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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복지 사각지대까지 살핀다
[한국Q뉴스] 영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상 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 제19조 및 개별 사업 법령에 근거해 추진되며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 변동을 주기적으로 파악해 급여 지급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실시된다.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차상위계층 확인 등 총 13개 복지사업의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에서 제공받은 68종의 소득 재산 자료를 연계해 수급 자격을 정밀하게 재정비할 계획이다.영주시는 지난해 하반기 확인조사를 통해 1716가구를 점검하고 급여 변동 및 보장 중지 등 사후 관리를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산 누수를 방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가 감소하거나 중지되는 대상자에게는 사전 서면 및 유선 안내를 실시하고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또한 자격 요건 탈락으로 위기에 처한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철저한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공정한 자격 관리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따뜻하고 효율적인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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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공형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한국Q뉴스] 영주시는 4월부터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공공형 계절근로자는 1차로 20명이 4월 1일 입국했으며 2차로 20명이 4월 13일 추가 입국해 총 40명이 지역 농가에 투입될 예정이다.이들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에 머물며 영주시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게 된다.영주시는 안정농협과 협력해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안정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가 필요 시 단기 인력을 신청해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하루 단위로 인력 활용이 가능해 소규모 영세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안정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또한 시는 북부와 남부지역은 영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한 국내 인력중개, 중부지역은 안정농협을 통한 외국인 인력 중개를 담당하는 권역별 운영체계를 구축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영농 인건비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번기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단기 인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촌 고용 인력 확보를 통해 인력난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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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체험형 농가 방문…6차산업 체험으로 현장 이해 강화
[한국Q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1일 6차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내 6차산업 인증업체를 방문해 제조 가공 체험을 실시했다.이번 체험은 유통지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6차산업의 전 과정을 이해하고 관련 업무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한 ‘호수목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6차산업 인증 사업장으로 직원들은 현장에서 생산된 유제품을 활용해 피자를 직접 만들며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과정과 체험형 콘텐츠의 중요성을 체감했다.유통지원과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지역 경영체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체험에 참여한 최정은 주무관은 “직접 가공 체험을 해보니 6차산업의 흐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체험은 단순한 부서 화합을 넘어 6차산업 현장을 직접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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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2동,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대상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영주시 가흥2동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3월 한 달간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안전점검과 주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동 직원과 산불감시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행했으며 화목보일러 및 연통의 설치 상태, 연료 보관 실태, 불씨 비산 우려 여부, 소화기 비치 상태 등 화재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후 잔불을 완전히 제거하고 주변 가연물을 수시로 정리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한편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서중길 가흥2동장은 “봄철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홍보를 통해 안전한 가흥2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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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2동 1통 노인회, 장기 입원 어르신 위문 활동 펼쳐
[한국Q뉴스] 영주시 가흥2동 1통 노인회는 지난 31일 고현동에 거주하는 장기 입원 어르신들이 있는 병원과 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이날 방문에는 강석우 노인회장을 비롯해 이교형 통장과 노인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떡, 바나나, 수건 등 간식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올해 동제 및 윷놀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께 마을 소식과 주민들의 안부를 전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어르신 위문 행사는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사회 어르신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강석우 노인회장과 이교형 통장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이웃사랑 실천으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마을 소식과 동네 여러 일상을 전하며 주민과 노인 회원님들이 한마음 되어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다.동 정 1. 새마을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및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풍기인삼축제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새마을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및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에 참석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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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에서 피어나는 화합의 불꽃 경북도민체전 3일 개막… 안동․예천서 4일간 열전
[한국Q뉴스] 경상북도 260만 도민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스포츠 축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번째 대회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도민들이 더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안동시는 4월 2일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 '한마음 콘서트'를 개최해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이번 콘서트에는 코요태 손태진 김희재 박서진 윤태화가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좌석은 5000석 규모로 운영되며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입장 팔찌를 배부한다.팔찌 착용자에 한해 자유로운 입 퇴장이 가능하다.4월 3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회식은 기존 운동장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도심 속 광장을 활용한 '광장형 개회식'으로 꾸며진다.올해 개회식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무대 연출이다.약 800 규모의 대형 무대에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적용, 무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미디어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안동의 선비정신과 예천의 역동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영상미는 주제공연과 결합해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본격적인 개회식에 앞서 인기 가수 노라조의 무대에 이어 안동의 대표 전통문화인 차전놀이가 시연돼 지역의 자부심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이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환상적인 축하 비행이 새마을광장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공식행사는 22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정정당당한 승부와 스포츠 정신 실천을 다짐하는 선수단과 심판진의 선서에 이어 성화 점화가 개회식의 열기를 정점으로 이끈다.행사의 대미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장식한다.장민호 하이키 이찬원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과 하나 돼 축제의 밤을 즐길 예정이다.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4월 6일까지 4일간 30개 종목이 안동과 예천 각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새로운 시도인 광장형 개회식과 풍성한 전야제 행사를 통해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경북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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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중학교, 제47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전 종목 석권’ 쾌거
[한국Q뉴스] 문경중학교가 국내 최고 권위의 소프트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제47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전 전 종목을 석권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종합대회로 초 중 고 대학 일반부까지 전 종별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대표 대회다.각 시 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기량을 겨루는 권위 있는 무대로 평가받는다.이번 제47회 대회에서 문경중학교는 남중부 부문에 참가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개인복식에서는 조승현 이정모 선수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김정우 윤지후 선수가 2위, 정유준 전태양 선수가 3위를 기록하며 시상대를 모두 휩쓸었다.또한 개인단식에서는 김정우 선수가 정상에 오르며 팀의 전 종목 석권을 완성했다.특히 개인복식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문경중학교 선수들이 차지한 것은 전국대회에서도 보기 드문 성과로 선수층의 두터움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문경중학교의 이러한 성과는 이번 대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지난해 열린 제46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도 단체전과 개인전 전 종목을 모두 석권하며 이미 한 차례 '전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2년 연속 전국대회 전 종목 석권이라는 성과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팀임을 보여주는 기록이다.전재욱 지도자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진의 체계적인 훈련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 소프트테니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과는 학교체육의 우수 사례로서 지역 스포츠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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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원평동 상생플랫폼 준공 2주차장 개장
[한국Q뉴스] 구미시는 1일 원평동 새마을중앙시장 인근에서 상생플랫폼 준공식과 제2주차장 개장식을 개최했다.총사업비 135억원이 투입된 상생플랫폼은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커뮤니티 공간과 공영주차장,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성커뮤니티센터 등을 갖춘 복합시설이다.함께 조성된 새마을중앙시장 제2주차장은 24억원을 들여 23면 규모로 마련됐으며 4월부터 시민에 전면 개방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상생플랫폼과 주차장 조성으로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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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령 대가야축제’ 성황 속 마무리 ‘약 11만명 찾으며 성공적 개최’
[한국Q뉴스]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고령 대가야축제’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및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열렸으며 축제 기간 동안 약 11만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열린 올해 대가야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 고도 지정의 의미를 바탕으로 대가야의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이번 축제는 일정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첫째 날에는 춘계 대가야 종묘대제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최태성의 대가야 역사 토크콘서트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이어 열린 군민화합한마당에서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장기를 선보이며 전 세대가 함께하는 참여형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둘째 날에는 올해 처음 선보인 '데이비드 리'의 대가야 쿠킹쇼가 진행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으며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100대 가야금 콘서트'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고 이어진 '대가야 별빛쇼'는 불꽃과 드론 연출로 대가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마지막 날에는 군민 퍼레이드를 통해 각 읍 면 주민들이 참여해 대동한마당이 펼쳐졌으며 지역의 개성과 화합을 담은 퍼레이드로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했다.축제장 운영 측면에서도 음식부스의 조리공간과 취식공간을 분리 운영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관내 음식점과 협업한 다양한 메뉴 운영으로 먹거리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고령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Berry Good 딸기 한상'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가야 빛의 숲과 음악분수를 연계한 야간 관광 콘텐츠 운영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고령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대가야의 역사적 가치와 고령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 발굴 및 프로그램 고도화와 운영 개선을 통해 축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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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사단, 대구 경북 일원에서 2026년 화랑훈련 실시
[한국Q뉴스] 육군 제50보병사단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대구와 경북 일원에서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민 관 군 경 소방이 공통된 작전개념을 인식한 가운데, 통합훈련을 통한 작전계획을 검증하고 유사시 기관별 조치상황 및 가용전력에 대한 작전통제 전환절차 숙달, 국가방위요소가 동참한 전투임무 위주의 행동화 훈련을 통해 임무수행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될 예정이다.특히 화랑훈련 기간 임의의 지역에서는 실제 병력과 장비가 기동하는 훈련이 계획되어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협조를 부탁드립니다.50사단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해 대구와 경북을 철통같이 수호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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