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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병해충을 잡아라 여름철 안전농사 실천
[한국Q뉴스] 성주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높은 습도로 벼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 발생과 확산이 우려되고 장마 이후 폭염이 지속됨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도열병은 도열병에 약한 일부 품종과 질소질 비료가 많은 농지에서 발생하기 쉽고 7월 중순 이후까지도 잎도열병 발생이 지속될 경우나 출수기 전후로 비가 자주 올 경우 이삭도열병으로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이삭 패기 전까지 적용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잎집무늬마름병은 논을 잘 살펴 병든 줄기가 20%이상이면 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흰잎마름병은 아직 발생은 되지 않았지만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지역 주위로 병이 급속히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도열병과 동시에 방제하는 것이 좋다.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등 해충은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잘 살펴보아 피해증상이 보이면 적용약제를 살포해야한다.
또한 여름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논물을 깊게 관수해 식물체 온도 상승을 억제시켜야 하며 물을 충분히 공급해 주어 수분장해를 받지 않도록 해주어야 한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김명원 소장은 “질소질 비료가 많은 일부 지역에서 벼의 도열병이 특히 문제가 되고 있으며 적기방제를 놓치면 이삭목과 이삭까지 확산되어 수확량이 감소되므로 예찰을 통한 적기방제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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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폭염 극복‘시원하데이’이벤트 펼친다
[한국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시원하데이’ 이벤트를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폭염의 위험성을 깨닫고 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폭염 체험장을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열었다.
‘시원하데이’ 이벤트는 폭염 체험장을 관람한 소감을 SNS로 공유해 폭염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응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안전체험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폭염 체험장 자율 관람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등록하면 된다.
이벤트는 8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운영되고 참여 체험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폭염 체험장’은 폭염의 위험성과 대처 방법을 알아보는 ‘사전 교육장’ 몸으로 느끼고 확인하는 ‘실내 체험장’ 스마트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야외 체험장’ 등으로 운영되고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이진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여름 방학을 맞아 폭염의 위험성과 대처요령도 알리고 폭염을 소재로 추억을 남기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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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자치경찰위 출범 후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첫 승진 임용
[한국Q뉴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2일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승진자 2명을 자치경찰위원회로 초청해 위원장이 직접 임용장을 수여했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후 처음으로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승진자 2명은 대구수성경찰서 근무 경사 이동희와 대구강북경찰서 근무 경장 김민제로 각각 해당 경찰서 승진심사위원회를 거친 후 자치경찰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승진 대상자로 확정됐다.
자치경찰제가 지난 7월 1일 전면 시행되면서 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의 경사·경장 승진임용권을 갖게 됨에 따라 승진이 확정된 대상자에 대해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 제1호의 의미 부여와 함께 격려의 마음을 담아 임용장을 수여하게 됐다.
임용식에는 최철영 위원장과 박동균 상임위원, 사무국 직원 및 가족·동료들이 참석했으며 임용장 수여-계급장 부착-꽃다발 전달-기념 촬영-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최철영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승진임용된 경찰관들에게 축하의 말과 함께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하고 처음으로 임용장을 수여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인 만큼 그 의미를 염두에 두고 그동안 함께한 가족과 동료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시민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시민을 더 안전하게 보호하는 자치경찰이 될 수 있도록 승진 임용된 경찰관들이 적극적으로 역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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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온열질환자 발생률 전국 평균에서 크게 밑돌아
[한국Q뉴스] 매년 폭염일수가 늘어남에 따라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대구시의 지난 5년간 인구 10만명당 온열질환자는 2.1명으로 특·광역시 중에서 온열질환자 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자료에 따르면 특·광역시의 폭염일수는 1970년대 9.0일에서 2010년대 15.7일로 6.7일이 증가했고 대구시의 폭염일수는 1970년대 23.6일에서 2010년대 32.1일로 8.5일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일수도 해가 거듭될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며 올해는 2018년과 같은 수준의 폭염은 아닐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온열질환자의 증가가 우려되는 가운데 대구시의 온열질환자는 2018년에 122명이 발생한 것에 비해 올해는 7월 31일 현재 24명이 발생했다.
더욱이 지난 5년간 대구시의 폭염일수 대비 온열질환자수는 0.05명으로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적고 인구 10만명당 온열질환자는 2.1명으로 서울시 다음으로 적다.
또한 특·광역시의 폭염 대비 열대야일수는 2000년대 2.2일에서 2010년대 2.6일로 증가했으나 그에 비해 대구시는 2000년대 0.7일에서 2010년대 0.6일로 낮아지고 있다.
더불어 일최고 기온은 2010년대 후반부터 대구가 아닌 영천, 경주, 홍천, 의성 등의 지역이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대구시가 그동안 폭염저감시설 확대 설치, 도심온도 저감시설 가동 등 시설운영적인 측면과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활동 자제 홍보 및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예찰·예방활동을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임진규 대구시 자연재난과장은 “폭염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국민행동요령도 함께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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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직원 3명 코로나19 확진
[한국Q뉴스] 문경시는 8월 2일 직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긴급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확진 판정을 받은 3명은 시청 본청에 근무하는 직원 2명과 모 행정복지센터직원 1명으로 8월 1일 이상증세를 느껴 검체 검사 후 오늘 확진 통보를 받았다.
문경시는 2일 확진자가 근무한 본청 청사 건물 전체와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시청전정에 이동선별진료소를 마련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또, 같은 부서 전 직원과 밀접접촉이 우려되는 직원 40명에 대해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 조치했다.
시는 2일부터 유증상 직원의 출근 금지 및 부서별 1/2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이에 따른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전 직원에 대한 전수 검사 실시와 밀접 접촉 직원에 대해 자가격리 및 확진자 역학조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더불어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현 시 빠른 검사를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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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한국Q뉴스] 문경시는 8월 한 달 간 ‘문경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요즘 시대에 맞는 현실성 있고 시민이 함께 공감하는 인구정책을 펼치고자 기획됐다.
공모 접수는 8.2. ~ 8.31.까지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은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인구정책 전반에 걸친 것으로 출산장려, 보육, 교육, 일·가정 양립, 가족친화, 청년·일자리, 귀농·귀촌·귀향, 주택 문제 등 분야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제출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문경시 홈페이지 인구정책 공모전 배너 창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심사는 실현가능성과 경제성, 창의성 등에 초점을 두고 진행하며 결과 발표는 9월중 개별 통지할 예정이고 금상은 문경시장상과 더불어 1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고 은상, 동상, 장려까지 총 11명을 선발한다.
문경시는 다양한 출산지원 정책과 귀농·귀촌 정책, 청년 일자리 정책 등 정착인구 유입을 위해 다양한 인구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빠르게 고령화 되어가는 지역 인구구조를 개선하기에는 힘이 든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출산장려금 확대지원으로 2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하며 도내 시 단위 출산율이 두 번째로 높은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좀 더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개발 해 지역 인구구조를 개선하고 젊은 층을 유입해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인구문제는 이제 지역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전체의 문제가 됐다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서 인구문제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사람이 모이는 살맛나는 문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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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구미시, 다양한 주거 정책 추진
[한국Q뉴스] 구미시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위해 다양한 주거안정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과 시민들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주거비용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구미형 주거 안정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한편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
올해 구미시는 구미송정 행복주택 등 4개 지역 6개 단지 4,814세대를 시작으로 기존에 공동주택 사업 승인 완료된 7개 단지, 5,187세대의 공동주택 공급을 추진 중이다.
시는 2019년부터 공동주택의 원활한 공급 확대를 위해 총 12개 단지, 9,313세대 공급을 완료했고 주거안정을 돕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공동주택 공급정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신혼부부, 청년, 직장 초년생, 고령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구미송정 행복주택사업은 2021년 5월 말 착공해 2023년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아파트 2개동 250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간주택건설 활성화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취약한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공공임대를 통한 주거 취약 계층의 안정적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18년 10월부터 부양의무제가 폐지된 주거급여는 2020년부터 중위소득 45%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소득기준도 완화됐으며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실제임차료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2018년에는 월평균 3,612가구, 연간 40억원에서 2020년 월평균 4,797가구, 연간 75억원으로 지원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실직과 소득 감소로 주거비와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자가가구에도 주택 노후도를 평가해 노후도 점수에 따라 경·중·대보수로 보수 범위를 구분하고 매년 대상자를 선정, 수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62가구를 선정해 약 4억원가량의 주택 수리비를 지원했다.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전세금 융자 지원사업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39세대, 40억원의 전세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21세대에 12억의 전세금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전세보증금 지원사업은 전세보증금 대출 이자를 최대 3% 지원하는 가장 인기 있는 사업으로 2021년도에도 사업비 총 4억4천만원이 소진되어 신청을 조기 마감했다.
구미시 인구 유입 효과는 물론,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게 만드는 주거난을 해소해 안정된 주거여건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검사를 받은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의 시설관리비를 지원한다.
시는 2018년부터 3년 동안 156개 단지에 11억원을 지원했으며 2021년에는 24개 단지에 3억 7천만원을 지원 결정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유지·관리비용을 지원하며 방수, 도색, 하수도 보수공사 등 사업비의 80% 한도 내에서 단지별 최대 2천4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미시는 커뮤니티 시설과 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구미시 공동주택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설치 가이드라인’을 지난 2020년 12월부터 시행 중이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공익 시설인 커뮤니티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과 도심공동화 현상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으로작은도서관의 경우 150세대 이상 규모의 단지에, 노인복지시설은 700세대 이상 규모의 사업승인을 거치는 모든 구미시 내 공동주택 단지에 설치된다.
한편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 주거비 부담 완화, 신축 공동주택의 신재생에너지시설 설치 등을 사업주체 및 시공자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친환경 건축 요소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최근 준공된 4개 단지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공용공간 전력사용량의 20%를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사용 중이다.
아울러 지역 내 건축연도가 오래된 주거구역 등에 빈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범죄 발생 등 안전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2021년도 하반기 빈집 실태조사 용역을 통해 빈집 현황을 파악하고 그 결과에 따라 빈집 정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구미시 산동의 공동주택 1개 단지가 2020년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우수관리 단지를 선정,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시상하고 있다.
2015년 준공한 이 공동주택은 시와 연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입주민 23명이 바리스타 자격을 획득했고 이 중 4명이 입주민 카페에서 근무하고 있다.
특히 경비원·미화원 인권 존중을 관리 규약에 반영하고 갑질 근절 캠페인 등의 근로자 상생 프로그램을 전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다양한 주거안정 정책을 통해 코로나19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주거취약계층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더 많은 시민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공적 역할을 다하겠다”며 “획일적인 주거공간 제공보다는 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복리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을 조성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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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1년 사회조사 조사요원 모집
[한국Q뉴스] 청송군은 8월 2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2021 경상북도 및 청송군 사회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청송군은 총 18명의 조사요원을 모집할 계획이며 이들은 조사기간 동안 현장조사 관리, 조사내용 검토, 조사대상 가구 방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현재 청송군에 거주하고 있으며 조사 기간 중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만18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현장조사원을 지원하는 경우 모집신청서 개인정보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각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접수하면 되고 조사관리자의 경우 청송군청 총무과 정보관제담당으로 방문·접수해야 한다.
조사는 오는 9월 2일부터 17일까지 청송군 내 72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과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며 가족·가구, 교육, 안전, 교통 등의 공통항목과 청송군 특성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사회조사는 군민의 생활여건과 사회경제적 지위, 복지수준을 파악해 각종 정책수립에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각종 통계조사 유경험자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진 분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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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지질명소 보존 및 활용 방안 모색
[한국Q뉴스] 청송군이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함께 교육관광지로 활용되고 있는 지역의 지질명소 신성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의 보존과 가시성 향상을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
중생대 공룡의 흔적을 간직한 청송 신성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는 2003년 태풍 매미에 의해 산사태가 발생해 그 모습을 드러낸 이후 물과 공기에 노출되어 계속 풍화가 진행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화석은 한번 훼손 또는 유실되면 복원이 불가능하므로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의 보존처리와 가시성 확보는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다.
이에 청송군은 국립문화재연구소에 신성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의 복원과 보존 관련 정책제안 협조를 요청했으며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화석산지 복원을 위한 환경 분석과 보존 상태 점검 등을 통해 신성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의 장기적 보존방안 및 활용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질명소 신성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는 지질과 기후변화를 학습할 수 있는 대표 교육관광지”며 “과거 지구 역사를 간직한 화석산지의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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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확보에 박차
[한국Q뉴스] 고령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해 취약계층 등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생계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고하기 위해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8월 2일부터 8월 13일까지 10일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희망근로 지원사업’ 및 고령군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는‘코로나19극복 고령군일자리사업’이며 100여명을 선발해 오는 9월 1일부터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방역 공백 최소화를 위해 생활방역 분야의 참여자를 별도로 선발할 예정으로 경로당, 군 청사, 시외버스터미널 등 공중이용시설 방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자격은 고령군 거주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으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군민이다.
단, 타 사업 참여자, 실업급여수급권자, 공적연금수령자 등은 사업 참여가 제한된다.
모집분야는 생활방역, 환경정비 등이며 사업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고령군청 일자리공동체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고령군은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시행해오던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지역방역일자리사업’ 등의 공공일자리사업 외에도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관내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확보를 위해 자체예산으로 5억원을 투입해 ‘ 코로나19 극복 고령군 일자리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고령군은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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