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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찾아가는 건강관리-Day 운영..
[한국Q뉴스] 금천구 독산보건지소는 3월부터 '찾아가는 건강관리-Day'를 운영하며 지역주민 건강관리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사업은 어르신들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과 낙상 위험 감소,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보건지소 전문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강측정, 운동평가, 건강상담 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찾아가는 건강관리-Day'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사전 협의를 통해 방문 일정을 조율한 뒤, 기관별로 월 1~2회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만성질환 예방 관리 교육 혈압 혈당 측정 근감소증 평가 건강상담 사후관리 연계 등이다.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종합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특히 근감소증 평가에는 안단테-핏 장비를 활용해 신체 나이와 낙상 위험도를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한다.혈압과 혈당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대사증후군 검진, 건강장수센터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며 참여자에게 검사 결과지와 홍보물을 제공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구 관계자는 "보건지소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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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봄길 따라 즐기는 ‘서리풀 봄 도보여행’ 운영
[한국Q뉴스] 서초 봄길 걷고 관광약자 위한 무장애 코스도 신설 전성수 구청장, "천천히 걸으며 만나는 서초의 봄, 특별한 추억이 되길"서초의 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서리풀 봄 도보여행'이 시작된다.서울 서초구는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자연 역사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서리풀 봄 도보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서리풀 도보여행은 봄 가을 연 2회 운영되는 서초구의 대표 계절 프로그램이다.최근 5년간 총 114회 진행돼 약 1470명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문화해설사와 숲해설사가 동행해 서초의 역사와 자연, 문화 자원을 깊이 있게 풀어내며 차별화된 도보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봄에는 왕족의 역사가 흐르는 헌 인릉 여행 조선의 왕자가 머문 청권사 여행 봄꽃 가득한 양재천 탐방 고터 세빛 관광특구 데이트립 등 서초의 매력을 두루 담은 코스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원하는 날짜와 코스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개인취향 존중 도보여행'도 별도로 운영한다.이들 코스는 운영 과정에서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온 대표 프로그램으로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가까이에서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서리풀 봄 도보여행의 테마는 크게 역사, 자연, 문화 예술로 나뉜다.역사 코스인 '헌 인릉 여행'과 '청권사 여행'은 서초 곳곳의 공간을 해설사와 함께 새롭게 바라보는 탐방형 프로그램이다.유적지에 담긴 이야기와 역사적 가치를 차분히 짚어보며 단순한 산책을 넘어 의미 있는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헌 인릉 코스는 예약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마감되는 인기 코스로 꼽힌다.자연 코스인 '봄꽃 가득한 양재천 탐방'은 서리풀 도보여행의 대표 인기 코스다.길가의 꽃과 나무를 관찰하며 계절마다 달라지는 식물의 특징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해설사가 식물 이름과 생태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참여자 만족도가 높다.특히 올봄에는 휠체어 이용자와 유아차 동반 참가자 등 관광약자도 보다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무장애 코스인 '배리어프리 봄꽃 가득한 양재천 탐방'을 신설했다.문화 예술 코스인 '고터 세빛 관광특구 데이트립'도 운영한다.고터 세빛 관광특구 일대를 걸으며 피카소 벽화, 서울의 24시간 벽화, 반포 달빛무지개분수, 세빛섬 등 서초의 주요 문화관광 자원을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코스다.코스의 마지막에는 반포 달빛무지개분수의 물줄기와 경관을 감상하며 도심 속 봄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서리풀 봄 도보여행은 총 19회 운영되며 개인취향 존중 도보여행을 제외한 각 회차는 15명 내외로 진행된다.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고 고터 세빛 관광특구 데이트립 코스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운영된다.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봄을 가장 제대로 느끼는 방법은 천천히 걸어보는 것"이라며 "서리풀 봄 도보여행을 통해 서초의 역사와 자연, 문화를 경험하며 봄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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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역대 최대 모금 성과 기념 이웃돕기 유공자 표창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모금 캠페인에서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금 7억3천만원, 성품 15억4천만원 등 총 22억7천만원 상당이 모금됐으며 이는 당초 목표액 19억원을 120% 초과한 실적이다.이에 따라 성북구 사랑의 온도탑은 120도를 기록했다.경기 불황과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 단체, 개인 기부자의 참여가 이어졌고 총 1693건의 기부가 접수됐다.이번 성과는 지역사회 협력 속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난해 7월 1일 출범한 성북복지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모금 시너지가 높아졌고 성북구 20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홍보대사 역할을 맡아 현장에서 캠페인 참여를 이끌었다.민관이 함께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지역공동체의 연대와 협력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성북구는 캠페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3월 26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유공구민 표창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총 70명의 기부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이 가운데 10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을, 60명은 성북구청장 표창을 받았다.표창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기여한 기부자의 공로를 격려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성북구는 기부자 예우를 위해 구청 1층 후문 게시판과 지역 소식지 '성북소리'에 기부자 명단을 게시했다.또한 총 1300여명에게 감사서한문을 우편 발송하고 구청과 각 동주민센터에 감사 현수막을 게시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뜨거운 관심과 도움 덕분에 올해도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온기를 나눠주신 주민과 기업, 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더욱 따뜻한 성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성북구는 앞으로 기부자 예우를 소통의 자리로 확대해 지속 가능한 나눔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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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갈내마을 줍깅데이’ 개최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28일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사업지 주변에서 ‘갈내마을 줍깅데이’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생활 속 환경정화 활동인 ‘줍깅’을 통해 일상에서 환경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도시재생으로 변화한 생활 공간을 둘러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번 행사는 신갈오거리 갈내마을 도슨트가 환경정화에 참여한 주민에게 마을의 숨은 이야기와 도시재생 사업 성과를 들려주는 ‘마을 여행’형식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행사에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30여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지 인근에 있는 신갈천과 수여선 옛 정류장, 관곡마을 실버케이센터, 어린이안심골목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사업들이 지역 발전과 지속가능한 마을 관리 기반 마련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과 소통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주도하는 모델이 구축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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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 단기 금연 프로그램 시범 운영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4월부터 10월까지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단기 금연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금연 의지는 있지만 장기 금연클리닉 참여에 부담을 느끼는 흡연자들이 보다 쉽게 금연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5~7일 내 단기 금연 성공을 목표로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1~2주 이내 최소 2회 이상 보건소를 방문해 금연 기간을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자에게는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와 금연다이어리, 문자 응원 서비스가 제공되며 금연 성공 여부는 보건소 방문 시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을 통해 확인한다.단기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이후 기존 6개월 장기 금연클리닉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시작 단계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흡연자들이 금연을 쉽게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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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패션봉제업 청년 채용 ‘속도 낸다’… 지원금 지급 앞당겨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는 지난해 도입한 패션봉제업 일자리 창출 청년 고용장려금 및 정착장려금 지원사업 을 올해는 제도 개선을 통해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채용 후 7개월 차부터 지급하던 지원금을 4개월 차부터 지급하도록 개선해 기업의 초기 인건비 부담을 보다 신속하게 완화하고 청년 채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구는 이를 통해 지역 제조업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패션봉제업의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 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2025년 10월 1일 이후 강북구 청년을 신규 채용한 강북구 소재 패션봉제업체와 해당 청년 근로자다.신청은 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경우 가능하다.지원 내용은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청년에게는 월 20만원의 정착장려금을 각각 지급하며 최대 24개월까지 지원한다.다만 업체당 최대 2명까지 지원되며 주 30시간 이상 근로 최저임금 이상 임금 지급, 고용보험 가입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또한 지원 기간 동안 근로자의 고용보험 유지와 강북구 주민등록 유지가 필수 조건이다.신청 접수는 4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강북구청 일자리청년과 방문 또는 전용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지원금 지급 시기를 앞당긴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의 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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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본격화… 5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가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구는 지난 27일 수유보건지소에서 관내 주민이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인 대한병원, 서울척병원, 신일병원, 한일병원, 현대병원 등 5개소와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의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들이 일상생활 유지, 식사, 위생관리, 복약 관리 등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병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연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들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구에 의뢰하는 역할을 맡는다.구 보건소의 다학제 전담팀은 의뢰된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실시,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인별 돌봄 계획을 수립한다.이후 보건 의료 요양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할 방침이다.주요 지원 대상은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다.특히 구는 골절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환자 암 심부전 등 중증 만성질환자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협약식에 참석한 한 의료기관 관계자는 "환자가 병원 문을 나선 뒤 일상으로 복귀하기까지의 연속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손잡고 대상자 중심의 돌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퇴원 이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7일 수유보건지소에서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의뢰'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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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금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년간의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제도개선 지원, 홍보, 교육 등 활성화 노력 우수사례 및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우수 보통 미흡 3등급으로 평가한다.금천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적극행정 성과점검에서도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구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사전컨설팅 제도 활성화 등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제도 마련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직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금천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금천01번 마을버스 운행 정상화 금천구 건강장수센터 운영 카카오톡 기반 안부서비스 '온기ON톡'도입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했다.또한 주차전용건축물 생태면적률 적용 제외를 통한 주차공간 확보 시 흥5동 은행어린이공원 금주공원 지정 단속 등 주거 및 생활 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이 밖에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공유하고 연구모임 운영 등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구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 모두가 구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구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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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난청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4월 1일부터 접수
[한국Q뉴스] 구로구가 오는 4월 1일부터 '난청 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약 5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청각장애 등급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 일부를 지원해 청력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청각장애 미등록자로 난청 진단을 받은 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난청 기준은 한쪽 귀의 청력 손실이 40데시벨 이상 80데시벨 미만이며 다른 귀의 청력 손실이 40데시벨 이상 60데시벨 미만인 경우다.지원 금액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최대 99만원, 기초연금수급자 최대 77만원으로 보청기 초기 적합 비용이 포함된다.다만, 후기 적합 비용 등 사후관리비는 지원되지 않는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보청기 구입비 지원 신청서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단서 주민등록초본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가족이 대리로 신청할 때는 배우자와 직계가족에 한해 가능하다.구는 대상자 선정 이전에 구입한 보청기는 지원하지 않으며 구로구 내 등록된 사업체에서 구매한 보청기 중 관련 고시 기준에 해당하는 제품에 한해 지원한다고 안내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난청으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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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4월부터 ‘정원관리 기동반’ 운영… 정원형 가로녹지 관리 나서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는 지역 내 주요 도로변에 있는 정원형 녹지를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관리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정원관리 기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초구는 지난 2021년부터 빗물을 흡수 저장하고 물순환을 통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친환경 녹색공간인 '빗물정원길'을 주요 도로변에 조성해 왔다.이번 기동반 운영은 이와 같은 정원형 녹지 구간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장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가로녹지의 생육 상태와 이용 환경을 상시 점검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관리 대상은 신반포로 등 6개 구간, 총 25.5km에 달하는 정원형 녹지다.2명으로 구성된 기동반은 각 3개 구간을 전담하고 이륜차를 활용해 주 2~3회 이상 순찰하며 세심한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혹서기 관수, 은행 열매 처리, 월동 작업 등 계절별 여건에 따라 운영 일정은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주요 관리 내용은 고사목 정리 쓰레기 수거 녹지 생육 상태 점검 벤치 등 휴게시설 청결 및 파손 여부 확인 등이다.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경우 관련 유지관리 체계와 연계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서초구는 이번 기동반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민원 발생 시에도 빠른 조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정원형 가로녹지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쾌적한 녹지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정원형 가로녹지는 주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친환경 녹지공간인 만큼 세심하고 신속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기동반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도심 속 쉼표'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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