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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구성동, 작은 아이디어로 민원인 불편 해소
[한국Q뉴스] 용인시 기흥구 구성동이 ‘도움벨’을 설치하는 작은 아이디어로 민원인의 편의를 크게 증진시켰다.
구성동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임산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청사 경사로 출입구에 도움벨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동은 코로나19로 방문객을 통제하기 위해 경사로에 위치한 출입문을 폐쇄, 경사로를 통해 청사 방문하는 민원인은 직원에게 별도로 알려 출입문을 열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동은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벨을 설치하자’는 한 직원의 아이디어로 경사로 출입구에 도움벨을 설치해 민원인들이 담당직원을 편리하게 호출할 수 있도록 했다.
동 관계자는 “작은 아이디어로 그간 행정복지센터 방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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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실천하는 종암동 주민들,‘지구를 살리는 동네마켓’ 연다
[한국Q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일회용품 사용 급증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성북구 종암동주민자치회가 환경실천동아리 ‘봄봄’, 종암동새날도서관과 공동으로 오는 16일 종암동주민센터 앞에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행사를 연다.
‘지구를 살리는 동네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빈 페트병 등을 세척 후 가져오면 용기 안에 친환경 세탁세제 또는 섬유유연제를 채워준다.
또한 환경실천동아리 ‘봄봄’의 일회용 플라스틱 대안용품 전시도 볼 수 있다.
‘용기내샵’ 소개 및 홍보와 주민자치회 생활·안전·환경분과위원회의 환경사업 소개 및 캠페인 내용 공유도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날도서관의 환경도서 전시와 환경 프로젝트 내용 소개 등 각 단체가 추진 중인 환경사업을 알리는 코너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소정의 체험비를 받고 진행되며 모금액은 기후 관련 환경단체에 기부된다.
이병한 종암동주민자치회장은 “오는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인데, 지구는 후손에게 잠시 빌려 쓰고 돌려줘야 할 소중한 공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에 이번 ‘지구를 살리는 동네마켓’ 행사에서 ‘인간과 자연’, ‘개발과 보전’이라는 대립되는 개념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고 어떻게 미래 세대에게 지구를 아름답고 깨끗하게 되돌려 줄 수 있을지에 대한 대안을 모색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며 자원낭비와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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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AZ 백신 접종“시민 여러분도 편안한 마음으로 접종 받으세요”
[한국Q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은 14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광명시민체육관에 마련된 광명시예방접종센터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박승원 시장은 “오늘 편안한 마음으로 백신을 맞았다.
광명시는 시민이 불편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내일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접종을 시작한다.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접종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예방 접종 후 예방접종센터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으며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광명시는 예방접종센터에서 학교 및 돌봄종사자, 요양시설 종사자 등 98명에게 접종했으며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광명시재난안전대책본부 21명도 함께 접종했다.
광명시는 15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동의한 75세 이상 어르신 1만2413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기 시간을 줄이고자 오전 9시, 10시, 11시와 오후 1시, 2시 3시로 분산해 일일 600명씩 접종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접종에 편리한 복장을 하고 방문하면 된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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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원평동 새마을부녀회, 엄마표 반찬 나눔
[한국Q뉴스] 평택시 원평동 새마을부녀회는 14일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어려운 이웃 25가구를 선정해 김치, 장조림 등을 전달했다.
당일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몸과 마음이 힘든 이 시기에 맛있는 반찬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힘이 난다”고 말했다.
새마을부녀회 나원순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쳐있는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엄마밥상같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힘든 시기를 모두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변상용 원평동장은 “원평동 새마을부녀회의 지속적인 밑반찬 나눔행사는 코로나도 막을 수 없는 의미있는 봉사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시기에도 항상 희망을 보여주는 원평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더 많은 소외계층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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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 어르신 코로나19 극복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평택시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코로나19 거리두기로 대면 돌봄이 어려워진 소외계층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어르신 30가정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방문해 싱그러운 상추 3종 키트, 반려식물, 분무기, 영양제 등을 전달했다.
추가로 체온계로 건강 체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상추키트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집에만 있어서 답답했는데 상추 키우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길모 민간위원장 “코로나19로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직접 상추 3종 키트를 키우고 재배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정서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건강 체크를 하면서 안부확인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이며 취약계층 돌봄 안전망이 강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근 송북동장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감소된 어르신의 정서안정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봉사에 도움을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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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면 자원봉사나눔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장강박 의심·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한국Q뉴스] 평택시 고덕면 자원봉사나눔센터와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물건의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끊임없이 저장하고 쌓아두는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량의 쓰레기가 방치된 저장강박가구의 주거공간 청소와 소규모 집수리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저장강박 재발 방지를 위해 정신 상담 및 치료를 연계해 지속적으로 사례관리를 하는 사업이다.
배우자 사망 후 홀로 생활해 온 어르신은 고장 난 냉장고 무너진 씽크대, 각종 잡동사니 등을 쌓아두고 지내다 건강악화와 생활공간 상실 등의 문제로 고덕면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날 작업은 정일구 평택시의회 의원, 고덕면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공무원 등 20여명이 함께 해 생활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
또한, 후속 지원으로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와 부락사회복지관의 집수리 서비스와 연계해 도배·장판 시공, 방역, 입주청소 서비스, 새 가전제품 지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민원 고덕면장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저장강박 발생 초기부터 사례관리를 실시해 재발 방지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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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벌 레포츠 무장애 나눔길 조성
[한국Q뉴스] 평택시는 2020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한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복권판매 수익금인 녹색기금 4억을 포함한 총 7억원을 투입해 소사벌 레포츠 숲에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은 완만한 경사 8%이하와 계단 및 턱이 없는 설계로 보행약자들과 일반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데크 0.6㎞, 전망대, 쉼터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10월 개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장선 시장은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을 통해 보행약자와 일반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에 접근해 다양한 효과를 누구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여가활동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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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 운영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난 3월부터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정착으로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2월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 6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과 코로나19관련 예방 수칙교육을 진행했으며 일반음식점 등 원산지 표시 실태를 지도·점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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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피해 신고 접수
[한국Q뉴스] 평택시는 현재 임야에 대한 기획부동산의 투기성 지분 거래 폐해를 차단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토지거래허가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일반적으로 법인이 임야 등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토지를 싸게 매입한 후 개발계획이 있는 것처럼 허위 과대 홍보를 통해 비싸게 매입을 유도하는 수법으로 지인을 소개해 토지매매를 강요하는 다단계방식, 미등기 전매, 30㎡ 전후의 소규모 토지로 쪼개기 해 다수의 매수자에게 공유지분으로 소유권이전 함으로써 등기 후 토지이용의 제한, 소유권이전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기획부동산의 불행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지난해 12월부터 경기도에서는 경기남부·북부경찰청과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업무협약에 따라 기획부동산 불법행위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택시에서도 관할 부동산관리부서에서 피해 신고를 접수 받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한 면적 이상의 토지를 허가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은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토지 가격의 100분의 30에 해당하는 벌금이 부과되고 있으니 토지거래허가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거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토지정보과장은 “기획부동산 불법행위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이며 토지거래허가제가 기획부동산 피해를 예방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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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 그린무브공작소와 업무협약
[한국Q뉴스]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사회적협동조합 그린무브공작소와 최근 업무협약을 통해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장난감을 수리·소독해주거나 폐장난감을 수리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장난감순환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린무브공작소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적기업 코끼리 공작소가 함께하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폐장난감은 분해해 부속품을 재사용해 업사이클 제품개발에 활용하고 파쇄 및 분해한 장난감을 활용한 환경교육을 진행하기도 한다.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춰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을 제공함으로써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장난감 대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그린무브공작소와의 협약으로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장난감 순환의 환경가치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장난감 대여서비스는 전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현재 각 분소별 전화예약, 홈페이지 예약과 워킹스루&드라이브스루 방식의 대여를 통해 안전을 우선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장난감 대여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 사항은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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