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도서관, 통합대출증으로 전국 도서관 서비스 확대

4월1일부터 책이음 도입…본관‧분관‧작은도서관 11곳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4-01 10:18:55




경주시립도서관, 통합대출증으로 전국 도서관 서비스 확대 (경주시 제공)



[한국Q뉴스] 경주시립도서관은 1일부터 경주시 통합대출증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를 시행한다.

‘책이음 서비스’는 책이음 회원으로 가입된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 반납할 수 있는 통합도서서비스다.

경주시는 시립도서관 본관과 5개 분관, 꿈마루 작은도서관 5개관 등 모두 11개 도서관에서 해당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규회원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신분증을 지참해 자료실 데스크를 방문하면 대출증 발급과 함께 책이음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회원은 신분증을 지참해 자료실 데스크에서 책이음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책이음 서비스 이용자는 전국 책이음 가입 도서관에서 통합 3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다만 지자체와 도서관별 대출 가능 권수는 각 운영 규정에 따라 다르다.

경주시립도서관의 경우 1인당 총 10권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도서관별 최대 대출 가능 권수는 최대 5권이다.

책이음 서비스를 통해 대출한 도서는 원칙적으로 해당 도서를 대출한 도서관에 반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