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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보건소, 결핵예방주간 맞아 집중 홍보… 2주 이상 기침 시 검사 필요
[한국Q뉴스] 양주시보건소가 2026년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결핵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홍보는 결핵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인식 개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1회 보건소 무료 결핵검진'이라는 주제로 결핵예방 안내 홍보물을 활용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결핵은 활동성 결핵 환자의 결핵균이 포함된 기침 혹은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주요 증상은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등으로 흉부 엑스레이 검사와 객담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검진으로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며 "지역주민의 결핵예방 및 검진 활성화 유도를 통해 결핵제로 양주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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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반부패·청렴도 향상 보고회’ 개최…1등급 ‘청렴도시’ 도약 박차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반부패 청렴도 향상 보고회'를 개최해 청렴도시 도약을 위한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날 보고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주재하에 추진됐으며 부시장과 실 국 단 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참여자들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 추진 전략을 공유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보고회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공유 중간관리자 이상 인식개선 청렴 시책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중간관리자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인식개선 시책을 중심으로 내부 청렴 체감도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청렴 의식을 강화하는 '청렴 다이얼로그', '청렴 그린라이트'와 함께 모호한 업무지시 예방을 위한 '지시내용 사전검토제', '청렴 솔루션 랩'등 부서별 맞춤형 시책을 통해 조직 전반의 청렴 의식을 강화했다.주광덕 시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행정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보고회에서 논의된 과제들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청렴, 일상 속에 스며드는 청렴 남양주'를 비전으로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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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배우는 정약용 정신…남양주시 ‘2026 여유당시민대학’ 개강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26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수강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여유당시민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여유당시민대학은 시가 추진하는 정약용 브랜드 사업의 하나로 시민이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학문을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이날 입학식에서는 10주간의 교육과정 소개와 수강생 자기소개, 웰컴키트 증정이 진행됐다.이어 정민 한양대 명예교수가 '삶을 바꾼 스승, 다산의 가르침'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상반기 교육과정은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정약용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된다.강의는 저술과 전승 과학 탐구 서학 차 생활 서화 정원생활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정약용의 학문적 업적과 생애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특히 6주 차에는 창덕궁 돈화문부터 융 건릉까지 이어지는 원행을묘 백리길 현장답사를 진행해 정조와 정약용의 인연과 시대적 배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수료식에서는 종손이 직접 들려주는 정약용 선생 이야기 강연을 마련해 교육과정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매일 정약용 선생의 말씀을 읽는다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훌륭한 스승은 제자에게도 배움을 청한다"며 "시민들이 여유당시민대학을 통해 정약용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배우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가 정약용 선생 서거 19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인 만큼, 관련 교육과 문화사업의 연계를 강화해 그 의미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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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성북형 AI 모델’ 구축 용역 착수…지속가능한 AI 행정 기반 마련
[한국Q뉴스] 성북구가 '성북형 AI 모델 개발 및 추진전 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공 공행정 분야 AI 도입 방향과 중장기 추진전략 을 논의하고 있다.성북구 관계자들이 '성북형 AI 모델 개발 및 추 진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AI 행 정 도입 방향을 공유하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북형 AI 모델'을 정립하고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AI 행정 구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용역에 착수했다.성북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공행정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제도적 기술적 기반을 구축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행정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이를 뒷받침할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아울러 국내외 AI 기술 발전 동향과 정책 추진 사례를 분석하고 기초자치단체 행정 환경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분야를 도출해 성북구 행정 여건에 적합한 AI 도입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AI 기술은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성북의 지역 특성과 행정 수요를 반영한 AI 모델을 마련해 구정 정보 접근성과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성북구는 AI 행정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인공지능 CCTV 자가통신망 구축',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AI 심리검사 지원'등 총 27개 사업에 약 2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AI 활용 분야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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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역-GT 성남역 연결, 상업중심지구로 조성해야
[한국Q뉴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의원은 분당 재건축 본격화와 증가하는 GT 성남역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매역 일대 교통체계 전면 개선과 역세권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준배 의원은 GT 성남역과 이매역이 성남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교통 거점이라고 밝히며 두 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환승체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다.특히 현재 이매역은 분당선과 경강선이 연결된 주요 환승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환승 동선의 불편과 접근성 부족 등 구조적인 한계를 안고 있어, 향후 GT까지 연계될 경우 교통 혼잡과 이용 불편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이에 따라이 의원은 이매역과 GT 성남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복합환승센터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단순한 환승 기능을 넘어 철도 버스 보행 동선을 통합하는 입체적 교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또한 교통 개선과 연계한 도시 구조 재편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이매역 인근 풍림, 선경, 효성, 청구, 성지, 진흥, 동신 아파트 단지를 통합 재건축해 대규모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고 상업 업무 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상업중심지구로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는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이준배 의원은 "이매역과 GT 성남역 일대는 향후 성남의 교통과 경제를 이끌 핵심 축이 될 것"이라며 "지금과 같은 개별적 단편적 개발이 아니라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러한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 수립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한 관련 용역 추진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이를 통해 실행 가능한 계획을 마련하고 단계별 추진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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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종량제봉투 물량 문제 없어…평소처럼 구매하세요"
[한국Q뉴스] 안양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3~4개월 분량의 종량제봉투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해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통 상황도 지속 모니터링하며 판매소 공급량을 관리할 계획이다.다만 시는 최근 일부 시민들의 불안심리에 따른 과도한 사재기로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 최근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서도 시는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종량제봉투 가격은 시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안으로 조례 개정 없이 단기적인 국제 정세 변화만을 이유로 즉각 인상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품목인 만큼 가격 인상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최우선 원칙"이라며 "쓰레기봉투는 재판매나 중고 거래가 금지되어 있으므로 불법유통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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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25일 ‘비상경제상황실’ 가동에 '제조기업 수 1위' 화성특례시, 관내 기업 및 농장 긴급 현장 점검
[한국Q뉴스] 카타르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관계부처 장관들과 ‘제2차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에 나섰다.앞서 청와대는 25일, 강훈식 비서실장을 사령탑으로 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거시경제·물가대응반 △에너지 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 대응반 등 5개 실무 대응반을 가동했다.이처럼 중앙정부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한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정부 중 가장 빠르게 현장 대응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카타르 LNG 관련 보도와 이재명 정부의 비상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인 25일, 관내 제조업체와 화훼농가를 잇따라 방문해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사태 발생 다음 날 곧바로 이뤄진 이번 조치는 중앙정부 대응과 발맞춰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도록 지시하고 이재명 정부의 대응 기조에 따라 필요한 조치가 즉시 실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이는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산하 ‘에너지 수급반’ 및 ‘거시경제·물가대응반’등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방정부 차원의 실무 대응이다.정명근 시장은 25일 관내 보온재 제조업체인 ㈜한성하나론 공장을 방문해 원자재 수급 상황과 생산라인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정명근 시장은 공장 내 원료창고를 직접 둘러보며 △원자재 입고 현황과 △재고 상태 △가격 상승 추이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앞서 화성특례시는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에 따라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관내 기업을 220개사를 대상으로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전체 기업의 86.4%가 조업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을 통해 국정 상황을 매일 점검하듯 화성특례시는 민생 현장에서 기업과 시민의 삶을 매일 아침 직접 챙기겠다”며, “중앙정부의 비상경제 정책이 현장에서 겉돌지 않고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속도감 있게 가동하겠다”고 밝혔다.정명근 시장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기업지원 사업을 확대 편성해 위기에 처한 관내 기업에 즉각적인 ‘골든타임 자금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운전자금 지원 대상을 202개사에서 302개사로 확대하고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대상도 1,300개사에서 1,900개사로 늘린다.아울러 △수출 물류비 지원 한도를 기업당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방세 기한 연장 및 징수 유예 등 세정 지원도 병행해 기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같은 날 오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팔탄면 화훼농가 시설하우스를 방문해 내부 온도계와 난방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에너지 사용 실태와 경영 여건을 살폈다.이번 현장방문은 이재명 정부의 ‘민생복지반’ 가동 기조에 발맞춰, 고물가·고금리·고유가 등 이른바 ‘3고(高) 위기’ 속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업 분야의 목소리를 신속히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명근 시장은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와 난방시설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전기요금 부담과 에너지 수급 상황 등 농가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살폈다.화성특례시 화훼농가는 전체의 약 90%가 전기 난방으로 전환됐지만, 유가 상승뿐만 아니라 전기요금 인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특히, 화훼 재배는 일정한 온도 유지가 필수적인 고품질 농업으로 난방을 줄이기 어려운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어 에너지 비용 부담이 더욱 크게 작용하고 있다. 더욱이, 화훼농가는 5월 가정의 달과 봄철 행사 시즌을 앞둔 시기가 최대 성수기로 최소 4월 말까지는 난방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꽃의 품질을 위해 단 1도(℃)의 온도도 낮출 수 없는 화훼농가의 절박함을 지방정부가 헤아려야 한다”며,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에너지 지원과 판로 확대, 화훼전문상가 구축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25조 원 규모의 추경과 비상경제 대응체계로 국가 경제의 방파제를 구축했다면, 화성특례시는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는 지방정부로서 모든 정책수단 총동원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원팀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수혈’의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또한, 정명근 시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행정의 속도가 곧 시민의 삶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화성특례시민의 안방과 공장, 하우스 안까지 가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민생을 지켜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화성특례시는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과 카타르 LNG 수급 실태 동향을 24시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정부의 비상대응 기조가 시정에 즉각 투영될 수 있도록 ‘민생 안보’ 수호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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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규제혁신 이어 적극행정 평가도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지난 1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같은 해에 행안부의 양대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의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행안부는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자체를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안양시는 적극행정 시민투표 운영 등을 통한 시민 체감도 향상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우수공무원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공직문화 활성화와 동기 부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특히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 원스톱 시행'사례는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 단지의 경우 이전고시 전에는 시설 보완이 어려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허가기준을 마련하고 이메일 접수 기반의 원스톱 처리로 전환해 민원 처리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양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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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원, ‘구리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한국Q뉴스] 구리시의회는 양경애 의원이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의한 구리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에 관한 조례안 을 원안 가결했다.해당 조례는 그동안 미비했던 '걷고 싶은 거리'의 지정 조성 및 유지관리에 관한 제도적 기준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으로써 경춘로 전주 지중화와 보도 정비 등 안전하고 매력적인 보행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조례 시행에 따라 난립한 지장물 정비 등 보행 환경이 개선되면 시민의 안전이 강화됨은 물론, 특색 있는 거리 조성을 통해 유동 인구가 유입되어 인근 상권 활성화와 도시경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걷고 싶은 거리 조성계획 수립 걷고 싶은 거리 지정 기준 및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구리시 걷고 싶은 거리 심의위원회'설치 및 운영 등의 사항을 담고 있다.양경애 의원은 "걷고 싶은 거리는 단순히 이동을 위한 통로를 넘어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고 지역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구리시 곳곳에 안전하고 매력적인 거리가 조성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소상공인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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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정은철 의원, ‘구리시 출자 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한국Q뉴스] 구리시의회는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은철 운영위원장이 발의한 '구리시 출자 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출자 출연기관의 조직, 인력 관리 및 임원 및 이사회 운영 경영실적 평가 및 지도 감독 출자 출연기관이 준수해야 할 사항 및 경영 정보 공시에 대한 사항 등이며 특히 인력 채용계획,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시정명령에 대한 사항을 시의회에 보고토록 하는 조항을 신설해 시 출자 출연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개정안을 발의한 정은철 의원은 "출자 출연 기관은 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조직 및 인력 관리 등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전부개정안을 통해 기관의 자율적인 책임 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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