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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청 하세요”
[한국Q뉴스] 예천군이 아동·청소년과 노인·장애인·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중 5개 사업에 대해 8일부터 23일까지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사회 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가 서비스 제공 기관을 선택하고 이용권을 발급 받아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업이다.
모집분야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아동·청소년 비전형성 지원서비스 펀펀스터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부모역량강화서비스 등 총 5개 분야로 120명을 모집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 대상자는 건강보험료 기준 기준중위소득120%이내 또는 140%이내인 자를 원칙으로 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신청해야 하며 대상자를 선발해 4월부터 12개월간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난해 경상북도 주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수용자 중심 맞춤형 사회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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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1년 영어체험학습실 운영
[한국Q뉴스] 울릉군은 3월부터 12월까지 울릉군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어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타 지역에 비해 영어 교육의 기회가 적은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도서벽지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질 높은 영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릉군 한마음회관 3층에 위치해 있는 영어체험학습실에서 필리핀 출신의 원어민 강사가 유아들을 위한 영어 놀이 프로그램, 학생들과 성인들을 위한 영어 회화 프로그램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한다.
작년에는 총 40명의 주민과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더 많은 주민과 학생들의 참여로 영어체험학습실 운영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내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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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확대 추진
[한국Q뉴스] 성주군은 온실가스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보급예산은 지낸해보다 17억원 증가한 34억으로 220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며 지원대상 차종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성주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 성주군에 위치한 법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전기자동차의 지원금액은 승용 최대 1,400만원 화물 최대 2,700만원까지 차종에 따라 차등지원 된다.
차량구매는 전기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 후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성주군에서는 전기자동차 확대 및 인프라구축을 위해 공공급속충전시설이 총 24개소, 45기가 설치·운영중에 있으며 추가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군민들의 관심 속에 매년 보급대수가 확대되고 있으며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에 큰 효과가 기대되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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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이시대 진정한 영웅들 이다
[한국Q뉴스] 구미시에서는 5일 현장에서 구미시의 환경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구미시청노동조합과 구미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의 성금 기탁이 이어졌다.
매일 도심의 어둠을 깨우며 이웃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청소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구미시청노동조합에서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같은 날, 지역의 민간 소방단체로 화재 발생 시 지원, 화재 예방 순찰 등의 소방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구미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에서도 성금 100만원을 후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환경관리원과 의용소방대가 있어 시민들은 늘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취약계층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어줄 것이다”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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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한 민·관 협력, 지역협의회의 개최
[한국Q뉴스] 영양군은 지난 4일 코로나19 예방접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협의체 회의를 영양군보건소에서 개최했다.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구성된 지역협의체는 김종헌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경찰서 119안전센터, 교육지원청, 영양병원, 이장협의회, 약사회 등 유관기관의 대표자 8명으로 구성되어 추진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계획에 대한 설명과 예방접종센터 의료인력 및 운영지원, 백신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안내를 위한 홍보활동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 시 협조체계 구축방안과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접종센터 질서유지, 교통관리 및 고령자 예약 안내 등 전 군민 접종 준비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과 기관별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보건소에서는 영양군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접종대상자 단계별로 추진해 연말 전까지 접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역협의체를 통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대비하는 등 사전 준비를 꼼꼼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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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CEO 육성사업 / 1社-1청년 더 채용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한국Q뉴스] 김천시는 지난 3일 개최된 2021년 김천시 청년사업 운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청년CEO 육성사업’,‘1社-1청년 더 채용 지원사업’ 2건의 청년 사업에 대한 운영기관을 선정으로 2021년 사업 시작을 알렸다.
이는 지난 2월 4일부터 26일까지 각 사업 운영기관 모집 공모를 통해 접수 된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적격 여부를 심사했으며 그 결과 청년CEO 육성사업에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1社-1청년 더 채용 지원사업에 김천상공회의소가 각각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천시는 청년CEO 육성사업을 통해 좋은 아이템과 기술력을 가진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업 초기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1社-1청년 더 채용 지원 사업으로 취업캠프, 취업 특강 및 지역기업과 청년 채용 연계 등으로 기업의 만성적인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년 구직자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해 청년 고용절벽을 해소하는 등 청년의 취·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다양한 청년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유관기관 연계협력 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창출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함과 동시에 전국의 우수한 청년들을 유입함으로써 활기찬 김천, 청년이 행복한 김천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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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영업주 맞춤형 경영컨설팅 대상자 추가 모집
[한국Q뉴스] 김천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외식산업 활성화와 김천시 선진음식문화 도모를 위해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외식업 영업주 맞춤형 경영컨설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의 경영진단, 조리기술 지도 등의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한 현장중심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Meal-kit 메뉴 구성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외식산업에 대비할 수 있는 기술을 지도할 예정이다.
1차 모집 대상자 인원이 미달되어 추가 모집을 실시하게 됐으며 추가 모집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9일까지 2주간 신청 받을 예정이다.
신청할 영업주들은 시청 홈페이지, 환경위생과 식품위생팀, 한국외식업김천시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외식업 영업주 맞춤형 경영컨설팅 사업으로 강화된 외식업소의 경쟁력이 각 업소의 경영성과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길 바라며 많은 음식점 영업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침체된 외식산업에 활력을 넣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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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김천 자두꽃축제 취소
[한국Q뉴스] 김천시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천 자두꽃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일일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국적으로 300~400명대 수준으로 지속 발생함에 따라 전국의 봄꽃 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지역주민과 상춘객의 안전을 고려해 이화만리 녹색농촌체험마을 관계자, 마을대표 및 축제 관계자간 협의를 통해 취소를 결정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두꽃축제가 취소되어 안타깝지만 시민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코로나 19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 자두꽃축제는 우리지역 특산품인 자두꽃을 소재로 해 자두꽃길 걷기, 꽃마차타기 및 먹거리·즐길거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해마다 지역민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축제이다.
김천시에서는 김천 자두꽃축제는 취소됐지만 김천 자두포도축제를 코로나시대 비대면 온라인 축제 및 TV방송을 통한 알찬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준비해 김천대표 우수농산물을 홍보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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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기 위한 투자, ‘슬리포노믹스와 슬립테크’가 뜬다
[한국Q뉴스] 건강한 일상을 보내기 위한 첫 단추는 ‘잘 자는 것’이다.
‘수면의 질’은 다음날의 컨디션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과, ‘꿀잠’이라는 표현까지 있을 만큼 수면은 면역기관과 호르몬 분비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일생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수면이 부족할 경우,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으며 알츠하이머병, 당뇨병과 같은 질병의 위험도 증가한다.
최근 수면산업은 슬립과 경제학을 합친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떠오르는 신산업 중 하나다.
‘슬리포노믹스’와 함께 정보통신,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으로 수면 상태를 분석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술인 ‘슬립테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2016년 경제협력개발기구 통계에서 OECD 국가의 평균 수면시간은 8시간 22분인 반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41분으로 회원국 중 꼴찌를 기록했다.
수면시간 부족은 불면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불면증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면증 환자는 2019년 약 63만 5천명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상반기에만 약 40만명이 불면증 진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와 활동량 감소 등으로 수면장애 환자의 증가폭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수면은 양뿐만 아니라 질도 중요하다.
소득수준이 상승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면의 질을 높이려는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수면부족국가로 알려져 있기에 ‘슬리포노믹스’에 대한 관심이 더 클 수밖에 없다.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수면산업의 범위는 크게 ‘숙면 유도 기능성 침구류’, ‘숙면 기능 IT제품과 숙면 테라피’, ‘수면클리닉과 수면보조 의료기기’, ‘숙면 유도, 수면 개선 생활용품’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첨단IT 기술들이 기존 수면 제품 및 산업에 접목되면서 ‘수면의 질’을 높여가고 있다.
매트리스에 내장된 수면센서가 사용자의 수면 상태를 감지하고 침대의 각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스마트침대’, 피부노출 등을 통해 수면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 수면안대’, 사용자 호흡에 맞춰 깊은 수면을 유도하는 ‘수면로봇’ 등이 대표적인 슬립테크가 적용된 제품들이다.
수면의 질이 중요해지면서 관련 시장 역시 새로운 경제 카테고리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 마켓앤인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수면산업 관련기기 시장은 2026년 약 32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수면산업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산업으로 부상하면서 전문가들은 수면산업이 고부가가치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지원 정책과 수면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그리고 공급자와 수요자간 정보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 마케팅플레이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대구시는 이러한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살린 침장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글로컬 대구침장 특화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경북지역 내 ‘침장 브랜드 마케팅’과 ‘지역 생산 인증 강화’를 통해 글로컬 침장 기업 육성의 일환으로 ‘2021 대한민국꿀잠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새로운 경제 카테고리로 떠오르고 있는 수면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1 대한민국꿀잠페스타’는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엑스코, 대구경북침구류협동조합,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등 지역 협·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대구·경북지역 수면산업을 집중 조망할 이번 전시회에는 이부자리, 기능성베개 등 침구류에서부터 생활용품, AI와 IoT가 접목된 스마트수면용품, 리빙·가구 등 ‘꿀잠’을 돕는 다양한 제품 및 기술들이 대거 출품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수면은 우리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수면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동시에 침구, 가구, 의료 등 다양한 산업과 맞물려 있는 수면산업의 활성화와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대한민국꿀잠페스타’ 개최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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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봄철 가축 예방접종 실시
[한국Q뉴스] 대구시는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 예방과 인수공통전염병 방역관리를 통한 시민 보건·위생 향상을 위해 3월부터 가축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기간은 3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이며 소, 돼지, 닭, 꿀벌 약품은 구·군별 공급계획에 따라 약품 배부 후 공수의 접종 지원 또는 농가 자율접종하며 개 광견병은 시내 지정된 동물병원 수의사를 통해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 광견병 예방접종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구·군별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반려견을 데리고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 방문 후 접종비 3천원을 지불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가축예방접종사업의 지원 물량은 총 5개 축종, 1,072,281두분으로 소는 탄저·기종저 혼합, 아까바네, 설사병, 유행열 등 14,591두, 돼지는 열병·단독 혼합, 일본뇌염 등 18,090두이며 닭은 뉴캣슬병 900,000수, 개는 광견병 12,600두, 꿀벌은 응애,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 구제를 위한 127,000군이다.
대구시는 이번 가축예방접종과 더불어,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과 같은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구·군별 가축방역관과 공수의를 통한 축산농가 예찰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소독활동 등 농가단위 방역수칙 이행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 추진한다.
축산농가에 대해 예방접종 실시 여부, 소독실태 등을 점검해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농가에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하고 가축전염병 감염 의심 가축 발견에 따른 신고요령 등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적기에 예방접종, 축사 소독 실시 등 축산농가의 자구적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 방역주체별로 각자 위치에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 가축 질병 없는 청정 대구를 함께 만들자”고 강조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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