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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개강으로 소중한 배움의 일상 회복
[한국Q뉴스] 영천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자기계발과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8일부터 상반기 시민사회교육을 시작한다.
지난달 16일부터 2월 말까지 방문 신청과 온라인 등을 통해 모집된 수강생 517명을 대상으로 49개 강좌를 요일별로 개강하며 강좌별 16주차 과정을 6. 25.까지 운영한다.
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서도 대면 수업이 가능하도록 인원을 50% 줄여 모집함에 따라 개강 연기 없이 수업의 문이 열리게 됐고 이번에 새로 개설된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에테가미반을 포함해 전체 강좌의 정원을 모두 채우고 힘차게 출발하게 됐다.
엄정한 심사를 뚫고 새롭게 위촉된 39명의 강사진들이 알찬 교육내용으로 시민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답할 계획이며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빈틈없는 방역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학습권을 지켜나가려고 한다.
출입 전 마스크 착용과 열 체크, 출입 명부를 작성하고 강의실은 1인 1책상 사용, 투명 가림막 설치, 방역물품 비치와 책상·손잡이 등 표면 소독, 실내 환기 등 방역수칙에 철저를 기해 안전한 수업환경을 조성하고 불가피하게 대면 수업이 어려운 노래교실 수업은 온라인으로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가 수업공백을 해소했다.
최기문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소중한 배움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교육 준비에 만전을 기한만큼, 학습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이 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배움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과 내실 있는 강좌 운영에 더욱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참여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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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 참여기업·인턴사원 모집
[한국Q뉴스] 의성군은 3월 8일부터‘2021년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과 인턴사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사업은 미취업 청년, 결혼이민자, 새터민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인턴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부담을 줄여주는 제도이다.
인턴을 채용한 기업에는 인턴 연수 기간동안 인턴 1인당 월 150만원씩 2개월 간 고용지원금을 지급하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인턴에게는 10개월 간 총 30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
참여기업 신청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근로자에게 월 182만원 이상 급여를 지급할 수 있어야 하며 유아원·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학원 소비·향락업체 부동산업 등은 참여가 제외된다.
인턴사원 참여자격은 주소지가 의성군인 미취업 청년과 취업 취약계층 등이며 군에서 일자리를 알선받기 전에 당해 사업장에 근무 중인 자, 병역특례자, 이전에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사업에 참여해 인턴기간을 수료한 자는 제외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중소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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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상황 설명회 열어
[한국Q뉴스] 의성군은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계획 초안이 발표됨에 따라 지난 3월 5일 주요민간단체 회장 등을 대상으로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에서 배포한 설명자료를 근거로 행정통합 기본구상과 발전전략, 향후 추진일정 등을 알렸으며 기본계획 초안을 토대로 참석자들과 함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공항경제권 형성의 연계성 등 행정통합이 지역에 미칠 영향 등을 자유롭게 토론했다.
의성군은 앞으로 3월 8일과 9일 권역별 토론회에 참석해 여론을 청취하고 행정통합 추진상황을 군민들에게 알려나간다는 방침이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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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이 더 다양해 집니다
[한국Q뉴스] 성주군은 2021년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희망 가득한 복지,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군민을 포함한 전 군민의 맞춤형 복지시스템 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 ~ 2020년 행안부 공모에 선정된 “징검다리 행복센터”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주민복지서비스 전달체계로 평가받음에 따라 2021년 성주군에서는 경북사회복지모금회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을 연계해 “참한별 溫동네 스무바퀴”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지역내 뜻있는 후원자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민간과 공공이 함께 관내 20개 마을을 선정해 주 1회씩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복지서비스 정보제공 및 마을특화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며 선정마을 주민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기준은 복지서비스 수혜가 적은 오지마을로 지역주민의 참여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사업비 중 일부는 관내 308개소 경로당에 방역물품을 전달해 지역주민들이 마음 놓고 공공복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성주군에서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낡은 지붕고치기, 실내 욕실 만들기, 독거노인 문턱낮추기 등 거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집수리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주거환경개선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가구당 3백만원~5백만원까지 지원해 저소득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힐 예정이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가 군민들 곁으로 다가갑니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성주에서 GOGO”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금년 1월부터는 방문간호사 5명을 각 읍면으로 배치해 사회복지사와 간호사가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고 혈압·당뇨 체크를 통해 건강여부 확인과 함께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고독감으로 힘들어 하지는 않는지 일일이 살피고 있다.
“이웃사촌 복지센터”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각 지역에 맞는 복지마을 공동체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관내 3개 마을이 참여해 2019 ~ 2021년까지 시행된다.
본 사업은 마을환경 개선사업, 지역주민 복지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복지서비스 제공,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인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각 마을별 특화사업으로 성주읍 대흥2리 “두루두루 봉사단”과 선남면 도흥3리 “방천밴드”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성주군에서는 보훈가족들의 문화·복지 공간을 확보해 국가유공자 예우는 물론, 그들의 공훈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토대 마련하고자 現노인회관부지에 보훈 9단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보훈회관전용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합보훈회관 건립에 따른 설계비 및 제반비용은 보훈청을 통해 국비를 확보할 예정이며 현충시설 주변정비사업도 함께 추진해 지역주민들이 찾아가고 싶은 보훈동산을 만들 예정이다.
각종 공모사업에 도전하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추진 중인 2021 “기프트하우스 시즌7”에 관내 화재로 주택이 소실된 재난피해 2세대를 모듈러주택지원사업 대상자로 신청했다.
본 사업은 전국재해구호협회,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그룹이 함께 참여해 현지상황을 확인 후 전국 5세대를 선정해 올 9월까지 주거할 수 있는 모듈러주택과 전자제품을 지원하며 선정된 세대는 성주군에서 인허가 및 기반시설조성에 따른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1년 기초생활보장제도가 확~~ 완화된다 2021년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일부 폐지”로 노인, 한부모가 포함되면 신청한 가구의 소득·재산 기준으로 생계급여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이 제도는 함께 거주하지 않는 자녀들의 소득이나 재산으로 인해 수급혜택에서 제외된 복지사각지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준이 완화됐으며 부양의무자 연 1억원 이상의 고소득자와 금융재산을 제외한 재산이 9억원 이상일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또, 주거형편이 어려운 임차급여 대상자에게 “기준임대료가 인상” 및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을 시행한다.
임차급여는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준임대료 상한액을 기준으로 가구와 급지에 따라 지급되며 성주군에 거주하는 4인가구의 경우 최대 25만3천원까지 지급된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은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20대 미혼자녀가 학업이나 구직 등을 목적으로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경우, 부모에게 지급되는 주거급여와는 별도로 자녀에게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밖에도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성주지역자활센터 등과 연계해 복지성주를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관내 사회복지사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및 역량강화를 위해 경북 사회복지사협회 성주군지회와 함께 처우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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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탈 플라스틱 실천‘고고챌린지’동참
[한국Q뉴스] 김충섭 김천시장은 5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플라스틱 줄이기 SNS 릴레이 캠페인‘고고챌린지’에 동참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강조했다.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1월 4일 조명래 전 환경부장관이 시작한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생활 속에서 해야 할 실천 한 가지, 하지 말아야 할 실천 한 가지를 약속하고 릴레이를 이어받을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승율 청도군수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김충섭 김천시장은 사무실이나 일상생활에서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은 경고 다회용품 사용은 칭찬하고~~’의 문구로 실천을 다짐했고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박겸수 강북구청장, 최종환 파주시장, 정동균 양평군수를 지목했다.
평소 김천시에서는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의 일환으로 1회용품 근절 캠페인, Zero day,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등을 실천해 1회용품 사용을 안하는 문화를 전파하고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김충섭 김천시장은“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환경부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이번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려는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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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행정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김천시는 3월 5일 김천시청에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준비를 하고 있는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행정협의회를 이창재 부시장 주재로 관계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남산지구는 전략계획상 구)김천경찰서 중앙보건지소 일원 주거지 109,000㎡부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 20년간 지속적인 인구의 감소 및 고령화·지역경제의 침체·공공시설 이전 및 정주환경 악화에 따른 도시재생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으로 지역 여건을 고려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5개 유형 중 주거지지원형으로 준비 중이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2021년 5월 공모예정인 남산지구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계획 수립에 앞서 관계부서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참석자들은 남산지구 내에서 시행되고 있거나, 시행 예정인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계획방향 논의 등 지역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회의 결과 발굴된 부처 연계사업은 향후 주민공청회와 김천시 의회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종합적인 의견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원장인 이창재 부시장은‘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국비확보와 아울러 본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하기 바란다’며 관계부서에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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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운동, 김천경제 UP
[한국Q뉴스] 김천의 경제단체를 대표하는 김천상공회의소가 김천사랑상품권 구매 운동에 동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김천상공회의소 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자영업자들과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힘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김천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운동은 2월 5일 현대모비스 협력업체인 L&H테크, SA테크를 시작으로 ㈜무한썬에너지, 김천시 약사회에 이어 상공회의소에서도 참여를 하는 등 다양한 기관에서 참여의사를 밝혀 열기를 점점 더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안용우 회장님을 비롯해 김천상공회의소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김천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경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과 단체들이 합심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에서는 많은 기관들이 김천사랑상품권 구매운동에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지역경제가 안정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판매대행점과 가맹점 또한 꾸준히 늘고 있어 김천사랑상품권이 김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밀접한 소비 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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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농업의 여성리더로서 역할을 완수해 나간다
[한국Q뉴스] 한국여성농업인 김천시연합회는 제5대 윤숙희 신임회장과 3대, 4대 김갑분 회장의 이·취임식을 농업기술센터 농경유물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숙희 신임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별 회장, 초대회장인 곽양희, 농업기술센터 김재경 소장, 김영우 농업정책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윤숙희 신임회장은 김갑분 전직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신임 윤숙희 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은 우리농업·농촌을 위협하고 있다고 전하고 다함께 힘을모아 파이팅하자고 피력했다.
또한, 이번 한여농 회장 이·취임식은 코로나 정국을 감안해 최소인원참석으로 간소화했으며 별도 식사자리를 마련하지 못함에 이해를 구하고 마스크착용, 체온측정,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킨 가운데 연시총회와 겸해 개최됐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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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기 불어 넣는다
[한국Q뉴스] 경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고용활력을 모색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안정적인 고용기반을 조성하고 일자리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근로자들이 행복한 정주여건을 마련해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다.
이에 경주시가 추진 중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고용안정화 정책은 물론 취약계층, 청년, 외국인 근로자 등 고용활성화 정책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경주시는 올해 일자리창출 1만 5100개, 고용률 64%를 목표로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경주시 취업지원센터 활성화 및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사업과 연계·협력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에게 적극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일자리창출단 민관협의체, 노사민정협의회, 사회적경제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과도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고용안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정지원 직접일자리사업 분야 80% 이상을 1분기 내 조기 채용을 목표로 코로나19 이후 일자리 취약계층이 체감할 고용충격 완화에 중점을 두고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생계지원 대상자를 우선 선발해 지역 내 문화시설이나 식품접객업소 등 점검, 역사 내 열감지기 카메라 초소 운영 보조 등 코로나19 확산방지 기여는 물론 공공일자리 창출 효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주시는 청년들의 창업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청년들의 소통·공유·협력의 커뮤니티 플랫폼 공간인 청년센터 ‘청년고도’를 경주시 황오동에 구축하고 공유 가능한 사무실, 카페, 부엌, 대강당 등이 들어선다.
이달 중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청년들의 소통·공유·협력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 ‘청년감성상점’은 청년예술가 및 창업가들의 작품을 전시·홍보하는 공간으로 이달 중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관광객에게 경주를 홍보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예술가들의 작품 및 상품 판로를 마련해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하고도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가들에게 유휴공간 제공, 시설, 장비, 운영비 지원 등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의 경제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나 일자리제공 등으로 재정자립 기반을 조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100개 육성은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지난해 10월 기준 100%를 이미 달성했고 현재 지역 내 111개의 사회적기업이 활동 중이다.
이에 시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과 판로개척 추진 사업을 통해 이들을 돕고 있다.
특히 내년 개최 예정인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의 개최지로 경주시가 선정되면서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에 장밋빛 전망이 그려지고 있다.
이 밖에도 퇴직한 전문 인력에게 사회 재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지식과 경험을 갖춘 퇴직 신중년들이 사회적기업, 비영리 법인·단체 등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재능 나눔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열악한 사회적기업이나 비영리 단체가 전문 인력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경주시는 2020년 12월 기준으로 1만 203명의 외국인이 취업, 연수, 결혼, 유학 등의 이유로 거주하고 있다.
거주 외국인 주민 수의 지속적인 증가로 내·외국인간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이들의 노동, 인권, 안전, 비자, 의료, 교육, 언어 등 제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해 원스톱으로 지원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경주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지난해 1월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2층에 개소했으며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와 함께 생활, 법률 등의 상담, 통역지원 등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경주시·경주경찰서·3개 대학과 함께 외국인유학생 치안 자원봉사대를 운영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계도활동, 국제행사나 민·형사 사건 통역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 지구촌 축제 한마당,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 등 내·외국인이 함께 하는 문화체육행사를 추진해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주시 현곡면에 위치한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은 근로자의 복지증진과 취·창업 및 문화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상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사·정간의 정기적인 대화채널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워크숍, 간담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근로자와 사용자를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을 실시해 선진 노사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형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고용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양질의 일자리 발굴, 고용환경 개선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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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보건소 비대면 라이브 운동교실 시작
[한국Q뉴스] 영덕군 보건소가 코로나 시대 감염 위험성이 높은 실내 집단 운동교육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비대면 문화를 반영하기 위해 랜선 라이브 운동 ‘슬기로운 혼자 트레이닝’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라이브 운동교실은 매주 월, 목 오후 2시, 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되며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전문 운동 강사의 강습으로 진행된다.
신청자 20명은 사전검사와 함께 순조로운 라이브 수업을 위해 사전 모의 테스트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신나는 댄스, 근력강화운동, 단계별 유산소운동 등으로 다양한 종류의 운동수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집안 뿐 아니라 원하는 장소에서 스마트폰 연결을 통해 실시간 운동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또 결석자나 방송 중 배운 동작들을 다시 반복해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매일 운동 할 수 있도록 홈트건강교실 밴드에 강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외출이 힘들고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 집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 할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이다.
임숙자 보건소 건강관리과 과장은 “외부활동 제약으로 건강주의가 요구되는 주민에게 비대면 운동교실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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