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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직접 뽑은 2026 양평군 ‘올해의 책’ 선정
[한국Q뉴스] 양평군은 군민 참여로 진행된 2026년 ‘올해의 책’투표를 마무리하고 최종 선정 도서를 발표했다.이번 투표는 지난 3월 23일부터 3월 2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한 해를 대표할 도서를 선정했다.투표 결과, 어린이 분야에는 정예란 작가의 ‘나는 단단한 아이’ 가, 청소년 분야에는 김애란 작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 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성인 분야에서는 구병모 작가의 ‘절창’ 이 선정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올해의 책’ 3권이 최종 확정됐다.양평군 도서관은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짧은 서평 쓰기, 필사, 독후화 그리기 등 독후 활동 작품을 접수하고 하반기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 골든벨과 관내 중 고등학교를 찾아가는 북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올해의 책 투표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미 있는 도서를 함께 선정하는 과정”이라며 “짧은 기간에도 많은 주민의 참여로 뜻깊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만드는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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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맞아 ‘작가와의 만남’ 운영
[한국Q뉴스] 양평군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양동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참여자를 4월 5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도서관 주간은 2021년 ‘도서관법’ 개정을 통해 법제화된 기간으로 매년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이며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이다.이를 기념해 양평군 도서관은 동화 입체 낭독극, 독서 권장 마술공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강연은 ‘기묘한 한국사’, ‘찌라시 한국사’등을 집필한 김재완 작가를 초청해 진행된다.김재완 작가는 최근 화제가 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국사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강연은 4월 19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며 양동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운영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도서관이 동부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군민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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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도서 추천 서비스’ 운영
[한국Q뉴스] 양평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용문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마음은 자라요’를 주제로 한 도서 추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선정 도서는 감정호텔 기분을 말해봐요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내 마음을 안아주세요 친구 마음 탐구생활 등 총 4권이다.용문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내 전시 공간을 활용해 선정 도서를 비치하고 도서별 핵심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함께 제공해 이용자들이 관심사와 상황에 맞는 도서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가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과 공감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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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명 한식 대비 산불예방 대책회의 개최
[한국Q뉴스] 양평군은 3월 31일 오전 10시 재난상황실에서 정원산림과, 안전총괄과, 읍면장이 참석해 ‘청명 한식 대비 산불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되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군은 올해 산불 발생 현황과 원인을 공유했다.특히 올해 총 6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 중 상당수가 재처리 부주의에 따른 것으로 나타나 근본적인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초동 대응체계 점검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전 공무원이 담당 마을을 지정받아 상시 순찰과 불법 소각 단속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과 감시를 강화하고 주민 대상 홍보 및 계도 활동도 확대할 방침이다.양평군은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하고 있다.불 피우기 및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 중이며 현재까지 사법처리 3건, 조사 중 3건, 과태료 부과 4건 등 산림재난 예방을 위해 제정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명 한식 기간은 산불 발생 위험이 특히 높은 시기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산림 보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양평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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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연계 ‘2026 정원드림프로젝트’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양평군은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한 ‘2026 정원드림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청년 정원 인재를 발굴하고 실습 중심의 정원 조성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희망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팀에는 약 5000만원의 정원 조성비가 지원된다.공모는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는 4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국립정원문화원을 통해 이루어진다.이번 프로젝트에서 양평군은 주요 대상지이다.선발된 팀은 두물머리 일원에서 정원을 직접 기획 조성하게 되며 조성된 정원은 2026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간 중 전시 및 활용될 예정이다.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이 우수한 양평군은 정원 조성 효과가 높은 지역으로 참가자에게는 작품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이 실제 정원 조성의 무대가 되는 만큼 현장성과 완성도를 갖춘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두물머리에서 다양한 창의적 정원이 구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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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 국민신문고 민원창구 통합 운영 개시
[한국Q뉴스] 양평공사는 군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도입해, 4월 1일부터 전 시설을 대상으로 통합 민원창구 운영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통합 운영은 기존 시설별로 분산되어 있던 민원 접수창구를 국민신문고로 일원화해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접수부터 처리, 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함으로써 민원 처리의 표준화와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사에서 운영 중인 체육시설과 환경기초시설 등 모든 시설의 민원업무가 국민신문고로 통합됨에 따라 민원 처리의 일관성과 체계성이 강화되어 군민 이용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성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국민신문고 통합 운영은 전 시설의 민원창구를 일원화해 군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신속히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민원 처리를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양평공사는 향후에도 시스템 운영 안정화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민원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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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중앙대학교 생활관과 관광 문화 우호교류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 3월 31일 군청 군수실에서 중앙대학교 생활관과 관광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동완 중앙대학교 생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환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 체육 관광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앙대학교 생활관에는 약 2600명의 재학생과 600여명의 외국인 교환학생이 거주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평군 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지원 농촌 체험마을 방문 홍보 지원 남한강 자전거길 활성화를 위한 홍보 지원 양평군 대표 축제의 성공적 개최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양평군은 협약 체결 이후 구체적인 교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오는 4월 4일과 5일 이틀간 중앙대학교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양평 자전거 투어’를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양평 산수유 한우 축제장, 세미원, 두물머리 등을 잇는 코스를 따라 주요 관광자원을 체험하게 된다.이어 4월 24일에는 중앙대학교 외국인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와 연계한 초청 홍보 여행가 운영될 예정이다.양평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홍보를 확대하고 청년 및 외국인 관광객 유입 기반을 강화해 지역 관광자원의 대외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우호교류 협약을 계기로 양평군의 다양한 관광 문화 자원이 널리 확산되고 지역과 대학 간 상생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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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봄철 야외활동 대비 ‘찾아가는 안전’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대여 실시
[한국Q뉴스] 양평군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인파가 모이는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사와 단체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현장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대여를 통해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대여 대상은 소규모 행사장과 체육대회, 학교 현장학습 및 수학여행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 사업장과 심정지 고위험 환자가 거주하는 가정까지로 확대됐다.대여 기간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최대 3일까지 가능하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양평군보건소 의약관리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기기 수령 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실시해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급성 심정지 발생 시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신속한 처치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대여 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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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반부패 청렴 종합계획’ 수립…청렴도 1등급 도약 추진
[한국Q뉴스] 오산시는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도시 오산’ 실현을 위해 2026년 반부패 청렴 종합계획 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종합계획은 청렴도 평가등급 향상과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Clean Osan’을 비전으로 2026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특히 시는 2025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해 내부체감도 하락과 청렴노력도 저하 등 취약 요인을 중점적으로 개선하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시책을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청렴 리더십 기반 조직문화 확산 소통 기반 부패 예방 및 공직윤리 강화 책임 기반 청렴 관리체계 강화 시민 참여 기반 청렴 거버넌스 구축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16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오산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토대로 청렴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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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공무원노조와 7년 만에 단체협약 체결…근무여건 권익 향상 기대
[한국Q뉴스] 오산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오산시지부와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체협약 체결식은 노사 양측 대표교섭위원인 이권재 오산시장과 박미근 오산시지부장을 비롯한 교섭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 경과 및 주요 협약 내용 보고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협약서는 본문과 부칙을 포함해 총 102조 196항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근무시간 면제제도 사용 동의를 통한 조합활동 보장, 1일 생일휴가 부여, 악성민원에 대한 적극 대응을 통한 직원 보호 조항 등이 담겼다.특히 이번 협약은 노사 간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의 결실로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체결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노사 합의를 이뤄 뜻깊다”며 “공직자의 근무 여건과 권익이 안정될 때 행정의 품질도 함께 향상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공감과 지지를 받는 노사 문화 속에서 시정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미근 오산시지부장은 “행정서비스의 질은 행복한 일터에서 비롯된다”며 “상생하는 노사 문화를 바탕으로 더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단체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법률 개정 등 특별한 사정이 발생할 경우 보충 협약을 체결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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