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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소년 위기실태조사 결과보고 및 심포지엄 개최
[한국Q뉴스] 재단법인 시흥시청소년재단 산하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오는 3월 26일 오후 4시, 2020년 시흥시 청소년 심리건강’심포지엄을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시흥시 청소년 위기실태조사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흥시 청소년 심리건강 실태조사’결과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3년마다 시흥관내 청소년의 위기실태를 조사해 시흥시 청소년정책 수립과 친사회적 환경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위기청소년실태조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위기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높여, 적극적인 청소년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흥시 위기청소년들에 대한 지역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협력을 이끌 수 있도록 이번 심포지엄 개최를 비롯해 다양한 예방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시흥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성주팀장이 청소년 위기실태조사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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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어
[한국Q뉴스] 시흥시는 ‘2021년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 사업을 통한 취업자가 사업개시 45일 만에 158개 업체, 224명을 넘어서며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는 소상공인과 실직자의 매칭을 통해 실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재기의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흥시가 작년 4월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시흥시 소재 소상공인이 구직자를 신규 채용하면 인건비의 일부를 시에서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 2월 3일부터 사업을 개시했고 3월 15일 기준 224명의 시흥시민이 이번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찾았다.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는 시흥시 소재 근로자 5인 미만 소상인 및 10인 미만 소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300명 채용을 지원한다.
구인을 원하는 업체는 구인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주 신분증 사본,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 4대보험 사업장 가입명부를 구비해 시흥산업진흥원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 시대에 가장 힘겨운 구직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용 충격이 집중된 업종이나 시민들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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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 50명 가드너 교육 참여 “도전 정원사”
[한국Q뉴스] 성남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수정구 상적동 신구대학교 식물원에서 ‘성남 가드너 7기 교육’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한 50명의 성남시민이 교육에 참여해 정원 꾸미기의 노하우를 배운다.
교육은 금요일반과 토요일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성남시와 위탁 협약한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는다.
각 분야 전문가가 14회 과정의 이론·실습 교육을 해 식물과 환경, 정원 수목의 종류와 특성, 병충해 관리, 전지·전정, 월동관리, 나무 심기와 물주기, 잔디관리, 정원의 이해, 정원계획, 실외 정원조성에 관한 수업을 받는다.
경기권 내 정원 답사도 이뤄진다.
교육을 마치면 생활 주변 마을공동체 등에 참여해 자신만의 정원을 직접 만들어 가꿀 수 있고 녹색 자원봉사자로서 시민 주도형 한 뼘 정원 만들기 등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정원문화 확산 활동을 한다.
성남시는 시민의 가드너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교육비 65만원 중 40만원을 보조했다.
시가 배출한 가드너는 2015년 8월부터 지난해 9월 6기 수료생까지 모두 284명이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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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인 가구 동아리 지원 “사회적 관계망 형성 돕는다”
[한국Q뉴스] 성남시가 전체 가구 수의 30%에 달하는 1인 가구의 고립을 막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4월 2일까지 ‘같이 놀자~성남시 1인 가구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의 성남시민 4~8명이 모여 봉사, 재능 나눔, 여가, 문화, 운동, 친목 활동을 하는 1인 가구들의 모임이다.
시는 이들 모임이 결성한 동아리에 회원 1명당 월 3만원 이내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활동비 사용범위는 강사 섭외비, 시외 교통비, 숙박비, 문화시설 입장료, 식사비, 다과비, 사업 집행비 등이다.
모임·활동 공간 필요 때 시와 협의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장소를 지원한다.
지원받으려면 성남시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와 성남시 1인 가구 동아리 사업계획서 개인정보제공 및 활용 동의서 등의 서류를 기한 내 시청 6층 복지정책과에 직접 내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는 동아리의 지속 활동 여부, 고립 예방의 긍정적 효과 등을 심사해 10개~15개의 지원 동아리를 선정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사업 기간에 최소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을 하고서 매달 활동사진을 붙인 보고서를 시에 제출해야 한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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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양성평등문화 조성’ 사업자 공모
[한국Q뉴스] 송파구는 오는 23일까지 일상 속 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2021년도 양성평등문화 조성사업’에 함께할 참가자를 공개모집한다.
구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양성평등과 여성권익 확대가 정착되도록 민·관의 지혜를 모아왔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문화확산 여성친화도시 조성 여성사회참여확대 등 3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문화확산 분야에는 생활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모집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평등의식 제고 프로그램, 가족대상 양성평등 활동 등을 포함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프로그램에 열려있다.
가족친화 환경조성, 사회적약자의 지역사회 안전증진 사업, 마을단위 돌봄사업, 코로나시대 여성의 사회적 고립 방지 등의 사업을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여성사회참여확대 분야에는 여성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여성 일자리 발굴과 취·창업 지원 사업,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 여성근로자 경력유지 등 구체적인 사업을 기다리고 있다.
총사업비는 3,000만원으로 법인 또는 단체에서 1개 사업만 신청 가능하며 사업의 규모나 성격, 내용에 따라 1개 사업 당 1,000만원 이내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송파구에 소재하고 ‘양성평등기본법’ 및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성평등 기본조례’에 규정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사회참여 확대, 여성의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 가족문화 확산을 주된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다.
본 사업은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송파구 양성평등기금’을 운용되며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나 구청 여성보육과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홈페이지에 첨부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소정의 신청양식을 갖추어 오는 26일까지 구청 여성보육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16일 구청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참신한 콘텐츠가 많이 응모되어 지역사회 내 다양한 구성원들이 정당한 권리와 책임을 공유하는 실질적 평등 문화 조성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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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 맞춤형 청렴표어가 있는 성북구의 사연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및 신뢰받는 투명행정 구현을 위해 구청 전 부서별 청렴표어를 선정했다.
2021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청렴표어 선정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했다.
구 38개 전 부서와 20개 동 주민센터가 각자의 업무 특성과 여건에 맞는 고유의 청렴표어를 가지게 됐다.
어르신복지과는 ‘클린해서 행복한 우리부서 청렴청정구역 어르신복지과’, 도시계획과는 ‘청렴한 당신, 성북 도시계획의 밝은 미래’, 세무2과는 ‘공정하고 바른 과세, 신뢰받는 세무행정’, 보건지소는 ‘청렴은 가까이, 부패는 거리두기’ 라는 표어를 만들었으며 장위2동은 ‘청렴하기 좋은 시간, 바로 지금’, 종암동은 ‘청렴실천 종암동 꽃피는 행정신뢰’ 로 표어를 정하는 등 업무 특색에 따른 다양한 아이디어로 참신하고 돋보이는 청렴문구를 완성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이자 책무”고 강조하면서 “부정부패 척결의지를 담은 청렴표어를 직원들이 직접 만듦으로써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개개인의 청렴은 물론 조직 내 청렴문화의 확산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정된 청렴표어는 전 직원이 함께 문서로 공유하면서 서로의 실천을 격려하고 부서 내에 자율적으로 게시하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아침 청사 내 송출되는 청렴방송에서 순차적으로 소개해 널리 알림으로써 하나의 청렴문화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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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준설 작업 ‘유비무환’ …하수관로·빗물받이 집중 관리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말까지의 기간을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준설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로변에 설치 된 빗물받이에 담배꽁초 등 각종 오물이 쌓일 경우,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가 막혀 강우시 배수 불량으로 인해 도로변, 저지대 주택의 침수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퇴적된 오물이 부패하며 발생되는 악취는 주민들의 생활환경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이고도 철저한 대비가 시급하다.
이에 구는, 올 한 해 약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등 관내 하수시설물에 대한 퇴적물 준설작업에 돌입한다.
이번 준설작업을 통해 저지대 침수우려지역의 하수시설물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하수 악취 발생지역 물청소 실시를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피해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우선적으로 중점관리구역인 대림동부터 시작해, 관내 18개 동과 28개의 간선도로 및 이면골목 등 하수관로 50km 구간과 빗물받이 약 2만 5천여 개를 대상으로 오는 5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준설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여의도역과 영등포역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9개 지역을 담배꽁초 상습투기지역으로 지정해, 해당 구역의 빗물받이를 집중 청소하고 악취 민원발생 및 우려지역인 전통시장과 음식점 밀집지역 일대도 중점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하수관로의 효율적인 유지 관리와 최근 이상 기후에 따른 집중호우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매년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하수관로 48.7km구간과 약 4천 5백 개소의 빗물받이를 청소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침수 피해 없는 우기철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구민분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구민 누구나, 공공하수도가 막힌 것을 발견하면 즉시 치수과로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준설작업은 침수피해와 풍수해 없는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꼭 실시해야 할 필수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철저한 재난재해 사전 예방 조치로 구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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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을 넘어 탄소 중립으로
[한국Q뉴스] 성북구가 심화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문화를 조성하는 ‘2021 성북구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성북구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은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가 생활공간이 같은 세대를 모집해야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이 완료되면 마을별 특성에 맞춰 에너지 절약·효율화·생산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대한 실행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마을엔 최장 3년에 걸쳐 사업비를 지원한다.
1년차에 최대 1천만원, 2년차와 3년차에 각각 최대 2천만원, 3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선정된 각 마을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마을비전 및 사업 추진 뱡향 설정 등에 대해 상담을 진행해 새로운 마을의 참여를 적극 지원한다.
각 마을의 리더를 대상으로 기후변화·에너지 절약·온실가스 감축 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마을 사업의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날로 가속화되는 기후변화 속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에너지자립마을이야말로 미래를 지키는 일이다”며 “작게는 우리 마을을 지키고 크게는 우리 지구를 지키는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1년 성북구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오는 26일까지로 성북구청 환경과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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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양성평등기금으로 여성사회참여 활성화 지원
[한국Q뉴스] 금천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21년 금천구 양성평등기금’ 5,500만원을 3개 단체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앞선 구는 지난 2월 1일부터 2월 19일까지 공모를 실시, 금천구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회에서 ‘단체의 적격성’, ‘사업의 공익성’, ‘실현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보조금 예산편성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단체와 사업은 서울특별시 남부여성발전센터의 ‘데이터 라벨러 양성과정’, 마젠마의 ‘프로젝트’, 패션인협동조합의 ‘의류제조 기술교육을 통한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지원’이다.
이들 단체는 4월부터 11월까지 각자의 사업을 추진하며 여성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부여성발전센터는’ 데이터 라벨러 양성과정을 통해 인공지능산업 가속화 등 급변하는 노동시장에 맞춰 인공지능학습데이터 구축 및 가공분야에서 여성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젠마의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에 흩어진 돌봄 자원을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성평등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성평등 캠페인’, ‘젠더스쿨’, ‘돌봄민주주의 작은연구’ 등을 추진한다.
또, 패션인협동조합은 여성 대상 봉제교육, 소규모 봉제모임 의류제조 기술교육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의류제조공장에서 버려지는 폐원단, 헌옷을 재활용해 의류소품을 제작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활동 증진은 물론 지역에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여성들이 자기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성평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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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 3D프린터 스튜디오 ‘메이커 스페이스’ 오픈
[한국Q뉴스]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운영하는 도서관형 창작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아토’가 공방형에서 스튜디오형으로 변신했다.
‘메이커’란 3D 모델링 프로그램과 디지털 가공장비를 활용해 제품을 스스로 제작하는 사람으로 이번 마련한 ‘스튜디오’는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각 메이커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공간 조성과 더불어,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3D 프린터와 실루엣 카메오 등 장비교육을 통한 기초적 체험 수준의 초보 메이커 수업을 넘어선 중·고급 메이커 및 프로젝트형 강좌들도 준비했다.
3D 프린터 성인 장비교육은 3D 프린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수업 인원은 8명이며 연령과는 상관없이 3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수업은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하며 수업 참가자들은 3D 모델링 프로그램 Tinkercard 사용법 익히기 Tinkercard를 활용 다양한 작품 구현 3D 프린터를 통해 나만의 작품 출력하기 등을 배우게 된다.
창작 활동에 필요한 재료는 교육 수료 조건에 따라 무료 제공되며 성인의 경우 기기 사용 자격을 부여하는 한편 개인의 창작활동도 적극 장려한다.
특히 활동가 양성 과정은 3D 장비교육을 이수하면 사전 예약을 통해 메이커 공간의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유아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연중 맞춤형 메이커 교육도 진행한다.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우리아이 메이커 첫걸음 떼기’는 3D 펜과 다양한 재료를 결합해 에너지 원리를 익혀보는 수업이다.
참가 어린이와 가족들은 책, 가족, 환경, 우산, 여름방학, 가을, 낙엽,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책갈피, 종이 회로 기울기 센서 램프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 작품을 만들어 본다.
어린이 메이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봉문화정보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올해 활동가 양성을 통해 스튜디오형 초기 단계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2022년 메이커 공방형·스튜디오형 혼합 단계를 거쳐, 2023년 완전한 스튜디오형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번 탈바꿈한 ‘메이커 스페이스’가 4차 산업시대의 디지털 리터러시, 공유·협업의 창의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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