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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요양시설 입소자 등 코로나백신 접종계획 공개
[한국Q뉴스] 오산시가 이달부터 시작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대상과 일정을 16일 공개했다.
접종순서는 관내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중 만 65세 미만 대상자를 시작으로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순으로 오는 2~3월에 1차 접종 후 4~5월 2차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 예방접종은 보건소 방문 접종팀 및 기 체결된 의료기관의 촉탁의 방문접종으로 이루어지며 오산시 코로나 거점 전담병원인 한국병원은 접종 대상자 120인 이상 의료기관으로 자체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 계획된 예방접종은 오산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할 계획이며 백신을 접종하고 이상 반응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이상반응 모니터링 요원, 구급차, 의약품 및 반응관찰을 위한 침상 등 전반적인 제반사항을 준비해 안전한 접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방침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대상자별 일정을 고려해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행정추진반 · 접종추진반과 의사회· 경찰· 소방· 한전·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사회협의체가 긴밀한 협업 체계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것이며 절차상 투명하고 안전한 접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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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1자치구 1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 본격 운영…금융·경영 원스톱 지원
[한국Q뉴스] 소상공인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금융상담’과 ‘경영개선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이 25개 전 자치구에 1개씩 설치돼 맞춤형 운영을 시작한다.
자치구 내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지원부터 경영상담, 교육, 컨설팅을 전담하고 불가피하게 폐업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장 정리와 재기도 밀착 지원한다.
서울시가 서울경제 허리역할을 하고 있는 69만 서울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워주는‘2021년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이 자치구별로 1개소씩 설치를 완료,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그동안은 자금지원과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받기 위해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자영업지원센터를 각각 방문해야 했었는데 이 두가지 지원을 영업장 소재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인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지역 내 소비 트렌드와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컨설팅도 제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우는데도 도움을 준다.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을 중심으로 상인단체·구청·공공기관·대학 등이 연계한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매년 25개 골목상권을 선정하고 50백만원 내외의 교육·컨설팅·시설개선 등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시행한다.
특히 그동안 시 자영업지원센터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었던 ‘생애주기별 종합서비스’를 영업장에서 가까운 지점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돼 소상공인들이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를 활용한 지역 상권 분석을 비롯해 예비·신규창업자 대상 창업컨설팅과 현장멘토링으로 창업성공률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또한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 사업자 대상으로 업종별 실전창업교육, SNS마케팅교육 등 56개의 커리큘럼을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내 소상공인 아카데미를 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비대면·온라인 판로개척 현장 수업 등 다양한 오프라인 교육도 5월 이후부터 실시한다.
업종별 맞춤형 클리닉을 제공하고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는 최대 100만원의 비용도 지원한다.
3명 이상의 소상공인이 협업할 경우에는 공동시설 및 공동사업 소요 비용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해 경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복합적인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선 각 분야 전문가들이 6개월간 점포 경영상태를 확인하고 개선방안까지 제안하는 ‘소상공인 동행프로젝트’도 진행한다.
경영악화, 매출 부진 등으로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장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고 밀린 임대료나 점포원상복구비 등을 지원해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특히 5월부터는 코로나19 이후 지역상권 중심의 사회·경제적 변화에 맞춰 혁신 생활창업을 주도할 ‘상권혁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시행 첫해인 올해에는 외식업 위주로 20명의 교육생을 선발, 철저히 준비된 창업자 양성을 목표로 실무중심의 교육, 멘토 사업장 체험, 모의창업훈련 등을 제공한다.
교육생 선발 등 상세한 사업일정은 3월 중에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도 코로나19로 폐업소상공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사업정리 및 재기에 필요한 비용’을 800개 점포에 지원한다.
시는 ’20년 총 420개 업체에 대해 업체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폐업 지원신청이 급증해 지원업체는 800개로 약 2배 늘리고 지원금도 최대 200만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올해 폐업 소상공인이 지원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사업장을 찾아 사업장 정리에 필요한 컨설팅과 업종전환 및 재창업, 취업 등과 관련된 상담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와 함께 임대료, 점포원상복구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지원금도 지급한다.
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 직접피해업종만 지원금을 밀린 임대료에 사용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업종에 상관없이 폐업했거나 폐업예정인 업력 6개월 이상 점포형 소상공인이면 모두 가능하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향후 지원신청 추이에 따라 재기 지원 규모를 조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별 지원내용 및 일정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이나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 급감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져가고 있다”며 “자치구별 소상공인 전담 종합지원플랫폼에서 지역 특성과 소비 트랜드를 반영한 밀착형 지원을 펼쳐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길러주고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상공인 스스로 자생력을 길러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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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평·서초·중구’맞춤형 저감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서울시가 지난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은평·서초·중구 등 3곳에 올해 지역별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어린이·노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관리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안심구역을 말한다.
이들 3개 지역에는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노출저감사업, 미세먼지 배출저감사업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경로당 등 주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에어커튼, 미세먼지 쉼터, 미세먼지 알리미 등을 설치하고 그 외 건물 옥상에 쿨루프를 설치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배출 저감사업으로는 대기오염배출사업장 간이측정기 설치, 자동차 정비업체 등 소규모 배출업소에 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이 있다.
또한 집중관리구역 내 살수차·분진 흡입차를 1일 2회 이상 운영하고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을 주1회 이상 시행하는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미세먼지 노출 저감사업은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에 스마트 에어샤워시설, 바닥표시등, 미세먼지 알리미 등을 설치하고 창호부착형 환기시스템, 미세먼지 저감 식물벽, 미세먼지 쉼터, 에어커튼 등도 설치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사업비 총 8억 7,600만원을 지원하고 자치구에서 구비 총 1억 4,600만원을 편성하는 등 사업비 약 10억원 가량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중구는 취약계층이용시설 18개소에 스마트에어샤워 3개소, 에어커튼 2개소, 창호 부착형 환기시설 11개소, 식물벽 3개소를 설치하고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알리는 바닥표시 등도 11개 설치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대형공사장에서 배출되는 비산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마을버스에 흡착필터를 부착하고 취약계층이용시설 22개소에 스마트 에어샤워 설치 2개소, 에어커튼 20개소, 창호 부착형 환기시설 23개소, 미세먼지 흡입매트 7개소, 식물벽을 2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대형공사장에 Iot모니터링 시스템 3개를 설치해 비산먼지를 점검하고 취약계층이용시설 52개소에 미세먼지 흡입 에어메트 20개소, 창호 부착형 환기시설 43개소에 설치 할 예정이다.
아울러 앞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1차로 지정되어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인 금천·영등포·동작구도 올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금천구는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관용차량과 도로변 가드레일에 흡착필터를 부착하고 취약계층이용시설 17개소에 창문 부착형 환기시설 17개 및 바닥표시등 12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집중관리구역에서 살수차 및 분진흡입차 운행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이용시설 20개 중 어린이시설 2개소에 식물벽을 설치할 예정이다.
동작구는 취약계층이용시설에 스마트 에어샤워 및 미세먼지 정보 알리미 신호등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오는 8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3곳을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이 달 중 수요조사 후 5월 현장평가와 주민의견수렴 등을 거쳐 8월에 최종 지정고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취약계층 이용시설 관계자, 대기오염배출시설 대표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만족도 조사 및 개선사항 등을 발굴해 이를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재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서울형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사업을 통해 체감도 높은 미세먼지 저감책으로 취약계층 등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겠다”며 “아울러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미세먼지 저감사업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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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모집. ‘함께 바꾸는 마을’
[한국Q뉴스] 하남시는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을 오는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대학은 주민이 마을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스스로 참여하는 시민 교육이다.
상반기 교육은 3월 8일부터 5월 14일까지 9차례 진행한다.
공공디자인·도시브랜딩·도시환경·주민공동체로 구성된 기본과정과 주민역량을 키우는 도시재생 활동가 양성 특화과정을 운영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과정별 참여 인원을 4명 이내로 최소화하며 도시재생 기초 이론부터 선진지 견학과 실습까지 과정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하남시민 또는 하남시 종사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그간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의 열정과 노력이 원 도심 발전 기반이 되고 있다”며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사업의 주체인 주민 역량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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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 선정. 사업비 1억 1천만원 확보
[한국Q뉴스] 하남시가 경기도에서 공모한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에 선정돼 도내 세 번째로 많은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특화사업은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가 직접 수행하는 사업으로 하남시를 포함한 25개 시·군이 선정됐다.
사업비는 900만원에서 최대 1억 4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선정된 시·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하남시는 ‘사회적경제 친화도시 구축 2차 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온라인 판매를 촉진하는 판로 개척 지원과 하남시 사회적경제 육성 5개년 계획 연구용역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2019년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설립, 창업교육 등을 지원하며 지역공동체 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에는 교육 수료 3개 팀이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사회적기업 수도 2019년 당시 6개소에서 21개소로 크게 늘면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와 경기도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사회적기업 창업부터 성장까지 체계적인 교육과 컨설팅, 판로개척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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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여러분”
[한국Q뉴스] 김상호 하남시장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일상을 지켜주고 있는 필수노동자의 특별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시장은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이항진 여주시장의 지목을 받아 지난 15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 위험에 맞서 우리사회가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대면 업무를 이어가고 있는 보건의료, 돌봄, 안전, 운송·배달, 환경미화, 사회복지 등 종사자를 응원하기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상호 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에도 우리가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필수노동자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공동체를 돌보고 있는 모든 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시도 올해 노사민정협의회 관련 조례를 제정해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자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하고 “필수노동자 여러분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다음 주자로 이정수 하남시 환경미화원 노조위원장과 박선미 하남시 어린이집연합회장, 한경미 하남시 영락경로원장을 추천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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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동행정복지센터 한전엠씨에스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체결
[한국Q뉴스] 평택시 비전2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전 자회사인 한전엠씨에스 평택지점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비전2동 정혜영 동장과 오중근 위원장, 한전엠씨에스 평택지점 장덕현 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매월 검침하면서 발굴되는 소전류제한기 설치 가구와 전기료 장기체납가구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대상가구가 비전2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담지원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 및 홍보하겠다고 합의했다.
오중근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업무처리에 어려움이 많을 텐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손을 맞잡아 주신 검침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주민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이렇듯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니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했다.
장덕현 지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역할을 주셔서 감사하다 검침을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면서 어려운 이웃이 발견되는 즉시 동사무소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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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도 어김없이 채워지는 사랑의 쌀뒤주
[한국Q뉴스] 설을 앞둔 지난 10일 평택시 포승읍행정복지센터 ‘사랑의 도깨비 쌀뒤주’에는 어김없이 쌀이 가득 채워졌다.
이 뒤주는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한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설치되어 있으며 쌀을 후원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채우고 쌀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가져갈 수 있다.
‘사랑의 도깨비 쌀뒤주’는 포승읍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9년째 유지하고 있으며 설날을 맞아 포승로터리클럽 회원들이 쌀 330㎏을 채워 넣고 갔다.
포승로터리클럽은 “어려운 이웃들이 언제든지 쌀뒤주 안의 쌀을 양심껏 가져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승읍 관계자는 “돕는 사람은 채우고 필요한 사람은 언제든지 가져가는 ‘포승읍 사랑의 도깨비 쌀뒤주’는 필요한 분은 언제든지 오셔서 따뜻한 한 끼를 지을 쌀을 가져갈 수 있다”며 “쌀을 기탁해주실 분이나 이웃사랑을 실천하실 뜻이 있으신 분은 연락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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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SNS교육, 웹포토샵 강좌 등 운영
[한국Q뉴스]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은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증진시키고 침체되어있는 소상공인들의 활력을 되찾고자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정보활용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운영강좌는 ‘스마트한 생활을 위한 픽슬러’, ‘소상공인 대상 SNS 활용교육’, ‘사각사각 다채로운 필사’ 등 3개 강좌이다.
‘스마트한 생활을 위한 픽슬러’는 웹포토샵인 ‘픽슬러’를 활용해 각종 사진 보정법을 배워볼 수 있는 강좌이며 ‘소상공인 대상 SNS 활용교육’은 SNS를 통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고객과의 효과적인 SNS 소통법 등을 배워보는 강좌이다.
‘사각사각 다채로운 필사’는 문학, 칼럼, 비평, 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필사하면서 어휘력을 기르고 문장쓰기를 연습해 볼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3개 강좌 모두 ZOOM, SNS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개강은 3월 19일부터로 강좌별 상이하다.
모든 수업은 무료이며 스마트폰, 필기도구 등 기본적인 준비물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방문 및 전화로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지산초록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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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건소, 지역장애인대상 비대면 스포츠 ‘홈 탁구교실’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평택시는 코로나19로 신체활동이 위축되어 있는 지역사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스포츠 ‘홈 탁구교실’을 운영한다.
2021년 1월 말 평택시 인구는 54만여명 중 장애인은 24,920명으로 평택시 전체인구의 5%를 차지한다.
이들 지역사회장애인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감소됐으며 특히 스포츠 활동의 참여는 더욱 어려워졌다.
혼자서도 즐길 수 있고 두 사람이 마주보며 탁구를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스포츠 ‘홈 탁구교실’은 고정되어 있는 탁구공을 가지고 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혼자서기 어렵거나 균형을 잡기 어려운 대상자는 의자에 앉아서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3개월간에 걸쳐 진행될 이번 비대면 스포츠 ‘홈 탁구교실’은 WHODAS 사전, 사후 평가 가정에서 하는 스포츠, 탁구를 이용한 신체활동 상지 관절운동 및 근력강화 운동 재활상담 및 재활운동 자료 배부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사회 장애인은 오는 19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 및 신청은 평택보건소 로봇보행 재활운동실로 연락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로 인해 평소에도 참여하기 어려웠던 스포츠 활동을 가정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신체적 건강증진 및 정신적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지역사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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