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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4월부터 ‘정원관리 기동반’ 운영… 정원형 가로녹지 관리 나서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는 지역 내 주요 도로변에 있는 정원형 녹지를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관리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정원관리 기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초구는 지난 2021년부터 빗물을 흡수 저장하고 물순환을 통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친환경 녹색공간인 '빗물정원길'을 주요 도로변에 조성해 왔다.이번 기동반 운영은 이와 같은 정원형 녹지 구간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장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가로녹지의 생육 상태와 이용 환경을 상시 점검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관리 대상은 신반포로 등 6개 구간, 총 25.5km에 달하는 정원형 녹지다.2명으로 구성된 기동반은 각 3개 구간을 전담하고 이륜차를 활용해 주 2~3회 이상 순찰하며 세심한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혹서기 관수, 은행 열매 처리, 월동 작업 등 계절별 여건에 따라 운영 일정은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주요 관리 내용은 고사목 정리 쓰레기 수거 녹지 생육 상태 점검 벤치 등 휴게시설 청결 및 파손 여부 확인 등이다.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경우 관련 유지관리 체계와 연계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서초구는 이번 기동반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민원 발생 시에도 빠른 조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정원형 가로녹지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쾌적한 녹지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정원형 가로녹지는 주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친환경 녹지공간인 만큼 세심하고 신속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기동반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도심 속 쉼표'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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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아이들, 구정에 직접 말한다…아동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가 아이들에게 "잘 들어주겠다"고 말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이번에는 직접 말할 자리를 다시 열었다.동대문구는 지난 28일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5층 소강당에서 제8대 아동의회와 제9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아동 청소년 48명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장에는 위원 가족들까지 180여명이 모여 새출발을 함께 지켜봤다.이날 위촉식은 형식적인 임명장 수여에 머물지 않았다.새로 선발된 아이들이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되는지 함께 나누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정책의 손님이 아니라 주인공'이 되는 첫 장면에 가까웠다.동대문구는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와 협력해 아이들이 회의실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을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내는 구조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동대문구의 아동 청소년 참여기구는 아동친화도시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핵심 창구이기도 하다.2018년부터 이어져 온 이 기구를 통해 관내 아동 청소년들은 자신들과 관련된 정책과 생활 문제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내왔고 구는 그 목소리가 정책 결정 과정에 닿도록 통로를 열어왔다.아이들의 생각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려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12월까지 정기회의와 구정 모니터링, 정책제안대회, 본회의, 교류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통학로와 놀이공간, 청소년 문화시설, 생활 불편처럼 아이들 삶과 가까운 문제를 직접 살피고 의견을 내는 방식이다.어른들이 미처 보지 못한 불편과 빈틈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결국 그 공간을 매일 쓰는 아이들이라는 점에서 참여기구의 역할은 해마다 더 커지고 있다.동대문구가 이런 참여기구를 꾸준히 운영하는 이유도 분명하다.아동친화도시는 시설 몇 개를 더 짓는다고 완성되지 않는다.아이를 보호의 대상에만 두지 않고 의견을 가진 시민으로 대할 때 비로소 가까워진다.동대문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제안이 실제 구정 변화로 이어지는 경험을 더 넓혀가겠다는 구상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동과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일 뿐 아니라 지금 이 도시를 함께 살아가는 당당한 시민"이라며 "여러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많이 듣고 아이들의 생각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동대문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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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로 주민 신뢰도 높인다
[한국Q뉴스]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 중 운영, 3.31.부터 4.3.까지 집중 상담기간 - 맞춤형 전문상담과 사전 의견수렴으로 개별공시지가 주민 신뢰도 높이는 계기 기대 서울 서초구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된다.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인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와 이의신청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각각 운영된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의 위치, 이용상황, 도로접면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되는 중요한 행정지표로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이에 따라 주민들의 관심과 민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구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기존의 단순 민원응대를 넘어 감정평가사가 직접 참여하는 상담 창구를 운영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의견제출 기간 중에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일간 집중 상담기간을 운영한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이 가능하다.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서초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되고 방문이 어려울 경우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한편 이의신청 기간 중 상담 일정은 추후 별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을 통해 주민 맞춤형 전문상담을 제공하고 사전 의견수렴을 강화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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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전국 대표 그늘막’ 서리풀원두막 운영 개시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는 꽃 피는 봄을 맞아 4월 1일부터 뜨거운 햇빛과 자외선을 막아주는 '서리풀원두막'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서리풀원두막은 서초구가 2015년부터 횡단보도에 설치하며 전국 최초로 선보인 대형 고정식 그늘막이다.지난 11년간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된 서리풀원두막은 높이 3.5m, 최대 폭 5m의 성인 20여명이한 번에 햇빛을 피할 수 있는 크기로 현재 횡단보도와 교통섬 261곳, 양재천 반포천, 공원, 기타 문화시설 31곳 등 총 292곳에 자리해 운영 중이다.구는 개시에 앞서 서리풀원두막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등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서리풀원두막은 그간 주민들의 호평 속에서 행정안전부 '폭염 대비 그늘막 설치 관리 지침'의 기준이 되어 전국 그늘막의 '대한민국 표준'으로 자리매김했다.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기 위해 관계자 방문이 이어졌고 이제는 전국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여름철 폭염 대비 필수 시설물로 자리 잡았다.이러한 서리풀원두막은 국내 외 수상 실적도 상당하다.국내에서는 2017년 '서울창의상', 2019년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통령상',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1번가 우수혁신사례 '금메달'을 받았고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7년 유럽 최고의 친환경상인 '그린애플어워즈', 2018년 '그린월드어워즈'를 수상했다.최근에는 2023년에 행정안전부로부터 서울지역 유일 정부혁신 최초 최고 2개 부문에 대해 인증을 받았다.한편 구는 올해도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13곳에 서리풀원두막을 신규로 설치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필요한 곳에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양산 무인 대여 반납 서비스인 '서리풀양산 간편대여 플랫폼'도 양산 대여 간편로그인 방식을 보완 업그레이드해 5월부터 선보인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대한민국 대표 그늘막, 서리풀원두막 아래에서 올해 더욱 무더워질 여름도 쾌적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어디서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원한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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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그리스 그림책으로 만나는 ‘신화의 숲’… ‘책이 있어 가장 행복한 숲’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주한그리스대사관과 협력한 글로벌 문화교류 행사 책이 있어 가장 행복한 숲을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오동근린공원 내 물빛정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한그리스대사관과의 협력으로 행사장 전체를 주제로 조성해 숲에서 만나는 '그리스 그림책 '과 포토존, 고대 그리스 아폴론 신전의 '지혜의 언어'를 활용한 컬러링 체험, 팝업도서관 등을 상시 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오동숲속도서관 인근의 아름다운 숲 환경을 배경으로 책을 통해 그리스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장 전역에는 500여 권의 도서를 갖춘 '팝업도서관'숲속에서 감상하는 '그리스 그림책 '신화 속 장면을 재현한 '포토존'이 운영된다. 특히 고대 그리스 아폴론 신전의 델픽 격언을 배우는 '지혜의 언어 컬러링'과 '그리스 알파벳 스탬프 체험'은 어린이들이 고대 그리스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인 프로그램은 4월 26일에 진행되는 '주한그리스대사 스토리텔링'으로 루카스 초코스 주한그리스대사가 직접 그리스어로 그림책을 낭독하고 한국어 활동가가 함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언어를 넘어 책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문화교류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오감을 활용해 숲을 경험하는 '오동숲속 탐방'과 그리스 전통곡 및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를 국악으로 재해석한 '퓨전국악 음악회'가 열려 숲과 책,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는 3일간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프로그램 안내 및 사전 접수 방법은 성북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성북구는 글로벌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는 9월에는 주한핀란드대사관과 협력한 가을 시즌 책이 있어 가장 행복한 숲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책이 있어 가장 행복한 숲은 책을 매개로 세계의 문화를 만나고 숲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문화교류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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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통합돌봄 협약 실무교육 추진…지역사회 연계 기반 마련
[한국Q뉴스] 성북구가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성북구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3월 27일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맞춰 '함께 사는 성북'을 위한 통합돌봄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기관 협약식과 실무 교육을 추진했다.구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를 공포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심의 자문 기구인 '성북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본사업 준비를 마쳤다.이번 협약에는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의료기관 4개소와 건강관리예방 일상생활돌봄 주거 분야의 통합돌봄 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8개소가 참여했다.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건강관리예방,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4개 분야에서 5개 돌봄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운동, 맞춤형 식사지원, 방문이미용, 주거환경개선 등이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협약식 이후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참여 의료기관과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내용, 서비스 제공 절차, 안전관리 등을 포함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성북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과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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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중증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등포구,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 비전 선포식 개최
[한국Q뉴스] 영등포구는 지난 27일 오후 5시, 구청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 비전 선포식'을 열고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비전 선포식에는 구청, 복지 및 의료 분야 민간기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의 비전과 정책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고 사업의 조기안착을 위한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했다.'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친숙한 동네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그간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집중해왔다.관내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구청과 보건소에 통합돌봄사업 전담팀을 신설했다.이를 통해 의료 돌봄 요양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내 튼튼한 민 관 협력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이라는 비전 아래, 영등포구만의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퇴원 환자의 가정 복귀 후 연속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안심퇴원 통합돌봄 사업'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낙상 제로 홈케어 사업'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 방문 운동 교육을 제공하는 '건강 똑똑 방문운동 사업'방문요양 차량목욕 등을 지원하는 '돌봄 공백 제로 돌봄 패키지 사업'등이다.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동주민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로 대상자 본인, 대상자 가족, 후견인 등이 방문 신청하면 된다.신청부터 실제 서비스 제공까지 1~2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등포구 어르신복지과장은 "이번 비전 선포식은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의 정책 방향을 지역사회의 든든한 의료 복지 전문가분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영등포만의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다져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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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수영장 9곳까지 확대 예정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구민 수요가 가장 높은 생활체육시설인 수영장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부족한 공공 수영장으로 인한 구민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현재 영등포구 내 수영장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영등포 제1스포츠센터의 경우 수영장 정원이 3천여명이지만, 실제 신청자는 9천여명에 달하며 수요가 크게 몰리고 있다.특히 초등학교 의무 교육 과정인 '생존수영'을 배우기 위해 학생들이 타 자치구 수영장을 이용해야 하는 등 지역 내 수영장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수영장은 초기 조성 비용과 운영비 부담이 커 민간 공급이 어려운 대표적인 체육시설로 공공의 역할이 중요한 분야다.이에 구는 구립 수영장 확충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시설을 늘려가고 있다.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신길 뉴타운에 개관한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다.해당 시설은 도서관과 수영장, 체육관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로 당초 도서관 중심으로 계획됐으나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5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함께 조성했다.이와 함께 구는 영등포 전역에 공공 수영장 확충을 이어가고 있다.현재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를 비롯해 영등포 제1 2 스포츠센터 문래 청소년 수련관 신길 종합 사회 복지관 총 5개소에서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7월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가 개관할 예정이며 양평동 공공복합시설과 대방초 옆 학교복합시설은 2028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여의도 대교아파트 내 기부채납지는 현재 관리처분인가 절차를 진행 중으로 향후 구는 수영장을 총 9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영등포구 체육진흥과장은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영장을 비롯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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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적극행정 성과 빛났다… 적극행정 평가 ‘우수’ 획득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은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활용 및 이행성과 우수사례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이번 평가에서 구는 법령 개정으로 난항을 겪던 창동민자역사 신축공사의 지연 문제를 적극행정으로 해결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에게 특별승급 부여 등 파격적인 보상과 포상 휴가 등을 제공해 조직 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끈 점도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그동안 구는 해당 평가에서 2022년~2024년 '보통'등급에 머물렀으나, 2025년 평가에서는 한 단계 상승한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구정 역량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증명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구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도전적인 자세로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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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4월 6일부터 녹천교 파크골프장 운영 시작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4월 6일부터 2026년 상반기 녹천교 파크골프장 운영을 시작한다.운영은 도봉구체육회가 맡아 한다.파크골프장은 오전 강습 프로그램과 오후 자율이용제로 나뉘어 운영된다.강습 수요가 많아 올해 4월부터 토요일 오전에도 추가로 강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무료강습은 매월 강습 시작 전월 22일 오후 7시부터 도봉구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현장 접수도 같은 날 오전 9시 30분부터 도봉구체육회 1층 사무실에서 진행한다.자율이용제 신청은 전월 25일 도봉구체육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다만 접수일이 주말 또는 공휴일인 경우, 일정이 변동될 수 있어 사전에 누리집 확인이 필요하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운영일 확대로 더 많은 구민들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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