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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김성태 부의장 ‘구리시 민족통일협의회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한국Q뉴스] 구리시의회는 김성태 부의장이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의한 구리시 민족통일협의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조례안은 남북 분단 상황 속에서 구리시 민족통일협의회가 추진하는 통일교육, 시민홍보,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으며 주요 내용은 통일교육, 홍보사업, 북한이탈주민 사회적응 및 생활안정지원사업 등 지원 사업의 범위 지원 신청 및 보조금 교부 절차 보조금 관리 및 지도 감독 등이다.조례가 시행되면 민간 주도의 통일운동이 더욱 활기를 띠고 특히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태 부의장은 "평화적이고 자주적인 통일을 위한 민간 차원의 노력은 지역사회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통합을 이루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구리시 민족통일협의회가 안정적인 지원 속에서 시민 대상 통일교육과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등 사회적 역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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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원, ‘구리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및 재활용 등에 관한 조례’일부개정
[한국Q뉴스] 구리시의회는 권봉수 의원이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의한 구리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및 재활동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인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의 개정 사항을 반영해, 다량배출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수집 운반 체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위탁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조례가 시행되면 대형 음식점 등 다량배출사업장의 폐기물 처리 과정이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량배출사업장의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및 처리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상위법령에 부합하도록 보완 음식물류 폐기물의 수집 운반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전문업체 등에 위탁할 수 있는 절차와 기준 정비 배출자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해 도시 미관 개선 및 위생적인 환경 조성 도모 등이다.권봉수 의원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배출부터 수거, 처리까지의 전 과정이 명확한 기준에 따라 운영되어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다량배출사업장의 폐기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선진화된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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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이경희 의원, ‘구리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한국Q뉴스] 구리시의회는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을 원안 가결했다.구리시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이동노동자 쉼터를 설치해 운영해 오고 있으나, 그동안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자체적인 관리 기준이 미비한 상태에 놓여있어 이번 조례안을 통해 쉼터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명확한 근거를 마련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자 제정됐다.주요 내용으로는 휴식 및 소통, 이동노동자를 위한 교육 문화 활동 지원, 노무 및 취업 상담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등 쉼터의 기능 규정 효율적인 운영 및 이용 편의 도모를 위한 휴식 공간 분리 쉼터의 전문적인 운영을 위한 비영리법인 등 기관을 통한 운영 위탁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안을 발의한 이경희 의원은 제안설명에 앞서 "지난 20일 대전 공장 화재로 돌아가신 열네 분의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부상 당하신 60여명의 쾌유를 기원하며 다시는 이러한 인재로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노동 환경 조성을 촉구하는 한편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인 이동노동자 쉼터가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폭염과 한파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생하시는 이동노동자분들에게 실질적인 쉼과 재충전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조례 제정의 이유를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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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김용현 의원, ‘구리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축제 지원 조례’ 제정
[한국Q뉴스] 구리시의회는 김용현 의원이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의한 구리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축제 지원 조례안 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조례안은 민간이 주도하는 '지역경제 연계형 축제'에 대한 명확한 지원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구리시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자 제정됐으며 특히 단순히 일회성 행사를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리사랑상품권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해 실질적인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두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주요 내용은 지원 대상 및 범위 신청 및 선정 기준 구리시 상권 축제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지역경제 연계형 축제의 운영 성과 평가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 김용현 의원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상공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는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민 관이 협력해 구리시만의 차별화된 지역 축제 모델을 정립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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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축제의 계절’ 앞두고 공연 안전 실무 교육 성료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25일 지역 내 각종 축제와 야외 행사의 안전 관리 역량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공연장 외 공연 안전관리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BTS 광화문 공연 사례처럼 지역 행사의 규모가 날로 커지고 인파 밀집도가 높아짐에 따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 아래 기획됐다.특히 정식 공연장이 아닌 체육관이나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행사의 경우 돌발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아 실무자의 즉각적인 대응 능력이 필수다.구는 당초 관련 법령에 따라 '공연재해대처계획'신고 대상인 1000명 이상 관람객 수용 행사에 대해서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인파 관리 등 실무적인 안전 대책의 중요성을 고려해 규모와 관계없이 현장 안전이 필요한 관련 부서 전 직원과 문화재단, 지역 내 대학교 관계자까지 교육의 문을 대폭 넓혔다.이는 행정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 의식을 상향 평준화하겠다는 구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이날 교육은 공연안전지원센터 전문 자문위원이자 국립부산국악원 안전담당관인 박용규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야외 공연 사고 예방 실무 군중 안전관리 및 동선 설계 요령 재해대처계획 작성 시 핵심 유의 사항 등 이론보다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실무자는 "법적 신고 대상 여부를 떠나 실제 현장에서 인파를 어떻게 통제하고 사고를 예방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매뉴얼을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구 관계자는 "행사의 규모가 커지는 만큼 안전 관리의 책임 또한 무거워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구민들이 어떤 장소에서든 마음 놓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안심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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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한국Q뉴스] 성남시의회는 2026년 3월 26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성남시의회 의원과 회계 세무분야 전문가를 고루 포함해 전문성을 높였다.대표위원으로는 황금석 시의원이 선임됐으며 위원들은 2026년 3월 26일부터 4월 14일까지 20일간 활동하게 된다.안광림 부의장은 "결산검사는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었는지 점검하는 절차"라며"위원님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수행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결산검사위원들은 향후 일정에 따라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 전반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는 하반기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시 주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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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에 물빛 입힌다…동대문구, 안감교 분수 안암교 미디어글라스 조성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성북천 안감교에 '무지개분수'를 조성하고 안암교 미디어글라스를 설치해 하천 경관 개선과 주민 휴식공간 확충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성북천 일대에 부족했던 볼거리를 보완하고 수변환경과 어우러진 도심 속 힐링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안감교에 설치된 무지개분수는 디지털 워터스크린과 RGB 조명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한국전력공사 전력구에서 발생하는 유출 지하수를 활용해 친환경적으로 운영된다.낮에는 시원한 물줄기로 도심의 열기를 식혀주고 밤에는 조명과 결합된 야경을 연출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안암교 미디어글라스는 성북천 수변과 조화를 이루는 시각 콘텐츠를 통해 하천 경관에 생동감을 더한다.이를 통해 기존 산책 중심 공간이던 성북천은 머물고 즐기는 문화 여가 공간으로 기능이 확장될 전망이다.또한 이 일대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 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무지개분수 조성으로 성북천에서 자연을 누리며 걷기 좋은 '꽃의도시 동대문구', 걸으며 건강하고 활력 있는 '워킹 시티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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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낡은 봉제작업장 바꾼다…영세 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 지원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가 영세하고 노후화된 제조업체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제조업체로 휘발성유기화합물 기준치 이상 검출시 특수건강검진 동의 및 지원 후 3년간 사업체를 유지하면서 사후관리가 가능한 업체이다.지원 품목은 위해요소 제거 12개 근로환경 개선 14개 작업능률 향상 8개 등 총 34개 항목이다.선정된 업체는 총비용의 10% 자부담을 제외하고 최대 72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동대문구청 경제진흥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이후 현장 실태조사와 서울시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한다.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의류봉제 등 우리 구 영세 도시제조업체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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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제특구, 접경지역을 성장의 공간으로
[한국Q뉴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교류협력 확대와 남북경제공동체 기반 조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다.접경지역을 군사적 긴장과 규제의 공간에 머무르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화와 공존, 공동성장을 이끄는 전략적 거점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특히 그동안 남북협력의 공간 구조가 서부의 개성 산업축과 동부의 금강산 관광축에 상대적으로 집중돼 왔다는 점에서 중부권 접경지역인 포천의 전략적 가치는 더욱 크다.포천은 남북협력의 새로운 연결축이자 경기 북부 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갖고 있다.포천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이라는 세계적 관광 자원과 풍부한 생태 농업 기반, 수도권과 접경지역을 연결하는 공간적 특성을 함께 갖추고 있다.자연 관광 농업 교통의 잠재력을 두루 갖춘 도시라는 점에서 평화경제특구의 취지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다.포천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접경지역 발전의 공백을 메우며 중부권에서도 남북협력과 지역 성장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결국 포천의 평화경제특구는 특정 지역만의 개발 논리가 아니라, 접경지역 발전의 균형을 회복하는 국가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한탄강 관광과 첨단농업, 포천형 특구의 두 축 포천시는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관광 분야와 첨단 농업을 양대 축으로 특구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우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뛰어난 자원을 활용해 포천과 북한의 원산, 금강산을 잇는 이른바 '삼각평화관광벨트'를 구상하고 있다.이를 통해 포천을 글로벌 생태 평화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향이다.이와 함께 첨단 애그테크를 중심으로 스마트팜과 바이오 산업을 육성해 한반도 중부권 경제공동체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청사진도 그리고 있다.장차 남북 협력의 제도적 기반이 갖춰지면, 북한의 원자재와 포천의 첨단 가공기술을 연계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생산부터 가공 유통 수출까지 이어지는 산업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희생의 시간을 넘어 도약의 시간으로 평화경제특구가 지정되면 포천에는 도시의 미래를 바꿀 변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방세와 부담금 감면, 자금 지원 등 제도적 지원을 바탕으로 산업단지와 관광특구 조성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으며 이는 민간 투자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여기에 체류형 관광 확대, 농업의 첨단화, 기반시설 확충, 정주 여건 개선이 함께 이뤄진다면 도시의 경제 구조와 생활 환경 전반에도 큰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결국 평화경제특구는 도시의 외형만 키우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시 전환 프로젝트가 돼야 한다.시민이 지역 안에서 일자리를 찾고 교육과 주거, 생활 기반을 안정적으로 누리며 오래 머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포천시가 평화경제특구에 거는 가장 큰 기대다.포천시는 지금 평화경제특구를 통해 안보 희생의 시간을 회복과 도약의 시간으로 바꾸고자 한다.접경지역이라는 이유만으로 감내해 온 불이익을 끝내고 균형발전과 미래성장의 중심축으로 다시 서겠다는 의지다.평화경제특구는 포천의 미래 성장축을 새롭게 세우는 전략적 전환점이다.포천시는 연간 1천만명이 방문하는 관광도시이자, 3000여억원 규모의 한탄강 종합개발사업을 통해 관광 기반을 착실히 구축해 온 준비된 도시다.이러한 기반 위에 한탄강 관광자원과 첨단농업, 광역 연계 가능성까지 더해 평화경제특구의 취지를 가장 구체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포천시는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통해 산업과 관광, 정주환경이 함께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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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 감자 나눔위한 농장포 조성
[한국Q뉴스] 의왕시는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가 3월 25일 관내 한 농장에서 감자 나눔 실천을 위한 농장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생활개선회원들이 참여해 봄철 본격적인 영농을 앞두고 밭 정비와 씨감자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이랑 만들기, 퇴비 살포, 씨감자 심기, 비닐 멀칭 등 초기 공정을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감자 생육 기반을 다졌다.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는 앞으로 이번에 조성한 농장포에서 수확한 감자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의 식재료 부담을 덜고 나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또한,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농장포를 관리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유보희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재배한 농작물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의 본연의 역할을 살려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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