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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물주소판’ 645곳 확대 설치… 긴급상황 위치 확인 ‘사각지대’ 없앤다
[한국Q뉴스] 경주시는 사물주소가 부여됐으나 주소판이 설치되지 않은 645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신규 설치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사물주소는 생활 밀착형 시설물에 부여되는 주소로 건물이 없는 장소에서도 주변 사물을 통해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주소체계다.이를 통해 위치 확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사고 시 구조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다.시는 지난해 버스정류장 170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지진옥외대피장소, 비상소화장치, 무더위쉼터 등 총 10종 645개소로 설치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시민 이용이 잦은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돼, 재난 상황은 물론 일상에서도 위치 확인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성희 경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사물주소는 생활 밀착형 시설에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제도인 만큼, 긴급 상황 시 사물주소판을 적극 활용해 달라”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사물주소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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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i-SMR 유치 ‘승부수’… 에너지 중심도시 도약 선언
[한국Q뉴스] 경주시가 차세대 에너지 산업인 i-SMR 유치 본격화를 위해 언론과의 소통에 나섰다.경주시는 1일 알천홀에서 언론인 대상 ‘i-SMR 유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의 안전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동수 경제산업국장, 김긍구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먼저 김긍구 교수가 i-SMR의 기술적 특징과 안전성에 대해 설명했다.김 교수는 “i-SMR은 기존 원전 대비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고 건설 및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한 차세대 에너지원”이라며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동수 경제산업국장은 경주시의 i-SMR 유치 추진 현황과 전략을 설명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이동수 국장은 “경주는 원전 관련 연구 실증 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으로 i-SMR 실증과 산업화가 동시에 가능한 최적지”며 “SMR 경쟁의 골든타임을 선점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이후 일정에서는 i-SMR의 안전성, 환경 영향,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 등을 두고 다양한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시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차세대 혁신 기술인 SMR을 선점해 세계적인 에너지 중심 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와 언론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생산적인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i-SMR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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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통합대출증으로 전국 도서관 서비스 확대
[한국Q뉴스] 경주시립도서관은 1일부터 경주시 통합대출증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를 시행한다.‘책이음 서비스’는 책이음 회원으로 가입된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 반납할 수 있는 통합도서서비스다.경주시는 시립도서관 본관과 5개 분관, 꿈마루 작은도서관 5개관 등 모두 11개 도서관에서 해당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신규회원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신분증을 지참해 자료실 데스크를 방문하면 대출증 발급과 함께 책이음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기존 회원은 신분증을 지참해 자료실 데스크에서 책이음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책이음 서비스 이용자는 전국 책이음 가입 도서관에서 통합 3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다만 지자체와 도서관별 대출 가능 권수는 각 운영 규정에 따라 다르다.경주시립도서관의 경우 1인당 총 10권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도서관별 최대 대출 가능 권수는 최대 5권이다.책이음 서비스를 통해 대출한 도서는 원칙적으로 해당 도서를 대출한 도서관에 반납해야 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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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청년감성상점, 여행객 겨냥 특별 이벤트 선보인다
[한국Q뉴스] 경주시가 운영하는 로컬 청년창작 플랫폼 ‘청년감성상점’ 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4월부터 두 달간 경주를 찾는 여행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으로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우천 시 매장을 방문해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고급 우산을 증정하고 경주 로컬 기념품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또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선착순 1000명에게 스마트폰 사진 인화 쿠폰을 제공하며 온라인 퀴즈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식사권을 증정할 예정이다.‘청년감성상점’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물을 선보이는 로컬 청년 창작 플랫폼이다.경주시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간과 판로 홍보 등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주만의 특색을 담은 굿즈와 콘텐츠를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여행객들에게는 경주의 로컬 콘텐츠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 창작자들에게는 작품과 상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인숙 경주시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프로모션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 청년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이벤트와 청년감성상점에 관련 상세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공식 홈페이지와 청년감성상점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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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공공기관 취업의 모든 것 3월 31일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2026년 대구 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2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4회를 맞는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기관 채용 설명회다.특히 올해는 공공기관 채용 일정에 맞춰 개최 시기를 기존 5월에서 3월로 앞당기고 내빈 소개와 축사 등 형식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구직자 중심의 실질적인 채용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대구 지역 이전공공기관 9개 기관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주) 등 경북 지역 이전공공기관 7개 기관, 그리고 대구 경북 지방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 총 26개 기관이 참여한다.행사장은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1층 경하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기관별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1:1 채용 상담을 통해 채용 요강, 전형 절차 및 준비 전략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2층 효석홀에서는 오후 2시부터 NCS 전문강사 특강과 주요 4개 기관의 채용설명회 및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이 외에도 퍼스널 컬러 진단, AI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의 자기 이미지 구축과 면접 준비를 돕고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한편 최근 3년간 대구 지역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41.6%로 법정 의무채용 비율을 상회하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인재 채용 확대 흐름을 가속화하고 지역 청년들의 정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채용설명회가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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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동전쟁 대응 비상경제 TF 가동..민생 기업 지원 총력
[한국Q뉴스] 중동 전쟁 장기화로 고유가 충격이 커지는 가운데, 영주시가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지역경제 방어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 대응 비상경제 TF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해 국 소장 및 TF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현재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비상경제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상황총괄 민생안정 기업지원 농업대응 등 4개 분야로 운영되며 부서 간 협업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경제 전반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먼저 상황총괄 분야에서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인한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확대에 대응해 재정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예비비 활용 등 긴급 재정 투입을 검토하고 필요시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신속하고 과감한 재정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민생안정 분야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물가, 공공요금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국제에너지기구가 이번 사태를 ‘사상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 으로 평가한 가운데, 시는 유류 및 주요 생필품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현재까지 에너지 공급은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으며 매점매석 등 불법행위도 확인되지 않았다.다만 향후 수급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유류 및 주요 생필품에 대한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종량제 봉투, 교통비, 수도 요금 등 생활과 직결된 주요 공공요금 안정화 정책을 병행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한다.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사업도 신속히 추진해 지역 소비 회복과 민생 안정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기업지원 분야에서는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운전자금 이차보전, 물류비 지원 등 기존 사업을 강화하고 ‘1기업 1담당 기업 도우미’ 제도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상시 점검 해소하는 신속 대응체계를 운영한다.또한 투자 위축에 대비해 주요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자 진행 상황을 지속 관리하는 등 산업 기반 유지와 일자리 안정을 위한 관리 체계를 추진한다.농업대응 분야에서는 면세유 가격상승과 농자재 수급 불안에 대비해 농가 경영 안정 지원을 강화한다.현재 비료와 주요 농자재 공급은 안정적인 수준이나, 일부 사전 구매 증가 등 시장 변동성이 감지됨에 따라 농번기 이전 자재 확보를 지원하고 생산비 부담 완화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정확한 정보의 신속한 제공과 온라인상 허위정보 차단을 통해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고 정기 및 수시회의를 통해 TF 운영 상황을 지속 점검하며 필요시 추가 대응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엄태현 부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와 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재정을 필요한 시점에 과감히 투입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외환위기와 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도 시민과 행정이 함께 극복해 온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에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며 “정확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현재 주요 물자와 에너지 수급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과도한 불안이나 동요 없이 평소와 같은 일상을 유지해 주시고 절전 실천과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해 주신다면 시의 대응이 더욱 힘을 얻을 것”이라며 시민 참여를 덧붙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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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교육환경 개선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
[한국Q뉴스]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영주시가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에 나섰다.영주시는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주교육지원청과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보조금은 학교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과후 활동 지원 진로 진학 프로그램 확대 등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에 중점 투입되며 총 25억원 규모로 편성됐다.특히 시는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예산이 실제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영주시는 2024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운영과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여건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인재육성장학회 운영, 교복 구입비 지원,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 등 체감도 높은 교육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육은 영주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투자”며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이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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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돌입
[한국Q뉴스] 영주시는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예산과 재무제표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올해 결산검사위원은 영주시의회 심재연 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세무사, 행정전문가 등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7명으로 구성됐다.이번 결산검사는 세입 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예산이 사업 목적과 관련 법규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집행 과정에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결산검사 기간 동안 2025회계연도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도 병행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 사업 추진 성과를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결산검사 종료 후에는 오는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의회에 제출하고 9월 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10월 초 결산 결과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과 성과를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해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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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한국Q뉴스] 영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정리 기간 동안 시는 2026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38억 5600만원 가운데 16억 4300만원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체납안내문과 체납처분 사전 예고통지서를 일괄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기한 내 미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금융기관 조회를 통해 예금, 주식, 펀드 등 금융투자자산과 가상자산까지 포함한 은닉재산을 조사해 체납액 징수를 강화한다.자동차세 체납에 대해서는 상시 단속반을 운영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불법 명의차량을 포함한 상습 체납 차량은 인도명령과 견인을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부담을 완화하고 신용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지방세 세수 확보를 통해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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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 본격 시행
[한국Q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소비자 피해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시는 4월 1일 순흥면 읍내3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당 30~40분 동안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YMCA 소비자교육 전문강사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이날 교육에서는 불법 방문판매와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소비자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이 다뤄졌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와 방문판매 피해 사례를 소개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이산면, 풍기읍, 하망동, 가흥2동 등 관내 읍 면 동을 순회하며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며 상시 수요조사를 통해 상반기 내 19개 읍 면 동별 1회 이상 교육을 완료하는 등 소비자 권익 증진과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일수록 소비자 피해에 취약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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