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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코로나19‘돌봄 공백’메운다
[한국Q뉴스] 파주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중 지역사회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시민이 행복한 마을 조성’사업 추진을 통한 공공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시민이 행복한 마을 조성’사업은 저소득층의 욕구조사를 통해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뉴딜정책을 개발하고 지역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실태조사 및 분석 지역자원 연계서비스 지원 지역돌봄 사례관리서비스 제공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6일에는 사회복지사 자격을 갖춘 기간제 근로자 17명을 채용하는 면접시험을 파주시청 복지동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면접에는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 사회복지분야 교수와 현장 실천가로 활동 중인 외부 전문가 3명을 면접관으로 위촉했으며 1차 서류심사 합격자 72명이 이날 면접에 응시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코로나19로 불안한 고용환경에 대응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파주시가 ‘경기도 일자리 정책마켓’ 사업 공모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사업비 5억 5천만원의 도비를 지원 받아 추진한다.
심재균 파주시 복지지원과장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채용된 사회복지사들이 각자의 사회복지현장에서 축적한 복지노하우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회복지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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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버스분야 교통사고 예방대책 추진
[한국Q뉴스] 파주시와 관내 버스업체는 4월부터 교통사고 예방 및 사고 상황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교통안전 전담공무원제 실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
파주시 대중교통과의 팀장과 실무자를 업체별 교통안전 전담공무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버스 운송업체 및 시 관계자와 SNS 핫라인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각종 사건, 사고 등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전파, 자연재해 예상 및 발생 시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는 또한 관내 버스차량 안전장치 집중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향후 차량점검을 정기화·상시화 할 계획이며 시내버스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운수종사자 ‘우측보기·실내보기·좌측보기’라는 ‘3-보고’ 문화 확산에 버스 업체가 적극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도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매월 1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향후 캠페인 전개도 진행할 예정이며 운수종사자 근로여건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연말 우수 운수종사자 포상제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버스분야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통해 지금까지 진행해온 예방대책을 더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버스업체와 마련한 만큼 앞으로 버스 운행과 관련한 단 한건의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라며 ”교통사고 예방 대책 추진의 중요성만큼이나 버스 업체 관계자와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도 매우 중요하며 모든 시민이 함께 교통안전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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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임대인에 재산세 최대 75% 감면
[한국Q뉴스] 용인시는 31일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에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에게 건축물과 부속 토지에 대한 2021년분 재산세를 최대 75% 감면해준다고 밝혔다.
이웃의 어려운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지역사회 상생협력의 선례를 보여준 데 대한 격려 차원에서다.
지난해 50%에서 최대75%로 재산세 감면분을 크게 확대했다.
감면 대상은 오는 6월1일 기준 관내 건축물 소유자 가운데 올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해당 건물 내 입점한 소상공인에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이다.
단, 도박장·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업종은 법률에 따라 제외한다.
3개월 이상 임대료를 인하하고 총 인하액이 150만원 이상인 경우 재산세의 75%를, 총 인하액과 상관없이 3개월 이상 인하한 경우엔 50%를, 1개월 이상 인하한 경우는 25%를 감면해준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6월부터 내년 1월말까지 각 구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비 서류는 지방세 감면신청서 임대차 계약서 사본, 임대료 인하 약정서 등 증빙서류, 입금증 등이다.
시는 4월까지 시의회 제출 후 승인·의결되면 7월과 9월 부과되는 건축물과 토지에 대한 재산세에 적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생을 위해 노력해 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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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회계·건축분야 공동주택 전문감사관 30명 공개 모집
[한국Q뉴스] 용인시는 다음 달 16일까지 공동주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자문하고 입주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설 전문감사관 3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3기 공동주택관리 전문감사관의 임기가 2021년 5월6일 만료돼 제4기 전문감사관을 모집하려는 것이다.
모집 대상은 법무, 회계, 건축 분야 10명씩이다.
지원을 하려면 변호사나 공인회계사, 건축사, 기술사, 주택관리사 등 자격을 취득하거나 대학교나 연구기관에서 조교수·연구원 등으로 활동한 이력을 갖춰야 한다.
감사관으로 선발되면 2021년 5월7일부터 2023년 5월6일까지 2년간 공동주택의 시설이나 장부, 서류 등을 조사·검사하고 효율적 관리를 위한 분야별 전문 상담이나 자문을 하게 된다.
신청은 시 주택과로 직접 응모원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 인구의 75%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투명한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에 부응하고자 전문감사관 제도를 운영하는 것”이라며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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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농산물 가공제품 특별기획전 개최
[한국Q뉴스] 용인시는 오는 4월11일까지 롯데백화점 노원점 4층 이벤트홀에서 관내 농산물 가공제품과 화훼상품을 판매하는 ‘특별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관내에서 생산한 가공제품과 화훼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시와 롯데백화점이 업무제휴를 맺어 마련한 행사로 5회째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용인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가공하거나 포장한 상품과 화훼 등 110종이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보다 4곳이 늘어난 총 12개 업체가 참가한다.
지난해 이색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미미쌀롱의 곡물쉐이크, 농부드림의 매운조청과 함께 새달농원의 오미자청, 흑색건강의 흑염소진액, 아수리영농조합법인의 참기름·들기름 등을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을 방문하면 제품을 시음하거나 시식할 수 있다.
5만원 이상 구매하면용인시 농산물 가공제품 공동브랜드인 ‘용인의 소반’ 딸기잼을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판매가 쉽지 않은 농업인을 위해 특별기획전을 마련한 것”이라며 “농업인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많은 소비자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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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치매안심센터, 화분 나누는 ‘꽃마음 드림’행사 진행
[한국Q뉴스] 과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어려운 관내 치매환자 가정에 꽃화분 100개를 전달하는 ‘꽃마음 드림’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꽃마음 드림 행사는 치매환자 가족에게 화분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주고 꽃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화분 나눔 행사는 NH농협손해보험으로부터 기증받아 과천시치매안심센터와 사단법인 한국원예치료사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NH농협손해보험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꽃화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김향희 과천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생활이 늘어났다 예쁜 식물을 보면서 잠시나마 활력을 느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과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치매통합관리 서비스의 허브 기관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치매진단자를 위한 검사 및 등록사업, 비대면 인지훈련 프로그램, 가가호호 방문 맞춤형 서비스, 우편을 이용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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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모바일 웹진 '아자' 발행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31일 ‘아자’ 모바일 웹진 발행을 시작했다.
아자는 임신, 출산, 육아, 보육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종합 소식지로 매년 봄, 가을 지면으로 1000부씩 발행, 지역 내 유관기관, 주민센터, 어린이집 등에 배포된다.
모바일 웹진은 비대면 시대 주민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보다 쉽게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구 육종지 회원 등 1000여명에게 문자, 이메일로 배포가 됐다.
구 육종지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번 봄호 웹진은 총 15페이지 분량으로 출산육아기 고용안전장려금 중소기업 지원 확대 보조·연장 보육교사 확대 배치 행복한 부모를 위한 마음 프로젝트 화상사고 시 조치 방법 미세먼지에 도움 되는 식품 사회·정서적 적응을 돕는 자기조절능력 등을 소개했다.
특히 주민들이 관심을 갖는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 ‘집에서도 놀자’ 등 육종지 마음 프로젝트 현장 사진, 이용 후기를 담아 눈길을 끈다.
서빙고동 열린육아방 개소 소식도 전했다.
서빙고동 열린육아방은 서빙고동주민센터 1층에 위치, 만5세 이하 영유아·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구 육종지는 어린이, 부모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한 전문 보육정보서비스 제공 기관이다.
용산구 원효로제1동 용산꿈나무종합타운 2층에 위치했다.
꿈나무놀이터, 아기꽃놀이터, 아기쉼터, 키움터, 자람터, 전산교육장, 상담 및 치료실, 자료실, 교육장 등을 갖췄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단 현재는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휴관 중이며 온라인 교육만 이용 가능하다.
‘베이비 마사지’, ‘오르프 뮤직’,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이 4월에 진행된다.
최경선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모바일 웹진을 통해 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주민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언택트 시대에 맞춰 사업을 한층 다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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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부녀 의용소방대원,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피해 막아
[한국Q뉴스] 안성소방서는 지난 3월 30일 오전 6시경 금광면에 위치한 음식점 수족관에서 발생한 화재를 금광남·여의용소방대원이 초기 진압해 음식점 전체 및 인근 주택가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고 전했다.
유원선·유은희 대원은 불꽃과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자마자, 신속하게 현장으로 달려가 119신고 및 소화기를 활용해 음식점과 인근 주택가 쪽으로 연소확대 중인 불길을 잡아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방지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부녀 관계인 두 의용소방대원은 평소에도 함께 지역 봉사 및 안전문화 캠페인 활동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던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금광남·여의용소방대 대장은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마을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끼며 시민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항상 앞장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문수 서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지킴이로서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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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올해 민방위 교육도 사이버로 추진
[한국Q뉴스] 안산시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민방위 교육을 사이버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민방위 대원 및 대장 4만9천여명이 참여하는 민방위 교육은 기존에는 민방위 1~4년차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 비상소집으로 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올해는 모든 대원이 동일하게 1시간 동영상 시청 후 평가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사이버 교육은 PC나 모바일로 디지털민방위교육 홈페이지에서 4월19일부터 7월18일까지 수강할 수 있으며 이수 후에는 상시 이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민방위 교육훈련통지서 모바일 전자고지를 시행한다.
네이버, 카카오페이, KT를 통해 4월 중 전자통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미수신 대원에게는 6월 중 종이통지서를 우편 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교육은 헌혈 참여, 코로나19 극복 자원봉사활동 등에 참여한 경우에도 인정된다”며 “민방위 교육 미수료자는 민방위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니 교육에 꼭 참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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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 기증 책으로 헌책도서관 조성
[한국Q뉴스] 안산시는 와~스타디움 2층에 4월부터 운영 예정인 헌책도서관 조성을 위해 시민들로부터 헌책을 기증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헌책을 기증하려는 시민은 집에서 애물단지로 보관하고 있는 헌책이나 잡지, 더 이상 읽지 않는 도서를 묶어 다음달 1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중앙도서관 1층 시청각실로 방문해 기증하면 된다.
시는 5권 이상 기증하는 시민에게 소정의 도서관 기념품을 증정할 방침이다.
헌책도서관은 시민의 추억이 담긴 도서와 잡지, 만화 등 다양한 책과 지역서점 및 도서관에서 기증한 헌책과 잡지, 만화를 비롯해 50여종의 장난감 전시 코너도 들어서며 시민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세월감이 느껴지는 헌책과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이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부모 및 자녀 세대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감성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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