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에 ‘용인미르 여성족구회’ 가 이웃돕기 성금 기탁
2026-04-12 18:01:43
-
- 남양주시, ‘2026년 벼룩시장’ 다산동 권역장 개장식 성료
- 남양주시 별내동 1단지 주민단체연합회, 봄 정취 가득한 벚꽃축제로 주민 화합
-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시 직원 가족 주말 농촌체험에 참석해 직원 격려
- “AI야, 지구를 구할 60초를 부탁해”… 송파구, 전 국민 기후대응 AI숏폼 공모전 개최
- 의왕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 성료
-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마음충전소’ 운영
- 용인특례시, 민선8기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평가 ‘최고등급’ 첫 달성
- 화성특례시 기배동, ‘제15회 기배벚꽃축제’ 성료.
- 월곶동, 관계단체 합동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MORE NEWS
-
고양시 화정도서관, 꽃 특성화 문화강좌 ‘꽃 피는 도서관’진행
[한국Q뉴스] 고양시는 화정도서관이 오는 4월부터 가드닝, 보태니컬 아트, 생태교실 등 꽃을 테마로 한 문화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생태 분야 프로그램 ‘내안의 생태 감수성 깨우기’는 오는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화요일 목요일 총 4회 ‘우리 마을의 봄꽃 담기’는 4월 21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 ‘도서관과 함께 봄꽃 나들이+상자텃밭 체험’은 5월 6일부터 6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내안의 생태 감수성 깨우기’는 ‘정원 생활자’의 저자 오경아 작가가 진행한다.
강연자는 영국에서 조경학을 공부하고 영국 왕립 식물원 큐가든에서 인턴 정원사로 1년간 일하고 돌아와 정원설계회사 오가든스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가든 디자이너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식물, 흙, 식물관리 요령 등의 다양한 가드닝 지식을 알려 우리안의 생태 감수성을 깨울 예정이다.
‘우리 마을의 봄꽃 담기’는 보태니컬 아트의 한 종류로 우리 주변의 봄꽃을 색연필을 이용해 화폭에 담을 예정이다.
꽃을 화폭에 담는 과정을 통해 코로나로 지쳐 있던 마음을 꽃으로 채우고 치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도서관과 함께 봄꽃 나들이+상자텃밭 체험’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풀꽃의 이름 찾기 및 불러주기, 딱지놀이, 빙고 게임 등 식물과 생물의 공존과 관련된 흥미로운 내용을 담는다.
마지막 시간에는 화정도서관의 상자텃밭에 참여해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게 된다.
2021-03-29
-
고양시, ‘독서문화 진흥위원회’출범
[한국Q뉴스] 고양시는 지난 24일 고양시립화정도서관에서 ‘독서문화 진흥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과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독서문화 진흥위원회는 시민의 독서문화 진흥과 확산을 위한 정책 심의·자문 기구로서 종합계획의 수립·시행 및 변경 진흥사업의 계획, 추진실적 점검 및 평가 독서 진흥 관련 모범사례의 수집 및 보급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고양시 독서문화 진흥위원회는 도서관, 서점, 작가, 예술, 문화 등 각계 전문가와 시의회 의원,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참여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시민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2021년 독서문화 진흥 주요사업을 검토하고 위원회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훈태 도서관센터 소장은 “작년 독서문화 진흥조례 제정에 맞춰 위원회가 새로 출범하게 돼 기쁘다”며 “위원들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독서진흥 정책과 사업들을 더 새롭게 발전시켜 ‘책 읽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위촉식에 이어 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가 위원장으로 백정희 고양시 작은도서관협의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백원근 위원장은 “책을 즐겨 읽지 않는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사업들이 많이 개발되게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9
-
일산서구보건소,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 ‘슬기로운 안전생활’ 운영
[79-20210329083445.jpg][한국Q뉴스] 고양시는 일산서구보건소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 ‘슬기로운 안전생활’을 지난 2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슬기로운 안전생활’은 국립재활원과 연계 운영되며 학생들은 사고 또는 질병으로 발생하는 장애에 대한 교육을 장애인 강사의 실제 사례와 곁들여 들을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수칙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초등학생 시기에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4개교, 806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22회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소그룹 대면교육이나 비대면 원격교육으로 진행되며 올해 말까지 미취학 아동까지 교육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장애발생 원인의 88.1%가 후천적 사고 및 질환에 의한 것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후천적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9
-
고양시, 주민용 EM발효액 무료 보급
[한국Q뉴스] 고양시는 3월29일부터 12월까지 고양시청 및 35개 동행정복지센터에 EM 발효액을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EM은 ‘유용한 미생물군의’ 약자로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등 발효와 관련된 미생물이 주성분이며 항산화 물질을 생성한다.
자연 상태에서 서로 공생하고 부패를 억제해 자연을 소생의 방향으로 이끌어중요한 ‘녹색 재생에너지’역할을 한다.
EM 발효액은 악취 제거, 수질 정화 등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설거지, 세탁, 청소 등 실생활에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 고양시의 EM배양액 보급 사업은 지난 2009년 시범사업으로 처음 시행됐다.
기존에는 연 1,200여 톤을 생산했으나, 올해부터는 완전자동화 방식을 이용해 연 2,800톤의 배양능력시설을 갖추게 돼 앞으로 더 많은 EM배양액을 생산해 시민들에게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는 EM배양액을 시민들뿐 아니라, 고양시 하천 및 구거 29개소에 설치된 하천용 EM전용 공급시설에도 제공해 생활하수 오염 방지 및 하천수질을 개선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신상훈 고양시 생태하천과장은“EM발효액의 용도를 주민, 하천용 외에 다중이용시설 및 축산농가 악취제거용으로 확대 보급해 화학 세제 및 약품 등의 사용을 줄이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29
-
고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등 5개 분야 수상
[한국Q뉴스] 고양시는‘제10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고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가족부 장관상 등 총 5개 분야에서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고양새일센터는 지난 23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상, 종사자, 기업 3개 부문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하고 경력단절 예방사업, 사후관리사업 우수사례 분야에서 최우수상 2개를 수상했다.
고양새일센터는 취·창업 성과, 서비스 제공, 센터 운영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종합평가 A등급을 받아 이와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전국 158개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 종합평가 A등급은 상위 10%인 12개 센터에만 부여되는데, 경기도에서는 고양여성새일센터가 유일하다.
특히 이번 경력단절 예방사업, 사후관리사업 부문에서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직무적응 분석시스템’ 개발 및 운영사례는 본 센터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온라인 경력단절예방서비스 사업이다.
이는 코로나19에 대응해 2020년 ‘비대면 호호취업박람회’를 성료로 이끌었던 견인차 역할을 했고 이러한 다양한 우수사업 사례를 바탕으로 센터는 2020년 1,999명의 취창업을 지원했다.
2021-03-29
-
은평구 공동주택 품질 UP, 하자 DOWN, 안전 OK
[한국Q뉴스] 은평구는 관내 주택건설공사장 대상으로 오는 4월 5일부터 4월 19일까지 2주간 감리자 수행 업무 점검을 실시한다.
감리자는 주택법에 따라 시공자가 설계도서에 맞게 시공하는지, 건축자재가 관계 법령 기준에 맞는지, 품질시험을 하였는지, 마감자재가 동일한지 등 주택건설공사의 시공자에 대한 지도·관리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은평구는 매년 분기별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시 관련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감리원 배치현황 및 근무실태 시공관리 실태 자재 품질관리 실태 안전관리, 공정관리 등 현장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실시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조치토록 하고 부실감리로 적발되면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실적이 우수한 감리자 및 현장대리인에게는 표창을 실시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감리자 실태 점검을 통해 공동주택의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준공 전 하자 발생을 사전 차단시키며 품질을 향상해 주민에게 고품질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인근 주민에게 생활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3-29
-
서울시, 주휴수당 받는 건설일용노동자 12% 증가…임금 상승
[한국Q뉴스] 서울시가 지난해 건설현장 노동자들의 주휴수당을 지원한다고 발표한 이후 실제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주휴수당을 잘 받고 있는지 건설노동자의 6개월간의 임금을 분석해본 결과, 주휴수당을 받는 노동자가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건설일용 노동자의 유급휴일 보장을 위해 건설노동자가 한 현장에서 주5일을 근무하면 하루치 임금에 해당하는 주휴수당을 지난해 7월부터 지급하고 있다.
주중에 열심히 일한 건설노동자는 유급휴일을 누리도록 주휴수당을 지급한다.
이를 위한 전제로 관행적 포괄임금제를 금지하고 기본급과 각종 수당을 구분하는 ‘표준근로계약서’를 의무화했다.
주휴수당 지원 후 시가 공공 발주 건설현장 33곳의 6개월간의 임금을 분석해봤다.
주휴수당을 받게 된 노동자가 12% 증가했으며 주휴수당 총 지급액도 약 86%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
또, 동일한 건설사업장에서 월평균 노동일수가 9.5일에서 11.03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휴수당 지급이 노동자들의 장기근로 촉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공사의 품질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일당제 위주의 건설일용 노동자들에게 주휴수당은 임금인상 이상의 효과로 현장에서 노동자들의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건설일용 노동자들의 열악한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선 사회보험 가입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 건설노동자들의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가입률은 약 20% 초반대로 다른 업종에 비해 낮은 가입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노동자들이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을 위해선 임금에서 약 7.8%가 공제돼 노동자들이 가입을 꺼려하기 때문인데, 일하는 날이 들쭉날쭉해 다음 소득이 언제 있을지 알 수 없는 불안감을 안고 사는 건설일용 노동자들에게 사회보험 가입은 기본적인 안전장치로 꼭 필요하다.
한 사업장에서 월8일 이상 근무한 건설노동자는 국민연금·건강보험료 가입대상이지만, 7.8%라는 높은 공제율이 부담돼 7일 근무로 서류상 편법을 써서 보험 가입을 회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해 시가 노동자들의 사회보험료를 지원한다.
사회보험료 노동자 부담 분을 건설사가 우선 노동자에게 정산해 주면 사후에 시가 보전해주는 방식인데, 이를 위해선 관련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서울시 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노동자들의 사회보장제도를 위한 사회보장협의를 진행한바 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과거 국가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 건설업이 질적 성장을 위해선 노동자들의 고용환경 개선이 우선시 돼야 한다”며 “건설일자리 혁신을 위한 변화의 마중물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민간 건설현장까지 확산돼 많은 노동자들이 사회제도권 내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9
-
서울시, 학교 배경으로 '인성'에 초점 맞춘 애니메이션 제작‥유튜브 공개
[한국Q뉴스] 서울시가 ‘인성 교육’ 의 필요성을 반영해 딱딱한 주제를 아이들의 입장에서 풀어낸 디지털 애니메이션 20편을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산업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미래 인재’에 있어, 인간만이 지닌 존중과 배려, 소통하는 인성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서울시는 합리적 의사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을 키우고자 관련 주제 20가지를 선정해 디지털 애니메이션화 했다고 밝혔다.
해당 디지털 애니메이션 20편의 주제는 ‘인성교육진흥법’에 따라 마련된 ‘인성교육 5개년 종합계획’과 ‘서울 인성교육’ 등을 참고해 선정했다.
시청 대상은 5세 아동~17세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가족용 애니메이션으로 분량도 편당 3~5분으로 길지 않아 부담 없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애니메이션의 주요 캐릭터는 초등 6학년의 김노들, 중등 3학년의 김남산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근한 사춘기 청소년들로 가정과 학교에서 좌충우돌하며 성장하는 시간을 시청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 뿐 아니라 성인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알아두면 좋은 ‘온라인 예절’, ‘경청’, ‘게임 아이템 구매 문제’, ‘반려 동물 키우기’ 등의 친근한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시청 가능하다.
‘댓글 천사 편’ : “미래초등학교 홈페이지에 익명 게시판이 생기고 며칠 후 친구들을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댓글을 통해 싸움으로 번지고 6학년 5반 반장 ‘소미’는 익명글로 심한 상처를 받게 된다.
어느 날, 소미에 대한 글이 사실이 아니라는 익명의 댓글이 등장하면서 상황은 반전을 맞이하는데.과연 이 글을 쓴 ‘댓글 천사’는 누구일까?, 그리고 미래초의 익명게시판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친구 말 듣기평가’ : “오늘따라 표정도 좋지 않고 틈만 나면 한숨을 쉬는 유리가 걱정되는 노들과 소미. 친구의 고민을 알아내기 위해 노들과 소미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친구 고민 해결하기’를 검색해보고 최근에 유리에게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 보는데. 그동안 유리가 했던 말을 흘려 들어왔던 게 못내 후회가 되고 유리를 찾아가 직접 물어보기로 한다.
유리의 말 못할 고민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지금 ‘친구 말 듣기평가’ 가 시작된다” 시나리오 단계부터 국내외 인성교육과 관련된 문헌 조사를 시작으로 교육 전문가들의 내용 및 성인지 검수를 받았으며 흥미요소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받아 누구나 재미있게 시청하고 자연스럽게 상황에 공감하며 인성 변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현직 전문가 차우규, 황영진 등 검수 위원 등을 구성해 인성교육 목표에 맞는 내용과 성인지감수성 등을 검토하고 의견 반영했다.
해당 애니메이션을 보려면 유튜브에서 ‘서울시 인성교육 애니메이션’을 검색하면 된다.
주제별로 선택해 원하는 영상을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학교 현장이나 가정 등에서 인성 교육 콘텐츠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시민소통을 통해 활용도를 적극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대현 평생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대면 수업이 줄고 교우 관계의 기회도 적어진 우리 아이들이 재밌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사회를 직·간접적으로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인성 교육은 곧 미래 교육’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인성 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9
-
서울시, 2025년까지 자치구 전역에 지역환경교육센터 25개 구축
[한국Q뉴스] 서울시가 기후위기 등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서울 25개 자치구 전역에 지역환경교육센터를 마련한다.
지역환경교육센터는 학교와 기업 등 각 지역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 지역 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환경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과 주민 등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촘촘히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29일 구로·서대문·은평·중구에 위치한 기존 기초환경교육단체 4곳에 대해 ‘자치구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3월 현재 서울에는 총 9개의 지역환경교육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올해 신규 지정된 지역환경교육센터는 구로구 궁동청소년문화의집, 서대문구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은평구 물푸레생태교육센터, 중구 환경교육센터 등 4곳이다.
‘20년에는 5개 자치구에 소재한 환경교육 기관·단체를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한 바 있다.
지역환경교육센터는 자치구 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허브로서 지역 내 환경교육단체 및 각종 환경교육 인프라를 연계한 지역네트워크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4개의 지역환경교육센터는 오는 4월부터 지역의 환경 현안을 반영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환경교육센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센터 별 특화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지역의 환경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은평구 물푸레생태교육센터는 인근에 진관동습지, 북한산 생태공원 등의 자연환경 자원을 이용하는 생태전환교육에 강점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주민 대상 생태전환교육활동가 양성, 양서류 인식증진 캠페인, 지역 내 미소서식지 발굴 및 보호 등 환경생태보전 환경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중구 환경교육센터는 기업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기업 밀집 지역인 중구 특성에 적합하다.
교보생명 그린 가족 다솜이 봉사단, HSBC 미래세대 물환경교육, 에너지 환경탐구대회,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교실 등 다양한 기업과 연계해 환경교육 교재·교구를 개발해 왔다.
한편 구로구 궁동청소년문화의집과 서대문구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는 지역 내 학교교육과의 연계와 교육 수요자 모집이 용이하다.
구로구 궁동청소년문화의집은 구로구 내 47개 초·중·고학교 중 연간 25개 이상의 학교 학생들이 방문한다.
따라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와 놀이가 되는 환경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서대문구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는 서대문구 내 9개 대학교 학생들과 연계해 환경이슈를 발굴하고 환경교육 교재·교구를 개발하고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해마다 5개소 내외의 지역환경교육센터를 신규 지정해 ’25년까지 25개 구 전체에 지역환경교육센터를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환경교육활성화를 위해 광역환경교육센터 설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광역-지역환경교육센터를 주축으로 서울 전역에 환경교육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연지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장은 “기후위기 심화에 따라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환경학습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자치구와 협력해 환경교육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29
-
성동구,‘법정의무교육’지원해 소셜벤처 기업 돕는다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이달 17일부터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셜벤처 28개 기업의 285명 근로자를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지원한다.
‘법정의무교육’이란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을 통한 각종 사고 예방하기 위해 사업장 내 근로자를 대상으로 각 법령에 따라 실시하는 의무 교육이다.
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지속가능한 소셜 벤처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소셜벤처 허브센터 입주기업 등 21개 기업 169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해 온라인 방식의 진행으로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성수동에 위치한 소셜벤처 허브센터 입주기업과 지난해 혁신경연대회 수상 기업 등 지역 내 소셜벤처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 중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참여기업의 소속 근로자 285명을 대상으로 선정, 지난 3월 4일 사전 설명회를 실시해 교육과정 및 수강 절차 등 안내했다.
추후 참여 기업들은 연중 채용한 신규 직원에 대해서도 언제든지 교육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교육 과정은 직장 내 성희롱예방, 개인정보보호,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과 산업안전보건교육 등 4가지 과정으로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온라인으로 올해 11월까지 진행한다.
교육 참석자 최00씨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어 재택근무를 하는 시간이 많아 요즘 같은 시기에 이러한 온라인 교육 지원 사업은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