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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데이터 활용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경북 영천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천시 데이터 활용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시정현안 해결의 실증적 정책지원과 공공데이터 활용방안 등에 관한 데이터 기반의 행정 활성화를 위한 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영천시 데이터 비전과 전략체계 구축 및 분석과제 로드맵 등의 내용을 포함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는 데이터 기반 과학적 행정을 통한 지능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향후 3년간의 전략을 도출하고자, 실·과·소 관련 담당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업체 주식회사 이엠맵정보에서 그간의 추진사항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부서별 산재해 있는 공공데이터 보유 현황 파악 및 업무담당자 면담을 통한 향후 활용방안 등을 토대로 데이터 활용의 기본방향,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의 타당성, 데이터 분석 선진사례 등이다.
보고 후 참석자들은 부서별 데이터 활용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영천시는 이날 제시된 실무부서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 후 7월 최종 용역 결과에 반영할 예정이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에 관한 교육도 향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데이터는 미래의 석유로 불릴 만큼 중요한 자원이므로 데이터 기본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용역이 잘 수행되어 데이터 기반 행정, 행정의 데이터화를 이루어 스마트한 행정이 앞당겨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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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의료원과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등’ 업무 협약 체결
[한국Q뉴스] 포항시는 9일 경상북도 포항의료원과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및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입원 필요도가 낮은 의료급여 장기입원자가 병원에서 퇴원 후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의 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포항의료원을 협력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장기입원 퇴원자의 요구도 평가에 따라 환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해 대상자 상태변화, 투약 여부, 신규 질환 확인 등 모니터링 및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함으로써 의료분야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공공보건의료기능 강화를 위한 필수보건의료 교육 및 지원에 적극 협조하고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한 상호 지원 및 협조를 통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가 병원이 아닌 내 집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지역사회 연계 및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공공보건의료 기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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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컴퓨터 활용교육 프로그램 실시
[한국Q뉴스] 봉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6월 9일부터 오는 7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지역 내 결혼이민여성 8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활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의는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자격증을 취득해 다양한 일자리에서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컴퓨터 활용교육 ITQ 한글 교육과정을 수강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사업 중 하나로 결혼이민자 스스로 정착과정을 설계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결혼이민여성이 한국사회에 단계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자질을 확립하고 자신의 미래 삶에 필요한 역량을 향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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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방역일자리 대학생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문경시는 6월 9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일주일간 ‘코로나19 극복 방역일자리사업’의 대학생 참여자를 모집한다.
코로나19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창의적 방역시책 모범사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문경시가 이번에는 휴가철을 맞이해 주요 관광지의 감염병 확산을 집중 차단하고 보다 강력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방역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관광지 등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과 예찰에 집중하게 되는 금번 사업은 하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모집인원은 1기 15명, 2기 15명 총 30명으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가 문경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 재학생이 대상이다.
근무기간은 1기 7월 5일부터 7월 30일까지, 2기는 8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로 코로나19 방역업무에 투입되며 신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코로나19극복 방역일자리의 경우, 휴가철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고자 관광시설의 집중적 관리를 통해 효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대학생 인력을 투입함으로서 강화된 방역과 젊은 일자리 발굴의 두 가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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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 다자녀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 여성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6월 8일 다자녀 가정과 함께 하는 사랑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출산용품 등을 전달하고 출산장려 홍보도 펼쳤다.
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 “오늘 여성회원들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에 힘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찾아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우리 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현자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장은 “매년 실시하는 다자녀 가정과 함께 하는 사랑나누기 행사로 이웃에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이웃에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행사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는 매년 다자녀가정을 선정해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다자녀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는 6월 8일부터 6월 22일 까지 매주 화요일 총3회 실시된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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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동로면 석항리 힐링 공간 매수 희망자 모집
[한국Q뉴스] 문경시는 새로운 인구증가 정책의 일환으로 자연과 함께 전원생활을 원하는 도시민들에게 치유와 힐링이 되는 귀농·귀촌·귀향 토지를 제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동로면 석항리 공유재산 용도지정 수의매각에 따른 매수자를 모집한다.
대상 필지는 해발 약 7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북 문경시 동로면 석항리 산 85번지 11필지이다.
매각 면적은 12,653㎡로 위치별면적이 다르며 최소 면적은 794㎡, 최대 면적은 1,743㎡이다.
감정평가액은 1㎡ 당 10,150원으로 평당 33,550원이다.
매각은 1인 1필지에 한해 임야 그대로를 매각하며 최종 계약 대상자로 선정 된 자는 개별적 인·허가를 득해 단독주택 용지 또는 농·임산물 재배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경상북도 문경시에 생활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서 모집 공고일 기준 타 시군구[농촌지역 이외]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자로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된다.
단, 최종 선정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 문경시로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
선발기준은 주민등록 이전 예정 세대주 연령, 전입할 인원 수, 감정 평가액 이상 가격 제시 등 자체 선정기준에 따라 순위를 부여 후 최종 계약대상자 11세대를 선정한다.
매수를 희망하는 사람은 매각 조건, 제출서류 등을 문경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6월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문경시청 산림녹지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지역의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2023년 중부내륙고속철도 시대를 대비 귀농귀촌 1번지 문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전국의 도시민들이 문경에 대해 관심과 만족도가 높은 만큼, 힐링과 치유의 최적의 장소를 제공해 실질적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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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병해충 무인방제 시스템 도입 작물보호제로부터 해방
[한국Q뉴스] 군위군은 6월 3일 부계면 사과농가에서 원격병해충 방제 생력화 체계 구축시범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원격병해충 방제 생력화 체계 구축 시범사업’은 고령화 시대 과원 병해충 방제 생력화로 농업인 편의향상을 도모하고 농업인의 작물보호제 노출 피해를 줄이는 사업이다.
과수농가의 가장 어렵고 힘든 작업 중 하나가 병해충 방제를 위해 작물보호제를 살포하는 것으로 나무의 건전한 생육과 과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농약안전사용 기준에 적합한 작물보호제를 여러번 살포해야 한다.
하지만, 살포 과정에서 농민은 직·간접적으로 작물보호제에 노출되어 알러지, 호흡곤란 등 크고 작은 중독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한여름에는 무더위로 인해 보호장구 착용을 소홀히 해 작물보호제에 노출되는 경우가 자주 일어나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과수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원격 제어 장치와 열간 이동형 자동 약제 살포장치 등으로 구성된 무인 방제 시스템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기존 동력 방제기에 비해 약제 살포 시간은 80%이상, 농업인의 작물보호제 노출 피해는 거의 100% 줄일 수 있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윤현태 소장은 “원격병해충 방제 생력화 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관내 농업인들이 병해충 방제 시 작물보호제에 노출되지 않고 중독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를 톡톡히 볼 전망이다.
또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원격방제시스템의 방제효율과 운영 안정성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점을 개선, 과수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작업 편의성 증대를 위해 많은 농가에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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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행복나눔 파인토피아 봉화관’개관
[한국Q뉴스] 봉화군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인구 유출을 억지하고 인구 유입의 동기를 마련하기 위해 조성한 ‘행복나눔 파인토피아 봉화관’이 6월 9일 공식 개관했다.
2018년 7월, 봉화군이 솔방울회와 봉화지역사박물관 사회적협동조합, 억지춘양권역 운영위원회 등 지역 민간단체와 협력해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에 ‘행복나눔 파인토피아 봉화 조성 사업’ 이라는 이름으로 응모, 선정됨으로써 특별교부세 8억 5천만원, 도비 1억 7천만원, 군비 6억 3천만원, 총 16억 5천만원의 예산과 3년에 걸친 노력이 빚은 결실이다.
그 동안 민간협력단체들이 함께 만든 “협동조합 봉화 같이살기”가 주체가 되어 청년 카페, 심리상담, 몸펴기 생활체조, 장터와 나눔마당, 지역사 연구 사업 등을 꾸준히 벌였다.
또한, 개인상담 약 900시간, 집단상담 약 90시간, 지역사 자료 수집 2천여 건, 지역사 전시회 2회, 주말 청년카페 120여 회, 주말 장터 19회, 생활공방 30여 회, 몸펴기 생활운동 90여 회를 실시하는 등 건강한 지역 문화 조성을 위해 애써왔으나,공간이 안정되지 못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마침내 지상 2층에 연면적 745㎡ 규모로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사 전시관과 청년 카페, 심리상담소, 스포츠실 등을 갖춤으로써 본궤도에 오른 것이다.
‘행복나눔 파인토피아 봉화관’의 관리·운영을 맡고 있는 ‘협동조합 봉화 같이살기’의 박규환 이사장은 “지역의 역사·문화 정체성 확립과 사회·심리·정서적 소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도록 만들어 자율과 협동에 기반한 건강한 지역사회를 형성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 봉화군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서태원 봉화 부군수와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박현국 경상북도의회 의원, 김영택 경상북도 정무실장, 이금성 봉화군 군민행복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김영자 솔방울회 회장, 백광흠 봉화농민회장, 권성기 춘양농협 조합장 등 지역 주민 8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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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회 구강보건의 날 맞이 구강건강주간 행사 실시
[한국Q뉴스] ‘구강보건의 날’의 유래는 만 6세 전후로 영구치가 나오는데 이 영구 치를 잘 관리해서 평생 건강하게 사용하자는 의미를 담아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 과 어금니의 “구”를 9로 해 매년 6월 9일을‘구강보건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제76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성주군은 6월 7일부터 6월 18일까지 장애인시설 입소자 및 이용자, 성주군 정신건강복지 센터에 등록된 회원을 위한 구강질환 예방진료 와 개인별 맞춤형 구강관리교육 등 구강건강주간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방문해 구강건강을 위한 상담 및 교육을 하고 있으며 만 4세에서 초등학생까지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구강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진료로 치아건강 백세를 위한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펼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양치습관이 형성되어야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와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과 적극적인 예방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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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성산동 고분군, 제48호분 발굴에 기대감 높아
[한국Q뉴스] 성주군은 8일 군수실에서 성주 성산동 제48호분의 학술발굴조사를 위해 경북문화재단 문화재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86호인 성주 성산동 고분군은 성주를 대표하는 중심 고분군이다.
그 중에서도 제48호분은 그 크기가 제일 커 ‘대분’이라 불려왔다.
성주 성산동 고분군은 1917년 조선총독부의 ‘조선고적조사사업’일환으로 실시된 현장조사에 의해 그 분포와 위치가 처음 학계에 알려졌다.
고분군에 대한 발굴은 1918년과 1920년 두 차례에 걸쳐 조사되었는데, 그 중 제48호분은 1920년 조선총독부의 고적조사위원이었던 야쓰이 세이이쓰에 의해 조사됐다.
당시 중심석곽에서 다량의 유물이 쏟아졌으며 지역민들의 관심 속에서 단기간에 현장조사가 마무리됐다.
문제는 조사를 끝낸 야쓰이가 조사 내용을 전혀 보고하지 않았다는데 있다.
약보고서는 커녕 복명서도 제출하지 않았다.
발굴조사 역시 매우 거칠었는데, 고분의 중심부를 찾아 천장을 파괴하고 인부를 들여보내 주곽의 내부에서 유물만 수습했다.
봉토 내 부곽 등은 전혀 조사하지 않았다.
다행스러운 것은 출토유물이 총독부박물관으로 옮겨져 지금도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고 당시의 조사 사진과 서류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일부 보관되어 있다.
결국 1920년의 발굴조사는 단기간에 주곽 내부의 유물만 파낸 발굴이었다.
고분의 축조방식은 물론이고 주곽의 구조형식에 대한 실측과 기록도 누락됐다.
따라서 이번 학술발굴은 주곽의 구조형식에 대한 기록과 촬영이 가능할 뿐 아니라 부곽에서 유물이 발견될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제48호분의 성격 규명과 나아가 성주 지역 고분문화 및 실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최근 경주 및 익산 등에서도 일제강점기에 발굴되었던 고분을 재발굴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 성주의 성산동 고분군 역시 또 하나의 값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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