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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시니어의‘바람’을 담다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 도서관이 시니어 친화 도서관으로 거듭난다.
구가 시니어 이용자를 위해 구립도서관 서비스 개선에 나선 것이다.
시니어 세대가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 노년층을 위한 여가·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시니어 계층은 독서와 여가 활동에 대한 의지는 강하지만 약화된 신체 능력과 디지털 기기 사용 미숙 등으로 시설 이용에는 취약한 편이다.
또 기존 도서관은 시니어 계층보다는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공간이 활성화되어 있다.
이에 구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어르신을 위한 세심한 배려에 나섰다.
우선 구립도서관 내 좌석 중 일부를 ‘시니어 우선 좌석’으로 지정했다.
시니어 이용자가 자주 이용하는 신문 및 정기간행물 열람 공간 중 일부 좌석에 ‘시니어 먼저’ 스티커를 붙여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어르신들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니어콜센터도 마련했다.
홈페이지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용자를 위해 전화로 문의할 수 있는 창구다.
도서관 프로그램 신청 방식도 개선해 기존에 홈페이지에서만 신청 받던 것을 전화 신청도 가능하도록 했다.
또 수강인원의 10%로는 시니어에게 우선 배정한다.
시력이 약한 시니어를 위해 듣는 책 서비스도 제공한다.
평생교육과 웰니스와 관련된 ‘시니어 도서’를 선정하고 오디오북으로 마련했다.
이와 함께 ‘시니어 맞춤형 도서관 이용 안내서’도 제작했다.
안내서에는 구립도서관 이용 방법을 큰 글씨와 그림을 활용해 자세하게 담았다.
이외에도 구립등빛도서관은 작은 글씨를 보기 어려운 시니어를 위해 화장실의 남녀 표기, 층별 표기 등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하기도 했다.
이번 서비스 개선은 지난해 서울시 주관 ‘지식정보취약계층 도서관서비스 개선 공모 사업’에 참여하면서 시작됐다.
어르신 이용자 대상 설문과 면담, 지역협의체 회의 등을 통해 시니어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모으고 반영했다.
앞으로도 구는 시니어 프로그램 활성화, 독서보조기기 설치 등 시니어 친화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니어 세대가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모니터링하겠다“라며 ”도서관이 노년기의 일상 공간이자 삶의 즐거움을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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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평생학습관,‘은평마을탐방 안내서 활용한 초·중등 교사 연수’모집
[한국Q뉴스] 은평구와 은평구 평생학습관은 ‘은평마을탐방 안내서’를 활용해 진행하는 초·중등 교사 연수 참여 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마을탐방 안내서’인 ‘은평마을 요기조기’는 서울형 은평혁신교육지구 사업 마을누림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교사 및 마을전문가 주도로 초등 3~6학년 교과과정에 맞춰 마을의 다양한 학습자원 정보를 통합적으로 재구성한 학습 자료다.
이번 교사 연수는 작년에 제작한 ‘은평마을탐방 안내서’를 활용을 통해 지역 교사의 마을 이해도를 높이고 중학교 자유학년제와 연계할 수 있는 탐방수업의 확장을 위해 기획됐다.
교사 연수 과정 오는 4월 5일부터 4월 16일까지 2주간 진행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초등교사 현장 탐방과 중등교사 현장 탐방이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비대면 오리엔테이션과 소수정원으로 현장 탐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탐방은 역사문화,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생태환경의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각 영역별 마을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함에 따라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마을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사 연수는 마을교육과정에 관심 있는 은평구 초중등 교사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3월 31일까지로 신청은 학교로 발송된 공문 또는 은평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참석자 명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마을탐방 안내서는 은평구의 역사·문화 자원, 마을공동체 및 사회적경제 거점, 불광천, 근린공원 등 주요 생태지역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18개의 주요 탐방코스로 나누어 및 도보 소요시간, 편의시설, 탐방 방법 등 탐방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학교 선생님들이 교과과정으로 활용하기 편리하게 제작됐으며 금번 교사 연수를 통해 교사와 학생이 마을을 더욱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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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돌봄공백 최전방 우리동네키움센터 현장 점검
[한국Q뉴스] 강동구가 새학기를 맞이해 지난 16일 코로나19로 인한 돌봄공백 최전방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동네키움센터 돌봄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개소 후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긴급돌봄체계로 운영되고 있는 돌봄 환경을 점검하고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돌봄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점검 대상은 지난 12월 개소한 2호점 명일2동키움센터와 3호점 강일동키움센터이다.
현재 해당 센터들은 시설 정기 방역소독, 방역 물품 비치, 돌봄아동 및 종사자 발열체크 및 외부인 출입관리 강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긴급돌봄체계로 2호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호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방학중 이용시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방과 후 또는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만6~12세 아동을 위한 시설로 숙제지도, 놀이활동,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간식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료는 월 5만원 이내이다.
센터 이용을 원할 경우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며 이용관련 상담은 각 센터별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증가하는 긴급돌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선에서 애써주시는 돌봄교사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촘촘하고 질 높은 돌봄 체계를 구축해 학부모들이 돌봄 걱정 없이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강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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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올해도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마포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 주관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와 지역예술가를 매칭해 가게의 내외부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활동 참여 기회가 적은 지역예술가에게는 재능을 펼칠 공간과 소득 지원을, 소상공인에게는 가게 특성을 살린 인테리어 개선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해에도 지역예술가의 창작재능을 담아 홍대골목상권·망원유수지상권의 소상공인 점포 40곳을 특색 있게 개선해 참여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에 올해 지원규모를 확대해 성산동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오래된 가게의 전통성과 경의선 옛 철길의 스토리가 가미된 디자인으로 상점들을 변화시켜 주변 소비자의 이탈 방지와 홍대 젊은 소비자들의 유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구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5월 중 수행업체를 선정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번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과 예술가의 상생을 도와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만들고 지역경제 위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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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책 대여만?… 나는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책을 집필한다
[한국Q뉴스] 마포구는 마포중앙도서관 집필실에서 창작활동을 펼칠 입주 작가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포중앙도서관 집필실은 지난 2017년 도서관 개관과 함께 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입주 작가들은 책상, 의자, 조명, 간이침대, 공기청정기 등이 갖춰진 최적의 장소에서 집필활동에 전념할 수 있으며 1인 1집필실을 사용하게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거리두기가 필요한 요즈음, 다른 사람과 접촉 없이 온전한 공간 사용이 가능하고 도서관 내에 있기 때문에 집필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나 책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포중앙도서관 집필실이 지닌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국내 신춘문예 및 전문 문학매체를 통해 등단한 작가, 출판사 간행물이 있는 작가 등이며 사용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이다.
사용기간 중 청소년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조건으로 월 15만1200원의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집필실 입주를 원하는 작가는 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집필실 입주 작가 신청서와 집필실 이용동의서를 작성한 뒤, 19일까지 마포중앙도서관 청소년교육센터팀에 방문신청 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친 뒤 3월 26일 발표될 예정이며 집필실 입주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마포중앙도서관 청소년교육센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그동안 구는 40여명 이상의 입주 작가들에게 집필실을 제공한 바 있으며 집필실에서 작품을 완성해 출간을 완료한 작가도 여러 명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창작활동을 하며 도서 등 관련 자료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을 지닌 마포중앙도서관 집필실에 많은 문학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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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행복한 일터 만들기 ‘지우-잡 챌린지’
[한국Q뉴스] 강동구는 3월부터 이정훈 강동구청장을 시작으로 모든 관리자들이 ‘불필요한 일 버리기’ 실천 선언서를 발표하며 전 직원들에게 실천의지를 알리는 ‘지우-잡챌린지’를 진행한다.
지우-잡은 지우자+Job의 합성어로 “불필요한 일을 버린다”는 의미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의 “업무시간 외 휴일 SNS로 업무지시 안하기” 선언을 시작으로 관리자들의 많은 의견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사회는 4차 산업혁명 등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나 행정은 그 속도에 따라가지 못하는 면이 많다.
특히 1990년대 생 젊은 직원들의 증가로 공직사회 가치관도 변화하고 있으며 워라밸이 중요해짐에 따라 일과 휴식의 명확한 구분도 필요하다.
이에 구는 조직문화 개선사업인 ‘행복한 일터 만들기’의 일환으로 조직내부의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방해하는 불합리한 관행, 불필요한 일을 과감하게 버리고 핵심 업무에 집중해 능률적이고 창의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챌린지와 함께 ‘지우-잡 대상사업을 발굴하는 실행 공모’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 사업으로는 목적을 이미 달성한 사업 행정력이나 예산의 낭비 요인으로 중단이 필요한 사업 주민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는 사업 민간영역에서 이미 제공하고 있는 사업 등 불필요한 사업들을 선정해 실행 행정낭비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딱딱한 공직사회의 틀을 벗어나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근무환경 조성으로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가 동시에 높아지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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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 깨끗하게 정리한다
[한국Q뉴스] 수원시가 도심 곳곳에 방치된 자전거를 정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한다.
수원시는 오는 12월까지 거리에 방치된 자전거를 정비하는 ‘2021년 도심 속 자전거 클린 사업’을 진행한다.
수원시가 설치·관리하는 자전거 보관대,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도로·공공장소 등에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가 집중 정비 대상이다.
정비 담당자가 수원시 전역을 동별로 순회하며 타이어에 바람이 없거나 펑크 난 자전거, 안장 없는 자전거, 변속기·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전거 등을 방치 자전거로 판단한다.
방치 자전거에는 수거 안내문을 부착하고 10일이 지난 후에도 찾아가지 않으면 수원시가 운영하는 자전거보관소로 옮길 예정이다.
이후 14일간 처분 공고를 내고 이 기간에도 찾아가지 않을 경우 방치 자전거를 매각 처리한다.
수원시는 또 방치된 자전거를 선별·수리해 사회복지 관련 시설 등에 기증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비 기간 동안 수원시 내 곳곳에 설치된 자전거 보관대 주변 청소도 진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필요한 자전거를 방치해 둔 시민의 경우 매각 전에 빨리 찾아가야 한다”며 “거리에 방치된 자전거를 정리해 도시를 쾌적하게 만들고 시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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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원녹지 조성 컨설팅 지원단’ 운영
[한국Q뉴스] 수원시가 ‘공원녹지 조성 컨설팅 지원단’을 운영해 공원·녹지의 품질을 높인다.
‘공원녹지 조성 컨설팅 지원단’은 민·관에서 도시공원, 시설 녹지, 광장, 공공공지 조성 사업 등을 할 때 검토단계부터 시설물 관리주체를 명문화하고 시설물 필요성·규모, 유지관리 문제점 등을 컨설팅해준다.
수원시 생태공원과에서 주관하는 컨설팅 지원단은 공원 유지·관리부서 사업시행자, 분야별 시공사 관계자로 구성된다.
필요하면 관련 분야 전문가도 참여한다.
시설물 설치, 수목 식재 등 조성계획에 따른 문제점·개선사항 발굴, 수목·시설물 검수 등 수시 현장 점검, 도면 또는 시방서 규정에 따른 시공 여부 검사, 공사 완료에 따른 합동 현장 점검·개선사항 보완 조치 등 도시관리계획 수립 단계부터 사업인가, 실시설계, 시공, 준공, 인계인수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한다.
수원시는 올해 대유평지구, 고등지구, 곡선지구에 조성되는 주요 공원 3개소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우영 수원시 생태공원과장은 “공원녹지 조성 컨설팅 지원단이 공원녹지의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고 사업 주체 간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원녹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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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음식문화거리’ 조성해 골목상권 살린다
[한국Q뉴스] 수원시가 ‘2021년도 수원시 음식문화거리 지정’ 사업에 참여할 상인회를 4월14일까지 모집한다.
음식문화거리 지정 사업은 코로나19 등으로 침체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음식문화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등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되려면 상인회 등록 음식점 수 30개 이상, 관할 세무서에 등록된 번영회·상인회 등 자치기구 구성·운영, 지정 예정 거리의 상인 3분의 2 이상 동의, 음식문화거리 사업비 자부담 동의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음식문화거리 지정을 희망하는 상인회의 대표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음식문화거리 활성화 계획서 등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서류검토 및 현지 조사를 진행하고 오는 6월 음식문화거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지를 지정·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된 거리에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안내판을 설치하고 시·구청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지원한다.
또 음식문화 개선 사업, 좋은 식단 실천사업도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사업을 시작한 이후 ‘반딧불이 연무시장 낭만거리’, ‘장안문거북시장길’, ‘파장천맛고을’, ‘수원 금곡동 어울림상가 음식문화거리’, ‘화성행궁 맛촌거리’ 등 5곳이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돼 지원이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 게시된 ‘수원시 음식문화거리 지정 신청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특색 있는 음식문화거리가 조성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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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취업준비청년, ‘청카드’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수원시가 취업준비청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청카드’ 사업 지원 대상자 433명을 모집한다.
청카드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원시가 구직 청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거주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4세 청년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인 가구의 세대원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제외하고 4인 가구 기준 지역건강보험료 21만 6474원 이하, 직장건강보험료는 20만 3558원 이하면 청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 30만원이 충전된 ‘청카드’를 지급한다.
대중교통 전용 카드로 버스·전철을 탈 때 사용할 수 있다.
취업자, 고용노동부 구직활동 지원금·취업성공패키지 등 타 기관의 취업 지원수당을 받는 청년, 재·휴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주 35시간 이하 아르바이트 근무자, 대학교 졸업예정자나 취업 목적 휴학생은 근로계약서·면접확인서 등 구직활동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3월 22일부터 4월 9일까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시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4월 30일 발표한다.
선정자에게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지한다.
‘청카드’는 5월 3~4일 수원시청 별관 1층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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