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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상록구, 3대 생활민원 행정력 집중…주민 삶 쾌적하게
[한국Q뉴스] 안산시 상록구가 주민의 쾌적한 삶을 위해 주민과 밀접한 대표적인 ‘3대 생활민원’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3대 생활민원은 주민의 삶과 직결되기도 하지만, 많은 공무원이 기피하는 대표적인 민원으로 꼽힌다.
일부 시민의식 부족으로 끊이지 않게 발생하며 가장 많은 민원이 제기되지만, 완전한 해결이 어렵기 때문이다.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 불법 주정차 없는 시원한 도로 불법 광고물 없는 도심을 저해하는 3대 생활민원은 불법쓰레기 불법주정차 불법광고물이다.
상록구는 현재 환경미화원 83명을 매일 현장에 투입, 상록구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있다.
5대의 탑승형 노면 청소장비도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비산먼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청소하고 있다.
여기에 73대의 폐기물 불법투기 감시카메라는 24시간 불법 투기현장을 예방한다.
구는 동별 쓰레기 불법투기지역 69개소에 대한 일제 정비, 민원다수 발생지역 대청소추진, 집중관리 등으로 도시환경을 조성하며 주민의 환경의식을 높이는 한편 불법투기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상습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금지 현수막 게첨 및 단속 CCTV를 증설하고 20여명으로 구성된 불법투기 감시단 운영, 불법투기 단속과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 및 불법투기 금지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개 반 5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야간 및 새벽 등 취약시간대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을 집중 단속해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계도 및 과태료 처분으로 경각심도 주고 있다.
아울러 민원다수 발생 지역을 주요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야간 암행단속 실시 및 해당 지역 통장을 상시 감시요원으로 임명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고 차량 블랙박스를 이용한 감시체제 도입 및 원격제어가 가능한 CCTV를 설치해 불법투기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시스템도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록구는 지난해 20여명의 인력과 3대의 단속차량, 71대의 고정형 주차단속 CCTV, 주민 스마트폰 신고 등을 통해 모두 7만6천549건의 불법주정차를 단속했다.
구는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활용한 교통흐름 방해 및 상습 정체구간 집중 단속을 통해 효율적인 불법 주정차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출·퇴근길,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상시 단속으로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단속과 함께 구는 단속 불만을 제기하는 민원에 대해서는 충분한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주차장이 부족한 주택가 이면도로는 단속을 최소화하는 등 탄력적인 단속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어려운 지역경제상황 등을 감안해 홍보 및 계도를 통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주차 질서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설, 추석 등 명절에는 연휴당직 근무자를 편성해 많은 사람이 몰리는 대형마트, 시장 주변과 차가 많이 몰리는 주요 간선도로에 특별 단속을 펼쳐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즐거운 고향 가는 길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개학시즌을 맞은 최근에는 스쿨존 안전강화 대책으로 초등학교 주변 불법주정차에 따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에 단속인력을 집중 배치해 단속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쿨존 내 불법주정차 과태료는 승용차 기준 일반도로 4만원의 2배인 8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오는 5월11일 부터는 12만원까지 부과된다.
거리에는 다양한 광고물이 설치돼 있지만, 도로변 공공시설물 또는 가로수 등에 끈으로 묶인 현수막과 도로 곳곳에 뿌려진 전단지, 허가 없이 거리에 세워진 간판은 불법광고물로 분류된다.
상록구가 지난해 수거하거나 정비한 불법광고물은 현수막 2만1천411건 벽보전단지 38만3천544건 입간판 810건 등 모두 40만5천765건에 달한다.
구는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를 위해 상록구 주요도로에 설치된 현수막, 입갑판, 에어라이트, 벽보, 전단지 등을 수거하고 있다.
여기서 수거된 현수막은 전량 소각 처리된다.
지난해에만 모두 20톤을 소각했고 이를 위해 720만원의 세금이 소요됐다.
또한, 불법 현수막 정비 후 전신주 등에 남아있는 끈, 테이프 등 잔존물을 제거하며 쾌적한 도시미관을 위해 애쓰고 있다.
구는 최근 부쩍 늘고 있는 아파트, 빌라 분양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철저한 단속으로 과태료를 적극적으로 부과하고 있다.
상가 밀집지역에서 야간에 주로 사용되는 불법 에어라이트, 벽보, 전단, 배너, 입간판에 대해서는 야간정비 및 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방안도 마련했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실시를 통해 주민들이 수거한 현수막 등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해 주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현수막은 장당 면적 5㎡ 이상은 1천원, 5㎡ 이하는 500원이고 벽보나 전단지는 크기에 따라 장당 5원에서 50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지급 한도액은 1인 하루 2만원, 한 달 20만원이다.
주민등록상 안산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김제교 구청장은 “3대 민원은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기본 중의 기본에 해당한다”며 “행정력을 집중해 기본적인 민원을 철저히 처리해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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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365일 24시간 운영 무인민원발급 옥외부스 설치
[한국Q뉴스] 양주시는 22일부터 회천2동행정복지센터에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민원발급 옥외부스를 설치 운영한다.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설치 운영하는 무인민원발급 옥외부스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시민 등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판과 자동 출입문 설치와 함께 내부에는 냉난방기· CCTV와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내부에 설치된 CCTV와 비상벨은 통합관제센터와 연결되어 긴급상황 발생 시 112와 119로 연계해 신속하게 위험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각장애인용 키패드와 음성안내·점자라벨,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확대기능, 청각장애인용 화면안내 등 장애인 접근성 편의 기능은 물론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증명서의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해 365일 24시간 편리하게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기부등본, 국세, 지방세, 토지·건축물대장, 고용·산재증명서 등 11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관내 등기소 부재로 법인 민원서류 발급 시 관외 등기소를 이용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4월 초 시청 내 법인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며 6월에는 시청 민원실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옥외로 재배치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수요 분석을 통해 시간과 관계없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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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지방규제혁신 선도 지자체 도약
[한국Q뉴스] 서대문구는 지방규제혁신 선도 지자체로 다양한 성과를 내며 구민들의 규제개혁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규제혁신 우수 기관 인증제’에서 서울시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패와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받았다.
이 제도는 행안부가 지방규제혁신을 위한 전국 시·군·구 간 자율경쟁과 역량강화, 이에 따른 국민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201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인증 기간은 2년이며 이후에는 재신청을 통해 다시 검증받아야 한다.
서대문구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규제개혁 공모전’을 열어 생활 속에서 겪는 ‘손톱 밑 가시’ 같은 규제를 발굴했다.
올해부터는 구 공무원이 참여하는 규제개혁 건의 창구 ‘이것 좀 바꿔줘’를 운영하고 규제개혁 직원 교육도 시행한다.
또한 구청 홈페이지에 ‘규제입증책임제 신청 창구’를 개설해 구민들이 ‘해당 규제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구에 입증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의 일제정비 계획에 따라 불합리한 등록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기존의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스타트업, 각 캠퍼스타운 내 청년 벤처 등으로 방문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기업, 주민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 개선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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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자치회관 온라인강좌 운영으로 소통의 기지개 켜다
[한국Q뉴스] 동작구가 오는 4월부터 6월 말까지 ‘2021년 2기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온라인 강좌로 꾸며졌다.
구는 지난 9일 각 동별로 희망프로그램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자치회 심의를 거쳐 42개 온라인 강좌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스포츠 문화 어학 취미 4가지 분야로 생활요가, 라인댄스, 요리교실, 영어회화, 부동산 경매교실, 컴퓨터 교육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강좌별 특성에 따라 줌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강사와 수강생 간 실시간 질의응답 등 양방향 소통의 시간으로 꾸며진다.
구는 온라인 프로그램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을 위해 각 동주민센터에서 수강 지원창구를 운영해 온라인 플랫폼 가입 및 설치 온라인 교육 수강 방법 등을 안내한다.
관내 주민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 접속 또는 해당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소통의 단절로 심신이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맞춤형 온라인 강좌를 마련했다”며 “주민들의 문화생활 배움터이자 소통 창구 역할을 대신할 이번 프로그램에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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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꽃길에 이렇게 설렜나…꽃길 조성 추진
[한국Q뉴스] 매섭게 추운 겨울을 지나 올해 봄은 참으로 어렵게 찾아왔다.
칼날 같은 겨울바람과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가슴 속에도 어느새 아련한 봄 숨결이 스며들고 있다.
동작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봄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통행량이 많은 가로변과 골목 등에 다양한 꽃길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구는 지난 13일 상도역과 중앙대학교 앞 교통섬 등에 팬지, 비올라, 금잔화 등 8종 8,000여 본의 봄꽃을, 9개 동주민센터에서는 관내 곳곳에 17,000여 본의 꽃을 심어 주민들에게 봄이 왔음을 알린다.
구의 중심도로인 양녕로 1.2km 노량진로 2km 구청사 주변 장승배기로 등 총 3.4km에는 등 웨이브 페츄니아, 가우라, 한련화, 석죽 등 난간 걸이화분 총 1,820개를 설치해 생생한 정취를 묘사한다.
팬지·비올라, 가우라의 꽃말은 사랑의 추억과 그리움으로 코로나19 이전의 자유로웠던 세상을, 석죽은 동작의 평온함을, 한련화는 충과 효의 정신이 함께하는 충효의 고장, 동작을 느끼게 한다.
아울러 노량진삼거리 상도역사거리 장승배기역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에는 페츄니아, 종이꽃, 비덴스 등 가로등주 걸이화분 총 54개 꽃 1,890본을 심어 이곳을 지나는 통행차량 및 보행자들에게 꽃내음을 전한다.
또한,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간선도로와 골목길 등에 동별 계절, 장소에 맞는 특색있는 꽃길을 조성한다.
상반기 중 전문가의 공공디자인 클리닉 사업자문을 거쳐 주민자치단체·직능단체 등과 함께 사당동 친수공원 주변 신남성 초등학교 인근 총신대 버스정류장 시흥대로변 등에 꽃을 식재하고 화단을 구성한다.
이밖에도 구는 동작경찰서와 협의해 연말까지 현충원 교차로 인근에 고급 초화류를 활용한 입체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꽃길조성 사업을 통한 도심 속 힐링공간을 선보여 코로나로 지친 주민에게 달콤한 휴식을 선물하겠다”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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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 사업 접수
[한국Q뉴스] 동대문구가 구민의 주도적인 구정 참여를 도모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대표성을 확보하고자 ‘2021년 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을 운영한다.
2022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총 10억원 규모로 사업비는 1개 사업 당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범위 내에서 신청 가능하다.
제안 대상은 지역발전 및 복리증진에 우선되는 지역 밀착형 소규모 사업이며 구민이나 지역에 위치한 기업·단체·학교의 직원 및 학생이라면 누구나 제안이 가능하다.
제안사업 신청서 접수 기간은 3월 22일부터 4월 21일까지로 사업 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동대문구청 8층 자치행정과 및 14개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동대문구청 누리집의 행정정보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구는 접수된 사업 제안서를 대상으로 주관부서 검토를 실시한 뒤, 6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모바일 주민 투표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와 모바일 투표 결과를 합산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부서 검토 후 사업의 적정성에 대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중간 심의를 거쳐 사업 채택률을 제고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재정 민주주의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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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다중이용시설 일제 지도·점검의 날’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17일 다중이용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라페스타, 웨스턴 돔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핵심 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한 일제 지도·점검의 날을 운영, 야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2일 정부의 수도권 방역수칙이 연장됨에 따라 여전히 수도권이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특히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일반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에 중점을 뒀다.
이번 점검은 일산동구청 각 부서 10개반 30여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운영했으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안심콜·전자출입명부 사용여부 운영시간 준수 등 핵심 방역 수칙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마찰이 생길 경우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일산동부경찰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정영안 일산동구청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들의 피로도가 높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희망이 보이는 시점에서 끝까지 고양시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정부의 방역지침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일산동구청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자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 중으로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하고 있다.
일산동구 산업위생과 김성구 과장은 “최근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에 대한 안전신문고 민원콜센터 등을 통해 많은 시민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으며 특히 지속 반복되는 사항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하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2단계 거리두기 방역지침이 실효성 있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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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지원 프로그램‘징검다리’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치매 프로그램 중단이 장기화되고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각 가정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돕는 치매가족지원 프로그램 ‘징검다리’를 운영한다.
‘치매가족 지원프로그램 ’징검다리’는 재가 치매환자를 돌보는 치매가족들을 대상으로 치매가족 자조모임을 진행한 후,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인지자극 활동을 안내하고 단계별 학습지, 컬러링북, 색연필, 다양한 만들기 키트, 버섯키우기 키트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징검다리’는, 이번 3월부터 오는 6월까지 월 1회씩 총 4회기 프로그램으로 열리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될 경우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가족이 치매환자와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학습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부양 부담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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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임대아파트 주민의 마음건강을 위한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곁 프로젝트’본격 가동
[한국Q뉴스] 고양시에서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건강한 주거문화 형성을 위해 주택관리공단과 ‘곁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임대아파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올해 1월부터는 시민의 가까운 곁에서 마음건강을 돕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곁 프로젝트’를 신설, 사업 운영을 준비해 왔다.
‘곁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일산문촌7단지, 일산문촌9단지, 일산흰돌4단지, 능곡샘터2단지, 능곡샘터3단지 등의 관리소장들이 참석해, 고양시 임대아파트 거주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및 사업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정석 센터장은 “주택관리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마음이 건강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양 기관의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임대아파트 주민의 마음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이 필요한 고양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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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대화 다함께돌봄센터 방문
[한국Q뉴스] 이재준 고양시장이 지난 17일 대화 다함께돌봄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 개소한 중산 다함께돌봄센터에 이어 지난 1월 18일 두 번째로 문을 연 대화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숙제 지도, 독서 EBS 시청, 교구활동, 특별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개학 연기와 원격 수업 등 가정보육에 의존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동 대상 돌봄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부각됐다.
특히 퇴근시간까지 아이들을 맡길 곳이 학원밖에 없는 맞벌이 부모들은 교육과 보육 등 두 가지 측면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가 컸다.
이에 대화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협조와 도움으로 공동주택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아이들의 접근성이 좋은 곳에 시설 조성 기간을 단축해 신속히 개소할 수 있었다.
이날 학부모들은 이재준 고양시장과 대화를 나누며 “아이들 키우는 데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절실했는데 집 가까운 곳에 좋은 시설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 것이‘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것이다”며 “아이 키우기 좋을 뿐 아니라 일하기 좋고 브랜드 가치 높은 대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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