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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민사회 발전과 공익활동 증진 조례’ 입법 예고
[한국Q뉴스] 성남시는 3월 29일 ‘시민사회 발전과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21일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의견 수렴이 이뤄진다.
이 조례는 시민사회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추진한다.
조례안은 시민사회 활성화, 공익활동 증진, 협력체계 구축에 필요한 인력과 재정적 지원을 시장의 책무로 규정하고 성남시 시민사회위원회를 둬 관련 정책을 심의하도록 했다.
공익활동 증진과 지원에 관한 사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성남시 공익활동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도록 한 내용도 담았다.
시는 많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4월 14일 오후 3시 조례 내용에 관한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
참여하려면 온라인 플랫폼으로 사전 신청해야 한다.
이 조례안은 오는 4월 19일까지 입법 예고 기간에 시민 의견을 받은 뒤 6월 성남시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7월부터 시행된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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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산단 ‘제조혁신 신산업 융복합 단지’로 거듭난다
[한국Q뉴스] 국내 1호 일반산업단지로 출발한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일반산업단지가 오는 2030년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신산업 융복합단지로 거듭난다.
성남시는 준공한 지 45년 된 151만㎡ 규모 성남하이테크밸리 재생사업지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입주기업 3849개사 중 2628개사가 제조업인 이곳 산단에 바이오 헬스, 스마트 팩토리, 지역기반 제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 지원해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4만2816명 산단 근로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한다는 내용이 뼈대다.
시는 ‘제조혁신’, ‘워라밸’, ‘스마트’ 3가지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34개의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해 사업화한다.
제조혁신을 위한 산업구조 개선 방안이 추진된다.
시는 산단 내 103개 필지 52만㎡를 전략계획 대상 구역으로 중심부의 33개 필지 19만㎡를 활성화 구역 지정 제안 지역으로 각각 설정했다.
이들 구역에 연구 및 공동연구시설, 신생기업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전략사업을 유치하면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지원 혁신지원센터 구축,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도 병행 추진한다.
일과 삶의 균형을 누리는 워라밸을 위해 지역 전략 산업지원주택 194호 조성,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600호 확보, 산단 근로자의 기숙사 임차 지원을 추진한다.
문화복합시설 4개소, 공원 2개소 확충 사업도 편다.
스마트한 출·퇴근을 위해 버스 출발·도착 시각의 정확성을 지하철 수준으로 높인 ‘지하철 같은 버스’ S-BRT를 구축한다.
순환 무인 버스와 스마트 자전거를 도입하고 연계 도로 확장과 신설, 주차장 확충을 추진한다.
시는 34개 실행방안을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1조7000억원을 투입하며 오는 4월 1일부터 조직 내 15개 부서가 참여하는 ‘성남하이테크밸리 경쟁력 강화 사업 TF추진단’을 꾸려 운영한다.
성남시는 추진 사업을 모두 완료하면 산단 기업들의 매출액은 현재 9조원에서 13조원으로 4조원 증가하고 종사 수는 1만1511명 증가한 5만4327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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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어린이집 주변 10m 이내 흡연 집중 단속
[한국Q뉴스] 영등포구는 신학기를 맞아 담배연기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간접흡연 피해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18년 ‘국민건강증진법’의 일부 개정과 ‘영등포구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거 어린이집 시설 경계 10m 이내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 단속을 실시해왔다.
그럼에도, 어린이집 출입구와 건물 주변에서 흡연이 종종 발생해, 창문 틈이나 등·하원 시 담배연기가 내부로 들어오는 간접흡연의 문제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구는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어린이집에 대한 전면적인 전수조사에 나섰다.
구는 관내 어린이집 239개소에 대해 건물 주변 흡연피해 유무, 간접흡연 방지를 위한 요구사항 등을 조사했고 총 35개소의 어린이집에서 건물 주변 휴게장소, 주차장에서의 흡연, 단독건물이 아닌 어린이집의 경우 해당건물 직장인들의 흡연 등의 피해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지난 3월 1일부터 19일까지 해당 어린이집을 방문해, 흡연행위 단속 및 계도, 금연시설 안내 표지판 부착, 상습 민원발생 구간 집중점검 및 흡연 피해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핫라인 구축·운영을 위한 협의 등 지도 단속을 실시했다.
아울러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의 경우, 관리사무소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흡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요청하고 흡연의 해로움, 간접흡연의 피해, 금지구역임을 알리는 리플렛, 표지판 등 홍보물도 배부했다.
한편 구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전수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피해건수 제로화’를 위한 집중 단속, 합동 지도·점검 실시, 금연구역 확대 및 관련 법령 준수를 위한 캠페인 활동 등 금연 문화의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나갈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집중 단속 실시, 지도·점검 강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흡연자분들을 비롯한 많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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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제한적 관람’선정 과정 공개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오는 4월 1일 10시부터 봄꽃축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는 제한적 봄꽃 관람 프로그램, ‘봄꽃 산책’ 입장객 선정 전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개최하는 역대 최초 온·오프라인 봄꽃축제 프로그램 중 통제 구역인 여의서로 벚꽃길에 입장할 수 있는 제한적 관람 ‘봄꽃 산책’을 마련했다.
관람 대상은 사회적 배려계층을 포함한 일반 시민 중 회당 72명을 선발한다.
1일 입장인원은 504명이며 총 49회에 걸쳐 입장한다.
‘봄꽃 산책’ 입장 자격에 대한 제3자 유상 양도 가능성 및 선정 과정의 조작 가능성 등 제기되는 각종 의혹들을 불식시키고자 구는 무작위 프로그램 선정 전 과정을 촬영해 봄꽃축제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입장권 판매’ 등의 불법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본인이 아닌 경우 입장이 되지 않으며 입장권은 타인에게 양도가 절대 불가하다.
또한 입장 시 사용된 QR코드는 재사용이 불가능하도록 해 입장권 재사용을 원천 차단했다.
신청자뿐만 아니라 동반인의 사전정보도 받으며 현장 입장 시 신분증 등을 지참해 본인 신분확인을 받아야 입장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선정되지 못해 아쉬움이 있는 분들을 위해 봄꽃길을 ‘눈높이 시점’ ‘슬로우모션’ 등으로 다양하게 촬영해 꽃을 보며 힐링할 수 있는 봄꽃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구는 150m 간격 행사 방역 및 질서유지 요원 배치, 코로나19 의심증상자 격리부스 마련, 입장 대기공간 운영, 출입자 명부 관리 등 관람객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조치에도 철저를 기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봄꽃 산책’ 선정 및 운영을 통해 제한적 관람 운영의 모범적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공정하게 즐기는 봄꽃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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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커피찌꺼기를 화분으로”. 재자원화 체험활동 눈길
[한국Q뉴스]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24일 새학기를 맞아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과 지구를 위로하는 커피클레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과 자원 새활용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버려지는 커피가루가 일으키는 환경오염에 대해 알아보고 커피찌꺼기를 새활용해 만든 커피클레이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물건을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커피를 만들고 남은 커피찌꺼기에 친환경 요소가 들어있는데 이 사실을 간과하고 대부분 폐기처리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찌꺼기 안에 유해성분이 없고 식물 성장기에 필요한 질소, 인, 칼륨 등이 함유돼 있어 친환경 퇴비나 연료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새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착안해 이번 체험활동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모양틀에 커피클레이를 채워 넣어 캐릭터 형태의 탈취제를 만들고 커피클레이로 만든 화분에 식물을 심는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생활 폐기물이 훌륭한 생활소품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배우고 자원 새활용에 관한 관심을 고양하는 기회를 경험을 했다.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관계자는 “현재 센터 1층에서 청소년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향후 카페에서 버려지는 커피찌꺼기를 커피클레이로 재활용해 다양한 친환경 새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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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에티켓, QR코드로 확인하세요
[한국Q뉴스] 광진구가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자양4동 일대에 골목 무질서 개선을 위한 QR코드 연동 에티켓 사인을 제작·설치했다.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은 디자인을 통해 범죄 심리를 위축시키고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자양4동 일대는 양꼬치 거리가 입지해 한국-중국 문화가 혼재한 마을로 문화차이로 인한 무단투기, 흡연, 소란 등의 이웃 갈등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고자 구는 양꼬치 거리와 영동교시장 사이 주거지 일대에 골목 에티켓 고보조명을 설치했다.
골목 에티켓 주요 내용은 쓰레기 종류별 배출방법 동별 쓰레기 배출 수거 일정 쓰레기 무단투기 처벌내용 흡연 에티켓 및 과태료 부과사항 기타 생활예의 등이다.
또한, QR코드로 연동되어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보다 자세한 행정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중국어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QR코드 사용이 보편화된 중국인의 생활습관과 문화적 배경에 착안한 것으로 중국인 주민이 많은 자양4동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이다.
이 밖에도 구는 사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에티켓 QR코드가 인쇄된 안내용 책자를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주민센터에 비치해 외국인 등록증 발급 및 전입신고 시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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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참여예산 10억원 주민 제안 받아
[한국Q뉴스] 금천구가 3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2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분야는 경제·문화·관광 복지·여성 교통·주택 환경·공원 교육·청소년 5개 분야이다.
예산규모는 총 10억원이며 사업비는 분야별 1억원 이내, 행사성·프로그램 사업은 2천만원 이내로 편성된다.
이번 공모에는 금천구민, 금천구 소재 직장인 또는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업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금천구청 6층 기획예산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서식은 금천구 홈페이지 ‘참여·소통-주민참여알림마당’ 게시판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구청과 각 동 주민센터에도 비치되어 있다.
제안된 사업은 ‘담당부서 사업적격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 및 총회’를 거친다.
총회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투표와 구민 모바일투표를 실시해 합산점수가 높은 순으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결정하게 된다.
선정 결과는 9월중 금천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내 주변과 이웃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제도이다.
구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신청이 가능하지만 2022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공모기간 내 제안해야 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주민들이 보내 주시는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검토하고 수렴해 동네 방네 행복도시 금천구를 만들어 가겠다”며 “우리구에 꼭 필요한 사업이 제안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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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정보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1관 1단’ 사업 2년 연속 선정
[한국Q뉴스]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2021년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1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1관1단’ 사업은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이 사업을 통해 2020년부터 아동을 대상으로 마술과 함께 책 읽어주는 이야기 마술봉사 활동 단체 ‘도봉이야기마술단’을 창단해 활동하고 있다.
도봉이야기마술단은 평소 그림책 읽기 봉사활동을 즐겨하던 활동가가 활동 중 간단한 마술과 함께 책을 읽어줬을 때 아이들의 집중도가 높아졌던 경험이 계기가 되어 시작한 단체다.
도봉이야기마술단은 도서관뿐만 아니라 공연을 희망하는 여러기관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코로나19 기간에 들어서는 대면과 비대면 봉사를 병행해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마술을 처음 접하는 단원들도 교육 수강 후에 아동을 대상으로 마술공연을 할 수 있으며 노력한다면 마술지도사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2020년에는 총 13명의 단원 중 10명이 마술지도사 3급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도봉이야기마술단원은 총 20명으로 향후 지역 사회 기여도를 높이고 자생력을 갖춘 시민 모임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다.
올해는 자원봉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마술교육이 3월 29일부터 11월까지 총 16회 예정되어 있으며 단원 모집은 매년 결원 발생 시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이로 말미암아 봉사자들이 지역사회에 재능과 가치를 환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준비하는 데 고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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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온라인 DJ 프로그램 ‘MADE MY DAY’로 DJ 장르 대중에게 알린다
[한국Q뉴스] 도봉구는 기존 기성세대, 소수 마니아의 전유물이었으나 최근 레트로 열풍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LP음악을 지역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도봉구민이라면 누구나 자주 오가는 창동역 1번 출구 고가하부에 ‘OPCD VINYL’이란 LP음악감상실을 마련한 것이다.
이에 도봉구 청년음악인 지원사업단에서는 현재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 이곳 ‘OPCD VINYL’을 홍보하고 대중들에게 생소한 DJ 문화도 선보이고자 특별한 온라인 DJ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바로 ‘MADE MY DAY’ 프로그램이다.
‘MADE MY DAY’란 프로그램명은 ‘ made my day’의 의미로서 ‘저 DJ가 내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었다’는 DJ에게 내리는 최고의 찬사에서 착안했다.
지원사업단 이번 온라인 DJ 프로그램 ‘MADE MY DAY’로 말미암아 ‘OPCD VINYL’을 중심으로 DJ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는 한편 코로나19로 지친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아티스트들이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 제작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MADE MY DAY’ 프로그램 출연 DJ는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매주 1회 정기적으로 OPCD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별한 LP음악을 소개하고 ‘OPCD VINYL’ 공간을 기반한 DJ 라이브 공연 중계 디제잉 영상 제작 프로필 촬영 매거진 포스팅 등 홍보와 콘텐츠 제작을 지원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DJ CALEB DJ YOLO DJ GOMAK DJ NANBONG 총 4명의 DJ가 출연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서브컬처로 주목받지 못했던 DJ 장르가 레트로 열풍이라는 사회적 흐름에 힘입어, 점차 대중적 관심의 영역으로 들어서고 있다”며 “이러한 새로운 문화들을 지역주민에게 알려 함께 공유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현실적 어려움을 겪을 청년 음악인들에게 음악적 기회와 장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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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7억 지원으로 아파트 시설개선·주민 공동체 활성화 힘써
[한국Q뉴스] 중랑구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간 소통 확대를 위해 지역 내 154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2021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또는 ‘공동체 활성화’에 필요한 금액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규모는 총 7억원으로 단지별 총사업비의 50~90%를 지원한다.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분야는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 도로 포장 및 보안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물의 환경개선에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동체 활성화 지정공모’ 분야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주거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단지 가꾸기, 취미교실, 공동육아, 봉사활동 등 주민 소통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에 8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4월 5일까지 중랑구청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사업과 금액은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말 결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코로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해야 하며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경우 비대면·온라인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금 지원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랑구청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구는 48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6억원을 지원해 CCTV 교체·증설, 실외 운동시설 설치, 경로당·어린이놀이터 보수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주민공동체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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