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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중심축 랜드마크로"…양천구, 목1동주민센터 건립 기공식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새 청사의 출발을 함께했다.타악그룹 '좋은 친구들'의 대북 퍼포먼스의 힘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장은 기공을 앞둔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찼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타임캡슐 봉인식'이었다.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와 현 청사를 상징하는 물품들이 하나의 캡슐에 담겼고 참석자들은 이를 함께 봉인하며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와 지역의 미래를 기원했다.이어서 진행된 기공 시삽에서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며 공사의 시작을 공식화했다.새롭게 건립될 목1동주민센터는 연면적 약 500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행정 기능은 물론 키즈카페, 북카페, 평생학습관 등이 함께 조성돼 문화 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오늘 착공식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이라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그동안 비좁고 노후된 청사를 이용하며 불편을 감내해 오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목1동 신청사를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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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진관사 업무협약 체결… 템플스테이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지난 18일 은평역사한옥박물관과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문화 체험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박물관과 사찰이 보유한 문화 자원을 연계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방문객에게 보다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일일 템플스테이와 박물관 전시를 연계한 '템플스테이 - 전통, 그리고 마음의 쉼'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여자는 진관사에서 사찰 예절, 발우공양, 명상 등을 체험하고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전시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지난 20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격월로 운영되며 일상에 지친 참여자들에게 휴식과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연계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박물관의 전시 전문성과 진관사의 사찰 문화 체험 역량을 결합한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계획이다.표문송 은평역사한옥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은 한문화체험특구를 대표하는 두 기관이 협력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진관사와 협력해 한문화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및 진관사 템플스테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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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 솔솔"… 은평구, 주민과 함께하는 봄맞이 대청소 실시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겨우내 쌓인 묵은 때를 정비하기 위해 주민, 공무원, 공공기관 등과 함께 '민 관 합동 봄맞이 대청소'를 다음 달 1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자원순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민과 공무원,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은평구 전역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와 공원, 교통시설물, 지하철역 주변, 하천 등 공공시설물 등을 청소한다.또한 16개 동별로 청소 구간을 자체 선정해 주택가 취약지역에 쌓인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초 중 고 통학로 주변도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특히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한 구 직원과 주민 등은 GT연신849 광장에 모여 도로 주변 쓰레기 수거와 공공시설물 청소 등을 실시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아울러 올해부터 생활폐기물 수도권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감량과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과 환경캠페인 등을 병행 추진해 주민들의 쓰레기 감량 실천 참여를 확대하고 환경 인식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대청소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자원이 선순환되는 은평구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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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용사, 영원히 기록되다"… 은평구, 6 25전쟁 참전유공자 김공식 상병 무공훈장 전수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장실에서 6 25전쟁 당시 각 지역의 치열한 전투에 참가해 공을 세운 김공식 상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훈장 전수는 육군본부에서 추진하는 '6 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전쟁 당시 서훈이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투 상황 등으로 인해 전달되지 못한 훈장을 유공자나 유가족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무공훈장 수훈자인 김공식 상병은 1949년 8월 3일 입대해 8사단 사령부 소속으로 6 25전쟁에 참전했다.그는 여러 격전지에서 공을 세웠으나 1950년 12월 28일 전투 중 전사했다.이날 훈장은 유가족 김진규 씨가 대신 수령했다.김 씨는 "오랜 세월 잊혔던 공적을 이제야 되찾아드린 것 같아 눈시울이 붉어진다"며 "하늘에서도 '이제야 나라가 나를 알아주는구나'하며 환하게 웃고 계실 것 같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구는 이번 전수를 계기로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보훈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미래 세대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가치를 배우도록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전쟁의 포화 속에서 헌신한 무명의 용사들을 은평구는 결코 잊지 않겠다"며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화랑무공훈장 전수식 사진. 왼쪽부터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상유 무공수훈자회 운영위원장, 유가족 김진규 씨, 류흥덕 무공수훈자회 지회장, 이지우 복지정책과장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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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15억원 융자 지원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15억원 규모의 2026년 2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상 경과해야 신청할 수 있다.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업장과 숙박업, 주점업, 담배 주류 도매업, 부동산업, 금융 보험업 등 사치 향락 및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2분기부터는 신규 신청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최근 4년 이내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받은 경우, 조기상환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2억원 소상공인 최대 7천만원 음식점업 최대 5천만원이다.대출 금리는 연 1.5%로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소상공인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종합지원센터 또는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에서 사전상담을 받은 후,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융자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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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녹번동, ‘병아리김밥’과 취약계층 식사지원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 녹번동은 지난 25일 관내 음식점 '병아리김밥 녹번역이편한캐슬점'과 취약계층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녹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자원 발굴 연계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병아리김밥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윤미라 병아리김밥 녹번역이편한캐슬점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안국한 녹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상점의 자발적인 참여가 취약계층 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을 발굴해 촘촘한 복지 지원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종규 녹번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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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청소년 커뮤니티공간 ‘딩가동 6번지’ 개소
[한국Q뉴스] 중랑구는 지난 27일 중화2동에 여섯 번째 청소년 커뮤니티공간 '딩가동 6번지'를 개소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딩가동 6번지 운영의 주체가 될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도 함께 진행됐다.이번에 문을 연 '딩가동 6번지'는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태릉시장 입구에 조성됐다.구는 청소년 전용공간에 대한 지역 수요를 반영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딩가동 6번지는 연면적 333.2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프로그램실과 자유공간, 다락방, 진로 심리 상담실, 옥상 테라스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특히 기존 이용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딩가동'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쉬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중랑구의 청소년 전용 자율공간이다.청소년과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조성됐으며 2020년 1번지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6개소로 확대됐다.그동안 딩가동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또래와 관계를 맺는 자율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현재 개소 이래 누적 22만 2천여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각 공간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캠프,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공간별로는 탄소중립 캠페인, 발명 프로그램, 보드게임 활동, 학업 멘토링, 상담 프로그램 등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딩가동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공간별로 다르다.딩가동 6번지의 경우 평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딩가동은 청소년이 스스로 활동을 만들고 또래와 관계를 넓히며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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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랑장학생 223명에 장학금 2억 지원
[한국Q뉴스] 중랑구가 2026년 1차 중랑장학생으로 선발된 223명에게 총 2억 1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이번 장학생은 우수대학 입학 성적우수 디딤돌멘토링 우수 참여 지역사회발전기여자 자녀로 구성됐으며 각급 학교와 동주민센터 등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구는 지역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8년 '중랑구 장학기금 설치 및 관리 조례'를 제정했다.이후 2010년부터 2026년 초까지 총 8523명에게 약 7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현재 장학기금 조성액은 약 103억원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이와 함께, 구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장학기금 조성을 확대하고 있다.지방세 환급금 기부제를 통해 2025년 말 기준 총 4014명이 참여해 약 3060만원이 모였으며 소액 환급금을 활용한 기부가 지역 인재 육성 재원으로 이어지고 있다.해당 제도는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매도 폐차,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조정 등으로 발생한 환급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2013년부터 운영 중이다.구는 하반기에도 2026년 2차 장학생 400여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성적우수장학생과 특기장학생 등을 포함해 연간 총 6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교육 지원 기반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교육지원센터 2개소를 운영해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천문과학관 건립도 추진 중이다.또한 학교 교육경비 160억원을 편성해 공교육 내실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중랑구 관계자는 "중랑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균형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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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찾아가는 건강관리-Day 운영..
[한국Q뉴스] 금천구 독산보건지소는 3월부터 '찾아가는 건강관리-Day'를 운영하며 지역주민 건강관리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사업은 어르신들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과 낙상 위험 감소,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보건지소 전문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강측정, 운동평가, 건강상담 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찾아가는 건강관리-Day'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사전 협의를 통해 방문 일정을 조율한 뒤, 기관별로 월 1~2회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만성질환 예방 관리 교육 혈압 혈당 측정 근감소증 평가 건강상담 사후관리 연계 등이다.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종합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특히 근감소증 평가에는 안단테-핏 장비를 활용해 신체 나이와 낙상 위험도를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한다.혈압과 혈당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대사증후군 검진, 건강장수센터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며 참여자에게 검사 결과지와 홍보물을 제공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구 관계자는 "보건지소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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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봄길 따라 즐기는 ‘서리풀 봄 도보여행’ 운영
[한국Q뉴스] 서초 봄길 걷고 관광약자 위한 무장애 코스도 신설 전성수 구청장, "천천히 걸으며 만나는 서초의 봄, 특별한 추억이 되길"서초의 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서리풀 봄 도보여행'이 시작된다.서울 서초구는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자연 역사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서리풀 봄 도보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서리풀 도보여행은 봄 가을 연 2회 운영되는 서초구의 대표 계절 프로그램이다.최근 5년간 총 114회 진행돼 약 1470명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문화해설사와 숲해설사가 동행해 서초의 역사와 자연, 문화 자원을 깊이 있게 풀어내며 차별화된 도보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봄에는 왕족의 역사가 흐르는 헌 인릉 여행 조선의 왕자가 머문 청권사 여행 봄꽃 가득한 양재천 탐방 고터 세빛 관광특구 데이트립 등 서초의 매력을 두루 담은 코스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원하는 날짜와 코스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개인취향 존중 도보여행'도 별도로 운영한다.이들 코스는 운영 과정에서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온 대표 프로그램으로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가까이에서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서리풀 봄 도보여행의 테마는 크게 역사, 자연, 문화 예술로 나뉜다.역사 코스인 '헌 인릉 여행'과 '청권사 여행'은 서초 곳곳의 공간을 해설사와 함께 새롭게 바라보는 탐방형 프로그램이다.유적지에 담긴 이야기와 역사적 가치를 차분히 짚어보며 단순한 산책을 넘어 의미 있는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헌 인릉 코스는 예약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마감되는 인기 코스로 꼽힌다.자연 코스인 '봄꽃 가득한 양재천 탐방'은 서리풀 도보여행의 대표 인기 코스다.길가의 꽃과 나무를 관찰하며 계절마다 달라지는 식물의 특징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해설사가 식물 이름과 생태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참여자 만족도가 높다.특히 올봄에는 휠체어 이용자와 유아차 동반 참가자 등 관광약자도 보다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무장애 코스인 '배리어프리 봄꽃 가득한 양재천 탐방'을 신설했다.문화 예술 코스인 '고터 세빛 관광특구 데이트립'도 운영한다.고터 세빛 관광특구 일대를 걸으며 피카소 벽화, 서울의 24시간 벽화, 반포 달빛무지개분수, 세빛섬 등 서초의 주요 문화관광 자원을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코스다.코스의 마지막에는 반포 달빛무지개분수의 물줄기와 경관을 감상하며 도심 속 봄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서리풀 봄 도보여행은 총 19회 운영되며 개인취향 존중 도보여행을 제외한 각 회차는 15명 내외로 진행된다.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고 고터 세빛 관광특구 데이트립 코스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운영된다.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봄을 가장 제대로 느끼는 방법은 천천히 걸어보는 것"이라며 "서리풀 봄 도보여행을 통해 서초의 역사와 자연, 문화를 경험하며 봄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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