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안전생활’은 국립재활원과 연계 운영되며 학생들은 사고 또는 질병으로 발생하는 장애에 대한 교육을 장애인 강사의 실제 사례와 곁들여 들을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수칙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초등학생 시기에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4개교, 806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22회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소그룹 대면교육이나 비대면 원격교육으로 진행되며 올해 말까지 미취학 아동까지 교육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장애발생 원인의 88.1%가 후천적 사고 및 질환에 의한 것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후천적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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