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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행정안전부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적극행정 선도 도시’임을 입증했다.‘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정착 노력, 이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다.이번 평가에서 화성특례시는 △국정과제 성과 창출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평가 △기관장의 추진 의지 △체계적인 홍보 노력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금융 사각지대 제로화! 전국 최저 수준 금리로 모든 소상공인을 품는 화성시 포용금융 안전망 구축’ 사례는 저신용 소상공인까지 포괄하는 실질적인 민생 지원 정책으로 평가받으며, 국민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차별화된 적극행정 역량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한편 화성특례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4회 연속 수상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행정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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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식목행사서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다짐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27일 예당공원 패밀리풀에서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2026년 식목행사’를 열고 친환경 탄소중립 의지를 다졌다.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최만식 화성수원오산산림조합장, 도·시의원,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 및 축사, 탄소중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무 폐기물을 재활용한 바이오차를 활용해 기념식수를 진행하며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명했다. 바이오차는 유기물인 바이오매스와 숯의 합성어로, 대기 중 탄소를 토양 속에 격리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탁월하다.이어진 나무 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과 패밀리풀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약 430주의 수목을 식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기후 위기 대응과 녹색 도시 조성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나무한 그루, 탄소중립 화성 만든다’를 주제로 남천나무 800주를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심은 나무한 그루가 2050년 탄소중립 화성을 만드는 소중한 씨앗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식목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무 심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화성이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로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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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형 재가 노인 통합돌봄 선도 사업’ 성과평가 최종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27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다목적홀에서 '화성형 재가 노인 통합돌봄 선도 사업 성과평가 최종 보고회 및 포럼'을 개최했다.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추진된 선도사업의 안착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사회복지 종사자와 학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화성형 재가노인 통합돌봄은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기반 안전망 구축 방문의료 간호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 주거환경 개선 및 동행 지원 등을 바탕으로 노인들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추진돼 의의가 있다.행사 1부에서는 차승은 수원대학교 교수가 성과 평가 최종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주경희 한신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시는 그간의 운영 실적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돌봄 모델을 정립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미경 중장년노인과장은"노인들이 내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이번 성과평가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이 더욱 공고히 구축돼 노인들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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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지역난방 요금 내린다…4월부터 2% 인하
[한국Q뉴스] 안양시가 시민들의 고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4년간 끈질기게 추진해 온 '열 요금 합리화'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시는 관내 지역난방 공급업체인 GS파워가 오는 4월 1일부터 열 요금을 기존 대비 약 2%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에너지 가격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결정에 따라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GS파워에 따르면 이번 열 요금 인하는 안양시 내 지역난방 사용 가구인 9만8069호에 적용되며 가구 당 연평균 약 1만4282원, 시 전체적으로는 연간 약 14억원의 가계 지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안양시뿐만 아니라 같은 공급권역인 군포 과천 의왕 지역에서 시장의 기준 요금 대비 약 2% 낮은 수준의 요금이 적용돼 실질적인 혜택을 보게 됐다.시는 안양 열병합 발전소 증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사후검증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2022년 11월과 2023년 12월 두 차례에 걸쳐 산업통상자원부에 요금 감면을 강력히 건의하며 열 요금 합리화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특히 시는 논리적인 대응을 위해 2023년 10월부터 별도의 법률 자문을 거쳐 열요금 차등 규정 적용의 당위성을 확보했다.이어 지난해 4월에는 주민의견을 수렴해 GS파워 측에 직접적인 요금 감면을 건의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규제개혁위원회가 주최한 '열 요금 산정기준 및 상한 지정 고시'안건 관련 회의에 참석해 열 요금의 개정을 요구했다.이러한 노력 끝에, 올해 4월 1일부로 열 요금 하한 비율이 기존 100%에서 98%로 조정되는 고시 개정을 이끌어냈다.다만 향후 물가 상승에 따라 원가 부담이 커질 경우, 열 요금이 다시 인상될 가능성도 있다는 게 GS파워 측의 설명이다.안양시장은 "이번 인하는 시민들의 부담을 단 1%라도 줄여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시가 정부 부처의 문을 두드려온 결과"라며 "이번 중동사태에도 비상경제 대응반 체제를 유지하며 에너지를 포함 주요 생필품, 소상공인, 기업상담창구운영 등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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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둔전초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참여
[한국Q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아침 처인구 포곡읍 둔전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 '동부녹색어머니회 어린이 교통안전 연합캠페인'에 참여했다.캠페인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명숙 둔전초 교장과 학부모회, 학교 관계자, 학생자치회, 동부녹색어머니회, 경찰 등 약 60여명이 함께했다.이 시장은 캠페인에 앞서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로를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박명숙 교장과 학부모들은 교문 앞 승하차 공간 노란색 보도블록 캐노피 설치 교문 중간 기둥으로 인한 등교 시간대 병목 해소를 위한 기둥 절개 등을 건의했다.이 시장은 "현장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도 아이들에게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오늘 건의된 사항들을 빠짐없이 점검하고 학교 내부 사항은 용인교육지원청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현장 점검을 마친 뒤 둔전초 정문에서 어린이들의 등굣길 교통지도를 하고 봉사에 참여한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들을 격려했다.시는 2023년부터 둔전초 통학로 일대에 보차도 분리펜스에 노란색 도색을 완료했으며 물고임 구간 배수시설과 경고등 등 안전시설을 설치해 통학환경 개선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둔전초 인근 오거리에는 중1-50호 도로 개설 일정에 맞춰 올해 하반기 중 신호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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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81회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7일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모현읍 주민과 산림조합원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실천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매년 식목행사에 함께해 주시는 모현읍 주민과 산림조합 관계자, 장소를 협조해주신 한국외국어대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오늘 심은 단풍나무가 계절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시민들에게 여유와 위안을 주는 숲으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한 그루의 나무가 미래 세대에게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이곳이 시민들이 휴식과 치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했다.참여자들은 비탈진 임도변에서 2인 1조로 나뉘어 높이 2m 이상의 단풍나무 500그루를 식재했다.시는 다양한 수종을 심어 지역 생태계 균형을 높이고 계절별 경관이 어우러지는 산림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산벚나무를 식재한 데 이어 올해는 단풍나무를 심었다.시는 이날 나무심기 행사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참여자들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논 밭 소각 금지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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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았다…아동친화도시 교육 협력 시작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27일 구청장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아동권리교육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모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동대문구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김재영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아동권리 협약에 기반한 지역 내 아동권리교육 및 아동권리 증진 사업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주요 협약 내용에 따라 구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해 지역 학교 및 아동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시간적 지리적 제약으로 현장 수강이 어려운 아동 이용시설 종사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도 진행해 교육 참여의 편의성을 높여, 성인 보호자들의 아동권리 감수성을 끌어올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아동 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력할 예정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아이들이 권리의 주체로서 건강하게 성장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 아이키우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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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 존경과 실천으로 보답할 것
[한국Q뉴스]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은 27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거행된 '제6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기념식에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이번 기념식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헌정 공연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일상이 유공자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신동화 의장은 "우리가 누리는 소중한 일상은 국가 위기 때마다 자신을 뒤로하고 몸과 마음을 바치신 유공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특히 "사랑하는 가족을 가슴에 묻고 긴 세월을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의 아픔 또한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소중한 역사"라고 강조했다.또한 구리시가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국가유공자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히 기념일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지켜나가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신 의장은 실천적인 보훈 예우를 약속하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명예로운 예우를 위해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특히 미래 세대가 이러한 숭고한 희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오늘 하루만 국가유공자의 날이 아닌 1년 365일 내내 국가유공자가 예우받고 존중받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의 국가유공자의 날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구리시가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네 번째 금요일에 개최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시민 모두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신 의장은 "희생을 기억하는 것이 곧 도시의 품격"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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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봄과 함께 ‘DDM 도시농업장’ 열었다…중랑천 옆 960개 텃밭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27일 장안2수변공원에서 장안교 일대에 조성한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봄이면 씨를 심고 여름엔 땀을 흘리고 가을엔 수확을 나누는 도심 속 텃밭이 다시 문을 연 것이다.이날 개장식에는 어린이집 원아와 주민, 가족 등 600여명이 모여 직접 모종을 심으며 새 계절의 시작을 함께했다.올해 체험학습장은 모두 960구획으로 조성됐다.이 가운데 개인이 가꾸는 텃밭은 927구획, 공공텃밭은 33구획이다.공공텃밭은 어린이집 7곳이 참여하는 어린이 농업체험교육 공간과 서울시민 대상 텃밭작물 정원식물 관리 공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치유텃밭으로 나뉜다.단순히 채소를 키우는 분양형 텃밭을 넘어, 생태교육과 마음돌봄까지 아우르는 생활형 도시농업장으로 꾸린 셈이다.관심도는 올해도 높았다.참여자 모집 결과 960구획에 3032세대가 신청해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참여금은 1만원,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선정된 주민들에게는 개장일에 맞춰 상추 등 쌈채소 모종 등이 배부됐다.지난해 2911세대가 신청했던 것과 비교해도 도시농업에 대한 주민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동대문구가 이 텃밭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분명하다.흙을 만지는 일 자체가 쉼이 되고 수확의 기쁨은 이웃과 나누는 대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중랑천은 원래도 주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길이다.여기에 텃밭이 더해지면 '지나가는 길'이 '다시 찾아오는 공간'으로 바뀐다.아이에게는 자연을 배우는 생태 교실이 되고 어른에게는 주말의 쉼터가 된다.구는 매년 정기 토양 검사를 실시하고 수확기 전후 연 2회 농작물 안전성 검사도 진행해 먹거리 안전까지 챙길 계획이다.중랑천 일대에는 탄소 흡수 능력이 큰 케나프를 심고 튤립 수레국화 양귀비 등 계절꽃도 더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함께 만들 방침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구민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흙을 만지고 작물을 키우며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텃밭을 가꾸는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이웃과 정을 나누고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중랑천의 대표 공동체 공간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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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아동 정책 ‘참여 안전’ 중심 재편…체감형 실행 계획 구체화
[한국Q뉴스] 안양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정책 방향을 재정비하고 실행 계획을 구체화한다.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제7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종합 실행 계획과 주요 추진 과제를 심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시 의원과 아동 분야 전문가, NGO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아동 참여 확대와 안전 강화 등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대비한 정책 방향과 세부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위원회는 기존 아동친화 중점사업 중 추진 여건 변화로 실행이 어려운 일부 사업을 조정하고 아동의 실질적 참여와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정책을 재편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아동참여위원회 상설 운영 정책 수립 시 아동 의견 청취 절차 마련 통합 아동보호구역 조성 아동친화공간 인증제 도입 아동친화도시 표준 조사 실시 핵심 성과 지표 고도화 등 신규 사업 6건과 제도 개선 사항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아울러 기존 양적 실적 중심의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반영률, 만족도, 체감도 등 질적 포용성 중심의 핵심 성과 지표 체계로 개편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시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의 참여와 안전이 중심이 되는 정책으로 더욱 촘촘히 보완해가겠다"며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안전이 일상이 되는 안양시를 위해 실무적인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양시는 지난해 6월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인증을 받았으며 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 아동 권리 옹호관 운영 아동 정책 추진단 운영 영유아 전용 수전 설치 등 아동 권리 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권리를 시정 전반에 도입하고 아동친화적인 정책 및 사업을 추진하는 도시에게 주어지는 인증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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