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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천 계곡 불법시설물 집중 신고기간 운영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물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와 하천재해 예방을 위해 불법시설물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창원시 관계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TF 가동 및 정비대책회의 개최 이후 후속 절차이다.신고 기간 운영은 6월 30일까지이며 신고 대상은 하천과 계곡 주변에 설치된 평상과 가설건축물, 불법경작 행위 등을 비롯해 물건 적치, 철제 계단 및 다리 설치 등 무단으로 점용하거나 환경을 훼손하는 각종 시설물이다.신고는 시설물이 위치한 분야별 담당 부서로 접수하면 된다.하천 구거 세천 관련 사항은 각 구청 안전건설과에서 접수하며 계곡 관련 사항은 각 구청 산림농정과 및 수산산림과에서 신고와 문의를 받는다.시는 신고 참여 확대를 위해 신고기간과 방법 등을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재해 시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시설물 설치는 시민불편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접수된 신고 사항은 현장 확인을 거쳐 관련 법령에 따라 자진 철거 안내 및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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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재난 피해 최소화 총력 시스템 구축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다양한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소방본부는 우선,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해 냉각 효과와 동시에 특수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수 관창을 배치한다.올해 5200만원을 투입해 주택 밀집 지역에 특수화된 하이드로벤트 관창 4개와 전기 시설에 효과적인 하이브리드 관창 8개, 공장 밀집 지역에 진압이 용이한 돌진 관창 8개를 구매 추진한다.그리고 붕괴 매몰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산소방서에 특임구조대를 운영하며 총 3억7500만원을 투입해 매몰자 전파탐지기 등 13종 45점의 전문화된 장비를 구매한다.특임구조대는 마산소방서 기존 인력으로 운영하며 도시탐색과 붕괴 사고에 필요한 장비를 배치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소방본부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봄철에 산불 예방 대응에도 힘쓸 예정이다.우선, 산불 발생 시 푸른도시사업소와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대응해 나갈 예정이며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해 주 1회 이상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이상기 소방본부장은 “자연적 또는 사회적 요인으로 다양한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예방과 대비 뿐 아니라 한발 빠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로운 장비 도입 등 안전한 창원시 구현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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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방 병원 간 협력 체계 구축 나선다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제1부시장 장금용)는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의료 이송과 치료를 위해 소방 병원 간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소방본부는 오는 30일 창원한마음병원, 창원파티마병원과 중증응급환자와 심 뇌혈관환자 수용 곤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추진한다.이번 협력은 중증응급환자와 심 뇌혈관환자 발생 시 병원의 진료 가능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가장 적합한 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신속히 이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소방본부는 이번 체계 구축을 통해 응급출동 시 환자의 상태와 의료기관의 수용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응급환자 치료를 적절한 시점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소방본부는 협력 체계 구축 이전에도 매년 구급지도협의회를 개최해 병원 전 단계 구급활동 시 응급처치 적절성 등에 대한 평가와 구급 업무에 대한 의학적 자문을 받고 있다.특히 삼성창원병원, 창원한마음병원, 창원파티마병원, 창원경상대병원 응급의료센터장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해 소방과 병원 간 긴밀한 협력으로 신속 적절한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정기적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이상기 소방본부장은 “이번 협력 체계는 중증환자의 생존률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방과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안전한 창원 건설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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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안전 사각지대 해소로 공평한 소방 서비스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 인력 확충과 특수화재 대응 내폭 고성능 화학차를 배치한다.소방본부는 올해 38명의 소방공무원을 채용한다.채용 분야는 공개경쟁채용 22명, 경력경쟁채용 중 구급 14명, 항해사 1명, 정보통신 1명이며 오는 4월 체력 시험 후 5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소방본부는 이번 채용으로 현장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시민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그리고 최근 국가산단 화재로 재산 피해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총 18억원이 투입된 내폭 고성능 화학차가 올해 5월에 배치된다.내폭 고성능 화학차는 폭발 및 충격에 견딜 수 있는 강화유리, 장갑판, 특수철판 등 내폭 기능을 갖춘 특수 소방차로 물탱크는 기존 펌프차의 3배 수준인 9천 리터에 달하며 370kg의 폼과 분말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다.특히 시속 80km 주행 중 방수가 가능하고 폼과 물을 동시 혼합 발포하는 포방수는 최대 110m까지 도달해 접근이 어려운 화재 현장에서 적재적소에 투입이 가능하다 이번 내폭 기능을 갖춘 고성능 화학차 배치로 국가산단 내 화재 발생 시 한발 빠르게 대응이 가능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소방본부는 인력 확충과 내폭 고성능 화학차 배치 뿐 아니라 현장에서 지친 소방공무원들이 더 나은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심신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자연힐링프로그램, 심리상담 등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이상기 소방본부장은 “소방 인력과 장비 확충은 현장에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필수 요소”며 “다양한 재난을 대비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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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촘촘한 사회안전망 강화로 안전 취약지대 해소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강화로 안전 취약 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취약계층에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소방본부는 3억5000만원을 투입해 30년 이상 노후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고령자, 장애인 등 화재 취약 4만4288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우선 지원한다.소방본부는 화재 초기 감지 및 경보 기능을 갖춘 최신형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무료로 설치 지원을 추진한다.그리고 경로당 1039개소에 1500만원을 들여 콘센트용 자동소화스티커 부착 사업을 추진한다.자동소화스티커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초간편 자동화 안전장치로 내부 마이크로캡슐이 120 안팎의 고온을 감지하면 소화약제가 자동으로 방출되어 초기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소방본부는 화재취약계층에 대해 우선 보급을 추진하며 점차적으로 보급 대상을 늘여 추진할 계획이다.이어 소방본부는 노후아파트 지하주차장 내 스프링클러 작동 불가 시 수동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표지판을 설치한다.이상기 소방본부장은 “노후아파트 주민들의 화재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창원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지원 시 취약 세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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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김현미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돌입
[한국Q뉴스] 거창군은 구인모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에 따라, 3월 26일부터 김현미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등록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김현미 부군수는 3월 26일부터 법령에 따라 군수의 권한을 대행하며 군정 전반을 총괄한다.김현미 부군수는 권한대행 기간 동안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공직기강 확립 및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 산불 예방,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가뭄 등 각종 재난 안전 관리와 민생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대규모 프로젝트 등 연속성이 필요한 사업들이 정체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매일 부서별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등 공직자들이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행정 공백에 대한 군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계획이다.김현미 권한대행은 "중요한 시기에 권한대행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모든 공직자와 합심해 군정이 흔들림 없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다가오는 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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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이혈봉사단, 찾아가는 이혈요법 서비스 운영
[한국Q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거창이혈봉사단이 3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30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관내 8개소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혈요법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창이혈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봉사단은 2개 조로 나뉘어 활동하고 각 조는 4~5명으로 구성된다.대상 경로당은 사전 수요 신청을 통해 선정됐으며 상 하반기를 나누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이혈요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혈요법은 귀의 혈자리를 자극해 신체 기능 조절과 건강 관리를 돕는 전통 건강요법으로 귀의 특정 부위에 기석을 부착해 자극함으로써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귀의 혈자리가 자극될 때마다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라며 "경로당까지 직접 찾아와 건강을 챙겨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어르신들께서 더 편리하게 이혈요법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서비스를 위해 애써주신 거창이혈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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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전시 개막… 한국 전통문화 알린다
[한국Q뉴스] 진주실크등'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진주의 대표 문화자원인 실크등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독일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추진됐다. 개막식에는 주독일한국대사, 주독일한국문화원장, 진주시 관계자, 독일 측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귀빈 입장 및 소개를 시작으로 전시 개막을 알리는 'VIP 점등식'이 진행됐다. 점등식은 버튼을 누르면 빛이 연결되며 전시 작품이 동시에 점등되는 연출로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축사와 함께 가야금 연주 및 전통무용 공연이 펼쳐져 한국 전통문화의 정서를 전달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 이후에는 전시 관람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진주의 역사와 실크, 남강유등축제 등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와 함께 지역 특산물 체험이 제공됐다. 또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SNS 참여 이벤트가 운영되어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진주의 고유문화 자산인 실크등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과 독일간 문화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후원으로 추진되는 '2026 투어링 케이-아츠'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전시는 5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주헝가리한국문화원으로 이어지는 순회 전시로 형태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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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치매안심센터,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26일 거창시장 일대에서 치매파트너와 함께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시장 상인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은 치매조기검진 인지강화교실 치매진단비 지원 치매공공후견 지원 등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치매예방 관리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치매환자가 살던 곳에서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는 접근성이 낮은 면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기억동행'을 추진하며 치매 조기검진과 인식개선에 힘쓰고 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치매검사는 치매예방관리의 핵심"이라며 "평소 어르신의 기억력 변화나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세심하게 살펴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에 전문적인 상담과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4개의 분소를 웅양분소 신원분소 위천분소 가조분소 요일별로 운영하고 있어, 면지역 주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치매예방 관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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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NC파크 사고 경찰 수사결과 관련 입장 밝혀
[한국Q뉴스] 창원시는 지난 26일 발표된 창원NC파크 구조물 탈락사고와 관련한 경찰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먼저, 시는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과 유가족께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또한, 이번 사고로 시민들이 느낀 불안과 우려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시설공단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 것에 대해 시는 "공공시설물의 소유 주체로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는 어떠한 경우에도 반복되지 말아야 할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사고는 설계-시공-감리-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복합적 요인이 중첩되어 작용한 것으로 수사 결과 확인된 만큼,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시는 "지난달 12일 발표한 경남도 사고조사위의 권고사항을 반영해 수립한 공공건축물 외벽 부착물 등 낙하사고 방지 대책 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이번 수사 결과를 통해 제언한 비구조물 부착물 정밀안전점검 체계 제도화, 안전관리 책임 소재 명문화 등 개선 대책을 반영해 시설물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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