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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가가호호 생일지원사업 진행
[한국Q뉴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난 3월 11일 3월 생신을 맞이한 저소득·위기가정 가구를 대상으로 ‘가가호호 생일지원’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생일지원 행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독거로 혼자 외로이 지내고 있는 분들의 심리적인 위축감 해소와 정서적인 지지를 위해 3월 생신을 맞이한 저소득·위기가구 4가구를 선정해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 19 확산세가 지속 되면서 지역사회 감염 전파 가능성이 높아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외출이나 대면으로 생일축하를 받지 못하는 대상자들의 정서적 안정 및 안부확인, 생일축하 케익과 함께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지역 내 케이크전문점 2곳의 케익 후원과 화원의 꽃 화분 후원 그리고 직원들의 축하 인사로 마련됐다.
조손가정으로 홀로 손자를 키운 생신을 맞으신 양주2동의 노OO님은 “며칠 전 손자가 군대에 입대해 허전하고 힘들었는데 잊지 않고 축하해 주고 챙겨주니 마음이 허전하지 않다.
이렇게 신경 써주고 챙겨주는 사회복지사님들도 건강해야 한다”며 당부를 하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양주1동의 지OO님은 알코올 중독으로 근로활동을 하지 못하고 가족 내에서도 대우를 받지 못해 서운한 감이 컸었다며 ‘행복센터에서 오늘처럼 생일을 챙겨주거나 정기적인 방문을 하며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됐고 현재는 자활 근로활동에 출퇴근을 하며 아침에 출근을 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며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에 고마움을 전했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롭게 생신을 맞이하는 독거어르신, 장애를 가지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서 뜻깊고 보람차다“며 생일지원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어려움을 주의 깊게 살피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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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앙도서관 시민 편의 도서대출 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도록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산시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관내 29개소 도서관에서 1인 10권까지 14일간 상호대차로 집 근처 도서관에서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하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신청일로부터 3일 이내에 이용해야 하며 DVD, 참고자료, 본오3동 만화도서관 소장도서는 제외된다.
또한 중앙도서관은 읽고 싶은 도서가 도서관에 없을 때 동네서점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는 ‘지역서점 바로대출제’도 운영 중이다.
지역서점 바로대출제는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후 승인되면 관내 대동서적 안산문고 원곡서점 한가람문고 토닥토닥 괜찮아 희망서적에서 14일간 월 3권 이내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이용자가 서점에 반납하면 서점은 해당도서를 도서관으로 납품하게 된다.
시는 아울러 평소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365일 언제든 이용 가능한 스마트도서관을 지하철 및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해 도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상록수역 중앙역 한대앞역 초지역 단원구청 중앙도서관에 설치돼 1인당 2권까지 10일간 대출받아 이용 후, 대출 기기를 통해 반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약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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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임산부 정신건강 위한 ‘맘이음’ 사업 운영
[한국Q뉴스] 안산시는 산전·산후 여성의 우울, 스트레스, 불안 해소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처하는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맘이음 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맘이음 사업은 산전·산후 여성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올 연말까지 추진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무료상담, 치료비 지원, 교육 등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박진건 연세서울병원 정신과전문의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5시까지 상담하는 ‘맘클리닉’도 운영한다.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의와 편하고 거부감 없는 상담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시는 청년, 중장년, 학생, 군장병, 노인 등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사업을 맞춤형으로 운영하는 등 각 대상군의 특성에 따라 정신건강 위해요인을 파악해 관리 및 지원을 하고 있다.
정재훈 단원보건소장은 “맘이음 사업을 통해 여성의 임신과 태교, 출산과 양육 등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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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구-안산상록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금지 합동 캠페인
[한국Q뉴스] 안산시 상록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안전을 위해 안산상록경찰서와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금지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학교주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전날 올해 학생수가 급증한 해솔초등학교와 개교한 해솔중학교 인근에서 안산상록서와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등굣길 학부모 및 인근 아파트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협조 및 안전신문고 앱 신고 요령 안내문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캠페인과 함께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주차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제교 상록구청장은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통학로 주·정차 위반차량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힘을 모으겠다”며 “시민여러분들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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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방범CCTV 올 연말까지 2배로 증설…‘도시안전망 고도화 추진’
[한국Q뉴스] 안산시가 365일 24시간 범죄예방 일선에 있는 방범CCTV를 기존 3천900대에서 2배로 확충한다.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안산 도시안전망 고도화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시행자를 ‘안산에스씨주식회사’로 지정하고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난해 12월 기준 3천900대의 안산시 방범CCTV는 2배 가까이 늘어난다.
3천795대가 새로 설치되고 기존에 설치된 3천523대는 신형으로 교체된다.
7천318대가 증설되는 셈이다.
아울러 방범CCTV 시스템 통합관리운영 및 유지보수 업무도 통합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된다.
시는 지난해 7월 시설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1·2단계 심사과정을 통해 우선 협상대상자로 ‘도시안전고도화 주식회사’를 지정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9차례에 걸친 협상을 거쳐 안산시에 가장 적합하고 효과적인 실시협약안을 도출했다.
이번 사업에는 모두 407억원이 투입된다.
시설사업 기본계획에 고시한 455억원보다 48억원이 절감된 액수다.
이는 사업제안자간 경쟁,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과정을 통해 사업비는 절약하고 사업의 질은 높이는 민간투자방식에 따른 성과로 판단된다.
또한 협약을 통해 안면인식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선별관제시스템 확대 적 용 차량번호인식 CCTV 교체 지원 시화MTV 방범CCTV 통신망 개선 지원 등 추가 지원사항도 확보했다.
이번에 체결한 실시협약에 따라 올 상반기 내로 ‘안산 도시안전망 고도화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작성·승인을 거쳐 올 5월 착공해 12월 준공·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안전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도시 안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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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직자 부동산 투기‘공익제보 핫라인’운영
[한국Q뉴스] 안산시는 공직자의 3기 신도시 사전투기의혹 전수조사의 일환으로 장상·신길2지구와 관련한 부동산 공익제보 핫라인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합동조사반을 꾸려 안산시 공직자 2천400여명과 안산시도시공사 직원 320여명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중인 시는 정부 합동조사단과 긴밀히 협조하는 한편 공익제보 핫라인을 시 시민안전과에 개설해 전수조사가 종료될 때까지 운영한다.
공익제보 핫라인은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여부는 물론, 장상·신길2지구 농지법 위반사항 등에 대해서도 신고할 수 있으며 제보와 자진신고 모두 접수한다.
시는 또한 실제 농사를 짓지 않고도 농지를 취득하고 있는 이른바 ‘가짜농부’ 및 농지법 위반사항에 대한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는 자체 추진하는 조사와 함께 접수된 사안에 대해 부동산 투기 여부를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다.
또한 ‘공익신고자 보호법’ 및 ‘안산시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신고자의 신원 등에 대한 철저한 비밀유지가 이뤄지며 신고 행위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할 경우 각종 보호 조치의 대상이 된다.
윤화섭 시장은 “부동산 투기행위 근절을 위해 공직자의 부패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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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1호 복합청년몰 방문…“상인 여러분 노력과 협조로 무사히 개업”
[한국Q뉴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 1호 복합청년몰이 조성된 신안코아 전통시장을 찾아 청년상인들을 격려하며 상가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15일 오후 이뤄진 방문은 안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난달 26일 복합청년몰이 무사 개업한 것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신안코아 청년몰 청년상인과 상인회의 초대로 마련됐다.
윤화섭 시장은 각 점포를 돌며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러분의 노력과 협조로 무사히 개업을 할 수 있게 되어 축하한다”고 말하며 격려를 건넸다.
청년상인과 신안코아 전통시장 상인회는 윤화섭 시장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오늘을 시작으로 청년몰의 성공적 정착과 전통시장의 활성화로 안산시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신안코아 청년몰은 지난달 개업 이후 시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재료 조기소진 현상이 나타나는가 하면, “젊고 밝은 분위기와 다양하고 전문화된 음식을 한자리에서 맞볼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는 이용객 반응도 잇따르고 있다.
복합청년몰이 조성된 신안코아 지하 1층 900여㎡는 10여 년간 공실상태로 방치돼 신안코아 전체에 악영향을 미쳐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청년몰 조성을 통한 공공임대상가 공급을 추진, 상인회와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이를 통해 모두 3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 그간 공실로 방치된 신안코아 지하층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청년창업공간 20개 점포가 입점, 전통시장과 청년상인이 상생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이번에 새로 입점한 청년상인 18개 점포는 4.6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이들로 그간 갈고 닦은 재능을 청년몰에서 맘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됐다.
시는 복합청년몰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는 청년을 비롯한 경력단절여성, 시니어, 청년맘 등 다양한 계층이 창업을 기반으로 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도록 소상공인의 인큐베이팅 기능을 갖추도록 조성했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는 청년일자리 창출, 성공적 창업기반 조성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산함과 동시에 소상공인을 위한 포스트 코로나 정책을 적극적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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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보담학교 입학식 개최
[한국Q뉴스] 양주시는 지난 15일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 5층 덕계학습관에서 성인문해교실 ‘보담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보담학교는 정규 학교교육의 기회를 놓친 저학력, 비문해자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학력인정 문해 교육기관이다.
이번 입학식은 지난 2월 모집, 평가를 거쳐 선정한 64세부터 최고 82세의 12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간대를 나눠 소그룹으로 진행했다.
학습내용은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의 국어와 수학을 비롯한 이론수업과 창의적인 체험활동 수업으로 오는 19일부터 2022년 2월 말까지 매주 월, 수, 금 등 주 3회, 1일 2시간 운영하며 회천2동 복합청사 5층 덕계학습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 1회 대면수업과 함께 학생들에게 학습꾸러미를 제공해 동영상 강의, 전화 수업 등 비대면 수업을 병행해 운영한다.
해당 교육을 이수한 학생은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졸업장과 초등학력을 인정받아 중학교에도 진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시는 학습자들이 학업 중단 없이 계속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비중학반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며 수업료를 포함한 교재는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간절한 마음으로 늦은 나이임에도 보담학교에 입학한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학업 중단 없이 계속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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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심화과정 모집
[한국Q뉴스] 양주시는 오는 4월 12일까지 도시민에게 도시농업의 이해를 높여 건강한 도시문화를 조성하고 도시농업 현장실무 능력자를 육성하기 위해 ‘도시농업전문가 심화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4월 22일부터 6월 24일까지며 도시농업의 이해, 도시농업 법률 및 시책, 텃밭조성관리, 도시농업프로그램 개발, 현장실습 실무교육 등 총 10회, 40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양주시민으로서 도시농업 관련 경력자, 농업관련 자격증 소지자, 1년 이상 영농경력자 등 농업 관련 자격소지자라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해당 교육을 이수한 학생은 2022년 교육예정인 심화과정 수료 후, 농업관련자격증을 취득하면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주시 도농교류에 이바지할 수 있는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도시농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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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고액체납 명단공개 사전안내문 발송.
[한국Q뉴스] 안양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고액체납자 명단공개에 앞서 이를 통지하는 사전안내문을 지난 8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총 대상은 개인과 법인 95명이다.
이중 지방세 체납이 86명이고 나머지 세외수입 체납자는 9명이다.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 결손처분액 포함해 1천만원 이상을 내지 않고 있는 신규 체납자들이다.
현재 지방세 최고액 개인 체납액은 78억원이고 법인은 9억6천만원으로 파악됐다.
또 세외수입은 개인이 7천백만원이며 법인은 1천5백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들 체납자의 주소지로 체납액과 체납내용 및 납부기한 등이 명시된 체납자 명단공개 대상예정 통지서를 발송 완료한 가운데 이달 말까지 안내문 미송달자 공시송달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6개월 동안 납부 독려와 해명할 기회를 주고 공개대상을 확정, 11월 중 2021년도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최종 명단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체납액을 50%이상 냈거나 감액과 경매 등의 사유로 체납액이 1천만원 이하로 낮춰진 경우, 체납자 사망 또는 파산선고 등은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사전안내문을 받은 체납자들이 자진해서 납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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