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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천년의 역사와 만나다”
[한국Q뉴스] 화랑설화마을은 영천시 금호읍 426-5 일원에 천년의 역사를 가진 화랑과 별의 설화를 테마로 조성, 금호강 에코트레일과 연계한 레저복합형 문화관광시설이다.
작년 10월 27일 개관 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82일간 운영 중지됐다가 지난 2월 23일 다시 문을 열며 기지개를 켰다.
첫 개관 후 2달 동안 1만여명이 방문했으며 영천시와 대구, 경산, 경주, 울산 등 주변 도시에서 가족 단위로 많이 방문했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생들의 현장학습과 각종 기관·단체 방문도 많아 봄이 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영천의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랑설화마을은 훌륭한 인재를 양성해 약소국 신라를 강국으로 이끈 원동력이었던 화랑도를 기반으로 김유신장군, 화랑설화, 풍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성한 레저복합형 문화체험 공간으로 화랑설화마을 내 크고 작은 시설 모두 화랑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화랑주제관 내 신화랑우주체험관, 화랑배움터, 화랑4D돔영상관이 있고 야외에는 설화재현마을과 국궁체험장이 있으며 휴게실, 세미나실, 샤워장이 있는 그린스테이션과 풍월못, 대·소공연장 등이 있다.
메인전시관인 신화랑우주체험관에서는 화랑의 시작과 역할, 그들의 에피소드를 비롯한 혜성 중심 우주 전시를 만날 수 있고 우주화랑의 활약 등 2종류의 VR체험을 할 수 있다.
화랑배움터는 화랑 수련을 테마로 조성된 키즈존으로 정글짐, 트램펄린 등의 복합놀이시설과 공기 이용 작동시설로 조성되어 있다.
초등학생 이하가 이용대상이며 평일 90분, 주말 60분을 이용할 수 있다.
화랑4D돔영상관에서는 미래 화랑의 활약을 그린 4D 애니매이션인 ‘검의 전설’을 상영 중이다.
4D 돔영상과 좌석이 연동되어 움직여 박진감과 재미를 더 느낄 수 있다.
상영시간은 10분으로 30분 단위로 상영된다.
설화재현마을은 김유신의 일대기를 모형으로 조성했고 화랑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화랑마당과 고구려와의 전투를 재현한 낭비성 전투 체험이 갖춰져 있다.
국궁체험장에서는 한국 전통 무예인 국궁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국궁 전문가의 지도로 국궁 자세, 화살 거치, 발사 등 국궁의 이해와 함께 화살 10발 쏘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국궁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으로 가족이 함께 하기에 적합하다.
이밖에도 풍월못, 벽천폭포, 공연장, 잔디마당 등이 잘 조성되어 있어 실내를 둘러본 뒤 여유롭게 산책하고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전시·체험시설 중 인기가 많은 건 키즈존인 화랑배움터, 4D돔 영상과 국궁체험장이다.
방문객이 많은 주말에는 30분 정도 대기 후 이용할 수 있다.
그린스테이션은 1,115㎡ 규모의 편의시설로 1층엔 휴게공간인 영천관이 있고 ‘2020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을 전시 중이다.
그와 더불어 샤워장, 세미나실, 문화관광해설사 사무실이 있어 다양한 행사에 이용이 가능하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잠시 운영이 멈췄던 기간 동안 화랑설화마을에는 몇 가지의 변화가 있었다.
그린스테이션 2층에 카페가 지난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신화랑주제관에 수유실을 설치해 보육공간을 마련하고 대·소공연장에 전등 설치, 전기설비 정비로 다양한 야외행사가 가능토록 했다.
또한, 정자와 파고라를 추가 설치해 외부 휴게공간을 보완했고 주제관 내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코로나 19 생활방역을 강화했다.
방문객들을 즐겁게 해줄 행사도 있다.
하절기 야간개장과 물놀이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대·소공연장에서 버스킹, 현장학습장 활용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한복대여점을 운영해 화랑복 등 신라시대 전통의상과 한복을 입고 화랑설화마을을 구경하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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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읍성 복원 탄력 받나
[한국Q뉴스] 한국문화재재단이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발굴 조사 중인 상주시 인봉동에서 상주읍성의 성벽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29일 상주시에 따르면 상주읍성은 인봉동 35-5번지 유적에서 발굴됐으며 성벽은 체성부 아래의 기저부만 확인됐다.
이는 1912년 일제의 읍성 훼철 당시 지상의 성벽이 철거됐고 성벽 기저부 위쪽이 임시 도로로 사용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당시 지적도 상에 ‘성도’로 표기한 것도 이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일제 강점기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성벽 자리 위에 건물들이 건축되면서 기저부도 상당 부분 훼손된 상태였다.
발굴 조사에서 확인된 기저부의 규모는 길이 760㎝ 정도로 조사 대상지의 북쪽과 남쪽 조사 경계 밖으로 이어져 있다.
너비는 성벽 외벽 쪽인 동쪽 지대석에서 내벽 쪽인 서쪽으로 470㎝ 정도만 확인됐고 나머지는 유실됐다.
높이는 40㎝ 정도만 확인되었으나 성벽 기저부를 견고하게 축조한 양상을 파악할 수 있었다.
지대석은 가운데 부분이 유실되고 5매만 확인됐으며 이 역시 조사 경계 밖으로 계속 연결되는 양상이다.
이와 별도로 성벽 동쪽의 일제 강점기 건물지 지반 보강을 위해 훼철된 성벽의 큰 성돌이 다수 사용됐다이 확인됐다.
축조 시기는 성벽 기저부의 다짐층과 보강층에서 조선시대 전기 백자종지편이 출토되어 조선시대 전기로 판단된다.
문헌기록에 따르면 상주읍성은 1385년에 축조된 후 일제의 읍성 훼철령에 따라 헐리게 되는 1912년까지 520년 이상 유지됐다.
고려 말 왜구 침임에 대비해 만들어진 읍성은 조선 초기 경상감영을 둠으로써 당시 경상도의 행정·문화·군사적 중심지 역할을 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지표조사와 연구를 통해 성벽의 위치에 대해 추정만 했을 뿐 그 실체는 확인하지 못했다.
2019년 조사 대상지의 북서쪽 40m 지점인 인봉동 73-7번지 유적에서 상주시 상주박물관이 시행한 상주읍성의 해자가 처음으로 발굴된 성과가 있었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성벽의 정확한 위치에 대해서는 알 수 없었다.
조사 대상지가 일제 강점기에 제작된 지적도에 성도로 표시된 부분에 해당함을 현재 지적도와의 비교를 통해 확인했고 바로 이 자리가 상주읍성의 북동쪽 성벽임을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밝혀냈다.
지금까지 상주읍성 성벽에 대한 발굴조사는 2019년 해자 조사에 이어 이번 성벽 기저부 조사가 두 번째다.
이번 한국문화재재단의 조사는 소규모 면적에 대한 성벽의 기저부 조사이지만, 문헌 기록으로만 확인되던 상주읍성 성벽의 실체와 위치를 정확히 찾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상주시는 이를 통해 상주읍성의 전체 위치 등을 찾는 한편 읍성 정비·복원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에서 처음으로 상주읍성 성벽이 확인됨에 따라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상주읍성 복원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주읍성의 실체를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조사는 문화재청 문화재보호기금을 활용해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진행 중인 ‘매장문화재 소규모 발굴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발굴 현장은 30일 오후 2시 일반에 공개된다.
현장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확인과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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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 도흥3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한국Q뉴스] 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는 3월 27일 이병환 성주군수, 김경호 성주군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도흥3리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대상자 도흥3리 권는 홀로지내는 고령의 노인으로 몸이 불편해 집안일이 어렵고 병원에 입원한 배우자의 병원비와 간병비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주민들의 도움을 받게 됐다.
이날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도흥3리 청년들이 모여 결성한 방천밴드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석춘식 새마을 지도자 회장의 도배기술 등 재능을 기부 받아 함께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했다.
이날 함께한 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참여한 도흥3리 방천밴드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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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달서구 도·농 상생교류 협약식 개최
[한국Q뉴스] 성주군은 29일 성주군청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 홍석준 국회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 상생교류 협약을 맺고 양 자치단체의 결속을 재확인 했다.
성주군과 달서구는 2019년 자매결연협약을 맺은 후, 민간 사회단체인 새마을회와 체육회가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하고 농산물 전시판매장 운영, 성주 아라월드 입장료와 휴양림 이용료 할인, 국비 공모사업 공동대응 등 민·관에서 지속적으로 교류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해부터 논의되던 휴양림 이용료감면뿐만 아니라, 도·농 인력지원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 농산물 직거래 판로 확대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인구 56만명의 거대 지자체인 달서구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참외를 비롯한 농산물 판로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성주군과 달서구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노력해 온 홍석준 의원은 “휴양림 이용료 감면과 성주군-계명대학교 관학협력 강화 등 양 자치단체의 교류를 위해 노력한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주군과 달서구의 긴밀한 우호관계를 위한 초석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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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중소기업 법인지방소득세 남부기한 연장
[한국Q뉴스] 군위군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신고기한은 현행대로 4월 말까지이며 납부기한 직권연장 대상 납세의무자도 기한 내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를 마쳐야 한다.
직권연장과 별도로 지방세기본법 제26조에 따라 신고·납부기한을 연장하고자 하는 법인은 매출감소 등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와 함께 납부기한 만료일 3일 전인 4월 27일까지 군위군청 재무과에 우편이나 팩스로 제출 시 검토 후 6개월 범위 내에서 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
신고 대상에는 내국법인은 물론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이 모두 포함되며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해야 하고 그렇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는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
신고는 전자·우편·방문으로 가능하며 인터넷 지방세 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훨씬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도모와 경제적 부담경감을 위한 것이며 이번 조치를 통해 중소기업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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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명품교육도시로서의 도약
[한국Q뉴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있다.
먼 장래까지 내다보고 세우는 큰 계획이란 뜻으로 교육에 대한 계획은 그만큼 중요하며 그 도시발전의 핵심이자 초석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영천은 교육하기 좋은 도시, 명품 교육도시의 기틀을 다지고자 다양하고 효과적인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평생학습도시로서 발돋움하기 위한 영천의 교육 계획과 미래 교육사업의 청사진을 알아보고자 한다.
‘돈 걱정 없이 공부’ 2002년에 출발해 현재까지 조성된 장학금은 총296억여원, 지금까지 4,000여명의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그 중 지역민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은 총 136억여원이다.
이는 시민들과 기업 모두가 ‘지역의 미래는 우수한 인재 육성에 달렸다’는 인식을 함께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장학금 모금 운동은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영천시 장학회는 각계각층에서 모아준 장학금을 바탕으로 2003년부터 본격적인 장학사업을 펼쳐 그해 24명에게 8천5백여만원의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471명에게 6억9천5백여만원, 지난해에는 코로나19라는 위기에 따른 경기침체 속에서도 363명에게 4억1천4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관내 시민과 기업체 뿐만 아니라 관외 기업체에서도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어 영천의 우수한 인재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응원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장학금 관련 계획은 성적우수, 글로벌특기적성, 복지나눔, 교육지원, 관내대학생지원 총 5개 분야의 13개 사업으로 나누어 340명 학생에게 3억4천1백여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학생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내신과 수능성적우수 대학생에 대한 생활비 지원, 예체능 계열 학생들 지원과 다자녀세대 가정의 성적 우수학생 지원, 우수교사 연구비 지원 등 다양한 장학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 관내 위치한 성운대와 로봇캠퍼스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생활비도 지원해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면학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에 관내 중학생들의 타지 고교 진학이 2년간 꾸준히 감소했다.
20년도 중학교 3학년의 관내 고교 진학이 87% 에서 21년도 94%으로 증가해 ‘인재유출’의 현상이 줄어들고 있다.
올해는 수도권 4년제 대학 합격생이 56명이며 대구경북 지역 4년제 대학에도 250명이 합격했다.
농촌 및 중소도시라 교육환경이 열악해 대학진학률이 낮을 거란 편견을 깨고 약 42%의 학생들이 대학 진학했으며 지난 2018년 개교한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는 올해 첫 배출된 졸업생들이 취업에 성공해 취업률 98.3%를 기록하며 도내 직업계 고교 중 1위 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와 같은 성과는 인근 대도시에 나가지 않아도 영천시 장학회의 든든한 지원과 교사의 우수한 지도 및 학생들의 열의로 충분히 명문대 진학과 취업성공의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방증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대구경북의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경북대, 영남대, 대구대 등 7곳에 ‘영천시 향토생활관’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학업의 편의와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으며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을 위한 편의 제공에도 힘썼다.
서울 신설동에 위치한 ‘영천 학사’는 건축연면적 1천 371㎡으로 지하1층, 지상4층에 54명이 수용 가능한 규모로 지하철 1,2호선이 인근에 있어 통학에 편리하며 서울시교육정보센터, 동대문도서관 등 면학 환경이 충족된 지역에 위치해 있다.
또한, 영천인재양성원에서는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양질의 면학 기회를 제공하고자 방과후수업, 입시설명회, 진학컨설팅 등의 운영과 연합동아리 활동, 공신캠프 등 기타 학력신장사업에도 지원한다.
이와 같이 영천시는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풍족한 교육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배움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들을 운영해오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올해는 온,오프라인 두가지 형식을 병행해 융합학습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중 하나인 ‘시민사회교육’에서는 전문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자격증 취득 대비반부터 창업과 부업, 교양문화 강좌, 건강교육까지 시민들의 수요에 부합하고자 촘촘한 강좌 구성을 이뤘고 야간교육과정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8개 과목 증가한 40과목 49개반, 1500여명의 교육생과 함께 배움의 즐거움과 자기계발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말에는 과정을 마무리하며 교육생들과 함께 작품발표회도 진행하고 배움나눔장터를 운영해 교육생들의 창작품들을 전시 및 판매하는 행사도 가진다.
이 밖에도 명사 초청 특강인 ‘시민행복아카데미’로 시민들의 교양과 문화생활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하며 2018년부터 진행된 The 공감 인문학 강좌로 지식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건강한 지역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자 한다.
영천시는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직업 상담과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및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취업연계에 힘쓰고 있으며 높은 직업만족도를 위해 사후 관리에도 중점을 두고 여성들의 구직과 취업에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에 설립된 영천새일센터는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재취업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취업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이다.
영천새일센터에서는 작년 말 기준 구직자 1,164명 중 423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던 것으로 집계되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악화에 구인·구직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41명의 여성이 2020년 직업교육 훈련 과정을 수료하고 그 중 2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6년간 상담건수 5,345건, 취업연계 2,134건, 직업교육훈련 수료 331명 등의 실적을 나타내며 경력단절여성들의 곁에서 그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해 왔다.
올해도 550건의 취업연계를 목표로 직업교육훈련 운영과 집단상담프로그램 및 인턴제 운영, 찾아가는 영천새일센터 운영 등 구인구직 발굴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하며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 직장맘자녀안심케어 지원사업 등 취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들을 추진하며 사후관리에도 힘 쓸 것이다.
이로써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 일자리 연계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사고력을 증진시키고 지역 구성원간의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만들고자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한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운영으로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꾸러미,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과 성인대상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지역과 시간의 제약 없이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도서 오디오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축하며 독서동아리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영양가 있고 든든한 점심 한 끼를 위해 올해부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50개, 8000여명을 대상으로 28억원의 예산을 들여 급식비를 전액 지원하고자 한다.
그간 영천시는 초·중·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도비지원을 받아 무상급식을 추진한데 이어 2019년부터는 전액 시비로 고등학교 전 학년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고 2020년부터는 공·사립 유치원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고품질 급식 실현을 위해 친환경농축산물을 공급하는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어린이 식습관 개선 및 국산 과일 소비 확대를 위한 초등 돌봄 과일간식 지원사업 등 기타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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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1차 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의 개최
[한국Q뉴스] 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가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원장인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상반기 제1차 회의를 열고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 LG, 효성, 도레이첨단소재, SK실트론 등 대기업과 수 천개의 중소기업들이 구미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고 2021년 하반기에는 상생형 일자리로 자리 잡게 될 LG화학의 투자가 예정돼 노사 간 협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열리는 회의라 더 의미가 깊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과 노사민정 상생협력 방안,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 등에 관해 심의했다.
장 시장은 “상생·소통·협력의 노사문화를 통해 노동자가 행복한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노사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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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농업기술센터, 꿀참외송·참외이모티곤 제작 배포
[한국Q뉴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참외를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꿀참외송’과 ‘참외이모티콘’을 제작했다.
꿀참외송은 칠곡군의 관광지를 배경으로 아이들이 쉽게 따라 출 수 있는 율동과 노랫말로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했다.
또 참외 이모티콘 ‘꿀참이’ 캐릭터 24종을 개발해 칠곡군 공식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무료로 배포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코로나 시대 농산물 대면 홍보가 어려워진 만큼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농산물 소비촉진 및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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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재활용동네마당 설치 사업 시행
[한국Q뉴스] 영천시는 주민 불편 해소,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재활용동네마당 설치 사업을 분리배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연중 진행한다.
분리배출 취약지역에 재활용품 등을 분리·배출·보관할 수 있는 상설 거점수거 시설인 재활용동네마당 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시는 올해 3월 초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에 대한 수요조사 신청을 접수 받았고 현장 확인 및 검토를 통해 10개소 정도 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을 통해 무분별하게 배출되어 방치되거나 흩날릴 수 있는 재활용품 등이 상설 거점 수거장소에 배출되면 재활용품 분리 배출에 대한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불법투기 감소, 재활용률 증가, 주변 환경 훼손 및 악취발생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기문 시장은 “재활용품의 분리배출로 도시환경과 미관을 개선해 클린영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실천 주민들도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자원순환사회에 기여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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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호, 불법 기선권현망 어선 강력 대응 나서
[한국Q뉴스] 경주 앞바다에 멸치어군의 북상에 따른 어군이 형성되자 남해 기선권현망 50여 척이 조업금지 구역을 위반해 조업을 하고 있어, 모처럼 멸치를 먹이로 하는 어군을 포획하려는 경주지역 어업인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주시에서는 경북도와 울산광역시 경계지점 해역에 문무대왕호를 급파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선권현망 어선은 주로 4척의 어선이 하나의 선단을 이뤄 멸치어군을 따라 이동하며 1척은 멸치 가공, 1척은 육지 운반, 2척은 촘촘한 그물을 이용한 강도 높은 어획기법으로 타 어업인의 그물을 파손하고 어획량을 감소시키는 등 막대한 피해를 야기한다.
경주시는 지난 25일부터 해양수산부 어업 지도선 및 해양경찰 경비함정, 울산 어업지도선 등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50여 척에 달하는 기선권현망 어선들을 경북도 이남 해역으로 이동하도록 단속에 나서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기선권현망 어선의 조업금지 기간에 지역 어업인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을 강화해 어업질서를 확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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