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봄철에 시민들이 약수터를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 관내 21개 약수터에 대해 시설점검 및 대청소를 실시한다.
또한 약수터 대청소와 함께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실시하고 자외선살균시설 정상작동 여부, 안내판 상태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에서는 지난해 10월 시민들이 다수 이용하고 있으나 수질검사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대궐고개약수터에 시 자체예산으로 자외선살균장치를 설치·정상운영을 해 이용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김성호 과장은 “주변 환경오염에 따른 수질 부적합 사례가 날로 늘고 있다”며“정기적인 약수터 시설점검 및 매월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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