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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공원 호수에 태양광동력 관리선 운행
[한국Q뉴스] 수원시가 광교호수공원 호수에 태양광 에너지를 동력으로 하는 친환경 관리선을 운행한다.
최근 운항을 시작한 관리선은 인명사고 예방, 호수청소 관리, 수질검사 지원, 생태·공원 프로그램 지원 등에 활용한다.
원천·신대 호수에 1대씩 총 2대를 도입했다.
관리선은 10t 규모로 전장 11m·전폭 3.6m, 정원은 20명이다.
41.6kW급 축전지를 장착했다.
수원시는 2018년 7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태양광배 도입사업’을 합의했고 지난해 11월 태양광 관리선을 인수했다.
지난 11일 태양광 관리선을 시승·점검한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은 “국내 최초로 태양광 에너지를 동력으로 운항하는 친환경 관리선을 도입했다”며 “더 효율적으로 호수 청소, 인명사고 예방 순찰을 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광교호수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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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에 앞장선다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전문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등 처우 개선에 적극 나선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근무현장에서 반복·악성민원, 폭언 등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상담이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이들에 대한 보호와 지원제도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는 사회복지 현장 방문과 수요조사 등 사전 의견 수렴을 실시했으며 지난해 종합사회복지관 9개소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과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반영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자활센터, 여성·가족시설, 아동·청소년시설 종사자 600여명으로 이들에게 직장 내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상담과 기타 성격 검사 비용을 전액 구비로 1인당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이 필요한 종사자는 구와 계약된 전문 상담위탁기관에 직접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개인상담 후 필요시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병행할 수 있다.
또 상담결과에 따라 위기관리 대상일 경우 병원과도 연계한다.
익명성도 보장한다.
상담은 대면 뿐 아니라 전화 등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며 종사자가 다른 곳을 통하지 않고 직접 상담기관에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심리상담 지원을 통해 복지시설 종사자의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구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관리, 자기계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전액 구비로 1인당 12만원의 맞춤형 복지포인트도 지원한다.
지역 내 어르신, 장애인, 아동, 청소년시설, 종합사회복지관 등 173개 시설 종사자 1901명이 대상이며 정규직 뿐 아니라 비정규직 종사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주민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종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일선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의 사기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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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 해빙기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한국Q뉴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다.
공사를 마칠 때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잘 챙겨봐 주시기 바란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16일 효창6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효창6구역에서는 지하3층, 지상14층, 연면적 5만4908㎡ 규모 아파트 7개 동 건설이 이뤄지고 있다.
384세대가 입주한다.
공사기간은 2019년 11월 19일부터 2022년 2월 18일까지며 현 공정율은 47%다.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날 점검은 해빙기 안전대책의 하나로 진행됐다.
구는 지난달부터 지역 내 공동주택, 안전취약시설, 제3종시설물, 급경사지, 공가, 굴토공사장, 공영주차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에 대한 해빙기 일제 점검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건설공사장은 담당 공무원 뿐아니라 외부 전문가, 현장소장 등이 함께 합동점검을 한다.
재개발 구역은 각 조합을 통해 자체 순찰반을 운영토록 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축대, 옹벽, 경사지 안전성 및 주변도로 함몰 징후 여부 흙막이 주변 지반 균열 상태 건축물 지반침하, 균열, 누수 여부 낙석발생 우려 여부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안전관리책임자 지정여부 화재예방 등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이다.
위험이 확인되면 구 시설의 경우 즉각 시정 조치하고 민간 시설은 소유주 또는 관리자에게 보수보강을 요청한다.
안전조치가 소홀한 공사현장은 주의, 시정요구 후 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관련법에 따라 제재 조치할 예정이다.
중대한 위험이 있을 경우 정밀안전진단 및 긴급안전조치도 시행할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해빙기에는 기온의 급격한 변화로 땅이 얼었다 녹는 일이 반복되면서 지반이나 시설물 구조가 약해진다”며 “이달 중에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마치고 피해 발생을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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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공원 난지캠핑장 12년 만에 전면 리모델링…4월 재개장
[한국Q뉴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사랑받는 난지캠핑장 일대 27,000㎡를 전면 리모델링하고 오는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새로워진 난지캠핑장은 캠핑면당 면적이 약 38% 넓어졌고 획일화된 캠핑 형태에서 벗어나 ‘캠프파이어존’, ‘글램핑존’ 등 다양한 캠핑 문화가 도입됐으며 고정형 텐트 대신 개인 물품을 사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변화는 노후한 시설과 상시 설치된 텐트의 위생 문제, 텐트 간 밀집 등 문제점을 대폭 개선한 것이다.
4월 1일부터 다시 문을 여는 난지캠핑장에서 주목할 점은 ➀넓고 쾌적해진 공간 ➁다양하게 누리는 캠핑문화 ➂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한 운영방식의 변화 요금체계 조정을 통한 시민 부담 완화를 들 수 있다.
첫째, 공간이 넓고 쾌적해졌다.
대여 공간의 면적을 늘리고 캠핑면수를 줄여 밀집도를 낮췄으나, 다양한 시설을 조성·배치해 총 수용인원은 크게 줄어들지 않도록 했다.
둘째, 다양한 캠핑문화를 누릴 수 있다.
지정된 자리에서 캠핑을 즐기는 ‘일반캠핑존’부터 사계절 간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존’, 잔디밭에서 놀이 활동과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캠핑존’까지 총 124면의 캠핑 공간이 운영된다.
캠핑을 하지 않고 바비큐만 즐기러 오는 사람들을 위해 26개의 화덕이 설치된 ‘바비큐존’을 마련했다.
공간 구분을 통해 이동이 편리해지고 캠핑장 내 혼잡도가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풍부한 녹지공간을 조성해 산책을 즐기거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화장실과 개수대 등 편의시설도 리모델링하고 신규 설치했다.
타오르는 장작불을 멍하게 바라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불멍’을 즐기는 ‘캠프파이어존’도 5개소 설치됐다.
여름철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실개천’과,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는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이용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운영 방식도 바뀌었다.
건전하고 안전한 가족여가 캠핑문화 조성을 위해 매점에서 주류·조리음식·폭죽 등 캠핑장 이용에 부적절한 물품은 판매하지 않는다.
텐트 및 그늘막, 바비큐그릴 등 캠핑용품의 대여도 불가능하다.
개인·공중 보건위생 등 청결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글램핑존 외의 공간을 이용할 경우 캠핑용품은 직접 준비해야한다.
넷째,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요금체계를 조정했다.
입장료·대여료 등 복잡했던 요금체계 대신, 예약 시 시설 이용료만 결제하면 된다.
불필요한 요금 부담을 줄여 이용요금도 한결 저렴해졌다.
이용요금은 ‘일반·프리캠핑’은 15,000~20,000원, ‘글램핑존’은 10만원이며 ‘바비큐존’ 1만~20,000원, 캠프파이어존 5,000~1만원으로 서울시 내 캠핑장 요금 수준에 맞추어 책정됐다.
이용을 위해서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매월 15일에 다음 달 이용 예약이 가능하며 이용 당일 오후 2시까지 예약해야 한다.
예약 신청 후 2시간 내 결제를 해야하고 미결제 시 자동 취소된다.
예약을 취소할 경우, 이용예정일 2일 전까지는 전액 환불, 1일 전에는 70%가 환불되며 당일 취소와 당일 예약 후 미입실의 경우 환불이 불가능하다.
기후변화 또는 천재지변으로 불가피하게 취소하는 경우 전액 환불된다.
이용시간은 ‘일반·프리캠핑’의 경우 오후 2시 입장, 익일 11시 퇴장이며 ‘글램핑존’은 오후 3시에 입장해 익일 11시에 퇴장해야 한다.
‘바비큐존’과 ‘캠프파이어존’은 1일 2회전으로 운영한다.
바비큐존 : 11시 ~ 오후 4시, 오후 5시 ~ 오후 10시 캠프파이어존 : 오후 5시 ~ 20시, 20시 ~ 오후 11시 다만 12~2월의 경우 2차 이용 퇴장시간이 1시간씩 앞당겨진다.
당분간은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전체 입장 인원 비율을 조정하고 일행 수에 제한을 두어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캠핑장 이용 시 체온 측정, 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절차에 협조하고 음식물 섭취 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신용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많은 시민여러분께 사랑받는 난지캠핑장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야외 휴식공간으로서 안전하고 건전한 캠핑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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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만4000여 안전취약가구 방문해 안전시설 정비
[한국Q뉴스] 서울시가 홀몸 어르신, 장애인, 쪽방촌 거주자 등 2만4000여 안전취약가구를 방문해 전기, 가스,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위험시설은 교체하는 생활안전시설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안전취약가구는 주변의 무관심과 안전불감증으로 안전사고에 늘 노출돼 있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13년부터 안전취약가구 대상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13년부터 ’20년까지 8년간 185,138가구를 점검 및 정비, 매년 약 23,000여 가구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통해 취약계층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점검 및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총 15억 6400만원이 투입된다.
정비 분야는 전기설비, 가스설비, 소방설비, 보일러설비 등이며 안전점검 실시 후 노후·불량 설비는 정비 또는 교체한다.
또한, 전기·가스·소방·보일러 설비의 안전한 사용법과 화재예방·가스누출 방지를 위한 점검 방법, 화재·풍수해 등 재난시 대처요령 등의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긴급 신고 전화번호와 전기·가스에 대한 안전 매뉴얼도 배부할 예정이다.
점검과 정비는 전기·가스 등 전문기관의 분야별 기술자, 공무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이 직접 방문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점검·정비 업체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지역 내 정비업체가 있으면 긴급정비 지원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 안전취약가구 생활안전시설 정비사업은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신청을 원할 경우 지역 주민센터에서 문의·신청이 가능하다.
주민센터에서 방문조사를 실시한 후 구청 선정심의회에서 적격 여부 판단을 통해 지원대상 가구가 선정된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무엇보다 우리 사회엔 안전으로부터 소외된 취약계층이 많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생활 속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안전으로부터 소외된 분들이 없도록 살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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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발길 닿는 곳마다 녹색쉼터로… 마포구청사, 면목유수지에 '생활정원'
[한국Q뉴스] 단조로운 회색빛이었던 마포구청사 내부 곳곳이 녹색 식물로 가득한 그린월로 바뀐다.
황량했던 중랑구 면목유수지 쉼터는 자연친화적 디자인이 가미된 특색 있는 정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가 시민들이 발길 닿는 곳마다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공공시설의 실내·외 유휴공간을 녹색으로 물들여 ‘생활정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사계절 푸른 실내정원으로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치유하고 실외정원으로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문제 해결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생활정원’은 ‘수목원정원법’에 의거한 정원으로 올해 마포구청사와 중랑구 면목유수지 쉼터, 두 곳을 시작으로 점차 조성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생활정원’은 ‘수목원정원법’에 의거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으로 휴식, 재배, 가꾸기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 유휴공간에 조성한 개방형 정원이다.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실내정원, 다중이용시설에 설치하는 실외정원으로 나뉜다.
본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매칭를 통해 이뤄진다.
공공시설 내 실내정원은 국비 50%, 지방비 50%로 만들고 다중이용시설의 실외정원은 국비 100%로 만든다.
대상지는 자치구의 수요조사를 거쳐 시와 산림청이 협력해 선정한다.
먼저 마포구청사에는 지하1층~로비, 지상4층에 1,300㎡ 규모의 실내정원이 만들어진다.
건물 벽·기둥에 녹색 식물을 심는 그린월 등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 ‘플랜테리어’로 꾸민다.
서울시청사와 버금가는 규모의 그린월이 조성돼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총 10억원이 투입된다.
마포구청사는 청사 내에 도서관·수영장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인 만큼 일상 속 ‘생활정원’으로서 효과를 톡톡히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5,000㎡ 규모의 면목유수지 쉼터에는 실외정원이 조성된다.
전문적인 조경작가를 선발, 기존 공원과 차별성을 둔 자연친화적 디자인으로 설계해 시민들이 즐겨찾는 고품격 생활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액 국비로 총 5억원이 투입되며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직접 시행한다.
마포구청사와 중랑구 면목유수지 쉼터 ‘생활정원’은 12월 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시는 두 곳을 시작으로 ‘생활정원’을 지속적으로 조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마포구청사, 면목유수지 등 2개소를 시작으로 생활정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생활정원을 통해 시민들이 발길 닿는 곳마다 정원을 만나고 즐김으로서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정원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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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이후 세계 대중교통 흐름 주도한다…“교통 체계 회복·모빌리티 선도”
[한국Q뉴스] 코로나19 이후 세계 대중교통의 빠른 회복을 주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 정부 기관 회의가 열린다.
서울시가 현재 의장도시를 맡고 있는 세계대중교통협회 아태지역 정부기관위원회의 제8차 회의가 오는 3.18. 개최된다.
UITP는 1885년 설립되어 약 100개국 1,700개 기관이 회원으로 있는 대중교통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로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중교통 관련 연구 및 활발한 정보·기술교류를 도모하며 도시교통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개자 역할을 담당해 왔다.
UITP AP OAP는 UITP 회원 중 아태지역의 도시교통 관련 주요 정부기관이 참여하는 위원회로 현재 서울, 싱가포르, 상하이, 타이페이, 홍콩 등 5개 도시의 교통분야 정부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혁신적인 대중교통 개혁 및 친환경·지속가능한 교통 정책 추진을 인정받아 UITP AP OAP 의장도시로 선출됐으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서울시는 ’05년 UITP에 가입한 이래 ’06년 혁신정책상, ’09년 Youth Project Awards 아시아지역상, ’11년 PTx2 Awards 최고정책상과 모범사례상, ’17년 아태지역 혁신정책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교통정책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교통선진도시로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제8차 회의는 서울시가 의장도시로 취임한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회의로 대중교통분야 글로벌 핵심의제 선정 및 향후 4년간 AP OAP 운영방향 설정에 있어 서울시가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P OAP 회의는 연2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의장은 회의주재 뿐만 아니라 위원회의 비전과 업무계획, 정기회의 안건 결정 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대외적으로는 AP OAP를 대표해 주요 국제행사에 참석한다.
특히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대중교통이 위기를 맞이한 현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위기를 기회로 바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대중교통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복력 있는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도시교통의 탈탄소화 추진, 스마트 도시교통 모델 확립, 미래를 위한 대중교통의 역할 재정립 등 ‘코로나19 이후 회복을 위한 미래 대중교통 구축 전략’을 논의하는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P OAP 회의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회원·초청기관을 소개하는 라운드테이블 세션 및 주제에 대한 발표와 심층토론이 진행되는 주제 세션 등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각 세션에서는 고위급 실무자가 도시별 정책비전 및 과제를 공유하고 미래 교통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의장인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의 주재 하에 가양 호 UITP AP 수석매니저가 모더레이터로 세션을 진행하며 모하마드 메자니 UITP 사무총장, 제롬 폴베이 UITP 국장, 제레미 옙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부총재, 톰 페이지 런던교통국 전략본부장,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여장권 서울시 교통기획관 등 교통분야 오피니언 리더 및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서울연구원 교통시스템연구실에서 그간 연구해온 내용을 토대로 코로나19에 따른 서울 대중교통의 변화를 분석하고 자동차가 아닌 사람 중심의 대중교통 정책과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한 그린 모빌리티 확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수요대응형 대중교통 확립 등 서울교통의 중·장기 미래비전을 제시한다.
황보연 UITP AP OAP 의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친환경·포용적 회복의 핵심동력으로서 대중교통이 지닌 가치를 조명하고 대중교통 체계의 회복과 발전 방향을 모색할 시점”이라며 “이번 회의가 세계 도시교통 비전을 공유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상호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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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경찰제' 7월 시행 준비 박차…서울경찰청과 협업체계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서울시가 7월1일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서울경찰청과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 사전 준비 작업을 차질 없이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
5월 공포를 목표로 조례를 제정 중이며 시 내부 전담조직 신설도 마쳤다.
‘자치경찰제’ 시행 전 준비작업을 담당할 서울시-서울경찰청 ‘합동근무단’도 10일 운영을 시작했다.
‘자치경찰제’는 전체 경찰사무 중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생활안전’, ‘교통’, ‘지역경비’ 분야 사무를 지방자치단체가 지휘·감독하는 제도다.
작년 12월 통과된 ‘경찰법’ 전부개정안에 따라 7월1일 전국적으로 동시 시행된다.
우선 ‘자치경찰제’ 운영의 근간이 되는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사무 및 자치경찰위원회의 구성·운영 등에 관한 조례’는 시민과 각계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입법예고를 마쳤다.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서울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5월 중에 공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례는 자치경찰의 사무범위와 위원회 구성·운영, 담당 공무원에 대한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작년 말 대통령령 제·개정을 거쳐 경찰청이 마련한 일종의 가이드라인인 ‘표준조례안’을 토대로 각 시·도별로 지역상황에 맞는 자치경찰 조례를 마련하고 있다.
서울시는 경찰청 ‘표준조례안’을 참고해, 서울경찰청과 약 한 달 간 충분한 논의를 거쳐 조례안을 마련했다.
서울시의회에서도 기획경제위원회 내 ‘자치경찰 시행 준비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0일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조례안 검토 등 자치경찰제 시행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주 1회 밀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자치경찰제’ 운영을 지원할 서울시 전담부서는 올해 1월1일 서울시 기획조정실 내에 신설했다.
이와 별도로 시와 서울경찰청 실무진 10명으로 구성된 ‘합동근무단’은 양 기관 간 물리적 거리를 좁혀 신속하고 유기적인 업무협의를 전담하기 위한 것으로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서울시청 내에 운영된다.
‘합동근무단’은 자치경찰 사무국 인력확보부터 청사 마련 같은 준비 작업을 자치경찰 시행 전까지 담당한다.
자치경찰제가 시행되면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으로 격상해 운영된다.
서울시는 일선 경찰들의 애로사항과 자치경찰제 시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현장방문도 추진하고 있다.
앞서 11일 서울경찰청과 합동으로 지역 치안수요가 가장 많은 ‘홍익지구대’를 방문했으며 시의회 소위원회도 16일 경찰 현장을 방문했다.
11일 현장방문은 자치경찰 출범을 준비 중인 실무팀과 서울경찰청 생활·교통 부서가 함께 실시했다.
112 신고출동 등 경찰사무가 실제로 수행되고 있는 면면을 살펴보고 실제 지역경찰과 동행 출동하면서 현장 경찰관들이 겪는 고충과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의견 등을 적극 청취했다.
서울시는 기존에 시가 해왔던 자치행정사무에 자치경찰사무를 연계해 사회적약자 보호, 생활안전, 교통 같은 일상문제 해결에 시너지를 낼 다양한 협력사업도 구상 중이다.
예컨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대응을 강화하고 각종 교통 관련 과태료 납부 편의를 높이는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동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자치경찰제 본격 시행을 3개월여 앞둔 지금은 서울 자치경찰의 성공적인 안착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며 “서울경찰청과 한 달 간 머리를 맞대 마련한 조례안이 제정 추진 중이고 신속하고 유기적인 업무협의를 위한 합동근무단도 운영을 시작하는 등 서울시와 서울경찰청 간 협력체계가 본격 가동 중이다.
앞으로도 서울경찰청과 충분히 협의하고 시민과 일선 경찰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서울의 치안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한 자치경찰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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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노리터 시흥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생일 선물 꾸러미’후원
[한국Q뉴스]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는 3월 16일 사회적협동조합 노리터로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을 위한 ‘생일 축하 선물꾸러미’를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박영춘 사회적협동조합 노리터 대표, 김득수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권응서 시흥시 복지국장, 백명자 아이누리지역아동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사회적협동조합 노리터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38개소의 이용아동 1,211명을 대상으로 ‘생일 축하 선물꾸러미’를 후원하기로 했다.
권역별 거점 지역아동센터에서 매월 수령해 배부할 수 있도록 했다.
백명자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아동을 위한 마음으로 큰 도움을 주신 사회적협동조합 노리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거점형 지역아동센터로서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춘 사회적협동조합 노리터 대표는 “다가오는 미래를 이끌어 나가고 다음 세대의 주인공이 될 아동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통해 마음껏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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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혁신교육지구 우수 교육사업 발굴 위한 ‘제안공모’ 22일부터 신청
[한국Q뉴스] 시흥시는 시흥혁신교육지구의 우수한 교육사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역교육현안 시범사업 제안 공모’를 오는 22일부터 접수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일환으로 마을과 학교의 교육주체들이 함께 공론화를 진행해왔다.
이번공모는 가장 시급한 교육현안을 시범사업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모 신청은 관내 초중고 학교에서 할 수 있다.
마을교육주체가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다.
공모유형은 돌봄 위기지원 공간 마을교육과정 온라인 플랫폼이며 각 유형별로 결합 제안도 가능하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평가를 통해 내년도 혁신교육지구의 우수한 사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여러 지원체계가 마련된다.
시청과 교육지원청,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맞춤형 마을교육 프로그램 기획, 마을교사풀 제공, 온라인컨텐츠 제작, 영상홍보 등이 지원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마을과 학교 현장에서 가장 시급하다고 여겨지는 돌봄과 온라인플랫폼 등 현안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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