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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누리도서관, 장우석 작가와 함께하는 ‘나는 왜 수학을 공부하는가’ 진행
[한국Q뉴스]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수학 주제 강연 ‘나는 왜 수학을 공부하는가’를 오는 4월 10일에 진행한다.
본 강연은 연속 기획 ‘000 to 900’)의 네 번째 강연으로 ‘400 자연과학’에 해당한다.
강의 내용은 수학교사인 장우석 작가가 수학과 더불어 살아온 과정을 담은 에세이 ‘내게 다가온 수학의 시간들’ 내용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장우석 저자는 서울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수학의 힘’, ‘수학, 철학에 미치다’, ‘수학 멘토’ 등의 수학 교양서를 집필했고 추리소설 작가로서 ‘계간 미스터리’, ‘올해의 추리소설’ 등에 단편소설을 발표해오다 작년 여름 대표작들을 묶어 단편집 ‘주관식 문제’를 출간하기도 했다.
이번 강연은 현장 수강 5명을 포함해, 총 50명의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온라인·실시간으로도 참여 가능하며 수강 신청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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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도서관, 어린이 독서클럽 ‘책이랑 말이랑’진행
[한국Q뉴스] 고양시 삼송도서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김은의 작가와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어린이 독서클럽 ‘책이랑 말이랑’을 진행한다.
‘책이랑 말이랑’은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같은 책을 읽으며 친구들과 대화 나누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독서클럽은 작가가 직접 진행하기 때문에 더욱 다양한 시각으로 어린이들의 사고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김은의 작가는 ‘상상력 천재 기찬이’작품으로 제7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고‘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등 다수의 어린이 동화를 저술했다.
김은의 작가는 어린이 동화를 저술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말과 행동, 생각을 섬세하게 배려하는 시각을 가졌다.
삼송도서관은‘책이랑 말이랑’프로그램을 시즌1과 시즌2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강의는 각 시즌마다 6강씩, Zoom을 통해 진행된다.
추후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삼송도서관에서 대면강의로 변경 진행될 수 있다.
대상은 초등1,2학년 15명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약 1시간 20분가량 진행된다.
신청은 3월 29일 오전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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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새봄맞이 약수터 일제정비 및 대청소 실시
[한국Q뉴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봄철에 시민들이 약수터를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 관내 21개 약수터에 대해 시설점검 및 대청소를 실시한다.
또한 약수터 대청소와 함께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실시하고 자외선살균시설 정상작동 여부, 안내판 상태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에서는 지난해 10월 시민들이 다수 이용하고 있으나 수질검사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대궐고개약수터에 시 자체예산으로 자외선살균장치를 설치·정상운영을 해 이용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김성호 과장은 “주변 환경오염에 따른 수질 부적합 사례가 날로 늘고 있다”며“정기적인 약수터 시설점검 및 매월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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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회관, ‘지구를 지켜줘 가족과 함께하는 ECO특강’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고양시 여성회관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캠페인 특강‘지구를 지켜줘 가족과 함께하는 ECO특강’ 수강생을 오는 29일부터 모집한다.
ECO특강은 4월 16일 장이권 강사의 ‘지금, 자연은’4월 22일 이정모 강사의 ‘지구의 미래와 환경’을 주제로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ECO클래스는 4월 12일~16일 줌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환경을 위한 실천적 원데이 클래스 방식으로 무료 운영된다.
매일 다른 주제로 열리는 ECO클래스는, 청리폼 에코백 만들기, 친환경 주방세제&비누 만들기, 수제마스크 만들기, 친환경 생리대 만들기, 텀블러 네트백 만들기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2020년 시에서 실시한 ‘주민참여 제안사업’을 통해 공모된 제안 강좌다.
여성회관에서는“지구와 환경을 생각해 녹색 대안을 실천해 보자”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4월 22일 ’지구의 날‘ 을 기념해 본 특강을 개설했다.
고양시 여성회관 관계자는“ECO특강에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 환경 의식을 의미있게 실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다음 세대에게‘되살려 물려주는 환경’을 선물하기 위해 고양시는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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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국 최초 ‘지식산업센터 설립·운영 가이드라인’ 시행
[한국Q뉴스] 고양시가 전국 최초로 ‘지식산업센터 설립·운영 가이드라인’을 3월 26일부터 시행한다.
지식산업센터 설립 시 발생하는 수익형 부동산, 불법 용도변경 등의 문제로 피해를 입는 시민 및 입주기업을 위해 고양시는 지식산업센터 설립허가 기준과 효율적 관리방안 등을 가이드라인에 체계적으로 정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고양시는 지식산업센터 내 분양형 기숙사를 원천 차단해, 입주기업 소속 근로자가 아닌 사람이 투기 목적으로 지식산업센터를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로 했다.
또한, 입주자 모집공고 전 사전청약을 금지하고 복층 설치·발코니 확장 등의 불법 행위도 근절한다.
학교 및 주거지 근처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인근 주민의 민원 제기 및 피해 방지를 위해 업종을 제한하는 방안도 포함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 미래발전, 자족도시 구현, 일자리혁명 달성의 열쇠는 민간에서부터 창출되는 기업 일자리다”며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지식산업센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식산업센터에는 비교적 공해도가 적은 도시형 첨단업종 중심의 기업들이 최근 대도시 위주로 다수 설립되고 있는 추세다.
현재 고양시에서는 9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2023년까지 총 11개의 센터가 설립이 완료될 예정이다.
앞으로 총 3,226개의 입주기업과 21,04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고양시는 ‘지식산업센터 전담 공무원 1:1 멘토링제’를 도입, 지식산업센터 설립 승인 업무를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전담공무원은 인허가 접수 전 상담, 설립 신고·처리, 분양공고 승인, 공장등록 처리 완료 등 다방면에서 원스톱처리 업무를 한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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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UN세계식량계획, 업무협의회 가져
[한국Q뉴스] 고양시와 UN세계식량계획이 지난 25일 고양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업무협의회를 개최해 음식물쓰레기 제로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50년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고양시청과 고양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지원부서 등이 참석한 본 협의회에서 이재준 고양시장과 임형준 UN세계식량계획 서울사무소 소장은 집단급식소 내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통한 탄소저감사회 실현 방안, 음식물쓰레기 제로화사업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음식물쓰레기 제로화사업은 매년 배출되는 음식물 40억 톤 중 1/3인 20억 명 분의 음식물이 버려지는 상황에서 유엔세계식량계획이 아마존 등 혁신기업 등과 함께 개발한 AI잔반 스캔 정보화시스템을 통해 음식물을 감소시키는 사업이다.
더불어, 환경 및 기아문제 등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펼치며 음식물쓰레기 제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UN세계식량계획이 고양시의 탄소중립정책을 높이 평가하고 사업제안을 요청해 성사됐다.
고양시는 탄소배출량이 많은 도시에서의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유치를 추진 중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성장 중심과 물질만능주의였던 우리의 과오가 지금의 기후 위기로 되돌아오고 있는 상황이다 어느 지자체보다 빠르게 기후변화 대응 논의를 시작한 고양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저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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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노량진 근대하수박스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한국Q뉴스] 동작구가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경인선 개통이전에 건설되어 땅 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는 노량진 근대하수박스를 발굴해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착공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근대하수박스는 노량진로와 1호선 철도 하부에 매설되어 10여년 전까지 도심 빗물과 오수를 배출하였던 사각형태의 구조물로서 폭 2.5m, 높이 3.3m, 총면적 366㎡이다.
서울시 문화재로 지정된 서울광장 지하하수관로 보다 앞선 1890년대에 설치된 구간과 1960년대 경부선 복선화 시 설치된 구간, 1970년대 수도권 전철화 시 설치된 구간이 함께 있어 근대 하수관로 체계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문화유산이다.
이번 사업은 2011년 관내 하수관로 정비 공사 중 발견된 이후 문화재청·서울시 등과 함께 현장조사 및 점검을 실시하고 역사적 보존가치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판단해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구는 지난해까지 정밀안전진단과 실시설계용역·콘텐츠 및 활용방안 용역과 지난 1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사업협의 등을 거쳐 이달 수목이설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주민에게 개방한다.
이와 함께 해외 사례를 비교·분석해 노량진동 40-90번지 인근부터 노량진동 13-18번지 공개공지까지 약 90m 구간에 접근성 개선 및 통행로 조성 관광기능 강화 지하환경의 미관과 안전 개선 등 구 실정에 맞는 하수박스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완충녹지구간에는 장애인, 어르신 등 보행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거닐 수 있도록 진출입로에 엘리베이터 2대를 설치하며 직선형 계단 등을 갖춘 출입구를 신설한다.
엘리베이터 맞은 편에는 전시공간을 설치하고 구와 노량진의 역사를 담은 사진·그림 등을 전시해 관광과 역사교육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
아울러 지하환경의 미관과 안전을 개선하고 문화재적 가치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기존 근대배수로 구조를 보존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김상훈 치수과장은 “근대 하수체계 형성기에 건설된 근대하수박스는 서울의 도시발달과 근대 하수로의 발전사를 볼 수 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가치가 높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으로 주민이 찾고 싶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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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어려운 시기 따뜻한 마을 인재 키우기 나서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서는 지난 3월 10일 마장동 주민자치회의 최고령 위원으로 복지분과장을 맡고 있는 김충수 위원이 동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마주보고 장학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충수 위원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평소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마장도시재생위원회 등 다양한 자리에서 지역사회 리더로서 살기좋은 마장동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며 주민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김충수 위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을 주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을 지속하기를 바란다”며 전했다.
김석중 마장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장학금을 후원해 주신 김충수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마음을 장학생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주보고 장학회는 저소득 학생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갖고 지역사회 내 필요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는 것은 물론, 장학금 대상자와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후원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장동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구성된 마주보고 장학회는 자치회에서 운영하는 마주보고 카페 수익금 및 기부금 등을 활용해 매년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4명의 학생에게 1인당 60만원의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장학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이달 19일 금호1가동 장학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후원해 모금한 장학기금 400만원을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공부하며 꿈을 키우는 학생들 8명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위원들은 유례 없는 코로나19 재난상황으로 많은 가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상황을 공감하고 학생들의 어려운 사정을 전해들으면서 한편으로는 성실히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서 큰 희망을 발견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기금 모금과 장학금 지급을 이어나가기로 결의했다.
금호1가동 장학회는 2011년 설립해 11년째 장학생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억4천4백만원을 적립해 매년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 주민에게 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이찬교 금호1가동 장학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정성어린 장학기금이 우리 마을의 자라나는 소중한 꿈을 지켜가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범 금호1가동장은 “주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장학회를 주민센터에서는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장학금 지급을 계기로 우리 이웃들이 서로 보듬으며 힘을 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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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멀리보아야 예쁘다, 지금은 그렇다, 원경으로 바라보는 응봉산 봄녘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장기화됨에 따라 구민의 안전을 위해 3월 말 응봉산 일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매년 봄마다 흐드러지게 피어난 개나리와 다양한 행사로 즐거움을 주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로 성동구 지역단위를 넘어 서울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구민 안전을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해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비롯해 ‘송정마을 벚꽃축제’, ‘금호산 벚꽃축제’ 등 3~4월 개최 예정인 봄꽃축제를 모두 취소했다.
대신 구는 구민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춘다.
응봉산에 개나리꽃 만개 시 구민과 상춘객들이 응봉산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 정상부와 공원입구에 근무자를 배치해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며 방역대책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주말인 3월 27일은 오전 9시부터 익일 28일 오후 8시까지 응봉산을 전면 출입 통제하기로 했다.
반면 코로나19로 응봉산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노랗게 물든 응봉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을 촬영해 구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응봉산 절경을 주민과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음달 4월에는 지역 내 학생들이 지역 내 봄꽃 명소를 사전 촬영한 영상을 소재로 감상 후 시, 산문 등 글짓기와 그림을 그리는 비대면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를 실시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큰 변화에 힘겹게 적응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심리적 방역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 구 최대 봄꽃축제인 응봉산 개나리 축제 등 봄꽃축제를 취소하게 된 점은 매우 안타깝지만, 무엇보다 구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임에 따라 구민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바란다”며 “올해도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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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호 백신 접종센터 성동구, 코로나로 지친 마음 꽃으로 치유해요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이달 19일 성동구청 주위 화분과 화단에 봄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꽃을 식재했다.
성동구청사 앞 화단과 왕십리역부터 구청청사까지 길에 놓여진 18개 화분에 봄꽃을 식재해 코로나19 임시선별소와 서울시 1호 백신 접종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조금이나마 지친 심신을 어루만지고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성됐다.
구는 이날 구청사 화분과 화단 식재를 시작으로 선별진료소 부근, 성동교·군자교, 주요 도심지 등 많은 곳을 가꾸어 나가며 ‘봄꽃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23일 각 동주민센터에 봄 꽃모를 지원해 주민들과 아이들이 직접 동네를 가꿀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다양한 봄꽃을 지원했다.
어린이집과 유관기관을 포함해 총 172개소에 팬지, 비올라 등 4종 40,460여 본의 봄꽃을 지원해 마을 곳곳에 주민 스스로 조성한 다채로운 봄을 느낄 수 있게 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서울시 1호 백신접종센터가 설치된 성동구청과 구청 옆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아오시는 많은 구민분들이 도심 속에서 꽃이 주는 화사함을 느끼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마을 곳곳 화분과 화단에 봄꽃을 심어 직접 동네를 가꾸면서 도심 속에서 꽃이 주는 화사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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