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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더불어배움 청소년·청년을 위한 교육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은평구는 지난 3월 24일 더불어배움과 지역 내 청소년·청년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청소년·청년 교육 관련 정보 교류 및 제공 청소년·청년 교육활동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및 지원 공동 협력 사업에 대한 홍보 등을 내용을 하고 있다.
더불어배움은 2017년 사단법인으로 설립한 이후, 경쟁교육으로 내몰리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교육청, 기초자치단체 등과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한 경험 있는 교육기관으로은평구와도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심리정서 안정과 유대감 향상을 위한 ‘학교케어 프로그램’, 문화공연의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음악회’,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소년 돌봄을 책임지는 ‘마을형 청소년 케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올해에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실무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은 경제·마케팅·회계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 특강과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 시장 조사, 예산 수립 등 실제 창업에 대한 실무경험을 쌓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또래 친구들과 조를 이루어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회관계망을 형성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건전한 인격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4차 산업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청소년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교육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에, 학교, 교육청 등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구청과 지역 교육기관을 비롯해 온 마을이 합심해 교육의 주체가 되어야 하며 더불어배움과의 협약식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교육사업의 파트너로서 한 걸음 더 내딛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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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장애인 재활승마교실, 발달장애 치료에 앞장
[한국Q뉴스] 강동구는 중증장애인의 체육활동 및 발달장애 프로그램인 재활승마교실을 4월부터 운영함에 따라 발달장애 아동 및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재활승마는 말과 직접 접촉하면서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교류를 경험해 사회성이 향상되는 등 심리적 재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몸을 제대로 가누기 힘들었던 장애아동은 말을 타며 자세교정, 유연성과 균형감각 증대 등 육체적 재활도 할 수 있다.
구는 2009년부터 승마교실을 진행해 발달장애인의 심리 치료와 체육 활동 증진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승마 교실에 참여한 아이들 부모님을 대상으로 설문했더니 참가자의 정서적 재활 효과가 가장 크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참가자 보호자들은 처음 프로그램에 참가할 때만 해도 말을 무서워하던 아이가 승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집중하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밖에 휠체어 사용자는 승마를 하는 과정에서 하체의 힘이 증가해 점차 자세가 교정되는 등 육체적 재활의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마상체조, 평보, 속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성장기 장애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일동 일대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30분씩 나뉘어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강동구 지역 내 거주하는 만6~18세의 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인으로 체중 80kg미만이면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은 수업료 전액을 구에서 지원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아울러 비수급 발달장애인은 수업료의 50%를 지원해 4주 기준 월 10만원을 자부담하면 된다.
오는 3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을 원할 경우 아우름강동장애인부모회로 전화 상담 후 신청 가능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재활승마는 이색적인 경험을 통해 중증장애인이 몸과 마음에 신선한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재활활동”이라며 “보다 다양한 장애아동 및 청소년이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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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다문화가정 자조모임 ‘신짜오 베트남’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강동구가 베트남 출신국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신짜오 베트남’ 자조모임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짜오 베트남’ 자조모임은 베트남 출신국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베트남 언어교육과 문화체험활동을 지원해 부모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명의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해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올해 기존 10회였던 프로그램 횟수를 24회로 대폭 확대했다.
자조모임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에 강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정 자녀 중 초등학생 1~3학년으로 선착순 10명을 모집하며 참여신청과 문의사항은 강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신국의 다문화가정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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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만리배수지 골목길에 주차장 생긴다
[한국Q뉴스] 마포구가 구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지난 3월 2일부터 아현동 만리배수지 사면 일대 도로확장 및 노상주차장 조성 공사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만리배수지는 아현동, 중림동 일대 고지대의 식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시설로 배수지 사면 옹벽이 노후화되고 인접 도로의 폭이 매우 좁아 화재발생시 소방차 등 긴급차량 진입이 어려운 것은 물론 인근 주택가 주차장 수급률이 40%대에 불과할 정도로 주차환경이 매우 열악한 곳이다.
그에 따라 인근 주민의 주차 불편 민원 또한 수년간 끊이지 않던 지역이다.
이에 시·구의원, 마포구 관계자 및 서울시 수도사업본부가 부지 사용 방안에 대해 오랜 기간 논의한 끝에 합의에 도달, 올해 3월 주민 숙원인 주차장 조성 공사를 착수하게 됐다.
공사는 배수지 사면 인접 현황도로 140m 일대의 석축 구간을 철거하고 전신주 등을 이설·정비해 도로 폭을 추가로 2~3m 이상 확장하는 동시에, 안전성 보강을 위한 자립식 및 합벽식 옹벽을 2단으로 설치해 배수지 사면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공법으로 실시된다.
이번 ‘만리배수지 사면 주차장 조성 사업’은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14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해나갈 계획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평균 3.5m였던 도로 폭이 6m 내외로 확장되고 노상 주차면 20면 내외가 신설돼 해당 지역의 소방도로 확보와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만리배수지 일대 주민의 주차 불편 사항이 다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규 주차장의 증설 뿐 아니라 골목공유주차장 확대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차공간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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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인공지능 순환자원 회수로봇 추가 설치·운영
[한국Q뉴스] 강동구는 스마트재활용 수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강동구민회관 정문 앞에 순환자원 회수로봇 4호를 설치·운영한다.
인공지능 캔·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캔이나 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인공지능 센서가 캔과 페트병을 자동으로 분류·압착해 수거하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자판기 형태의 자원순환 로봇이다.
수거에 대한 보상으로는 캔·페트병 개당 10원의 포인트로 적립되고 일일 최대 1인당 200개까지 투입할 수 있다.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 적립되면 수퍼빈 홈페이지 또는 수퍼빈 앱을 통해 개인 계좌로 이체되어 현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강동구는 성일초등학교에 네프론 1호를 시범시작으로 샘터근린공원에 네프론 2호, 암사동 유적에 네프론 3호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2021년 2월 누적 이용자 수는 5,100여명에 이르며 적립된 누적 포인트는 220만원을 넘어섰다.
30만 개가 넘는 캔과 페트병이 재활용되어 자원 선순환에 일조했다.
이에 구는 자원 선순환에 대한 인식을 더욱 개선하고자 강동구민회관에 네프론 4호를 설치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강동구민회관이 현재 휴관이지만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고 향후 구민회관 방문객 등 많은 주민이 네프론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자원 선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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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찰칵 민원서식 쏙쏙
[한국Q뉴스] 민원서식 작성이 더욱 쉽고 편리해졌다.
서울 강서구는 증명서를 발급받거나 행정신고를 하기 위해 구청에 방문하는 주민들이 QR코드를 이용해 쉽게 민원서식을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QR코드를 통해 편리하게 민원서식 작성 예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는 취지다.
민원서식은 관공서를 자주 찾는 일부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불편함이나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지만, 관공서 출입이 많지 않은 대부분의 주민들은 신청서의 빈칸을 메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그동안 민원서식을 작성할 때 필기대 하단에만 작성 예시가 부착돼 있어 누군가 작성하고 있으면 다른 사람은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민원서식 작성 예시 견본 이미지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제작해 구청 민원실 필기대에 설치돼 있는 비말차단용 투명 가림막에 부착했다.
부착된 QR코드는 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혼인신고서 이혼신고서 여권발급 신청서 여권 법정대리인 동의서 등 총 6종으로 필요한 민원서식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견본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QR코드 활용으로 필기대가 아닌 어디서나 민원서식을 작성할 수 있어 서식 작성시간과 민원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또, 민원실 필기대에 다수의 민원인이 밀집되는 것을 방지해 거리두기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QR체크인 등 QR코드 사용이 일반화 되는 추세에 따라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기대와 요구를 반영하는 다양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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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든다
[한국Q뉴스] 수원시가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화학 안전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2021년도 화학물질 관리·화학사고 대응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대응계획은 3대 전략·9개 추진과제로 구성되는데, 전략은 이른바 ‘R.P.G’이다.
화학 사고에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하고 화학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도시를 조성한다는 의미다.
추진과제는 ‘지역 화학사고 대응계획’ 수립 부서별 화학사고 대응 매뉴얼 작성 화학사고 대응 훈련 추진 화학사고 예방 문자알림 서비스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관리자 교육 소규모 사업장 화학안전 컨설팅 평택대와 업무협력 바탕으로 ‘화학사고 종결지표’ 작성 지속 추진, 수원시 화학사고관리위원회 운영,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간담회 등이다.
수원시는 화학사고 대비 체계를 만들고 전문성을 강화하며 ‘화학 안전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수원시 화학사고 대응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를 제정하고 ‘화학사고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2017년 ‘화학물질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기업의 위해 관리계획을 지역 비상대응계획으로 통합하고 표준화했다.
2019년에는 환경부 통계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관내 사업장에 대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하고 비상대응매뉴얼을 제작했다.
지난해 9월에는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화학사고 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화학물질로 인한 사고 후 피해복구 종료 시점과 주민 복귀 시점을 결정하는 ‘화학사고 종결지표’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수원시 화학 사고 대응 매뉴얼’을 제작해 관내 화학물질 영업허가 사업장 180개소에 배부했다.
올해 6월, 10월에는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화학사고가 발생했을 때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4월까지 ‘무허가 배출사업장 사전신고 안내 홍보물’을 권선구 산업단지, 영통구 공업지역 입주 사업장에 배부할 예정이다.
홍보물에는 배출 사업자 신고 대상 사업량·업종,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허가·신고 절차, 무허가 운영 등 위법행위 시 처분 사항 등이 담겨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유해화학물질 관리·화학사고 대응계획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화학 안전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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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소상공인 특례보증’보증한도 5000만원으로 상향
[한국Q뉴스] 수원시가 ‘소상공인 특례보증’ 보증 한도와 보증수수료 지원 금액을 높였다.
보증한도는 최대 5000만원으로 기존보다 2000만원 상향됐고 수수료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0만원으로 20만원 늘어났다.
수원시는 기존 9억원에서 20억원을 추가해 29억원을 출연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인 290억원을 보증한다.
특례보증은 담보가 없어 은행에서 융자를 받지 못하거나 자금사정이 열악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완화된 심사방법으로 보증하는 제도다.
특례보증 신청일을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한 지 2개월 이상 된 수원시 거주 소상공인’, ‘수원시에 사업자 등록한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등본, 사업자등록증 사본, 부가세과세표준증명, 납세증명서 등을 준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보증이 종료된다.
보증한도가 초과된 기존 신용보증기금 등 이용자는 특례보증이 제한될 수 있다.
또 자금을 융자받은 대상자가 수원시 외 지역으로 업소를 이전하거나 휴·폐업하면 자금 지원을 중단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특례보증 한도 상향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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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치매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스마트 쉼터' 운영
[한국Q뉴스] 중구는 코로나19로 장기간 프로그램 치료를 받지 못하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가정에 직접 찾아가 일대일 인지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스마트 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스마트 쉼터'는 경증 치매 어르신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안 치매 환자 가족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정방문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집합 서비스를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이 장기화되는 현 상황에 맞춰 방문 서비스로 전환한 것이다.
2021년 3월 22일부터 5월 14일까지 운영하며 총 15명의 경증 치매 어르신에게 중구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가 방문해 1시간 이상의 인지 프로그램을 주 2회씩 총 8회 제공한다.
인지프로그램은 일상생활능력을 높이는 인지 자극 훈련으로 전산화 인지재활기기 및 워크북을 활용한 회상훈련 작업 기억 훈련 반응력 및 지남력 훈련 스모비 운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중구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치매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꿈나무 기억친구' 양성 교육도 병행한다.
'기억친구'란 치매 환자를 위해 특별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도와주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주위에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어 누구나 치매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번 '꿈나무 기억친구' 양성 교육은 관내 대경상업고등학교 및 성동 글로벌 경영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년 3월 24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1회 3시간씩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치매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만났을 때 상황별로 대응하는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증가하는 치매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배려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중구 내 경증 치매 어르신이 요양원이나 사회복지 기관에 가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건강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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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AI로봇 임베디드 개발자 양성과정 운영
[한국Q뉴스] IT, 게임업체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 영입 경쟁이 뜨겁다.
수요는 계속해서 커지는데 전문 인력은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 취준생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서울 용산구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인공지능 로봇 임베디드 개발자 양성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임베디드란 냉장고 선풍기, 에어컨, CCTV, 스마트폰, 자동차 등 다양한 사물에 ‘내장된’ 전자기기를 뜻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도구로 각광받고 있다.
관련 시장도 꾸준히 확대되는 중이다.
교육은 4월 26일부터 7월 6일까지 주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1일 4시간, 총 200시간이다.
교육내용은 아두이노 코딩 스크래치 코딩 마이크로비트 인공지능 기초 로보마스터, 자율주행카를 활용한 코딩융합 등이며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수업이 이뤄진다.
모집대상은 용산구민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 여성이며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교육생을 선발한다.
정원은 16명, 이 중 80% 이상 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 분야 취업도 돕는다.
센터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며 “2025년부터 국내 초중고교에서 AI 교육이 시행되는 만큼 초중고 및 진로캠프 강사로도 취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다음달 19일까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온라인 접수 모두 가능하며 관련 서식은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란에 게시했다.
임베디드 개발자 양성과정은 구가 법인, 비영리단체 등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예산을 지원하는 ‘일자리기금 민관협력사업’의 하나다.
에어컨설치 유지보수 기술인력 양성과정, AI코딩강사 양성과정, 신변보호사 자격 취득과정 등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구 일자리기금을 활용, 청년 대상 일자리사업을 다양하게 운영한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2018년 말 구 일자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2021년 현재 기금 규모는 약 120억원에 달한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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