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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공공 어린이놀이터에‘놀이상자’비치
[한국Q뉴스] 의왕시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공공 어린이놀이터에‘놀이상자’를 제작해 비치했다.
‘놀이상자’는 지난해 공공 어린이놀이터를 대상으로 놀이환경진단사업을 실시한 결과 일부 놀이터의 만족도가 낮은 주된 원인이 획일적인 조합놀이대 설치 및 공간 협소 등으로 인한 놀이성 부족으로 나타나 이 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놀잇감을 제공해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놀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캐치볼, 소프트부메랑, 제기, 발목줄넘기 등을 비롯한 총 11개의 놀잇감으로 구성된 놀이상자는 놀잇감 보관과 착석이 가능한 수납형 벤치형태로 제작됐으며 설치장소는 부곡체육공원놀이터와 갈미중앙공원놀이터 등 의왕시 관내 동별로 1~3개의 공공 어린이놀이터 총 10개소에 설치했다.
놀이상자 관리는 지난 달 시에서 위촉한 공공놀이터 관리 아동시민참여단인‘놀이터프렌즈’와 시 담당자가 함께 분실·훼손 여부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할 계획이지만, 시민들의 양심적 사용 및 자발적 관리에 대한 안내문 부착으로 아동과 주민이 공유의식을 갖고 스스로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김상돈 시장은“놀이터에 놀이상자 비치로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신나는 놀이활동을 펼쳐 아동의 놀 권리가 향상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놀이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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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기본소득 2분기 100만원 일괄지급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광명시는 4월 15일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2021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6년 4월 2일부터 1997년 4월 1일생으로 최근 3년 이상 경기도에 계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다.
소득재산과 무관하며 취업자·해외유학·군복무중이어도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는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 가입 후에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2분기 대상자 중 올해 1분기, 작년 3, 4분기에 신청을 하지 못했던 청년은 소급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소급분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신청 시 추가신청 여부를 체크해야 한다.
신청 현황과 합격여부는 잡아바 사이트 우측 상단의 신청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신청자 중 자동신청에 동의한 자는 별도로 신청을 할 필요는 없으나 개인정보 등 변경내용이 있으면 신청기간 안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과 소상공인을 위해 대상자 중 일괄지급에 동의한 신청자에 한해 2021년 지급분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연령과 거주기간 등을 확인해 5월 20일부터 광명사랑화폐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한다.
광명사랑화폐는 광명시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처는 경기지역화폐 사이트 또는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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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소하도서관, 임산부, 장애인 등 비대면 책 배달 서비스‘코로나 시대 집콕 독서 돕는다’
[한국Q뉴스] 광명시소하도서관은 12일부터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도서관에 방문하기 힘든 임산부, 장애인, 생후 12개월까지의 영아를 대상으로 책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
1인 3권까지 소하도서관 담당자 이메일로 도서를 신청하면 2일 후 비대면 택배로 신청도서를 받아볼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 20명을 대상으로 배달 서비스를 지원하며 택배 발송이 어려운 주말과 공휴일은 신청 받지 않는다.
책 배달 서비스는 지난해 코로나19로 공공도서관이 휴관에 들어가면서 책 대출이 힘든 시민의 독서 생활을 돕고자 광명시가 마련한 도서 지원 서비스로 2개월 동안 1만5114명의 시민이 5만3392권의 도서를 이용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시민에게 빠르게 도서를 배달하고자 도서관 직원들이 직접 나서 집까지 책을 배달하기도 했으며 박승원 광명시장도 일일 배달부를 자청해 바쁜 일손을 보탰다.
소하도서관 관계자는 “국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지속적으로 연장되어 시민의 피로도가 증가하고 마음의 여유를 잃어가는 시기에 책을 통한 위로가 코로나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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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75세 이상 어르신 15일 코로나19 예방 접종 개시
[한국Q뉴스] 광명시가 오는 15일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접종 대상자는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1만 5927명 중 접종에 동의한 1만2413명으로 접종 장소는 광명시민체육관 내 설치된 광명시예방접종센터이다.
광명시는 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종 예약을 마친 예약자를 대상으로 평일 기준 1일 600명씩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며 백신 물량에 따라 조정할 예정이다.
접종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마지막 접종예약시간대는 오후 3시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접종대상자를 시간대별로 100여명씩 분산 배정했다.
광명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4월 17일 토요일에도 접종을 진행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가족이 동반해 내원할 수 있도록 했다.
화이자 백신은 2차례 접종이 필요하며 3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이 이뤄진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우선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점차 대상자를 확대해 코로나19를 하루 빨리 극복하고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예약관련 문의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접종일반상담은 광명시민원콜센터, 당일 및 전일 접종취소는 접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월 26일 광명시보건소에서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관계자 1천 860명을 대상으로 처음 접종을 시작해 현재 1천 570명의 접종을 마쳤으며 3월 5일부터 선별진료소 근무자, 119구급대응 요원,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등 1천 95명의 접종을 시작해 1천 94명에게 접종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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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HR매니저 양성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한국Q뉴스] 구로구가 한국직업개발원이 실시하는 ‘장애인 HR매니저’ 모집 홍보에 나섰다.
구로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장애인은 구직 기회가 감소하고 기업은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G밸리 기업에 맞는 HR매니저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 채용까지 연계하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HR매니저'란 기업 내 법정의무교육 수강관리, 공지사항·정책 취합 후 보고 등 기업별 사무직 업무를 수행하는 근무자다.
한국직업개발원은 5월 31일부터 7월 23일까지 HR매니저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평일 하루 4시간씩 ‘공통 직업소양’, ‘HR매니저 직무 이해’, ‘기초 OA 실무’, ‘HR매니저 직무 실습’ 등의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과는 별도로 4시간 일대일 취업컨설팅도 받는다.
교육 수료자는 사전 모집된 G밸리 기업에 취업을 연계 지원받는다.
채용된 후 기업 수요에 따라 현장 또는 재택근무를 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서울시 거주 미취업 장애인 11명으로 구로구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교육 프로그램 일정,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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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취약계층 대상 LED조명 4000개 교체
[한국Q뉴스] 구로구가 취약계층 1000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로구는 총 7억10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말까지 대상 가구의 방, 부엌, 화장실 등 최대 4곳의 기존 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해 총 4000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LED조명은 기존 조명보다 전력 사용량이 50% 이하지만 더 밝고 수명이 길며 형광등과는 다르게 수은 등 유해물질이 사용되지 않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조명이다.
기존 전등을 LED로 교체한 후 매일 6시간씩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연간 33만4kwh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으며 총 3300여 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구로구는 지난해에도 저소득층 1126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56개소에 LED조명 8567개를 지원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LED조명 교체사업이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환경 보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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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클래식특화 공연장의 이름을 찾습니다
[한국Q뉴스] 부천시가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부천문화예술회관’의 정식 명칭을 공모한다.
부천문화예술회관은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1,444석의 클래식특화 공연장과 304석의 블랙박스 시어터, 100인의 오케스트라가 클래식 특화 공연장의 건축음향과 동일한 조건에서 연습과 리허설이 가능한 오케스트라 연습실 등을 갖춘 시설로 조성된다.
공사는 내년 6월 준공, 2023년 개관을 목표로 30% 정도 진행됐다.
공모 내용은 부천문화예술회관의 정체성과 독창성 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름이다.
참가 자격 및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식-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5월 13일까지 접수된 명칭 중 최종 1개를 선정해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천시는 27년간 염원해온 부천문화예술회관이 국내 대표 공연장이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부천문화예술회관의 클래식특화 공연장은 클래식 음악의 따뜻함과 편안함, 클래식 악기의 소재를 고려해 목재로 마감되며 최적의 음향 효과 실현을 위해 음향 시뮬레이션을 시행할 예정이다.
가변음향 반사판과 음향 배너는 1,444석의 공연장이 다양한 장르 음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또한, 미국 존 F.케네디센터,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홀, 캐나다 몬트리올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명콘서트홀에 제작·설치된 카사방 프레르사의 파이프 오르간이 지자체 건립 공연장 중 최초로 설치된다.
파이프 오르간 사양은 4,576개 파이프와 63개의 스탑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304석의 소공연장은 여러 니즈를 수용할 수 있도록 블랙박스 시어터로 건립 중이다.
장르의 다양성과 실험성을 수용하기 위해 수납식 객석을 설치하면서도 가변음향 패널을 설치해 클래식, 체임버 등 음악 공연의 음향적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계획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문화예술회관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시설과 전문적 운영으로 국내 대표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부천시가 문화예술 도시의 역할을 지속해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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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3동, 단독주택·공동주택 밀집지역 ‘특수형광물질 도포’
[한국Q뉴스] 양주시 회천3동은 관내 범죄취약지역인 고암1통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42동에 침입 절도 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을 실시한다.
이번에 도포한 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특수조명을 비추면 녹색으로 발광해 옷이나 신발에 흔적이 남아 범죄 발생 시 용의자 특정과 증거물 확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안전 환경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범죄발생 빈도가 높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외벽에 설치된 도시가스 배관과 우수관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해 주택침입 등의 범죄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천3동은 범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수형광물질 도포지역임을 알리는 안내판, 현수막 등 부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혜련 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범죄발생률을 낮추고 시민의 안전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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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넘나드는 성북구, 현직 입학사정관의 학생부 종합전형 특강 개최
[한국Q뉴스] 매년 차별화된 대입 설명회를 진행해온 성북구가 2022 대입‘학생부 종합전형 뽀개기’의 제1강 ‘학생부 종합전형의 이해’를 8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시대에 걸맞게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교육정책연구전문기관인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의 진학 및 진로 업무협약 체결로 매년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임진택 경희대 수석입학사정관이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세미나실에서 사전 신청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펼쳤다.
매년 관내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던 설명회였지만 올해는 대규모 집합 강의형태로는 진행이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에서는 학부모들에게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자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온라인 기술지원단 ‘온기’ 사업과 연계해 현장 강의를 실시간 라이브 송출 방식으로 개최했다.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학부모들도 실시간 라이브 중계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달받을 수 있었다.
설명회는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만족도를 조사하기 위해 현장 및 온라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6% 이상이 강사 및 강의 내용에 만족했다고 답변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 이00 씨는 “현직 입학사정관의 관점에서 제공되는 학종 전략, 가이드가 진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성북청소년미래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요자 맞춤형 온·오프라인 융합 설명회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오프라인 강연에 입장할 수 있도록 인원을 제한하고 좌석 간 거리두기, 발열체크, QR코드 체크인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따르며 안전하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오는 15일 22일 29일에는 ‘2022 학생부 종합전형 뽀개기’ 유튜브 라이브 설명회가 열린다.
2강에서는 오산고 교사로 재직 중인 박정준 강사가 ‘나의 학교생활기록부 알아보기’를, 3강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연구사로 재직 중인 윤태영 연구사가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제시한다.
4강에서는 혜원여고 교사로 재직 중인 김명엽 교사가 ‘면접대비 방법’을 안내하며 분야별 심층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온·오프라인 모든 참석자가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설명회를 이후에도 자기소개서 및 면접 등 대학입시에 실질적 도움이 될 만한 알찬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돼 있으니 적극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결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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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1동,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ZERO화를 위한 ‘누구나 소통함’ 운영
[한국Q뉴스] 양주시 회천1동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주민이 직접 발굴해 알릴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많은 덕정역, 대형마트 등 3곳에 ‘누구나 소통함’을 설치해 운영한다.
‘누구나 소통함’은 정보 소외계층 또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배려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천1동은 정보부족 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 도움을 주고 싶어도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신분이 노출되는 것을 우려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의 인적사항을 ‘누구나 소통함’에 적어 넣으면 담당공무원이 대상자를 확인하고 가구방문 등 복지 상담을 통해 공적급여 안내, 민간자원 연계, 사례관리 지원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주형 동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 어려운 이웃들이 혼자서 그 아픔을 감당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회천1동을 만들겠다”며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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