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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을공동체 ‘책나래’, 마을공동체 교육 진행…장항동에 돌봄 문화 확산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장항동 주민으로 구성된 돌봄공동체‘책나래’ 가 지난 24일 ‘마을공동체 이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사례로 본 마을공동체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열렸으며 파주시 마을공동체 ‘떳다, 파평이모’김은하 대표가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책나래 구성원들은 아이 돌봄을 중심으로 시작된 활동이 점차 마을 전체를 아우르며 다양한 방면으로 확장된 사례를 접하며 마을공동체의 미래와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책나래 고은애 대표는 “올해 공모사업에 다시 선정되면서 공동체의 성장 방향에 대한 고민이 많았었다. 교육을 통해 마을 기반 공동체의 원동력은 결국 ‘사람’에 있고 마을에 기반한 공동체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마을공동체 활동은 건강한 지역사회의 토대”며 “올해 책나래를 포함해 마을돌봄, 환경생태, 공동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0개 공동체가 역량을 발휘하고 자립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돌봄공동체‘책나래’는 장항 4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방과후 돌봄 활동을 이어온 공동체로 지난해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처음 참여했다.책나래는 지난해 돌봄공동체 교육 방과후 책놀이 프로그램 단지 내 아이들과 함께하는 축제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올해는 장항 5단지 주민까지 참여하며 구성원이 확대돼 주민제안 공모사업 ‘2단계’에 선정됐다.책나래는 올해 지역 내 아동 돌봄 공백을 줄이고 주민 간 소통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방과후 돌봄교실 운영 갈등 해소와 소통 강화에 초점을 맞춘 체계적인 부모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아이부터 부모까지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돌봄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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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위기상황에서 시민 안전 지킨 의상자에게 증서 전달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위험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양명덕 씨에게 보건복지부가 수여한 ‘의상자 증서’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의상자 양명덕 씨는 지난 1월 24일 운전자 없이 경사로에 정차돼 있던 화물차가 제어되지 않은 채 내리막 방향으로 이동하는 상황을 목격하고 추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해 제동을 시도하는 등 구조행위를 펼쳤다.특히 해당 도로는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자칫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신속한 구조행위로 인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다만이 과정에서 차량이 전복돼 양명덕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사고 당시의 위험성과 구조행위의 공익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사상자 심사위원회를 거쳤고 양 씨를 의상자로 최종 인정했다.또 보건복지수가 수여한 증서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25일 고양시청에서 증서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치료 중인 의상자를 대신해 배우자가 증서를 전달받았다.한편 고양시는 의상자에 대한 예우를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보상금, 의료급여 등을 연계 지원했으며 향후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일상생활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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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문촌초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3일 문촌초등학교와 ‘찾아가는 놀이터 놀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아동을 위한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 및 놀 권리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2023년 시작된 이 사업은 문촌초등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이번 협약식 지역사회 아동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와 복지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으로 양 기관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올해 찾아가는 놀이터 놀자 사업은 사계절을 주제로 한 놀이 활동과 가정의 달, 추석 등 시기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아동들이 또래와 어울리며 놀이 체험 나눔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다.문촌초등학교 김영철 교장은 “복지관과 함께하는 놀이 프로그램에는 많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활동도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과 정서적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백미경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놀이 경험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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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시민이 배우고 실천하며 도시의 변화를 이끄는 학습도시 기반을 넓힌다.
[한국Q뉴스] 시는 26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자치대학 운영을 위한 학장 학과장 간담회를 열고 올해 교육 비전과 학과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간담회는 올해 광명자치대학을 이끌 5개 학과장 위촉식에 이어 교육철학과 운영 기조를 점검하고 학과별 교육과정 구상과 지역 연계 실행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학과별 배움이 강의실 안에 머무르지 않고 마을과 현장으로 이어져 시민의 실천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2026년 광명자치대학은 민주시민학과, 마을공동체학과, 탄소중립학과, 사회연대경제학과, 정원도시학과 등 5개 학과로 운영한다.각 학과는 광명시의 주요 정책 가치와 도시 비전을 반영해 구성했으며 시민이 지역을 읽고 스스로 변화를 기획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올해 광명자치대학은 학과별 정원 25명씩 총 125명 규모로 운영한다.5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본과정을 진행하고 이후 성과공유와 지역사회 연계 실천까지 이어가 시민의 배움이 지역 변화의 동력으로 연결되도록 할 계획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 광명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시민 누구나 관심 있는 학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정영희 마을공동체학과장은 “광명자치대학이 시민의 삶과 지역의 변화를 잇는 살아 있는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현장성과 실천성을 갖춘 교육과정을 만들겠다”고 전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배움은 곧 지역을 깊이 이해하는 출발점이고 실천은 도시를 바꾸는 첫걸음”이라며 “광명자치대학이 시민이 스스로 배우고 연결되며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성장의 장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 역량이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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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관리 강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한국Q뉴스] 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명스피돔 제6주차장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장치 제작사와 함께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차량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배출가스 저감장치의 정상 성능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장치 부착 차량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점검 대상은 국고보조금을 받아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 가운데 보증기간 만료가 임박한 차량과 보증기간이 지난 차량 중 필터 청소가 가능한 차량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매연 농도 측정과 저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장치 파손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에 따라 필터 청소 등 필요한 사후관리도 함께 지원한다.배출가스 저감장치는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차량에 부착하는 장치다.보조금을 지원받아 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3년간 매년 1회 필터 클리닝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기간이 지난 차량도 예산 범위 안에서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점검 현장에서 저감장치 부착 차량 소유자의 의무사항과 필터 클리닝 필요성, 장치 관리 요령 등도 함께 안내해 차주의 사후관리 의무 이행을 독려할 예정이다.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저감장치 부착뿐 아니라 사후관리도 중요하다”며 “배출가스 저감사업과 사후관리를 꾸준히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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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에 만전…
[한국Q뉴스] 광명시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원료 수급을 이유로 한 추가 가격 인상은 없다고 26일 밝혔다.최근 석유 정제 과정에서 추출되는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생기며 종량제봉투 생산과 입고 일정이 일부 지연되자, 시중에서는 가격 인상을 우려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현장 중심 유통 안정화 조치에 나선다.시는 판매업소의 주문량을 평상시 판매량 범위 내로 적정하게 유지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과다 주문이나 사재기성 물량 확보에는 공급을 제한하는 등 특정 지점에서 물량이 독점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공급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 최근의 원료 수급 불안을 이유로 가격을 인상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인 만큼, 근거 없는 불안감으로 인한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며 “철저한 분리배출을 통해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는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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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연대경제로 ‘연결의 가치’ 조명…
[한국Q뉴스]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의 인식 확산과 지역 자원 간의 긴밀한 연결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지난 25일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 특강 시리즈인 ‘월간 광명사경’ 3월호를 개최하고 지역과 사람을 잇는 ‘연결의 가치’를 집중 조명했다.이번 강좌는 ‘지역을 살리는 여행 : 광명시 사회연대경제와 지속가능관광의 현장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다.사회연대경제 관계자와 활동가, 예비 창업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강연자로 나선 사회적기업 비유 윤여진 대표는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지역 자원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구체적인 실무 사례를 소개했다.특히 그간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 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콘텐츠화하는 방식을 강조했다.관광을 단순한 일회성 소비 활동이 아닌, 지역과 환경, 사람이 공존하며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대안’ 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흩어진 자원과 주체를 하나로 연결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모델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참여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강연에 참여한 한 활동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월간 광명사경’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GIDC 28층 더가치홀에서 진행한다.오는 4월과 5월은 운영을 쉬어가며 6월부터 새로운 주제의 특강과 현장 사례 공유, ‘네트워킹 프로그램’ 으로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확산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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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도서관, ‘상반기 독서 아카데미’ 문 열어
[한국Q뉴스]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시민독서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시민독서 아카데미는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능동적인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모든 배움의 근간인 ‘독서’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도서를 기반으로 읽기 글쓰기 토론 표현 활동으로 이어지는 확장형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강좌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 9개 과정으로 운영한다.성인 대상 강좌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4개 과정으로 꾸려졌다.구체적으로는 독서토론지도사 자격 과정 시작, 소중한 일상을 남기는 짧은 시 내 아이를 위한 부모 독서코칭 문학으로 배우는 글쓰기를 진행한다.특히 ‘문학으로 배우는 글쓰기’는 직장인들의 참여를 고려해 저녁 시간대에 편성했다.어린이 대상 강좌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5개 과정이다.그림책 연극 놀이터 초등 고전 읽기 동화 속 과학 실험실 영어책이랑 놀자 생각이 커지는 문해력 교실 등 체험과 놀이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다.이번 아카데미는 4월 14일부터 6월 16일까지 운영하며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독서를 모든 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아 기획한 철산도서관만의 특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배우며 삶의 변화를 경험하는 평생학습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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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소년지도협의회 연합회, 일직동 일대 청소년 보호 합동 순찰 캠페인
[한국Q뉴스] 광명시 청소년지도협의회 연합회는 지난 25일 일직동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합동 순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일직동 에이케이플라자 앞에 집결해 로데오 상권, 무역센터, 고속철도광명역, 새빛공원 등 주요 거점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협의회 회원들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 등 유해 약물을 판매하지 않도록 독려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김성동 회장은 “청소년 보호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각 동 협의회원들이 뜻을 모아 이번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 청소년지도협의회 연합회는 지난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과 화재 피해 가구 긴급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복지 증진에 힘써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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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학교 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컨설팅
[한국Q뉴스] 광명시가 신학기를 맞아 대규모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현장 지도는 지난 3월 초 진행한 ‘새 학기 지도 점검’에서 제외된 학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한다.시는 이번 점검으로 상반기 내 관내 모든 학교와 유치원 급식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칠 계획이다.주요 지도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및 조리 공정별 위생 관리 확인 조리 도구 종사자 대상 미생물 간이 검사 및 위생 수준 평가 업소별 맞춤형 교육 자료 제공과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이다.특히 살모넬라 식중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달걀의 위생적 취급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급식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위생 진단이 급식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식중독 걱정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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