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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오감만족 비대면 초콜릿 만들기 프로그램 실시
[한국Q뉴스]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5일 치매어르신들의 인지능력 증진과 결과물을 통한 자존감 향상을 위한 오감만족 초콜릿 만들기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비대면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됐으며 참여자들은 영상을 보며 사전에 준비된 키트를 이용해 초콜릿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이 호응이 높자 올해는 인지저하나 경도인지장애인 고위험군과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도 치매예방교육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집단교육을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게 원예체험, 명상요가, 종이공예 등 다양하고 참신한 교육 서비스를 외부자원과 온라인 매체를 이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초콜릿 만들기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외출도 못하고 무기력했는데 집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활동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백종숙 치매건강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에 따라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치매 예방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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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청소년문화의집 & 김포여성의전화 업무협약
[한국Q뉴스] 김포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통진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사회와 함께 꿈을 실현하는 통진청소년문화의집’이라는 슬로건을 선정하고 김포여성의전화와 청소년 건전육성 및 인권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2월 9일 실시했다.
우리 사회는 다양한 청소년 성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으며 10대들에게 성교육을 통해 성적주체로서 자기결정권과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성예방교육이 필요한 현실이다.
이에 통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에게 바른 성가치관을 정립하고 청소년시기에 사회전반의 올바른 성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김포여성의 전화의 전문강사를 연계해 청소년 및 학부모에게 성교육, 인권관련 교육을 지원 할 예정이다.
통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문화 교육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지속적인 교육을 연계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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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1회 검정고시 원서접수장 아웃리치 실시
[한국Q뉴스] 김포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은 2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제1회 검정고시 원서접수장인 김포시교육지원청에서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아웃리치를 진행한다.
이번 아웃리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검정고시 원서 응시 접수대행을 하지 않은 관내 청소년에게 센터 안내를 목적으로 검정고시 응시원서 작성 방법 및 유의사항 안내와 건강검진 신청, 홍보 물품을 전달한다.
또한 이번 아웃리치는 김포시청소년이동쉼터와 함께 참여해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등 청소년 복지지원사업을 함께 연계한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2월 5일부터 9일까지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대행을 받았으며 이 밖에도 2021년 제1회 검정고시 시험 응시자들을 위한 추가지원을 할 계획 중에 있다.
한편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대비반을 쌍방향 소통 어플을 통해 2월 1일부터 대면 현장수업과 비대면 온라인수업을 병행해 상시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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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특례보증료 지원 실시
[한국Q뉴스] 김포시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자금난 등으로 담보력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중소기업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특례보증은 지역 내 운전자금 융자지원 신청 업체가 담보나 신용으로 융자신청이 어려운 경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완화된 심사 방법을 적용해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2021년도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보증규모 약 121억으로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 자금 또는 김포시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연계해 지원 가능하며 무담보·무신용으로 최대 3억원까지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본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운영되고 중소기업 특례보증 신청·접수 및 보증심사는 경기신용보증재단 김포지점을 통해 실시하며 김포시의 추천을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 중소기업 특례보증 추천업체에 대해서는 특례보증수수료를 1회에 한해 추가로 100% 지원해 기업운영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어려운 기업이 특례보증과 보증료 지원 으로 많은 도움이 됐으며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에 힘이 되는 다양한 정책 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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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김포시민 원탁회의’ 의제 발굴 시민제안 접수 중
[한국Q뉴스] 김포시는 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의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개최되는 ‘2021년 김포시민 원탁회의’ 토론의제 발굴을 오는 4월 30일까지 시 홈페이지 또는 서면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시민제안 접수를 통해 ‘2021년 김포시민 원탁회의’ 의제를 발굴하고 원탁회의 공론화를 통해 주민생활 밀착형 과제를 해결해 오고 있다.
제안된 의제는 시민원탁회의 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원탁회의 토론의제로 선정되며 토론과 투표를 통해 우선 순위 정책으로 선정되며 관련 부서에 제안되어 정책안으로 마련돼 시민과 공유하게 된다.
지난 해에는 시민제안 사항을 기반으로 선정된 의제 ‘기후변화위기 대응 방안’과 ‘코로나와 함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등이 시민원탁회의를 통해 20건의 세부안건을 도출해 44건의 정책과 연결시킨 바 있다.
임헌경 주민협치담당관은 “시민원탁회의는 정책수립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 민주주의의 기본이 되는 정책이다 다수 시민들이 참여해 좋은 의제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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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중소기업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Q뉴스] 김포시는 2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 해외진출 및 수출 촉진을 위한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대한 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세계한인무역협회 등의 해외무역관을 해외지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김포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는 전년도 수출액 2,000만불 이하 관내 중소제조업체이다.
올해 총 지원규모는 30개사 내외로 3,500만원의 예산 내에서 최대한 많은 기업들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김포시에서 해외지사화사업 참가비를 단계별로 진입단계 100%, 발전단계 50% 차등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김포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을 받아 김포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를 하면 된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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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형 넷제로에너지카페 확대 운영한다
[한국Q뉴스] 광명시가 2020년부터 그린뉴딜 프로젝트로 운영 중인 넷제로에너지카페를 24일까지 공개모집한다.
현재 운영 중인 광명형 넷-카페 6개소 이외에 권역별로 확대 운영하기 위해 모집한다.
넷-카페는 행정이 마중물만 부어주면 민간카페 스스로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구조이다.
지난해 광명형 넷-카페에서는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과 넷제로의 의미, 신재생에너지 체험, 플라스틱 쓰레기를 덜 만들기 위한 제로웨이스트 활동, 광명시 기후에너지 정책 중 하나인 10·10·10 소등활동 등에 참여했다.
이런 활동은 지역사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켰고 많은 민간 카페의 주목을 끌었다.
광명시는 기후위기에 인식을 같이 하는 시민사회의 분위기에 더 많은 정책과 넷-카페 확장으로 응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광명형 넷-카페에서는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과 함께 넷-카페에서 진행되는 모든 활동들은 1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그들이 하고 있는 활동에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전환에 공감하는 내용이 더해지는 것이다.
광명시는 이런 활동에 동의하는 카페와 작은도서관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가장 큰 활동목표는 넷-카페에 동참하는 카페들이 스스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의병의 거점으로 준비한다는 것이다.
기획하고 홍보하는 과정에서 카페를 찾는 시민에게 기후에너지와 기후위기에 대한 지구적 분위기를 전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광명시가 그린뉴딜 선도도시가 되는데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시는 올해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선도적 역할로 미래세대를 위한 노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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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2기 광명시 자치분권협의회 출범
[한국Q뉴스] 광명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기 광명시 자치분권협의회’를 출범하고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
광명시는 민선7기 시민참여·자치분권 도시 실현을 위해 2019년 자치분권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제1기 위원의 2년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위원회를 정비해 이날 연임 위원 14명과 6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참석해 협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제2기 위원장, 부위원장으로는 1기 이재서위원장과 정영식 부위원장이 선출됐다.
제2기 자치분권협의회는 전문가, 시민, 시의원, 자치분권대학 수료생 등 각계각층 위원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협의회는 앞으로 자치분권에 관한 정책개발 및 추진계획에 대한 자문 및 심의, 자치분권 촉진활동과 관련된 사업의 협의 및 조정 역할을 하게 된다.
회의에서는 1기 자치분권협의회 성과보고 2021년 광명시 자치분권 추진계획 및 광명시 자치분권협의회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광명시가 나아가야 할 자치분권의 방향과 사업제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선출된 이재서 위원장은 “광명시의 자치분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힘을 보태고 자치분권협의회가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의 자치분권 발전을 위해서는 위원들의 적극적인자문과 활동이 필요하다”며 “광명시 자치분권 확립 및 실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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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평생학습의 해’독서를 통한 평생학습 실현
[한국Q뉴스] 광명시 6곳 공공도서관은 2021년 광명시 평생학습의 해를 맞아 시민의 평생학습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독서를 통한 평생학습 실현’을 목표로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광명시는 ‘다시 새 시대를 여는 평생학습 도시 광명’을 비전으로 평생학습 10대 과제와 연계해 독서 진흥 사업 활성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서비스 강화 시민이 만족하는 정보 복지 실현 지역사회 지식정보 커뮤니티 공간 제공,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독서 진흥 사업 활성화를 위해 독서동아리를 활성화하고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명시에는 현재 50개 독서동아리에 454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광명시는 올해 독서동아리를 70개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서지원, 전문 강사 지원, 문학탐방, 문집 발간, 전시회 등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는 경기도 인증 지역 서점 12곳에서 희망도서를 바로 대출 및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상반기 내 필요한 준비를 마치고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서비스로는 사람책 도서관, 독서문화공동체 지원, 연령별 독서회, 시민 독서 문화 프로그램, 강연을 통한 인문학 활성화, 광명시도서관 연합 책 축제 등을 운영한다.
시민이 만족하는 정보 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작은 도서관 활성화,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스마트 도서관 설치, 마을 방송 제작 지원, 찾아가는 장애인 프로그램, 2030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시는 지역 곳곳에서 지역공동체 활동의 공간이 되고 작은도서관을 더욱 활성화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작은도서관은 47개 있으며 올해 광명5동 작은도서관을 새롭게 조성하고 소하1동 작은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해 시민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력과 운영비 지원을 비롯해 각종 공모사업으로 시민이 이끌어가는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명시는 지역사회 지식정보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자 광명권역, 소하권역에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공공도서관을 개방해 학습공간과 시민 모임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021년 평생학습의 해를 맞이해 책을 매개로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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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2021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추진
[한국Q뉴스] 광명시가 2024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6㎍/㎥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2021년 광명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2019년보다 15% 감소한 21.9㎍/㎥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감소 이유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저감 정책 도입,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미세먼지 배출량 감소, 유리한 기상여건 등으로 분석됐다.
광명시의 미세먼지 주 오염원은 자동차 배출가스와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개발공사로 인한 건설장비 운행·비산먼지로 나타났으며 광명시는 이번 2021년 종합대책으로 미세먼지 발생원에 대한 선제적·예방적 저감 조치, 시민건강 보호 등을 중점 추진한다.
광명시는 환경관리과를 중심으로 13개 관련부서가 협력해 지난해보다 4.2% 증액된 총 256억원의 예산을 투입, 6개 분야 33개 사업을 추진한다.
6개 추진분야는 정확한 미세먼지 진단과 알림, 도로 위 미세먼지 집중관리, 사업장·공사장 등 미세먼지 저감, 생활·주거 속 미세먼지 저감, 취약계층 건강보호, 환경협력 강화이다.
주요 사업은 대기오염측정소, 전광판 등 운영,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사업 및 친환경 자동차 보급,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공사장 관리,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 문화 체육활동을 위한 학교시설 개선 사업 등이다.
또한 전기 저상버스 구입비 지원, 공용차량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그린모빌리티 친환경충전소 인프라 구축, 도덕산 여가녹지 조성, 자연가득 그린공간 조성 등 총 5개 신규 사업이 반영됐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에 걸쳐 노후화된 대기오염 측정소 2개소의 측정 장비를 교체했으며 시민의 야외활동이 많은 주요 지역에 미세먼지 신호등 9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대기오염 전광판 4개소와 버스정보시스템 205개소와 연계 운영하고 있으며 정확하게 측정된 대기질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미세먼지 경보상황 발령 시 경고문구 등을 표출해 시민건강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광명시는 친환경 자동차 총 594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의 친환경차 보급률을 높이고자 천연가스·전기저상버스 구매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또한,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수요를 대비해 평생학습원·연서도서관·하안도서관·소하도서관과 소하제1공영주차장 등 5개소에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명시는 영세한 소규모 대기배출 사업장에 오래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개선·교체 비용 등을 지원하고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5월까지 공사장과 대기배출시설 등 미세먼지 배출업소 60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공사현장에 미세먼지 민간 전문인력 1명을 채용해 시설 적정 설치·운영 여부 등을 확인하고 위법 사항 발견 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해 지난해 6월 광명·하안·소하도서관 3곳에 IoT를 활용한 간이측정기를 설치한데 이어 올해는 철산·연서도서관 2곳에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이측정기가 설치되면 관내 주요도서관 실내공기질 상시측정과 오염도 비교·분석이 용이할 것으로 광명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2023년까지 관내 곳곳에 1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친환경 녹색도시 광명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안양천·목감천 선형공원화 및 권역별 주요 공원 정비 사업을 실시해 시민 휴식공간을 확충한다.
특히 도덕산 내 훼손된 산지를 복구하고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뛰어난 수목 약 7200주를 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도시농업 공간조성사업 공모 사업 자연가득 분야에 선정되어 연서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 2개소에 실내 정원을 조성해 시민에게 쾌적한 실내 환경과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해 하반기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설치했던 ‘입체 플랜테리어’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는 5개 학교에 추가로 지원한다.
입체 플랜테리어 사업은 학교 실내벽면 공간에 식물을 수직면으로 설치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자전거 등 자가 발전 운동기구 설치까지 추가 지원한다.
광명시는 학생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16개교에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하안초, 광명초등학교에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미세먼지를 줄이고 난방비도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으로 1가구당 일반 20만원, 저소득층은 지난해 보다 10만원 늘어난 6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앞으로도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광명시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대책 마련과 신규사업 발굴에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환경정책에 관심을 갖고 함께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명시는 정부 정책에 따라 오는 3월까지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시는 5등급 차량 수도권 내 운행제한, 운행차량 배출가스 점검, 사업장·공사장 불법배출 집중 단속, 불법소각 단속 및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관리 등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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