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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녹이는 공양미 기부
[한국Q뉴스] 지난 15일 대한 조계종 군위삼존석굴에서는 군위군청을 방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10Kg 200포를 전달했다.
군위군 김기덕 부군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기부자께 감사한다"며 "기탁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계층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주지 법등스님은 작년에도 쌀 2천Kg를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도왔으며 솔선수범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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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주민등록 장기 거주불명자 사실조사 실시
[한국Q뉴스] 영양군은 거주불명등록 제도의 정확성 제고와 관리강화를 위해‘2021년 주민등록 장기 거주불명자 사실조사’를 다음달 10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조사대상의 특성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서면조사로 이뤄지며 주요 조사대상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 등록 중인 자로 행정서비스 이용 내역 등을 집중 조사한다.
조사에서 행정서비스 이용 내역 등 생존 근거를 찾기 어려운 거주불명자에 대해서는 공고 등의 절차를 걸쳐 직권조치 할 계획이며 공고 기간 내 생존이 확인된 경우 재등록 신고를 유도할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장기 거주불명자의 사실조사는 인구 통계의 정확성 제고 및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등록 재등록 신고 등 군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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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하는 대구시민의 생활체육 열기
[한국Q뉴스] 지난해 대구시민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생활체육 참여율은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년 국민 생활체육 참여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체육 참여율은 전국 평균 60.1%로 전년 대비 6.5%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대구는 전년 대비 0.5%포인트 상승해 전국 평균에 비해 12.8%포인트가 높아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생활체육 참여율 기준은 주 1회 이상, 1회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한 비율을 말하는 것으로 전국 만 10세 이상 국민 9,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체육활동이 많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에 따라 실내종목 참여율은 감소했고 실외종목 참여율은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대구시 또한 지난해 초 폭발적으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거의 모든 활동이 중단되었으나, 철저한 방역조치를 통한 체육시설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감염병 재확산에 대비하고 건강한 체육 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상반기는 위드 코로나 상황에 맞춰 온라인 운동 콘텐츠 개발 및 보급에 힘쓰고 하반기부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수요자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겠다”며 “대구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마음껏 생활체육을 즐기는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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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농부, 도시에서 텃밭을 가꾸다
[한국Q뉴스] 대구시는 도시농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자칫 우울해지기 쉬운 일상 속 여유를 찾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텃밭 4개소 510구좌를 ’21월 2일 22부터 시민들에게 분양하며 또한 공영도시농업농장의 일부 공간을 활용해 농산물 수확 체험장을 별로도 조성한다.
대구시는 동구 금강동, 수성구 고모동, 달서구 도원동,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네 곳의 유휴 토지를 정비해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키우며 가족과 여가를 즐길 수 있고 도시 노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영도시텃밭’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분양한다.
대구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분양면적은 1구획에 17.5㎡ 정도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고 분양가격은 구획당 4만원이다.
분양 받은 도시텃밭은 올 12월까지 자유롭게 농작물을 경작할 수 있으며 특히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가족이 신청할 경우 분양료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분양 희망자는 대구시청 홈페이지의 ‘도시텃밭 분양’ 배너로 연결된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분양하는 텃밭별로 도시농업관리사를 배치해 참여자에게 영농방법 등 텃밭 운영을 지도할 계획이며 친환경 도시텃밭을 통해 농산물을 직접 키워서 이웃과 수확한 농작물을 나누고 소통하는 공동체를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영도시농업농장 일부공간을 활용한 모내기 체험·고구마 수확 체험장을 조성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고유의 먹을거리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도심에서 텃밭 경작으로 농촌의 추억을 되살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도시 노인문제 해결, 여가생활과 가족과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이용되는 공영 도시텃밭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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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1년 양성평등기금사업 공모 접수
[한국Q뉴스] 영천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양성의 권익증진을 위해 2021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영천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은 2008년부터 매년 시행해 총 39건의 사업에 대해 1억 1천만원을 지원했고 지난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사업을 추진하지 못했다.
올해 총 사업비는 1천만원이며 1개 사업별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한다.
공모분야는 양성평등 촉진, 여성발전 기반 조성, 여성의 능력개발, 사회참여 확대 등과 관련된 사업이며 특히 올해는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여파로 우울증에 시달리는 시민과 돌봄이 필요로 하는 아동들을 위한 사업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자격은 관내 양성평등 실현과 관련된 비영리법인, 공익단체 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에서는 시청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고해 지원 신청서 단체 현황, 사업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2021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가족행복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적정성, 금액 산정의 적정성, 단체 사업 수행능력, 최근 1년간 사업 실적 등을 고려해 영천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 후 홈페이지에 공고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영천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총 39건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시민단체 등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확대해 양성평등 사회 구현 및 여성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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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영천사랑 실천”
[한국Q뉴스] 지난 18일 삼녕영농조합법인에서 500만원, 북안골프모임에서 2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삼녕영농조합법인은 신녕면 화남리에 위치한 친환경 퇴비 생산 전문업체로 마늘·양파 등 특정작물에 효과적인 맞춤형 퇴비를 공급해 농가 생산력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교육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2012년 500만원을 시작으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5,300만원에 이른다.
권태봉 대표는 “영천의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에 작으나마 밑거름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기탁을 이어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북안골프모임은 골프를 통한 친목도모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면서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재까지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종근 회장은 “골프 동호인들이 모여 만든 작은 모임이지만 영천교육발전을 위한 염원은 늘 갖고 있다”며 “영천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나와 지역 발전을 이끌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에 깊이 감사드리며 영천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 보답하고자 장학사업 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해 최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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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1년 맞춤형 기업지원 핸드북 제작
[한국Q뉴스] 경주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2021년 기업지원 핸드북’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기업지원 핸드북에는 창업 및 벤처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의 각종 지원사업이 수록됐다.
특히 경주시가 추진하는 중소기업운전자금·강소기업육성 기반구축 사업·기업 운영시 필요한 중소기업 확인요령·세제 혜택·공장 설립절차·산업단지 분양 등 기업운영에 꼭 필요한 핵심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온라인상에서도 안내책자를 활용할 수 있도록 경주시청홈페이지을 통해 이북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기업지원 활성화를 위해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반구축사업 발굴·지원으로 기업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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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읍·면 농업인상담소서 ‘전국 처음’ 퇴비 부숙도 검사 시범운영
[한국Q뉴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2일부터 8개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퇴비 부숙도 검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8개 읍·면은 안강읍·외동읍·건천읍·서면·산내면·양북면·양남면이며 강동면은 다음달 15일부터 참여한다.
다음달 25일부터 퇴비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농가의 시행착오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이번 시범운영이 기획됐다.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는 가축 분뇨를 살포할 때 생기는 악취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 농가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퇴비를 썩혀 익힌 정도인 ‘부숙도 검사’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지난해 3월 25일에 시행됐으나 축산농가의 준비를 위해 1년간 계도기간을 둔 바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친환경축산관리실에서 퇴비 부숙도 검사를 하고 있었지만, 검사를 의뢰하는 축산농가들이 먼 거리를 오가는 불편 탓에 큰 호응을 얻지 못한 바 있다.
시는 이 같은 점을 감한해 올해부터는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지역 농업인상담소에서 무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조치했다.
또 8개 읍·면 외 나머지 지역은 기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축산관리실에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뢰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읍·면 농업인상담소 시범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 상반기 중에 전 읍·면에서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퇴비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대상 농가의 경우 연 1회, 허가대상 농가는 연 2회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하고 농가는 검사결과와 관리대장 등을 3년간 보관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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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목소리 경청’, 경주시 22일부터 ‘시민과의 대화’ 열린다
[한국Q뉴스] 경주시가 오는 22일부터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2021 시민과의 대화’ 일정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주시는 코로나 위기 속 ‘다함께 심기일전’이라는 슬로건으로 22일 외동읍과 양남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11일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23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에게 올해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안건 접수는 서면으로 대체했고 읍·면·동 별 현장 방문을 통한 간담회도 소규모로 진행한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상정된 안건들은 소관부서의 현장 확인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추후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과의 대화를 소규모로 축소하게 됐다”며 “일선 현장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해 경청하고 적극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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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2021년 현안업무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고령군의회는 18일 행정복지국, 관광경제국을 시작으로 19일 건설도시국, 기획감사실, 대가야박물관, 환경사업소 23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순으로 2021년 현안업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업무보고를 간소화해 본회의장이 아닌 의장실에서 진행해 코로나19 대응, 국·도비 확보, 재난대비 업무 등 현안 업무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게 집행부의 부담을 덜어 주고 의회와 집행부가 격이 없는 소통을 통해 군정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해 군민의 목소리가 실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존의 방식을 변경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태블릿PC와 스마트TV를 연동해 현안사업을 설명해 보고의 효율성을 높였다 성원환 의장은 “코로나19가 계속 확산되어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지역경제가 침체 되고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모아 국민들의 일상이 하루 빨리 회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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