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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아르바이트 청소년 인권보호 홍보 강화
[한국Q뉴스] 창원시는 창원시 고문노무사 3명과 노동상담소 5개소의 노동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노동현장에서 억울한 일을 겪은 청소년 누구나 쉽게 노동인권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017년 경상남도 최초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를 제정한 이후 창원고용노동지청 및 창원교육지원청과 ‘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인권 증진·보장’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조사, 창원시 노사민정협의회와 민주노총경남본부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교육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개그맨 양상국을 초청하는 등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일선 학교의 교육 신청과 청소년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면서 청소년 노동인권 증진 사업 추진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
올해에는 경남교육청에서 발간된 노동인권 교육자료 2종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웹툰과 카톡대화 형태로 쉽게 설명돼 도내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보급된 이후 좋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과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노동인권에 대해 쉽게 알고 대처할 수 있도록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부식 경제살리기과장은 “청소년들이 최소한 노동인권을 몰라서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경우가 없도록 교육기관과 협력해서 청소년 노동인권 증진을 위한 사업에 행정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 10일 발주한 창원형 노동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에도 노동인권 증진 대책으로 청소년노동인권센터를 포함한 노동정책 실행기구의 설립 및 운영방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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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봄철 농작물 저온피해 예방 철저 당부
[한국Q뉴스] 함양군은 봄철 저온으로 인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수 피해예방 시설지원, 보험제도 개선, 농업인 지도·홍보 강화 등 선제적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기상청에서 발표한 올해 봄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전망이나 4월 초·중순 사이 꽃샘추위 가능성이 커다는 예보에 따라 농작물 동해 등 저온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농작물 저온피해가 지속 발생한 점을 감안해 봄철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년도 봄철 저온피해로 과수농가의 경우만 390농가 300ha로 조사 됐다.
군은 개화에 영향이 큰 2월 하순 이후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만개기가 평년보다 다소 빠를 전망하고 있으며 배는 만개기가 4월 7일 전후로 평년보다 8~11일 빠르고 사과는 4월 25일 전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2~3일 빠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과수의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 영양제를 살포하고 미세살수장치 및 방상휀 등을 사전 점검해 적기에 가동해야 한다.
과수원 내 살수, 송풍을 위한 사전 시설·장비 점검과 함께 물뿌림을 위한 충분한 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고구마, 고추 등은 정식기 저온 피해를 입지 않도록 늦서리가 지난 후에 정식하는 것이 좋다.
불가피한 사유로 조기 식재해 저온 피해가 우려될 때는 터널설치, 보온덮개 등을 적극 활용·대비해야 하며 살수법은 과수원 내 온도가 1~2도 되면 살수 시스템을 가동하고 일출 이후에 중단해야 한다.
송풍법은 발아 직전에는 2도 전후, 개화기 이후에는 3도 정도에서 설정 가동정지는 설정온도 보다 2도 높게 유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3년간 봄철 농작물 저온 피해가 지속 발생한 점을 감안,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며 “작물별 대비사항을 적극 실천해 피해예방에 힘써 달라”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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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타 지자체 코로나19 발생지역 방문 자제 당부
[한국Q뉴스] 거창군은 최근 인근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의 관내 유입 방지를 위해 코로나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경남도내 타 지자체 목욕탕 및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500명대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어 코로나19 감염의 관내 유입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또한, 관내에도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쳐 선별검사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무증상, 경증감염이 많은 코로나19의 특성상 감염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가족 및 주변으로 전파될 가능성이 커 사전에 다른 지역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외부에서 거창을 찾은 방문객 등과의 접촉도 자제하고 타지역 왕래가 불가피한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상시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각별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타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지역 내 감염유입 방지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가족과 주변 모두를 위해 타지역 방문 자제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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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연중 추진
[한국Q뉴스] 거창군은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희귀질환은 완치가 어렵고 치료에 고가의 비용이 소요되어 저소득층 가정에는 의료비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대상질환이 지난해 1,038개 질환에서 원추각막, 무뇌 수두증 등 72개 질환이 추가되어 총 1,110개 질환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희귀질환자 산정특례에 등록된 건강보험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대상자로 가구의 소득 및 재산 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희귀질환자에게는 요양급여 중 본인부담금 10%가 면제되며 대상질환에 따라 보조기기 구입비, 인공호흡기 및 기침 유발기 대여료, 월 30만원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이 2년간 지원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이 의료비 부담이 많은 희귀질환자 가정에 경제적,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어 환자와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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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자원봉사협의회, 함양읍 일원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한국Q뉴스] 함양군 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7일 함양읍에 거주하는 이모씨 등 총 5세대에 대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협의회 소속 함양읍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오전부터 5개조로 나눠 대상가구를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 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형철 함양읍 자원봉사협의회장은 “휴일임에도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어 보다 많은 세대에 도움을 드릴수 있었다”며 “올 한해 역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방문해 봉사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 현장을 일일이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봉사활동에 동참한 서춘수 군수는 “여러분들의 오늘의 활동으로 평소 주거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던 5세대가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게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나눔과 봉사정신을 우리 이웃에 널리 전파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군 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집 지어주기, 헌집고치기, 사랑의 밥차, 가족봉사단 활동을 펼치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자원봉사단체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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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구제역 예방 백신 일제접종 실시
[한국Q뉴스] 합천군은 봄철 상반기 구제역 예방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소, 염소, 사슴 등에 대해 구제역 예방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은 구제역 발병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4월과 10월 연 2회 구제역 일제 접종의 달로 정해 한 달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일제접종은 관내 소·염소·사슴 등 우제류 사육농가 1,952호 40,294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돼지는 농가 자체로 상시접종을 하고 있으며 사슴 또한 제각·출산 시기에 맞춰 농가에서 직접 접종 할 수 있도록 접종요령과 백신을 지원하고 있다.
백신접종은 합천군에 위촉된 공수의사 10명이 전체농가에 대해 접종을 지원한다.
소규모 농가의 경우 합천군에서 백신을 무료로 지원하고 전업농가는 합천축협에서 백신을 구입해 접종을 실시하며 이 경우 백신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우리군에서는 가축전염병의 확산방지와 집단면역을 위해 전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출산 임박, 질병 치료, 출하 예정 2주 이내 등의 사유로 접종이 불가능한 개체의 경우 접종에서 제외하며 향후 수시접종을 통해 누락된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박창열 축산과장은 “합천군 축산과에서는 우리지역을 가축전염병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상반기 구제역 백신 접종시 축주 입회하에 접종이 진행 될 수 있도록 농가에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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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떡케이크로 전하는 출산 축하의 마음
[한국Q뉴스] 합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수제 떡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합천군 관내에 자녀를 출산한 산모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해피버스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현상을 겪고 있는 합천군에서 자녀 출산을 축하하고 장려하고자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유기농 재료로 수제 떡케이크를 만들어 출산가구에 전달하는 사업으로 3월은 9가구에 전달했으며 오는 12월까지 매달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떡케이크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매달 넷째주 금요일에 전문강사를 초빙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하고 전달하게 된다.
이규수 센터장은 “고령화가 심한 우리 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산모들에게 출산을 같이 축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고 하며 “앞으로 더 많은 케이크를 제작해 출산가구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합천군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참여가능하다고 하며 작년에는 8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출산가정 32가구에게 수제 떡케이크를 전달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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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공청회 개최
[한국Q뉴스] 합천군은‘합천군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합천군 안전총괄과 주최로 지난 26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합천군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자연재해예방 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향후 10년간 자연재해로부터 지역주민 위험 최소화 및 방재정책 방향 설정 등을 담고 있는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2017. 8월부터 ㈜유신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해 왔다.
지침에 따라 자연재해 8가지 유형에 대한 재해현황 조사, 관련계획 조사, 예비후보지 선정, 위험지구 후보지 선정, 현장조사, 위험요인 분석 등을 수행한다.
합천군 안전총괄과는 이번 공청회에서 기수립 위험지구 사업시행 현황 조사, 자연재해 위험지구 선정, 자연재해 위험지구 저감대책 수립, 자연재해 저감대책 시행계획 수립했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의 토론과 함께, 지역 주민 및 읍면 담당자 등 참석해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합천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합천군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최종안을 마련해, 경상남도 협의, 행정안전부 승인 등 절차를 거쳐‘합천군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2021년 중 확정·공고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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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호 함안부군수,‘안전속도 5030 릴레이 홍보’동참
[한국Q뉴스] 조규호 함안부군수는 다음달 1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알리기 위해 경상남도에서 창원시를 시작으로 진행 중인 릴레이 홍보 캠페인에 동참했다.
‘안전속도 5030’ 정책은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차량 운행 제한 속도를 하향하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 안전정책이다.
시내도로의 속도는 50km/h로 생활도로와 보호구역 등 이면도로의 속도는 30km/h로 낮추고자 하는 정책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함안군은 주요 도로 10개소, 국지도로 30개 구역의 최고제한속도 표지판을 지난해 12월 말까지 정비완료했다.
홍보에 참여한 조규호 부군수는 “정책 시행 초기에는 다소 불편이 있겠지만,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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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2년도 국·도비 확보 매뉴얼 제작
[한국Q뉴스] 함안군은 2022년도 국고예산 최대 확보와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사전준비로 증가하는 재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2022년도 국·도비 확보 활동매뉴얼 책자를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군은 지난 2월 1일 국·도비 사업 예산확보 전략 보고회를 통해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 2,141억원 보다 22% 상승한 2,617억원으로 정한 바 있다.
책자는 타당성조사, 지방재정영향평가, 중기지방재정계획 등 신규사업 추진에 대한 사전절차 이행 매뉴얼과 국비신청 및 정부예산심의 대응 매뉴얼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국가 재정운용 계획과 중앙부처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신규사업 발굴과 적극적 확보 등 효과적으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예산편성 과정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열악한 자체 재정만으로는 지역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현안사업추진에 한계가 있다”며 “이를 극복하고 함안군이 도약을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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