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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클린평택 만들기 종합대책 발표
[한국Q뉴스] 평택시는 25일 종합상황실에서 쓰레기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클린평택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1회용품 사용 증가, 온라인 쇼핑·배달문화 확산 등 소비패턴의 변화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고 종량제봉투 미사용, 재활용품 혼합배출, 불법투기 등으로 도시미관 저해, 생활불편민원 발생 및 폐기물 처리비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평택시에서는 불법행위 단속 강화, 재활용품 분리배출 정착, 민관협력 자원순화문화 조성을 중점목표로 하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클린평택 만들기 추진전략을 위해 쓰레기배출 취약지역 일제조사 및 정비, 불법행위 단속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 건축공사장 폐기물 처리 확인제 실시, 스마트 경고판 및 CCTV 설치 확대, 배출취약지역 로드체킹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민참여형 플라스틱 제로 도시 평택을 위해 1회용품 줄이기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추진, 아이스팩 재활용사업 확대,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재사용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운영할 예정이다.
민관협력 자원순환문화 조성을 위해서 공공기관, 민간단체, 기업체, 상인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시민청결운동을 추진하고 주민참여 감시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에서는 부시장을 총괄단장으로 하는 클린평택 프로젝트 T/F를 구성했으며 시민단체, 쓰레기 수거업체, 폐기물 처리업체 등과 함께하는 간담회 등을 개최해 쓰레기 배출·수거·처리시스템 개선, 쓰레기 불법행위 근절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생활쓰레기 발생량 감축 및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 및 특수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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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박물관 건립 콘텐츠 활용 유물 많多
[한국Q뉴스] 평택시가 2024년 개관을 목표로 평택박물관 건립을 추진함에 있어 전시 콘텐츠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제2회 평택지역 유물 소장가와의 만남’을 개최해 고서와 관급문서 민장문서 등 1,000여점의 유물을 선보여 박물관 건립에 한층 더 힘을 실을 수 있게 됐다.
시와 평택문화원이 주최하고 평택학연구소가 주관해 지난 24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평택지역 유물 소장가와의 만남’은 정장선 시장과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 박성복 평택학연구소장, 유물 소장가, 평택학연구소 자문위원과 연구위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유물 소장가와의 만남은 평택지역에 산재해있는 유물 출처를 파악하고 훼손이나 유실 우려가 높은 지역유물을 조기에 확보해 연구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평택박물관 추진에 있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 대비해 지역 유물을 사전에 확보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유물 소장가들의 사전 유물 등록에 이어 오후 2시 정용훈 평택시 박물관시설팀장이 ‘평택박물관 건립 추진 현황과 유물 수집 계획’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박성복 평택학연구소장의 진행으로 20여명의 소장가들이 유물 소장 배경과 대표유물을 소개한 후 황정수 미술사가와 허홍범 과천추사박물관 학예사 등 전문위원이 해당 유물이 갖는 의미와 콘텐츠 활용 방안에 대해 해설했다.
이날 공개한 1,000여점의 유물은 역사, 정치, 행정, 교육, 생활사, 민속품, 사진 등으로 구분된다.
참여한 기관과 단체는 평택시 한국근현대음악관 평택문화원 진위향교 평택향교 원주원씨대종회 현덕면 운정1리 민세안재홍기념사업회 등이며 개인으로는 정수일 박성복 정광순 김대규 박복만 신권식 원형재 강호흔 최순자 소장가 등이다.
황정수·허홍범 전문위원은 “오늘 출품된 유물 가운데 1406년 간행된 고서 ‘천운소통’과 진위객사 궐·전패 등 다수의 유물은 평택시가 체계적으로 유물을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자문했다.
정장선 시장은 “박물관은 평택의 역사를 간직하고 알리고 미래로 나아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
앞으로 더 박차를 가해 박물관 건립을 해야 한다”며 “평택의 역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박물관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가와 시민, 소장가의 참여와 애정이 필요하고 그것을 위해 오늘 이 자리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큰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은 “평택에는 역사 유적지가 많은데 유물 발굴을 위해 소장가들이 참여하고 함께 연구해주신다면 박물관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오늘 이 행사가 평택의 역사를 빛내고 기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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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무직노동조합, 숙원 사업인 사무실 이전 완료
[한국Q뉴스]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용인시지부이 숙원 사업 중 하나였던 사무실을 이전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 공무직노조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용인시 차량등록사업소 앞에 컨테이너를 설치해 임시사무실로 이용, 협소한 공간과 화장실 이용 등의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지난해 4월부터 사무실 이전을 알아보던 중, 용인시가 시 차량등록사업소 2층 내 공간을 무상임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면서 반듯한 사무실을 얻게 됐다.
새로 마련된 사무실은 105㎡ 규모로 PC와 책상 등 사무용품과 회의실, 탕비실, 화장실이 설치돼 있다.
현판식은 지난 23일 백군기 시장을 비롯해 김기준 시의회 의장, 박남숙 시의원, 최승덕 지부장, 윤원구 수석 부지부장, 박은정 부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승덕 지부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사무실을 이전하게 됐다”며 “시의 발전을 위해 공무직노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백군기 시장도 “시 공무직노조는 그간 여성노동자의 권익신장이나 기부 등 의미 있는 활동으로 용인의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며 “시 역시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 앞으로도 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사가 합심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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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의 새로운 시작을 고하다’
[한국Q뉴스] 25일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예정된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의 개관을 앞두고 고종황제가 잠들어 있는 홍릉 침전에서 고유제를 지냈다.
고유제는 국가와 사회 및 가정에 큰일이 있을 때 관련 신령에게 그 사유를 고하는 제사로 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및 읍면동장,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고유제는 홍유릉 앞에 새롭게 조성한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의 조성 목적과 의의 등을 고종 황제에게 고하며 지난날의 상처를 씻고 새로운 시대를 다짐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고유제에 참석한 조광한 시장은 고종 황제에게 잔을 올리면서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의 성공적인 운영과 남양주시의 발전을 기원했다.
조 시장은 “지금 우리가 서 있는 홍유릉은 우리 근대사의 잊을 수 없는 치욕과 한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상처의 현장”이라고 설명하며 “2019년 3월, 지난 10여 년 간 흉물로 방치됐던 목화웨딩홀 건물 철거를 시작으로 만 2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홍유릉 일대를 역사적 반성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역사문화의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 시장은 “REMEMBER 1910은 단순한 역사체험관이 아니라 시민들의 문화 욕구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남양주의 새로운 마인드 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무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하며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MEMBER 1910은 화도읍 가곡리의 땅을 모두 팔아서 광복군의 초석이 된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석영, 이회영, 이시영 선생 등 6형제의 애국심 및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기억하는 공간과 청소년들이 ‘반민족행위처벌법’에 따라 친일잔재를 단죄할 수 있는 역사법정, 역사감옥 등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오는 26일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 개관식을 진행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남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MY-N TV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석영광장과 REMEMBER 1910은 개관 당일 오후 2시부터 정식 운영된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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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터널·지하차도 등 봄맞이 대청소
[한국Q뉴스] 용인시는 25일 봄을 맞아 통행량이 많은 주요 터널과 지하차도 등 도로시설물 대청소를 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매연, 분진, 미세먼지 등 각종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터널 내 조도를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것이다.
시는 전용 차량으로 벽면에 고압수를 뿌린 후 솔로 세척하고 배수로 등 잘 보이지 않는 곳의 쓰레기도 제거한다.
청소 작업 중 차량 통행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내 차량과 요원을 배치키로 했다.
처인구는 역북터널·서리터널 등 10곳을 오는 4월15일까지 순차적으로 세척에 나선다.
기흥구는 동백죽전대로·마북터널 등 34곳을 2개 권역으로 나눠 오는 4월 15일까지 청소하며 주간 통행량이 많은 법화터널·마북터널은 야간에 1차선을 부분 통제해 작업할 예정이다.
수지구는 죽전지하차도·신봉터널·국도43호선 방음터널과 방음벽 등 총 28곳을 순차적으로 청소해 오는 4월 15일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소 작업 기간에 운전자들의 협조를 부탁드리고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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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위해 야생 멧돼지 포획 나선다
[한국Q뉴스] 용인시는 25일 최근 강원도 화천군 내 야생멧돼지 3마리의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멧돼지 포획에 나선다고 밝혔다.
멧돼지는 봄철 4~5월 출산기 후 개체 수가 급증하는 데다 활동반경이 넓어 ASF에 감염된 멧돼지가 관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수지구 죽전동 등 도심지 주변에도 출몰한 사례가 있어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목적도 있다.
시는 오는 4월30일까지 멧돼지 집중포획기간으로 정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50명을 14개 조로 나눠 24시간 상시 체제로 멧돼지 잡기에 나선다.
멧돼지 출몰 민원이 많은 원삼면·모현읍·이동읍 등 관내 전역 야산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할 예정이며 포획한 멧돼지는 ASF 검사용 시료 채취 후 매몰한다.
총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선 35개 읍면동에서 주민들에게 출입자제 등을 안내하고 법화산 등 관내 주요 등산로에는 현수막을 설치해 홍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관내에 유입되는 일이 없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도 집중포획기간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봄나물 캐기나 야산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야생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생생물관리협회를 비롯한 14개 조로 구성된 용인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50명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월19일 기흥구 청덕동 물푸레마을 아파트 인근에 출몰한 멧돼지를 포획하는 등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138마리의 야생멧돼지를 잡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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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기흥동 ‘희망나눔 실천가게’ 8호점 탄생
[한국Q뉴스] 용인시 기흥구 기흥동에 위치한 ‘삼장중화요리’가 희망나눔 실천가게 8호점으로 선정됐다.
희망나눔 실천가게는 후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해부터 지정해 운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기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희망나눔 실천가게 8호점으로 선정된 삼장중화요리에 현판을 전달했고 삼장중화요리는 저소득 30가구를 위한 탕수육 30인분 기탁을 시작으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숙 삼장중화요리 대표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며 “희망나눔 실천가게가 꾸준히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영숙 위원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이때 큰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희망나눔 실천가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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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땅투기 근절 앞정서겠다.
[한국Q뉴스] 의왕시의회는 25일 본회의장에서 땅투기 근절을 위해 의회가 스스로 먼저 조사에 참여할 것을 선언하고‘부동산 투기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원들은“관내 고천, 초평, 월암, 청계2지구 등 현재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 뿐만 아니라 백운밸리 및 장안지구 등 최근에 진행되었던 도시개발사업 전체와 제3기 신도시 예정지 등에 대해서도 조사범위를 확대해 전방위적으로 실시하자”고 촉구했다.
또한, 투기 관련 조사 대상도 시 전체 공무원과 의왕도시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하되, 직급 6급 이상과 도시개발 관련 전·현직 업무 관계자는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까지 조사대상자 확대를 요구했다.
이어“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졌다”며“이번 한국토지주택공사 투기 사건을 계기로 부동산 적폐를 발본색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로 새롭게 발돋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발표에 앞서 시의회는 의원회의를 열어 시의원이 먼저 전수조사를 받자는 내용에 의견을 모으고 의원 배우자와 직계존비속까지 조사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이용·수집 동의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윤미경 의장은“의회가 부동산 불법 투기 근절에 앞장서기 위해서는의원들이 먼저 부동산 불법 투기에 대해 한 치의 의혹조차 없어야 한다”며“우리부터 투명성을 증명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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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의왕시는 오는 4월부터 시행되는‘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위해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롯데마트 등 3개 민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이스팩 순환체계 구축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이날 협약식은 김상돈 의왕시장, 롯데마트 의왕지점 김경은 지점장, 부곡도깨비시장 박용술 상인회장, 신미주아파트 입주자대표회 정창영 회장 등 협약기관 대표 및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롯데마트 의왕지점과 부곡도깨비시장은 수거된 아이스팩을 지속적으로 재사용하는 한편 공동주택 시범단지로 선정된 오전동 신미주아파트는 입주민들과 함께 아이스팩 분리배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또한 시에서는 6개 동 주민센터에 아이스팩 전용수거함을 설치하고 정기적인 수거와 세척, 수요처 확보 및 공급 등 사업전반을 총괄하며 아이스팩 5개를 모아오면 10L 종량제봉투 1개로 교환해주는 수거보상제를 운영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돈 시장은“편리한 배달문화 확산으로 수요가 급증한 아이스팩이 미래세대를 위협하는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다”며“민관협력을 통해 아이스팩의 효율적인 순환체계를 마련하고 재사용 문화를 확산시켜 자원 선순환 사회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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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76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진행
[한국Q뉴스] 의왕시는 25일 학의동 백운밸리 공원에서 제76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규모를 축소해 진행한 이날 행사는 김상돈 시장, 윤미경 시의회의장, 시의원, 공무원 등 40여명이 식목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나무심기는 의왕시 학의동 백운호수와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단지 사이에 위치한 공원 내 산책로에 자산홍 4,800주를 식재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향후 꽃이 피면 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수목식재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과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무를 심은 행사장 인근에 위치한 멋진 전망을 가진 백운호수와 산책하기 좋은 생태탐방로는 많은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며 현재 공사중인 롯데쇼핑몰이 올해 가을경에 개장되면 백운호수와 더불어 수도권중심의 관광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나무를 심는 것만큼 잘 가꾸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며“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해 산림이 소실되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께서 각별히 산불을 조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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