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보건소가 지난 8일 ‘2026년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사회협의체 위원 위촉 및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사업 시작 이후 이어져 온 이번 협의체에는 보건소 건강증진팀을 비롯해 경기도 치과의사회 동두천분회, 동두천 양주교육지원청 학생건강팀 및 학부모회지원단, 동두천양주학생보건연구회 등 총 5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사업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치과주치의사업에 관한 효율적인 운영 방향 및 보완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관내 11개소 초등학교의 4학년생 560여명을 대상으로 18개 치과의료기관이 참여해 구강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강건강행태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치과주치의사업 지역사회협의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숙고해 초등학생의 구강건강 향상은 물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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