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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조업 심장에 AI 두뇌 심는다"…AI 비전과 4대전략 선포
[한국Q뉴스] 구미시가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를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제조AI 데이터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시는 2월 25일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지역 경제인, AI 기업 임직원,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AI 비전선포식’을 개최해, 구미국가산단을 글로벌 제조A 집적단지로 변화한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반도체·방산·이차전지·로봇 등 지역의 첨단산업의 탄탄한 제조 기반 위에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해, 산업AI의 데이터 표준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또한, 기업이 고비용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독자적인 AI 도입이 어려운 현실에서 실질적 문제해결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해 조속히 산업 전반에 AI를 전면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을 혁신한다는 방침이다.구미, 제조 A의 골든타임 선점을 위한 산업 대전환 중심도시 선언 이날 구미시는 "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시티, 구미 - 초격차 제조 혁신 글로벌 허브로의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2032년까지 제조 앵커기업 A 전환 10개사, AI 전후방 기업 100개사 육성, AI 실무인력 1000명 양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하며 4대분야 26개 전략과제를 추진한다.[참고자료] 비전 및 목표, 전략과제 구미시의 제조AI HYPER 4대 4대 전략별 각 핵심과제는 다음과 같다 먼저, AI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는 제조에 특화된 고성능 연산 자원과 에너지·통신 등 에너지 기반을 집적하는 ‘하이퍼 AI 데이터 클러스터’조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이는 AI 창업과 비즈니스가 성장하는 기업 집적 거점이자, 기업이 실제 생산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지능형 제조 테스트베드이며 산업 전반의 데이터를 연결·활용하는 제조 데이터 허브의 역할을 함께 수행하는 통합형 인프라 역할을 한다.다음으로 지능형 제조 전환 분야에서는 ‘구미형 MA 파운데이션 모델’의 구축·확산과’을 통해 산업 현장의 자율·지능형 전환을 본격화한다.이는 다양한 산업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AI도입 수준을 넘어, 구미의 전자·방산·반도체 등 지역 주력산업 데이터에 최적화된 모델을 개발·적용함으로써 실질적인 생산성 혁신을 이끌어낸다 또한 제조데이터 확산 분야에서는 ‘제조AI 데이터 스페이스’조성과 ‘산업 AI데이터 가공지원 플랫폼’구축을 통해 제조 데이터의 수집·가공·활용을 체계를 정립한다.이를 통해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 전반이 데이터에 기반해 의사결정하는 구조로 전환한다.마지막으로 가치창출 AI생태계 분야 에서는 ‘제조A 스케일업 필드’를 조성해 기업이 실제 생산 현장에서 AI를 검증·확산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구축하고 아울러‘피지컬 AI 스타트업 필드’를 통해 로봇·지능형 설비·자율제조 분야의 혁신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중소·중견기업도 부담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마련 된다.이처럼 4대 전략은 각각 독립된 과제가 아니라, 인프라 구축에서 현장 적용, 데이터 확산, 생태계 조성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실행 체계로 추진된다.산업AI로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도시, 구미 비전 선포와 함께‘구미형 제조 A 얼라이언스’도 출범된다.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기업, 대학․연구기관, 전력․부지 등 인프라 기관, 경제단체가 협력해 대․중견․중소기업 상생형 A 전환, 인력 양성, AI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한다.특히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관이 공동과제를 발굴하고 실증 성과를 산업단지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실행 구조를 갖춘다.저명한 AI 전문가와 기조강연, 패널토론.구미형 A 전략 제언 한편 시는 비전선포식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국내의 저명한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기조강연과 패널토론을 열었다.먼저, 기조강연에서는 최재식 KAIST 설명가능 인공지능 센터장이 연단에 올라 '제조업 AI 혁신 및 경쟁력 확보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면서 국내외 최신 A 기술 및 사업화 동향, 대구·경북 및 국내 거점 지역별 AI 활용 현황 등을 발표하고 구미시의 제조 AI 경쟁력 확보 전략에 관해 제언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박찬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을 좌장으로 해 한국생산성본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인터엑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에서 5명의 패널이 참여해 ‘제조 AI 구미 지역 거점 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AI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산업의 구조 변화 속에서 AI적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오늘 선포한 비전을 나침반 삼아, 구미가 가진 세계적 수준의 제조 인프라에 AI라는 두뇌를 이식해, 기업이 도전하고 성장하기 가장 좋은 '대한민국 대표 제조 AI 도시'로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정부의 AI 관련 대형 국책 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AI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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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학재단, 2026년 467명에 6억4백만원 지원…역대 최대
[한국Q뉴스] 구미시장학재단은 2월 2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김장호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2025년 기탁액 11억원 돌파, 최근 10년 내 최고 실적 달성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 개인 및 단체, 기업 등 적극적인 참여로 장학기금 조성 면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뒀다.2025년 기탁액은 11억 1582만원으로 최근 10년 내 최고액이자 재단 설립 이래 역대 두 번째 최고액을 기록했다.이는 2024년 모금액 10억 8300만원에 이어 2년 연속 10억원을 돌파한 성과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구미 교육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낸 값진 결실로 평가된다.역대 최대 규모 장학 지원. 467명에게 6억 4백만원 규모 구미시장학재단은 뜨거운 기탁 열기에 화답하고자 2026년 장학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2026년에는 총 467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6억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이는 2025년 선발 실적 대비 인원은 54명, 지급액은 9100만원 증가한 규모다.특히 지역 인재의 관내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된 ‘지역학교-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생’선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기존 80명에서 120명으로 선발 인원을 늘리고 지원 대상도 대학교 졸업생뿐만 아니라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까지 포함해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돌아가도록 했다.구미학숙, 단순 거주공간을 넘어 학습 커뮤니티 공간으로 전환 구미시장학재단은 서울 구미학숙을 단순한 주거시설을 넘어 입사생들이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습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올해 초 1층 학습공간을 리모델링해 학습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조별 과제와 스터디를 위한 다목적 회의실과 휴게공간을 신설하는 등 면학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아울러 동아리 활동 지원과 정기적인 친교 행사를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입사생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강화하고자 한다.이를 통해 구미학숙이 수도권 진학 학생들의 든든한 보금자리이자 성장의 장이 되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지역교육 컨트롤타워로 도약.재단 개편 본격화 또한, 재단은 단순 장학금 지급 기능을 넘어 지역 교육 정책을 종합적으로 뒷받침하는 지역교육 컨트롤타워로 거듭나기 위한 재단 개편 청사진을 제시했다.학령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인재 양성이 곧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조성을 목표로 한다.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수렴된 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장학재단 개편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장호 이사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후원으로 조성된 장학기금이 작년 한해 11억원을 돌파하며 역대급 성과를 낸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재단 개편으로 단순 장학금 지급 기능을 넘어 진학·진로 교육정책, 지역 정착 지원까지 아우르는 지역교육 컨트롤타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장학재단은 2월 서울 ‘구미학숙’입사생을 선발했으며 4월 중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 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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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안전사고 선제 대응…구미시, 4월 10일까지 민간합동 안전점검
[한국Q뉴스] 구미시는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와 옹벽, 문화재,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 사이 수분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구조물 균열이나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이에 따라 사전 점검과 위험요소 제거를 통한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이번 점검은 각 소관 부서가 민간전문가와 함께 참여해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병행한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는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시행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우리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도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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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 시민과함께, 이웃돕기성금 500만원·헌혈증 100매 기탁
[한국Q뉴스] 구미시는 지난 24일 봉사단체 시민과함께로부터 이웃돕기성금 500만원과 헌혈증 100매를 기탁받았다.이번 기탁은 지난해 12월 31일 동락공원에서 열린 ‘2026 새해맞이 시민 안녕행복 기원행사’봉사에 참여하고 받은 교통비와 회원들이 모은 성금 등으로 마련됐다.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되며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헌혈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과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년 창단한 시민과함께는 현재 1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환경정화 활동, 헌혈캠페인 등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연말연시 이웃돕기성금 기탁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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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 개최…대형 산불 선제 대응체계 강화
[한국Q뉴스] 구미시가 봄철 대형 산불 위험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재정비하고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구미시는 24일 선산출장소 회의실에서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최근 기상이변과 건조·강풍 현상이 잦아지면서 대형 산불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시 산림과와 안전재난과,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구미국유림관리소,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한국농어촌공사 등 10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6년 산불방지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인력·장비의 신속 투입 방안과 주민대피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토의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 절차를 세밀히 점검했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피해가 커진 대형 산불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기관별 역할과 협업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미비점을 보완했다.구미시는 협의회 결과를 토대로 신속 대응 체계를 최종 보완하고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돌입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며 “기관 간 유기적 협력과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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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전용공간 '꿈이루'개소식 개최
[한국Q뉴스]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25일 전용공간 ‘꿈이루’개소식을 개최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본격화했다.이번 전용공간 조성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천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3억원을 포함한 총 3억 7천만원을 투입해 추진됐다.특히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전용 단독공간을 분리·조성한 사례는 경상북도 내 최초로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그동안 센터는 협소한 공간에서 검정고시 학습 지원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학습지원단 교사들의 수업 준비 공간 부족 등 운영상 어려움이 지속돼 왔다.이에 꿈드림청소년단과 부모단, 학습지원단의 건의가 반영돼 전용공간 조성이 추진됐다.‘꿈이루’는 상담실과 학습공간, 프로그램실, 스터디카페 등을 갖춘 복합 지원공간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과 상담, 진로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날 개소식에는 꿈드림 청소년과 졸업생, 학부모,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이어 열린 사업보고회에서는 △학업 복귀 및 검정고시 지원 △상담·정서 지원 △직업 탐색 및 취업 연계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센터는 앞으로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학습·심리·진로·자립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꿈드림 청소년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인재”며 “전용공간 ‘꿈이루’개소를 계기로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삶을 존중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개소 1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확대하며 지역 거점 지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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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분야 점검회의 실시
[한국Q뉴스] 영주시는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재정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분야 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재정집행 가속화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해 1분기 집행계획과 주요 투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영주시는 2026년 상반기를 신속집행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사업 중 소비·투자 분야 예산을 집중 관리해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선금·기성금 지급 확대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적극 활용 △지방보조금 중 공사비 선급 지급 제도 활용 △수의계약 절차 완화 및 보증금 축소 등을 중점 추진해 자금이 조기에 지역에 풀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방재정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재정의 속도가 곧 민생 회복의 속도라는 인식으로 모든 사업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단순히 집행률을 맞추는 데 그치지 말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제때 추진되도록 속도를 내 달라”며 “1분기부터 과감하고 선제적인 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확실한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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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한국Q뉴스] 영주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접종 비용 부담이 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질병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다.발진과 함께 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지원대상은 △65세 이상 시민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 자 △영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자로 위 세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대상자는 대상포진 생백신 1회를 지원받으며 접종 시행비 1만9610원만 본인 부담하면 된다.접종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 33개소에서 가능하며 기관 현황은 영주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거주기간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하며 원활한 접종을 위해 방문 전 의료기관에 사전 문의할 것을 권장한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상포진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중심 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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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필리핀 로살레스시 문화·디지털 새마을 시범사업 본격 시행
[한국Q뉴스] 영주시는 경상북도 새마을재단 및 필리핀 로살레스시와 협력해 ‘문화·디지털 새마을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글로벌 새마을운동 확산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와 현지 주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및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문화교육은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차 교육은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10일간 1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수료자는 3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2차 교육은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10일간 151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은 한국어 기초 회화, 사회문화, 생활법규, 농작물 재배 및 농기계 사용 등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교육과 함께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계절근로자들이 한국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로살레스시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태권도·컴퓨터 교육을 실시하고 스마트 디지털 교실을 구축하는 등 문화·디지털 협력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현지에서도 이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다.한국어와 농업 실무 교육이 근로 현장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으며 태권도와 컴퓨터 교육 역시 청소년과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로살레스시 관계자는 “사전 교육이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문화·디지털 새마을운동은 계절근로자뿐 아니라 현지 주민과 청소년의 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교육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과 협력을 이어가고 글로벌 새마을운동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2021년부터 라오스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왔다.이번 로살레스시 사업을 통해 문화·디지털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글로벌 새마을운동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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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 미리 준비하세요
[한국Q뉴스] 영주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임산물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 120만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같은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며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 3ha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이 대상이다.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간편 신청을 운영한다.모바일로 안내받은 대상자는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간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다.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산지 소재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임업직불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영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영주시청 산림과639-6862) 및 산지 소재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아울러 산림청에서는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해 임업인들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도록 연중 전화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우정필 산림과장은 “임업직불금 신청 전 자격요건과 구비서류 등을 사전에 확인해 임가소득 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하는 임업직불금 혜택을 많이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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