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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실시
[한국Q뉴스] 상주시는 2월 25일 ~ 3월 12일까지 시청 환경관리과에서 2021년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 지원 대수는 11대이며 대당 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소형 승합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자이다.
일반형 모델 또는 LPG외 연료 차량을 신차 등록해 LPG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구조를 변경하는 경우도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는 대상자 선정 이전 2개월 이내에 신차를 계약하거나 구매 등록한 경우에도 보조금 지원신청이 가능하며 어린이 통학버스로 사용하던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구매하려는 경우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아이들의 건강 보호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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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복진흥원 ‘한복 문화도시 상주’도약 본격화
[한국Q뉴스] ‘명주의 고장’ 상주시가 오는 4월 한국한복진흥원 개원을 앞두고 한복 문화 활성화 사업에 나섰다.
상주시는 한국한복진흥원 개원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의 ‘한복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1억6000만원으로 다양한 한복 문화 활성화 사업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으로는 ‘한복이 있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한복에 어울리는 전통 소품 키트와 천연염색 키트를 무료로 지급받아 한국한복진흥원 유튜브 ‘한복이 있는 이야기’에 있는 교육 영상을 보고 집에서 만들어보는 비대면 교육이다.
교육 참가자들의 작품은 4월 열리는 온라인 전시회에 출품된다.
교육 대상자는 800명이며 22일부터 25일까지 경상북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3, 4월 넷째 주에는 상주시 전통가옥을 배경으로 한복에 대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미니 토크콘서트 ‘한복담소’를 개최한다.
또 한국한복진흥원 한복체험실에는 전통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한복을 입고 상주시를 방문한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한복 사진 공모전 ‘한복한 삶’과 한복 아이템이 있는 온라인 게임대회인 ‘2021 한복 배틀그라운드’도 준비하고 있다.
또 한복진흥원 개원식 및 글로벌 한복패션쇼는 소규모 온라인 행사로 치러진다.
경북 상주시 함창읍 명주테마파크 인근에 위치한 한국한복진흥원은 사업비 191억6,000만원을 들여 연면적 8,198㎡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돼 오는 4월 17일 문을 열 예정이다.
한복진흥원에는 한복전시 홍보관, 융·복합산업관, 한복 전수학교 등이 있다.
상주시는 지난해 6월 경북문화재단과 운영 및 유지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경북문화재단이 한복진흥원의 운영을 맡아 관련 인력 육성 등 한복산업과 한복 문화의 부흥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상주는 예부터 쌀과 누에고치·곶감 등 흰색의 특산물이 널리 알려지면서 ‘삼백의 고장’으로 불렸으며 이 중 누에고치로 만드는 명주는 신라시대부터 유명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의 명주 가운데 함창 지역에서 생산된 명주는 조직이 한층 조밀하고 부드러워 품질이 우수했다”며 “한국한복진흥원 개원을 계기로 상주가 한복 문화를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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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마늘·양파 밭 지금부터 살펴보세요
[한국Q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마늘·양파 재생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품질 향상과 다수확을 위해 농가에서는 지금부터 재배포장 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마늘·양파 재생 시기에 서릿발 때문에 땅 위로 작물 뿌리가 나와 있으면 들뜬 부위를 눌러서 뿌리 부분이 완전히 묻히게 해야 한다.
그리고 배수가 잘되지 않아 과습 피해를 받을 수 있는 포장은 사전에 배수로를 정비해야 하며 습해 발생이 심한 포장은 멀칭을 일부 걷어 피해를 경감시키는 것이 좋다.
반대로 토양이 많이 건조하면 찬 공기가 뿌리까지 쉽게 들어갈 수 있으므로 따뜻한 날 오전에 관수를 실시하고 웃거름 시비는 비료를 물에 녹여 주거나 비료를 준 뒤 관수하면 비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흑색썩음균핵병, 노균병과 고자리파리·뿌리 응애·선충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예찰해 적용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마늘·양파 생산을 위해 봄철 재배포장 관리와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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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필하모니윈드오케스트라 2021 희망의 울림 힘내요 안동
[한국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1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AWAF’의 첫 번째 공연 ‘안동필하모니윈드오케스트라의 2021 희망의 울림-힘내요 안동’을 오는 27일 오후 7시 백조홀에서 진행한다.
2021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에게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문 예술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은 수준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안동필하모니윈드오케스트라는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하나 된 직장인, 주부, 자영업 등의 다양한 지역민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단체로 지역의 음악 발전과 봉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민들의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희망과 사랑의 기운을 드리기 위해 전 국민이 선호하는 경쾌한 대중가요와 차분하고 웅장한 세미클래식, 바이올린 협연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2021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AWAF’의 공연 관람료는 전석 오천 원이며 출연진 및 스텝, 관람객의 개인위생수칙 체크 및 객석 띄워 앉기, 공연장의 정기적인 소독 및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840-3600번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로 확인할 수 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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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의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한국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국립오페라단은 금세기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로 평가받는 푸치니의 ‘라 보엠’으로 2021년 상반기 첫 공연을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2020년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크리스마스 시즌 12월에 야심차게 준비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해, 다가오는 2월 26일과 2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라 보엠’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원래 ‘보헤미안 소녀’라는 뜻의 ‘라 보엠’은 모든 젊은 남녀의 ‘사랑과 상처 그리고상실’을 뜻한다.
조그맣고 추운 다락방의 방세를 제대로 낼 돈조차 녹록치 않을 정도로 가난하지만, ‘예술’이라는 공통점 하나로 뭉친 젊은이들은 그 속에서도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한 그들이 그려내는 청춘의 활기, 가난속에서도 볕이들 듯 찾아오는 가슴 설레는 사랑, 그리고 가슴 시린 이별까지 더해져 현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과 언젠가 그와 같은 순간을 겪었을 모든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 낸다.
‘라 보엠’은 내용적인 부분 외에 지극히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악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끊임없이 가슴을 울리는 선율 속에 ‘그대의 찬 손 Che gelida manina’, ‘내 이름은 미미 Mi chiamano Mimi’와 같은 아리아나, 2중창 ‘오 아름다운 아가씨 O soave fanciulla’ 등의 주옥같은 대목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다.
2012년 창립 50주년 ‘라 보엠’ 이후 국립오페라단이 완전히 새로운 프로덕션을 제작하는 것은 8년만이다.
남루한 현실 속에서도 젊은 연인 미미와 로돌포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순간이 눈이 내리는 스노우 볼 속의 한 장면처럼 환상적으로 펼쳐진다.
국립오페라단 새 ‘라 보엠’은 김숙영이 연출을 맡아 ‘19세기 낭만주의에서 사실주의로의 전환기의 발판이 되었던 프랑스 예술 혁명가들의 젊은 시절의 이야기’로 새롭게 펼쳐낸다.
“1930년 프랑스 7월 혁명이라는 핏빛의 격변을 겪으면서도 변하지 않은 시대를 웃음으로 통탄하며 살았던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는 공연계와 예술가들, 그리고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관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는 연출가는 “내용의 비극성에 주목하기 보다는 원작이 갖는 ‘낭만주의에서 사실주의로의 전환’이라는 혁명성에 주목해, 원작의 힘 그 자체를 빌어 2020년과 2021년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는 세상에 희망을 불러일으킬 이야기로 풀어나가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김광현이 맡는다.
서울대 지휘과 졸업,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를 최우수 졸업했으며 현 원주시립 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재직하고 있으며 ‘돈 조반니’,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예브게니 오네긴’, ‘카르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투란도트’, ‘라 보엠’ 외 다수의 작품을 진행 했다.
세계 오페라 무대를 리딩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상급 성악가 총출동최고의 하모니, 최고의 감동으로 코로나로 힘든시기 2021년을 시작한다 국립오페라단은 최고의 프로덕션을 위해 세계 오페라 무대를 리드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상급 성악가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특히 이번 무대는 세계 오페라 무대가 사랑하는 로돌포 테너 강요셉과 소프라노 서선영이 호흡을 맞춘다.
2018년에 이어 다시 한번 미미 역으로 돌아오는 소프라노 서선영은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비냐스 국제성악콩쿠르, 아테네 마리아 칼라스 그랑프리 우승,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 2위 등 화려한 수상 경력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스위스 바젤 국립극장 주역가수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을 섭렵한 뛰어난 성악가이다.
한국인 최초 독일 베를린 도이치 오퍼 주역가수로 발탁되어 화제를 모은 테너 강요셉은 2012년 국립오페라단 창단 50주년기념 ‘라 보엠’ 주역 데뷔 이후 2013년 12월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와 빈 국립극장 ‘라 보엠’을 공연한 이후 세계 오페라 무대의 스타로 급부상했다.
이후 미국 유명 클래식 매니지먼트사인 젬스키 그린과 계약 후 미국 오페라 무대에 진출, 현재 세계적인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다른 미미 역은 소프라노 권은주가 맡는다.
소프라노 권은주는 성정음악콩쿠르 최우수상, 동아음악콩쿠르 3위, Walter und Charlotte-Hamel 재단 콩쿠르 3위, 독일 Neue Stimmen 국제콩쿠르 1위, 만하임 국립극장 Arnold Peterson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만하임 국립극장 전속 솔리스트로 다수의 작품에 주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소프라노 권은주와 함께하는 호흡을 맞추는 테너 최원휘는 뉴욕의 마르티나 아로요 파운데이션에서 주최한 ‘호프만의 이야기’의 호프만 역으로 뉴욕 타임즈에 호평이 실린 것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미국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이후 유럽의 주요 극장까지 활동을 넓히며 독일 에어푸르트 극장의 테너 솔로이스트로 발탁되기도 했다.
특히 최근 극적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주역으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한편의 대형 오페라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으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웅부홀은 이번 공연을 마지막으로 2021년 상반기 무대 보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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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방세 성실 납세자 333명 선정
[한국Q뉴스] 예천군이 22일 오전 8시 30분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소 간부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실납세자 중 333명을 추첨했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를 기한 내 성실히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는 모범 납세자 13,228명을 대상으로 공정성을 위해 지방세정보시스템으로 무작위 전자 추첨해서 선정했다.
군은 추첨 결과를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하고 당첨자에게는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지역화폐 예천사랑상품권 3만원을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리고 성실 납세자가 우대 받는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과 납세 편익 시책을 추진해 세무 행정 신뢰를 높여가겠다”며 “납부해주신 지방세는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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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분야 보조금 대상자 공정한 선정으로 행정 신뢰도 UP
[한국Q뉴스] 예천군이 민선7기 이후 농업분야 각종 보조지원 사업 신청과 선정 절차 개선 등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 대상자를 선정하며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농업분야 지원 사업은 FTA와 같은 대외 개방과 농산물 가격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각종 보조 사업을 지원하며 농업생산 기반 조성과 농가 경영비 경감을 목적으로 추진해 왔다.
군은 그 동안 보조금 지원 사업 정보에 취약한 농업인과 소농가들에게는 혜택이 돌아가기 어려운 점을 인식해 보조사업 신청단계에서 선정까지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한 보조금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시스템 정비를 해왔다.
각종 보조사업 추진 시 홈페이지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회의 등을 통한 홍보가 전부여서 전체 농민들에게 홍보가 되기 힘든 점을 감안해 올해부터 농정과에서 농업인들에게 보조사업 관련 안내 문자를 발송한 결과 전년 대비 3배 이상 사업 신청이 이루어진 효과를 거뒀다.
대상자 선정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 등 농업인 단체와 토론회를 추진하고 농업인 의견을 적극 수렴한 대상자 선정 평가표를 만들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시달했다.
과거 군에서 일방적으로 보조금 대상자를 선정했으나 지난 3년 전부터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농업인 대표들이 직접 참가한 가운데 보조금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각종 농업분야 보조 사업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집행으로 행정 신뢰성이 높아 졌으며 사업이 꼭 필요한 농가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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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개관, 대표유물 10건 문화재적 가치 뛰어나
[한국Q뉴스] 예천군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이자 지역의 역사·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예천박물관이 22일 오전 11시 정식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현모 문화재청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도기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유물 기증·기탁자, 문중대표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기증·기탁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식, 상설전시 및 독도박물관과 함께하는 ‘충효의 고장 예천, 독도를 만나다’ 공동기획전 관람이 진행됐다.
예천박물관은 2015년 12월 29일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됐으며 국비를 지원받아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공사 끝에 상설전시실, 세미나실 전면 개편과 기존 시설에 부재했던 기획전시실, 수장고 어린이 체험실, 카페테리아 등을 갖춰 문화유산 보존·관리·연구·전시·교육 기반을 갖추게 됐다.
개관을 위해 30여 기관·개인·문중으로부터 보물 268점과 도 지정 문화재 33점을 포함한 2만여 점 유물을 확보해 국내 공립박물관 중 가장 많은 보물을 소장한 박물관이 됐으며 박물관을 대표하는 10건의 유물은 희소성, 역사성, 예술성을 갖춘 문화재적 가치가 뛰어난 유물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 유물은 조선 최초 금속활자본인 사시찬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거문고인 희령군 어사금, 국내에서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옥피리, 영남 지역 대명의리 3대 상징물 중 하나인 유엽배, 우리나라 최초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 국내 최고 서양식 세계지도인 만국전도, 국내 최장기간 써진 예천 맛질 박씨가 일기, 국내에서 유일하게 키를 이용해 만든 청단놀음 지연광대탈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박물관 개관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전승하고 학술연구와 상설 및 특별전시, 교육 등을 진행해 지역민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우수한 지역 문화자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문화 거점시설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코로나19에 따른 시설물 소독, 사전예약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하며 개관 시간은 동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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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보건·복지 종사자 대상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그램 진행
[한국Q뉴스]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직장인의 우울 및 소진 예방을 위해 보건·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원은 향기를 싣고~ 힘내라 봉화군’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해당 기간 동안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센터 등 지역 의료·복지시설을 방문해 직장인들의 스트레스와 우울 완화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 기구, 아로마 향초와 함께 행복 10계명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했다.
열악한 조건과 환경, 과중 업무, 대인관계 갈등 등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요인은 다양하게 나타나고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한 취약계층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는 지역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스트레스는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에 본 사업은 아로마 향기요법을 통해 불안과 스트레스 및 우울을 완화하고 장기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친 마음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성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명사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이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하고 활기를 되찾는 활동이 됐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를 운영 중이며 우울, 불안, 심리적 어려움 등 코로나19 관련 우울 증상 등이 있으면 1577-0199 또는 054-674-1126으로 연락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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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신청하고 80만원 받으세요
[한국Q뉴스] 봉화군은 농산물 시장 개방화에 따른 소득감소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농가기본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농업인 경영안정자금을 지급한다.
봉화군은 올해 작년에 비해 10만원 증액된 금액인 8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12일까지며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봉화군은 금년 신청농가 중 농업경영체등록 여부, 주소, 실거주, 농외소득 한도 초과 등 심사를 거쳐 적격자로 판정된 농가에 봉화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봉화군은 2019년 경북도내 처음으로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정책을 도입해, 작년에는 6,767농가에 47억원을 지급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소상공인 및 영세자영업자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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