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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풍산정자지역아동센터 캠코브러리 27호점 개관
[한국Q뉴스] 캠코는 3월 31일 안동시 풍산읍 소재 ‘풍산정자지역아동센터’에 캠코브러리 27호점을 개관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류시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이 참석한다.
캠코브러리는 ‘캠코’와 ‘도서관’의 합성어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학습 환경 개선과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작은 도서관을 설치해주는 캠코의 대표적인 교육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27호점은 캠코가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해 독서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를 공개모집을 하고 선정위원회 현지실태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캠코는 5년간 도서 구입, 독서지도 프로그램·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캠코브러리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의 직장체험, 캠코 직원의 재능기부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캠코브러리가 아동·청소년들에게 책을 통해서 세상을 접하고 바른 꿈을 꾸며 자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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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금흔리 이부곡토성 유적 학술발굴조사 개토제 열어
[한국Q뉴스] 상주박물관은 다가오는 31일 오전 10시 상주시 사벌국면 금흔리 이부곡토성 유적 개토제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들어갔다.
개토제에는 박물관 관계자를 비롯해 사벌국면장과 인근 주민들이 참여해 발굴조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이부곡토성 유적은 고대 사벌국의 옛 성으로 알려져 있다.
유적 안에서는 실제로 흙으로 쌓아 올린 토성의 성벽과 다수의 유물이 지표상에서 확인된 바 있는데, 이번 학술발굴조사는 성벽을 비롯해 그 주변 일대를 대상으로 오는 6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박물관 측은 “이번 조사를 통해 토성의 축조 방법과 시기 등을 밝히고 토성과 관련한 유적 등을 찾아 조사·연구함으로써 상주의 고대 역사문화를 정립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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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작물 연금작물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한국Q뉴스] 상주 산마늘이 인기리에 전국으로 출하되고 있다.
주로 대형마트에 납품되지만 직거래도 많다.
상주시에 따르면 명이나물은 주로 모동·은척면에서 3월 말부터 4월 말까지 출하된다.
생산 농가는 10ha에서 10톤가량을 생산해 10억여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1㎏기준 2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상주의 명이나물은 향이 강하고 부드러워 인기가 많다.
산마늘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면서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2013년부터 산마늘 우량 종근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40만주 이상의 종근을 보급했으며 이후 유통 활성화 사업을 통해 상주 산마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산마늘은 일조량, 수분·양분 공급 등 재배 여건에 따라 크기·질감·식감·향 등 차이가 심한데, 상주 산마늘의 경우 고랭지 재배가 주를 이루어 여름철 고온에 대비할 수 있고 경사지로 배수 관리에도 특별한 어려움이 없다.
또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고 산마늘 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가지고 있어 고품질 산마늘을 출하할 수 있다.
최근 상주에서는 산마늘이 명이나물이라는 이름 외에 “연금작물”로도 불리고 있다.
산마늘은 재배가 용이하고 연금 정도의 소득 보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번 심은 후 매년 수확이 가능해 귀농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명이나물로 더 유명한 산마늘은 울릉도에서 춘궁기에 목숨을 이어준다고 해 ‘명이나물’이라고 불렸다.
항암, 동맥경화, 피로회복, 스트레스, 노화방지, 면역력 증대 등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식중독균에 대한 항균과 혈당 강하 효과가 밝혀져 기능성 건강식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김용택 기술보급과장은 “산마늘은 농번기 전 수확하는 틈새 작목으로 기존 농업인들도 재배해 소득을 올릴 수 있다.
더욱이 수확 작업 이외에는 큰 노동력을 요하지 않아 퇴직 후 귀농하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한 작목”이라고 했다.
김 과장은 “산마늘 조기재배 기술을 보급해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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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국가하천 낙동강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착수
[한국Q뉴스] 상주시는 국가하천 낙동강 상주 구간 내 배수문 22개소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4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은 집중호우 발생 시 하천 수위 변동에 따라 수문을 조작할 때 수문 관리자가 현장에 나가지 않고 원격제어하고 상황실에서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하천 내에 설치된 수위계를 통해 수위 데이터를 분석한 뒤 자동으로 수문을 개폐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사업비 50억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해 우수기 전인 올해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국비 20억원을 추가 확보해 낙동강 배수 영향 구간에 포함되는 지방하천 배수문까지 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격제어시스템이 설치되면 그동안 전문성이 부족한 주민들이 수동으로 수문을 조작하면서 생긴 크고 작은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이번 사업이 하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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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신청 받아
[한국Q뉴스] 예천군이 4월 1일부터 7일까지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8,250만원 예산을 투입해 건설기계 5대 엔진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며 6개월 이상 예천군에 등록돼 있고 엔진 배기가스 기준인 티어 1 이하 노후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삭기가 지원 대상이다.
지게차 최대 1,929만원, 굴삭기 최대 2,035만원 등 장치 규격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2년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다만 정부지원을 통해 저공해조치를 시행한 사실이 있는 건설기계 지방세·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이 있는 자 3년 이내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군은 신청자 중 최근 제작일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거나 환경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된 건설기계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대기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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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무질서한 간판 새롭게 확~바꿔 도심품격 UP
[한국Q뉴스] 예천군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6억원을 들여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추진구간은 효자로 일원 118개 업소 148개 간판을 대상으로 국비 3억원을 포함한 총 6억원 사업비로 노후 간판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2019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예천읍 맛고을 주변거리 간판개선 사업에 국비 3억원으로 100여개 간판을 쾌적하게 정비한 데 이어 올해도 공모사업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국비 3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간판개선사업은 무분별한 옥외광고물을 철거하고 업소별 특색 있는 간판 설치, 노후건물 입면 정비 등 아름다운 간판거리로 만들어 사업 전·후가 눈에 띄게 달라져 시너지 효과가 높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줘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동안 신 도청시대를 맞아 2015년 예천읍 맛고을 문화거리를 조성하면서 특색 있는 간판거리로 도심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간판개선사업을 시작해 지난 6년간 총 25억8천5백만원 사업비로 예천읍 원도심 5개구간 500여개 업소를 깨끗하게 정비해 도시미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올해 행정안전부 '2021년 간판개선사업'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하면서 침체된 예천읍 원도심 활성화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높여갈 계획이며 특히 진행 중인 전신주 지중화사업, 도시재생사업이 마무리될 경우 거리 경관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간판개선사업 완료지구를 대상으로 도시의 아름다운 경관 조성은 물론 쾌적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4월중 정비시범구역을 고시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후 간판 교체를 통해 도시 미관이 개선됐으며 앞으로도 원도심의 특색을 살리면서 주위 경관과 잘 어울리는 활기찬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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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기본형공익직불금 신청, 누락농가 없도록 시작부터 철저히
[한국Q뉴스] 군위군에서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업 신청에 앞서 직불사업 담당자 회의를 29일 군청에서 실시했다.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접수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회의는 변예지 농정과장 및 농산물품질관리원 의성·군위 사무소 담당팀장, 각 읍면 사무소 담당직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신청·접수 시 누락되는 농업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직원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조했으며 직불금 감액 및 부정수급과 관련해 충분한 안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번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농지소재지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이행점검기간을 거쳐 11~12월 경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변예지 농정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업무 담당자간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철저하게 공익직불금 사업을 추진해 농업인에게 더욱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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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출범
[한국Q뉴스] 경주시에서 ‘2022 동아시아 문화도시 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경주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위원 위촉식에 이어 추진방향 설명 및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란 2012년 5월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사항으로 2014년부터 매년 한·중·일 각 1개 도시를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 개·폐막식과 연중 문화예술 교류행사를 1년간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주시는 2019년 12월 문체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2021년 개최도시로 선정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순연되어 2022년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된 2022 동아시아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각 분야의 대학교수와 외부전문가, 문화예술단체 등 위촉직과 당연직을 포함해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이 단순히 문화예술인들만의 사업이 아닌 경주시민 모두의 사업이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업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또한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이미지를 강화해 세계에 천년고도 경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사회·경제적 효과도 도모하는, 그 어느 때보다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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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주차빌딩 준공식 개최
[한국Q뉴스] 김천시는 3월 30일 김천시청 주차빌딩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김충섭 김천시장, 이우청 시의회의장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시설견학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자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좌석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김천시청 주차빌딩은 지속적으로 제기된 시청사 주변 주차장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으로 나아가기 위해 민선7기 김충섭 시장의 우선 공약사항으로 선정해 추진한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96억원이다.
연면적 8,214㎡로 5개층으로 조성된 주차빌딩은 지상2층 1,074㎡은 기존 사무실의 공간 협소로 인해 야기되었던 각종 민원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사무실로 조성해 2월말 청렴감사실 이전을 시작으로 자원순환과, 원도심재생과, 도로철도과, 미래혁신전략과 5개 부서가 이전을 완료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고 3층에서 5층까지는 7,140㎡로 주차대수 310면의 주차장으로 조성했다.
현재 김천시청 주차장은 시청 전면 민원인 전용 100면, 직원 전용 100면, 이밖에 보건소 15면, 의회 청사 106면이 있으나, 주차장 부족에 따른 민원불편해소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신축된 주차빌딩을 직원전용으로 하고 시청 전정의 주차장 200면을 민원인 전용으로 운영해 민원인들의 접근성 및 이용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주차빌딩 건립을 위해 그동안 주차불편을 감수해주신 시민여러분과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정으로 살기 좋은 김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김천시청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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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스쿨존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군위군은 30일 군위초등학교 앞에서 군위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군위초등학교 앞에서 어깨띠를 하고 아이들을 등교시키는 학부형들을 상대로‘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린이보호구역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슬로건 및 4월 17일부터 시행되는‘안전속도 5030’을 홍보하며 초등학생들에게 네임펜, 볼펜, 자 등의 홍보물품을 나누어 줬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군위군 녹색어머니회 이선미 회장은“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을 통해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를 만들기 위해 어른들의 관심과 주의가 절실하다”며 “우리 모두 교통법규 준수를 통해 앞으로도 스쿨존 교통사고가 없는 군위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어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군위군 녹색어머니회에게 감사드린다”며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안전속도 5030을 통해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군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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