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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희망 찾기, 고양희망 청년인턴 사업 시작
[한국Q뉴스] 고양시가 100억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해, 올해부터 ‘고양희망 청년인턴’ 사업을 새롭게 진행한다.
시는 지난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알바 6000’과 ‘청년인턴 200’사업을, ‘고양시 청년기본조례’ 제16조에 근거해 올해 ‘고양희망 청년인턴’ 사업으로 보다 발전시켰다.
‘고양희망 청년인턴’ 사업은 고양시의 31만명 청년들에게 일자리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민간 일자리를 찾아가는 취업의 디딤돌을 마련하고 청년들의 소득 증진을 도모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기를 부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고양시청과 각 구청 등 40개 팀에서 활동할 청년 154명이다.
사업분야는 도시재생, 체험교육, 홍보, 보건·방역, 복지 등 다양하다.
각 사업별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고양시의 청년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연령 기준으로는 참여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면 된다.
활동은 오는 4월경부터 최대 8개월까지 가능한데, 각 사업별로 근무기간에 차이가 있다.
모범적으로 활동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추천서를 발급해 민간 일자리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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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지역그린뉴딜계획 실행력 진단 토론회’개최
[한국Q뉴스] 이재준 고양시장이 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가, 김성한 의원실과 함께 지난 10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기초지자체 그린뉴딜계획 실행력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부·기초지자체·의회·시민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기초지자체에서 수립한 지역그린뉴딜 현황을 파악하고 이행에 따른 문제점을 분석해 실행력 제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에 앞서 지방정부협의회는 녹색전환연구소와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기초지자체를 중심으로 그린뉴딜계획 수립 현황 및 문제점을 조사·분석했으며 지역 그린뉴딜 초기 이행상황 파악을 통해 계획과 이행 사이의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과 문제점을 연구했다.
지방정부협의회장인 이재준 고양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연구원, 장윤석 연구원이 발제를 맡아 ‘기초지자체 그린뉴딜 정책 현황과 이행장벽’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이주헌 화성시 환경정책관이 지역 그린뉴딜 정책 현황과 개선사항을 중심으로 기초지자체 상황을 공유하고 환경부 탄소중립이행 TF 이화주 사무관, 광주기후위기비상행동 이민철 정책위원장, 서울시 서대문구 차승원 의원 등이 각각 정부, 시민사회, 의회의 상황과 입장을 대변했다.
지방정부협의회장 이재준 고양시장은 “그린뉴딜이 이론을 넘어 현실이 되도록 강력한 실행 동력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 계획과 실행 사이의 차이를 인식하고 정책을 조율하며 그린뉴딜을 완성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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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5월부터 무인대여 공유자전거‘타조’도입
[한국Q뉴스] 오는 5월부터 고양시에 무인대여 공유자전거 ‘타조’가 도입된다.
그리고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3월 15일부터 총 400대를 순차적으로 배치해 시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행한다.
고양시는 5월말로 실시협약 기간이 만료돼 이용이 종료되는 공공자전거 ‘피프틴’을 대신할 새로운 자전거로 공유자전거 ‘타조’를 선택,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피프틴과 다르게 타조는, 스테이션 설비 없이 GPS로 자전거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IoT 기술을 활용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쉽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운영방식도 시가 직접 투자했던 피프틴과 다르다.
고양시와 KT, 옴니시스템이 협업하는 시스템으로 고양시는 인프라와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KT가 자전거 운영 플랫폼과 무선통신, 잠금장치 등의 개발을 담당하고 이를 바탕으로 옴니시스템은 자전거 공급과 사용자 앱 등 서비스를 총괄하게 된다.
시민들에게 타조가 첫 선을 보이는 시범운영은 오는 15일부터다.
덕양구 화정역, 일산동구 마두역, 일산서구 주엽역 등 5곳을 중심으로 타조 자전거를 우선 배치하고 대중교통이 불편한 신규 택지지구 덕양구 향동, 일산 식사지구 등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범운영 기간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타조를 실제로 이용해 볼 수 있도록 요금 혜택도 마련돼 있다.
3월 15일부터 4월 11일까지 4주간 기본요금 부과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임시이용권을 앱으로 발급한다.
다만, 특정 사용자의 독점 사용을 막기 위해 추가요금 10분당 200원은 과금한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무인대여 자전거 앱과 운영플랫폼 등 타조 운영 전반을 최종 점검·보완해, 5월 정상운영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되는 5월부터는 시민들의 안정적이고 편리 이용을 위해 1,000대의 자전거를 투입하고 향후 2022년까지 일반 및 전기 자전거를 2,000대 더 추가해 3,000대 규모로 타조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시민 대상 홍보도 강화한다.
앞으로 타조 전담 콜센터 별도 운영 및 전용 홈페이지 구축, 카카오톡 상담 등 SNS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편의를 도모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 쿠폰 등 이벤트도 펼쳐 시민 이용을 유도한다.
5월 정상운영 시 이용요금은 기본요금 20분당 500원이고 10분에 200원씩 추가된다.
횟수 제한 없이 탈 수 있는 30일 정액권은 1만원이다.
고양시 녹색도시담당관실 관계자는 “새로 도입될, 스테이션 없는 무인대여 공유자전거 타조가 ‘자전거도시’ 고양시를 대표하는 친환경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온실가스 저감효과 등을 통해 도시와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6월 시작된 고양시 공공자전거 ‘피프틴’은 지난 11년간 고양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매년 적자 운영으로 막대한 시 재정이 수반돼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시는 피프틴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한편 공공성과 효율성이 잘 조화된 운영시스템으로 타조를 선택해 지난해 10월 22일 KT, 옴니시스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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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문가 포럼으로‘녹색건축’청사진 마련
[한국Q뉴스] 고양시에 본격적인 녹색바람이 불게 됐다.
앞으로 친환경적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건축물이 많이 들어설 전망이기 때문이다.
고양시는 “고양형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과 정책간담회를 11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히고 “이로써 파리기후협약 이행과 녹색도시 건설에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녹색건축이란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전을 위해 건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건강하고 쾌적한 거주 환경을 제공하는 건축물을 뜻한다.
제1부 포럼은 고양시장의 ‘도시혁명의 시작’이라는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이어 녹색건축 전문가인 유기형 박사의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건물부분 정책 제안’ 최경석 박사의 ‘비용 효율적인 그린 리트로핏’발표가 진행됐다.
다음으로는 한국부동산원 김선복 박사와 배철학 박사의 ‘녹색건축 인증 및 에너지효율 인증제도 이행 및 적용’ 창릉지구 도시설계 참여자인 ㈜해안건축 김태만 건축사의 ‘창릉지구 녹색도시 건축 방향성 및 국내외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제2부에서는 전문가의 토론과 참여자의 질의응답으로 이뤄지는 정책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이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지고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커지는 현상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건축물은 그 생애 주기를 고려할 때 건설에서 폐기에 이르기까지 에너지와 자원의 소비·환경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요인으로 분석했다.
고양시장은 “향후 10년 우리 사회는 기후문제가 가장 큰 위기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하고 “현재의 코로나19는 앞으로 더 거대한 위기의 전조일 뿐, 이제는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전략과 실행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전문가 포럼과 간담회를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며“4월에 공포될 ‘고양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및 시행규칙과 함께 앞으로 더욱 구체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매연 없이 맑은 하늘, 숨쉬기 좋은 고양을 만들기 위해 ‘2019년 녹색건축 선언’, ‘파리기후협약 이행방안 수립’으로 방향성을 마련한 바 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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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야 물렀거라”
[한국Q뉴스] 동대문구는 구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지난해 하수악취 저감대책용역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공공 및 개인하수도 분야’의 악취저감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구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동대문구 전체 하수관로에 대해 악취등급을 1~5등급으로 분류하고 불쾌지역을 보통지역 이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빗물받이와 하수관로의 연중 준설, 개인하수처리시설에 악취저감시설 설치 지원, 개인정화조 악취저감시설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하수악취점검반을 편성하고 하수악취 발생지역의 하수시설물과 정화조를 합동 점검해 하수악취 발생을 예방하고 민원발생 시 원인 별로 맞춤형 악취저감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하수악취 발생 지역의 하수관로 주거형태의 특성에 따라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악취저감사업 추진해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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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코로나 극복 집에서 친환경 텃밭 가꾸며 함께해요
[한국Q뉴스] 마포구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다양한 생활공간에서 손쉽게 친환경 작물을 키울 수 있는 상자텃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상자텃밭은 가정집 및 생활권 건축물 내에서도 편리하게 작물을 키울 수 있어 많은 지역주민이 선호하는 도시농업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구는 올해 1175세트의 상자텃밭을 분양할 예정이다.
오는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상자텃밭 분양 희망자는 마포구청 홈페이지 ‘소통과 참여-온라인예약/신청-통합온라인신청’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어르신이나 인터넷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마포구청 8층 지역경제과에서 방문접수도 병행한다.
분양하는 상자텃밭은 마포구민 및 마포구에 소재하는 공공기관에서 신청 가능하며 개인당 최대 5세트,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의 경우 한 기관 당 15세트까지 분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양종류는 모양이 다른 두 가지 종류로 A형 587세트, B형 588세트이다.
한 세트 당 가격의 80%가 지원돼 참여자는 금액의 20%인 8000원만 부담하면 되며 공공기관, 국공립교육기관의 경우에는 100% 지원된다.
상자텃밭은 참여자의 부담금 입금을 확인한 후 4월 6일부터 8일 사이 참여자 신청 주소로 직배송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상자텃밭 분양에 구민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19 시대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생활공간에서 농업체험기회도 가지시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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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출근하고 싶은 직장…마포구에 부는 변화의 바람
[한국Q뉴스] “마포구 공무원들이 행복하면 마포구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힘을 내 뛸 수 있다” 마포구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공직사회 조직문화를 개선해 구성원 간 서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어울릴 수 있는 직장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사회 분위기에 발맞춰 기존의 불필요한 관행을 없애고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환경을 조성해 조직 구성원들이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서다.
우선 구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경직된 조직 분위기를 타파하고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제도를 활성화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직운영 또는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하도록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와 같은 의견제안 방식 외에도 직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게시판 또는 전자메일을 통해서도 자유롭고 솔직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새내기 공무원에게는 목민심서를, 사무관 승진자에게는 목민심서와 또 한권의 개인 맞춤형 책을 선물하고 있다.
이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직원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여주기 위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매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유 구청장이 친필로 목민심서에는 축하한다는 글귀를, 구청장이 직접 선물 받는 직원을 생각하며 선택한 소설, 철학, 자기계발 등 맞춤 선물에는 각기 다른 좋은 글귀를 적어 마음을 전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임용장과 함께 목민심서를 건내받은 한 새내기 주무관은 “생각치도 못한 책 선물도 감동이었는데 책 속에 직접 적어주신 문구를 보니 공직생활을 새로 시작하면서 오는 긴장감이 풀어지고 구청장님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구청장님과 한 가족이 된 느낌을 받아 애사심이 생겨났다”고 임용식 날을 기억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2월 마포구청사 내에 화사하고 따뜻한 느낌의 휴게공간을 마련해 직원들이 쉬는 시간을 활용해 피로를 회복하고 마음 편히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장기화로 직원들이 본 업무 외에도 추가 업무를 수행하며 바빠진 탓에 건강관리에 소홀하게 되는 점을 고려, 직원 건강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병행해 마음 건강도 챙긴다.
또한 직급에 관계없는 직원들 간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동호회 지원을 확대해 소속감을 제고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직원 여러분께 늘 감사하는 마음이다”며 “직원들이 행복한, 즐거운 직장 마포구로의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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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하굣길 만들기
[한국Q뉴스] 강동구가 개학에 맞춰 맞벌이 가정 등 자녀의 하굣길 동행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을 시행한다.
구는 하굣길에 발생하는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자 교통안전지도사업 참여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지도사를 배치해 어린이들의 하굣길을 함께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8개 초등학교의 참여로 19개 노선을 운영해 어린이 90여명의 안전한 하굣길을 도와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10개 초등학교가 참여하고 23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이며 동일방향 노선 8명 내외의 어린이들에게 지도사 1명이 배치되어 하굣길을 함께한다.
운영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고 방학기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참여학교 학생이면 학기 중에도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하며 해당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은 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및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는데 효과가 크다”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해마다 참여학교와 노선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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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노인복지관 어르신맞이 3색 봉사활동
[한국Q뉴스]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실현 중인 강동구는 지난 3월 11일 코로나19로 인해 휴관 중이었던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건강방역나눔’, ‘온정급식나눔’, ‘행복배달나눔’ 세 가지로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직원과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가 함께 했다.
‘건강방역나눔’은 노인복지관의 10인 이하 사회교육프로그램 개강을 앞두고 어르신이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여가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을 하는 것이다.
‘온정급식나눔’은 저소득 거동 불편 어르신 72명의 도시락을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와 함께 만드는 것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을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비대면으로 문 앞에 전달하는 ‘행복배달나눔’ 봉사도 펼쳤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여가활동을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걱정이었다.
복지관을 소독하고 어르신을 맞이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힘든 상황 속에도 어르신 여가복지 증진에 노력하시는 노인복지관 종사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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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투기 전수조사 지시
[한국Q뉴스] 은수미 성남시장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대규모 사업 투기의혹과 관련해 시 소속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 약 7천여명 전원에 대한 토지거래 내역 일제조사를 11일 지시했다.
이는 공직사회의 청렴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로 업무상 취득한 정보를 이용해 해당지역에 토지를 취득한 직원이 있는지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겠다는 것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공직자들이 주요 도시 개발정보 및 교통시설계획을 악용해 개인적 이익을 탐하려는 시도 조차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하는 한편 위법 사례가 확인될 경우 수사의뢰 등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조사대상은 3기 신도시 지역 및 관내 주요 개발 사업 인근 토지매입 내역이다.
소속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의 자진신고를 통해 관련 내역을 1차적으로 사실 확인하고 자체 조사 결과에 따라 의심자에 대한 감사 및 수사를 의뢰한다.
아울러 성남시는 철저한 조사를 위해 관련 지자체 등과 적극 협의할 예정이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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