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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 첫 공연 성료
[한국Q뉴스] 연천군은 지난 1일 오전 10시 연천초등학교 1층 중앙홀에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 스크린 콘서트'1회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스크린 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현악 앙상블 '앙상블 더 브릿지'가 맡아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해당 앙상블은 국내 음악대학 교수와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력파 연주단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학생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점이 눈길을 끈다.공연 감상 전후에는 작품의 배경과 작곡가 이야기, 영상 속 연주자의 역할 등을 소개하는 해설이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연천군 관계자는 "학생 청소년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는 총 16회 공연으로 운영되는 연간 프로그램으로 스크린 콘서트, 베이비 페스티벌, 전통 공연 한마당, 여름 야외 음악회로 구성되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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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최혜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정치 중립, 민생 안정’ 최우선
[한국Q뉴스] 광명시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2일부터 최혜민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해 후보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최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 직무를 수행한다.최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동시에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에 따른 에너지 물가 관리와 서민 경제 안정화를 이번 대행 기간의 핵심 과제로 정했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은 기본이며 무엇보다 고물가로 고통받는 시민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민생 경제 안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고유가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감 대책과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정 공백이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광명시는 권한대행 기간 동안 고유가 및 물가 불안 대응 민생 대책 추진 차질 없는 법정 사무 이행 재난 및 안전사고 선제적 예방 등 안정적인 조직 관리와 실효성 있는 민생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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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내 점포 앞 내가 치우기’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하남시는 4월 1일 오후 미사역 시계탑 및 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 쾌적하고 위생적인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내 점포 앞 치우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상권 내 자율 정비 문화를 확산시키고 특히 음식점 주변의 고질적인 문제인 담배꽁초 무단투기로 인한 비위생적인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의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하남시 식품위생농업과 공무원을 비롯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인근 상인회 및 지역 시민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미사역 인근 음식점 400여 개소를 직접 방문해 점포 앞 청결 유지를 독려하고 하남시가 운영하는 '식품안심업소 제도'를 적극 홍보했다.특히 오후 5시 20분부터 진행된 2차 캠페인에는 이현재 시장이 직접 참여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시는 지난 2024년 12월 1차 캠페인을 시작으로 민 관 합동 캠페인 및 독려 공문 발송 등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5회차 캠페인을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인 스스로 점포 앞을 관리하는 문화를 완전히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식당가 주변 담배꽁초 투기 문제는 단순한 미관 저해를 넘어 외식 환경의 위생 수준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미사 상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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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 펼쳐지는 축제 한마당,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 4일 개막
[한국Q뉴스]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가 오는 4월 4일 당정뜰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 주최 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한다.벚꽃이 만개한 봄날, 시민과 방문객들은 당정뜰에서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축제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1부 공연에서는 신장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팀을 비롯해 사계절 힐링뮤즈 색소포니스트, 나누리문화예술단, 고운소리 하모니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또한 대중가수 나휘, 안가희, 비니쌤, 슬기가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 공연에서는 우순실, 김신, 김장수 등 유명 대중가수와 정남훈, 박찰리, 시니어모델워킹 더봄, 봄바람 하모니, 하남시립합창단, 송시연 고고장구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현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방문객들은 볼펜 꾸미기, 떡 만들기, 전통놀이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황포돛배 만들기와 이성산성 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과 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또한 당정뜰 수변공원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벚꽃을 배경으로 봄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축제의 여운은 다음 날에도 이어진다.4월 5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당정뜰 야외무대에서 버스킹 공연이 열려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봄날의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공연에는 김경상, 박연경, 이경아, 백승운, 최임호 등이 출연한다.'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는 공연과 체험, 봄꽃 경관이 어우러진 도심형 문화축제로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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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행복마을관리소 직무역량강화 교육 실시
[한국Q뉴스] 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포천시 청년센터에서 행복마을관리소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행복마을지킴이 및 사무원 등 총 24명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관리소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첫날에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과 산업안전보건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을 비롯해 민원 응대, 친절 등 고객 만족 교육 및 소통 교육 등 실무 중심의 직무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둘째 날에는 행복마을관리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특색사업 발굴을 위한 지역문제 인식 및 사업 아이디어 도출 교육이 이루어졌다.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무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포천시 행복마을관리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원도심 등 주거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사업 운영,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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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두런두런 일동’ 개관
[한국Q뉴스] 포천시는 4월 1일 일동면 기산리 일원에서 세대이음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일동’ 개관식을 개최했다.‘두런두런 일동’은 지역 간 공공 인프라 격차를 완화하고 어린이와 청소년, 어르신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교육 공간이다.특히 세대 간 소통과 교류가 가능한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 마련에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해당 시설은 부지면적 4785, 연면적 2999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집, 노인대학 및 노인복지 공간 등 세대별 이용시설을 갖추고 있다.또한 다목적강당, 공연장, 문화카페, 청소년 활동 및 상담공간 등 다양한 문화 교육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시설로 구성됐다.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들은 문화 교육 여가 활동을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세대 간 교류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포천시 관계자는 “두런두런 일동이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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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어린이날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돌입
[한국Q뉴스] 포천시는 2025년 어린이날을 맞아 시민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위해 어린이날 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지난 1일 개최됐으며 추진위원과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날 축제의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구성, 행사장 안전관리 방안 등 전반적인 추진 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지역 아동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시는 앞으로도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세부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어린이날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포천시 어린이날 축제는 5월 5일 포천시청 광장과 체육공원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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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고등학교 진학 과정 설명회 운영
[한국Q뉴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28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서 2026 다문화가족 고등학교 진학과정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진학 준비 지원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등학생 및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현직 고등학교 진로진학 담당 교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중학교 3학년 내신 관리 고등학교 입학 후 학교생활 고등학교 내신 평가 방식 대학 입시 전형 등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했다.특히 실제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학부모들의 자녀 학업 및 진로 설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진학과정 설명회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센터 관계자는 "포천시 학부모들이 자녀의 교육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센터는 오는 10월 초등학교 및 중학교 진학과정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진학 정보를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군내면 반다비체육센터 내에 위치해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세부 프로그램 내용과 참여 신청은 포천시가족센터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다문화가족지원분야 또는 가족지원분야으로 하면 된다.포천시 소흘도서관, 찾아가는 중소기업 도서대출 ‘소흘 북 기업 온 데이’본격 운영 7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2026년 4월 2일 배포 즉시 매수 1 사진 O 담당부서 도서관정책과 도서관운영1팀 과 장 최형규 팀 장 허지우 담당자 김지원 포천시 소흘도서관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독서 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중소기업 도서대출 서비스’인 ‘소흘 북 기업 온 데이’를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업무 바쁜 일정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이 근무지 내에서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소흘도서관의 2026년 특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총 4차례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각 차수당 2개월씩 집중적인 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그 시작을 알리는 1차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며 ‘꽃샘식품’과 ‘신성베이커리’ 2개소가 선정됐다.이번 서비스 대상인 꽃샘식품과 신성베이커리는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들로 이번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의 정서적 휴식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일과 삶의 균형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소흘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직접 기업의 문을 두드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직장인들이 일상 속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길 기대한다”며 “11월까지 이어지는 4차례의 운영 기간 동안 내실 있는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자기계발과 정서적 휴식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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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복지재단, 기업 사회공헌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북복지재단이 지난 31일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에서 '2026년 성북구 기업 사회공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성북구 내 26개 기관 관계자 약 40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성북구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 확대와 지역 활동처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성북구 자원봉사 및 기업 사회공헌 사업 소개, 기업 연계 자원봉사 프로그램 안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기업 사회공헌 우수사례 공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기업의 특성과 전문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과 지속적인 참여 모델이 강조됐다.또한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과 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소개됐다.이를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 간 상생 기반이 마련됐다.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기업 사회공헌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함께 참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을 연결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진갑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 센터장은 "다양한 자원을 가진 200여 개의 성북구 사회적경제 조직이 협력해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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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아동 교육 발달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 내 학원과 '꿈 키움 교육지원 사업'업무 협약식을 맺었다.이번 협약식에는 지역 내 학원 원장 3명이 참석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꿈 키움 교육지원 사업'은 2025년 9월 시작된 신규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학교 3개교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아동 6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아동 1인당 월 20만원 한도의 학원비를 10개월간 지원하며 지원 기간을 전년 대비 늘리고 예산도 확대했다.이는 물가 상승과 상급 학교 진학에 따른 교육비 부담 증가 등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조치로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기회 형평성 확보에 목적이 있다.이와 함께 아동 발달 지원을 위한 '우리 아이, 꿈-틀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2026년 신규 특화사업인 '우리 아이, 꿈-틀 지원사업'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아동 발달 정밀 검사비를 지원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국가 지원 서비스와 연계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박종덕 김성만 오포2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협약에 동참해 주신 학원 관계자들 덕분에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습 기회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교육 지원과 함께 발달 지원까지 연계해 지역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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