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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봄꽃 교통 안전대책 가동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봄꽃 거리두기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버스 정류장 폐쇄, 주말 무정차 운행 등 강화된 교통·보행로 통제에 나선다.
구는 상춘객과 노점상의 밀집을 원천 차단하고 코로나19의 확산 위험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교통 안전대책을 마련해 가동한다고 밝혔다.
버스·지하철 운행 통제 5호선 여의나루역을 지나는 시내·시외버스와 지하철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을 임시 폐쇄하고 원래 위치에서 100m 가량 떨어진 한전 남서울지역본부 맞은편에 임시정류소를 마련해 운영한다.
임시정류소는 평일 4월 1~2일 5~9일 동안 운영되며 주말인 4월 3~4일 10~11일에는 운영을 폐쇄해 해당 노선버스는 모두 무정차 통과한다.
해당 노선 버스는 261, 753, 5534, 5615, 5618, 5633, 5713, 7611, 7613, 부천10, 영등포10번 버스다.
아울러 주말 동안에는 서강대교 남단~63빌딩 구간의 9개 정류소를 경유하는 모든 버스가 무정차 통과하며 임시 우회노선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은 이용혼잡도에 따라 역장 판단하에 탄력적으로 무정차 운행된다.
전동킥보드·따릉이 이용 통제 교통통제 기간 동안 여의도 전역에서 전동킥보드, PM 등 개인용 이동수단의 이용이 전면 통제된다.
여의도 전지역에 PM 배차 행위를 일체 금지하고 전역을 주차금지구역으로 임시 지정한다.
사용자 반납 PM은 즉시 현장 수거한다.
아울러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여의도공원 앞 101 공영노상주차장 6면을 수거된 PM 임시 적환장으로 사용하고 PM 업체와의 유기적 연락망 구축으로 신속한 수거가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따릉이의 이용도 통제된다.
여의도 소재 4개의 따릉이 대여소의 거치대를 임시 폐쇄조치하고 해당 대여소 주변에 임시 폐쇄의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게시해 이용자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이 중단되는 대여소는 여의도중학교 옆, 국회6문, 여의도 마리나선착장 앞, 국회3문의 총 4개소다.
기타, 여의나루역 일대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기초질서 유지를 위한 순찰 인력도 보강해 운영한다.
또한 노점상의 진입과 영업을 막기 위해 여의나루역~서강대교 남단 구간 보·차도에 차단 펜스를 설치하고 통제요원이 도보 왕복 순찰하며 상시 계도할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년 개최해오던 여의도 봄꽃축제를 취소한 데 이어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강화된 교통통제 대책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의 빠른 종식과 누구에게나 따뜻한 봄을 함께 맞이할 수 있도록, 여의도 교통통제 대책에 대한 많은 분들의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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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YDP미래평생학습관서 평생학습 선도할 프로그램 강사 모집
[한국Q뉴스] 영등포구는 오는 6월 개관 예정인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주민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YDP미래평생학습관’은 구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영등포구 도신로4길 20, 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남부학습센터로 이용하던 시설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조성한 교육시설이다.
주로 성인 대상의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영등포 마을대학, 동아리 학습 지원 등 주민들의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생학습관의 개관에 앞서 내실있고 다채로운 강좌 제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강사를 모집한다.
주요 분야로는 역사, 글쓰기, 디지털, 재무 등 인문교양, 미술, 공예, 건강, 요리, 화훼 등 문화예술, 환경보호 실천, 민주주의, 지역활동, 자원봉사 등 시민참여, 자격증과정, 진로 및 경력 설계를 위한 직업능력, 기타 구민에게 도움되는 일상학습 영역 분야 등이다.
모집대상은 관련 분야의 강의 경험·경력을 2년 이상 가진 전문강사와 재능나눔 강의를 희망하는 영등포 구민 강사로 유형을 나누어 모집한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강의가 가능한 강사를 우대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일 오후 6시까지며 강사지원서 강의계획서를 포함한 신청서류를 영등포구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다운받아, 영등포구청 미래교육과로 우편, 방문,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12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강사로 최종 선정되면 YDP미래평생학습관의 강사풀에 등록되어 희망일정을 토대로 강좌를 개설하고 계약기간 동안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된 ‘YDP미래평생학습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분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유익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제공과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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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부활절 예배 취소…특별방역대책 주간 시행
[한국Q뉴스] 광진구가 봄을 맞아 느슨해질 수 있는 방역을 거리두기 및 방역에 대비하고자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맞춰 3월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2주간 광진구 특별방역 주간을 시행한다.
우선 구는 4월 4일 부활절 연합예배로 많은 사람이 모일 것을 우려해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직접 광진구기독교연합회와 천주교 서울대교구 동서울지역 제8성동·광진지구에 행사 최소화 및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이에 광진구기독교연합회는 광진구의 방역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지난 27일 자체 회의를 통해 부활절 연합예배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오는 4일 한국중앙교회 예배당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광진구 부활절 연합예배는 취소됐다.
광진구기독교연합회에서는 “광진구에서 지속적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적극 지원해줘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며 “종교계 지도자들도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빈틈없는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동서울지역 제8성동·광진지구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예배 좌석 수 20%에 맞춰 진행하기로 했다.
구는 가족간 감염 확산에 따른 자가격리 관리를 강화한다.
역학조사 단계에서부터 자가격리자 모니터링까지 단계별 방역 매뉴얼을 재점검하고 확진자 가족 자가격리 시, 무조건 자가격리 시설로 입소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병·의원, 약국 등과 협업체계를 강화해 감기 등 증상으로 병·의원, 약국을 찾는 경우 코로나 사전 검사를 권유한다.
더불어 실내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및 이용가능 인원 게시문을 부착하고 모든 출입자 명부 작성을 의무화한다.
이와 함께 학교·보육시설, 요양시설 등에 종사자 방역수칙 체크리스트 의무화를 시행한다.
구는 아차산 등산로 중랑천 뚝방 등 봄철 밀집우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고 봄나들이객 증가에 따른 음식업, 각종 서비스업에 대한 수시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이용시간 1시간 제한 및 유증상자 이용금지, 전자출입명부 의무화 등 목욕장업 생활방역수칙 개정에 따른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구는 4월 7일 보궐선거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의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전국 최초로 모든 종사원에 대한 선제검사를 결정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사회적거리두기가 연장됐지만 날이 따뜻해지면 외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위험한 상황이다”며 “광진구는 특별방역대책주간을 정해 기존 매뉴얼보다 강화된 점검 및 방역활동을 펼쳐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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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21년 일자리 1만800개 만든다
[한국Q뉴스] 금천구가 ‘2021년 일자리 창출 목표’를 10,800개로 수립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6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구가 제시한 ‘2021년 일자리 창출 목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대상별 목표는 ‘청년’ 30개 사업 434명, ‘중장년’ 42개 사업 771명, ‘어르신’ 2개 사업 2,874명, ‘취약계층’ 7개 사업 1,797명, ‘모든 계층’ 대상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은 19개 사업 4,924명이다.
부문별로는 ‘직접일자리’ 75개 사업 5,592명, ‘직업능력개발훈련’ 3개 사업 58명, ‘고용서비스’ 3개 사업 2,498명, ‘창업지원’ 1개 사업 90명, ‘일자리 인프라 구축’이 10개 사업 131명, ‘시설건립’ 1개 사업 20명, ‘민관기관 고용창출’이 7개 사업 2,411명이다.
이와 함께 구는 목표 달성을 위한 6대 추진전략으로 일자리창출을 위한 인프라 확충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고용지원서비스 제공 청년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 코로나19피해 극복 직접일자리 적극 창출 근로자를 위한 지속적 일자리 질 개선 노력 일자리창출을 위한 네트워크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8년 12월 공시한 ‘민선7기 일자리종합계획’을 통해 민선7기 35,900개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구는 2019년 목표 8,900개, 2020년 목표 10,500개 대비 각각 10,349개, 10,814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각각의 실천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많지만 적극적인 민관협력, 맞춤형 취업교육,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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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둘리뮤지엄,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와 캐릭터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맺어
[한국Q뉴스]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이, 3월 30일 오전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도봉구 둘리뮤지엄과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국산 캐릭터 콘텐츠 활성화’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코리요’와 ‘둘리’의 기획전시인 ‘아기공룡의 만남’에 사용되었던 ‘둘리’ 작품을 둘리뮤지엄에 기증하는 한편 둘리뮤지엄에서 양여전시도 개최할 예정이다.
도봉구 쌍문동 출신인 둘리뮤지엄의 ‘아기공룡 둘리’는 육식공룡 ‘케라토사우르스’를 모티브로 그려졌으며 화성시 마스코트인 ‘코리요’는 2008년 화성시 전곡항에서 발견된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의 특징을 살려 개발한 3D 애니메이션 캐릭터다.
양측 모두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공룡 캐릭터라는 공통점을 가지는 점에서 이번 협업이 이채롭다.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은 2015년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박물관으로서 ‘아기공룡 둘리’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오감으로 느껴보고 원작이 주는 가치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 전문 공립 박물관이다.
지난 1월 22일부터 개관을 재개한 둘리뮤지엄은 코로나19 기간 휴관 동안 상설전시 ‘매직 어드벤처’와 ‘김파마의 작업실’ 개편을 진행해, 다양하고 변화된 전시 콘텐츠들로 둘리뮤지엄만의 독자적인 전시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둘리뮤지엄이 캐릭터 전문 박물관으로서 캐릭터 관련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전시키고 캐릭터 교류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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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문화공간 ‘가치’, 코로나19 기간 주민마음 달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선보여
[한국Q뉴스] 도봉구 문화공간 ‘가치’는 쌍문동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2020년 9월 29일 랜선 개관식을 시작으로 코로나19 기간에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와 공연을 선보여오고 있다.
그간 ‘가치’는 나라별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한 ‘쌍리단 콘서트’, 1인 미디어 시대에 발맞춘 ‘쌍문크리에이터’, 블로그 글쓰기와 블로그 사진을 배워보는 ‘블로그 쓰는 사람들’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강좌를 운영했다.
오는 4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도봉거리예술 마스코트 ‘도락이’를 주제로 샌드아트 창작극 ‘도롱뇽 도락이를 찾습니다’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유튜브 ‘도봉문예지’ 채널을 통해 실시간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문화공간 ‘가치’에서 코로나로 지친 구민들을 위한 영화치유 프로그램 ‘쌍문시네마’도 선보인다.
‘쌍문시네마’는 도봉구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영화치유 프로그램으로서 예술을 통한 치유를 목표로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1시에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미 영화치료 전문강사가 강의에 나설 예정이며 강좌 후에는 이강식 사회자와 함께하는 영화음악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성원과 더불어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소규모 운영으로 인해 조기마감됐지만, 구는 향후 코로나 기간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줄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영화치유 프로그램 ‘쌍문시네마’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공간 ‘가치’가 지역주민들의 일상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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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보금자리 안심하고 입주하세요
[한국Q뉴스] 중랑구가 주민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맑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축 아파트의 실내공기질을 공개 한다.
공개 대상은 올해 입주 예정인 1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 4곳이다.
구는 입주일 전 대상 공동주택의 오염도 측정을 위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결과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검사항목은 폼알데히드,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 스티렌 등이다.
구는 측정결과가 권고기준을 초과할 경우 시공사에 실내공기질 기준을 준수하도록 개선권고 조치도 시행한다.
또한 오염도 검사와 별개로 시공사도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라 시공 완료된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해 측정 결과를 입주 7일 전부터 60일간 입주민이 알 수 있도록 관리사무소 입구 게시판, 출입문 게시판 등에 공고해야 한다.
구는 신축 공동주택 외에도 지하역사, 의료기관,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136개소에 대한 실내공기질 지도 및 점검도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준수 여부, 환기 또는 공기정화설비 적정설치 및 관리여부 등이다.
다중이용시설 중 17개소를 선별해 오염도를 검사하고 결과도 공개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신축 공동주택에 안심하고 입주하실 수 있도록 오염도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깨끗한 공기로 주민 여러분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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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싱크홀 차단 232km 도로 샅샅이 살핀다
[한국Q뉴스] 중랑구는 지반침하 및 도로함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4m 이상 구도 총 232km 구간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동’이란 지표 하부에 존재하는 빈 공간으로 방치할 시 일명 ‘싱크홀’이라 불리는 도로함몰이 발생해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구는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11월까지 상·하수도관, 전기 및 통신설비, 가스관 등이 매설되어 있는 도로 232km 구간에 대해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실시한다.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는 전자파를 이용하는 탐사법으로 도로 하부에 숨겨져 있는 빈 공간을 찾아내는 데 효과적이다.
탐사는 차량형 레이더를 이용한 1차 탐사, 천공 및 내시경을 통한 2차 탐사 순으로 이뤄진다.
1차 탐사를 통해 지표투과레이더 장비를 탑재한 차량이 지하구조를 촬영해 공동 위치를 파악하면 2차 탐사로 동공의 깊이, 폭 등을 확인한다.
발견한 공동에는 유동성 채움재를 주입해 신속히 복구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선제적인 공동조사를 통해 도로함몰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며 “지하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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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추가경정예산 61억 긴급편성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가 코로나19 피해계층 지원을 위해 긴급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29일 구의회를 통과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위기극복 재난 지원금’에 필요한 구비 분담액이다.
일반회계 61억이 증액된 규모로 모두 재해·재난목적 예비비 형태로 편성됐다.
‘위기극복 재난 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큰 계층을 위한 맞춤형 선별지원금의 성격을 띤다.
소상공인·취약계층·피해업종 등 3대 분야별로 특화 사업이 펼쳐진다.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지원, 미취업 청년 취업 장려금 등 선별적이고 직접 지원하는 형태를 취한다.
마을버스 업체와 종사자, 문화·예술인, 긴급 돌봄으로 운영비가 늘어난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등에도 쓰인다.
구는 발 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지원금 지급을 위한 조례개정 등 관련 법률근거 마련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추경편성이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최대한 예산지급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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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신혼부부 임대주택 ‘해피하우스’ 입주자 모집
[한국Q뉴스] 강북구가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력해 신혼부부 공공주택 ‘해피하우스’를 공급하고 해당 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구는 거주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의 주거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대상 주택은 총 4곳 34세대로 신규 분양되는 4차 외에 1차, 2차, 3차 해피하우스의 잔여분양세대도 포함된다.
‘해피하우스’는 전용면적 40.02~55.19㎡, 지상 5층 규모로 옥상 휴식공간과 커뮤니티 공간 등을 구비하고 있다.
네 곳 모두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신청 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혼인기간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입주일 전일까지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신혼부부 및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족으로 일정 소득기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보증금과 월 임차료는 주택 면적 및 전년도 월 평균소득에 따라 결정된다.
보증금은 1,836~4,050만원, 월 임차료는 약 24만원~52만원 사이에서 책정된다.
최초계약기간은 2년이며 입주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로 최대 9회,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희망자는 3월 31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신청자격과 구비서류를 확인한 뒤 4월 5일부터 16일까지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강북구 연속 거주기간, 연령, 자녀 수 등을 고려해 입주자를 선정하고 7월 2일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결과는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 본인에게도 개별 통보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경제적 여유가 없는 젊은 층의 주거부담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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