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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농촌지도자들 한마음 한뜻으로 탄소중립 실천 결의
[한국Q뉴스] 용인시는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농촌지도자 용인시연합회의 11개 지역회장단이 참석해 ‘2050 탄소중립’실천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업·농촌 분야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다지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시작에 앞서 회의를 진행하고 실천결의를 다지는 선서문을 낭독했다.
이 자리에서 질소비료 적당량 사용, 벼 중간 물떼기 등 농업 분야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겸 용인시농촌지도자연합회장은 “온실가스 중 농축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2.9%이지만, 농업인들이 솔선수범할 것”이라며 “즉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에 발맞춰 결의대회를 여는 등 농업인들이 앞장서줘 감사드린다”며 “시도 온실가스 감축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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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탄천 불법경작지 대대적 정비 추진
[한국Q뉴스] 용인시 기흥구는 오는 30일까지 탄천 하천구역 내 불법경작지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불법경작지 정비 구간은 탄천 하천구역 내 보정제3잠수교부터 보정교까지 약 1.7km다.
구는 그동안 탄천 주변에 안내문 및 현수막 등을 설치해 경작금지를 권고해왔으나, 매년 자행되는 고질적인 불법 경작 행위로 하천환경 훼손과 수질오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지난해 11월 병꽃나무 등 관목 약 2천주를 식재하는 탄천변 수목식재 공사에 이어 이번 불법 경작 농작물과 시설물 철거로 불법경작을 근절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불법경작지는 경작자를 명확하게 알 수 없어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도와 정비 등을 통해 하천을 오염시키는 불법경작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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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시작과 끝, 이성계부터 정약용, 이석영까지 ‘어쩌다 인문학’남양주 조선편 랜선 강좌 운영
[한국Q뉴스] 남양주시와 정약용문화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남양주시의 풍부한 역사를 담은 ‘어쩌다 인문학’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어쩌다 인문학’은 남양주시의 지리·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조선의 시작 태조 이성계부터 쇠락한 나라를 걱정하며 르네상스를 추구한 정약용 선생, 독립운동에 전 재산과 목숨을 바친 이석영 선생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어쩌다 인문학’은 남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MY-NTV’에 오는 15일부터 목요일마다 순차적으로 6편의 강의가 게시되며 유명 역사강사 심용환 교수가 출연해 ‘지키다’라는 주제로 남양주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전망이다.
먼저, 1편에서는 ‘정통성을 지키다’를 주제로 태조 이성계, 태종 이방원 부자와 관련된 왕숙천·팔야리·풍양궁터와 변안열에 대한 이야기, 2편에서는 ‘권력을 지키다’를 주제로 삼촌 세조, 조카 단종과 관련된 사릉, 광릉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또한, 3편에서는 ‘문화를 지키다’를 주제로 남양주의 수많은 왕릉과 한강, 서원에 대한 이야기, 4편에서는 ‘품위를 지키다’를 주제로 정약용과 형제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조안면 유적지 일원에 관한 내용, 5편에서는 ‘나라를 지키다’를 주제로 조선의 끝에서 나라를 지키고자 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홍·유릉, 흥선대원군묘에 관한 내용이 다뤄진다.
끝으로 ‘어쩌다 인문학’ 마지막 6편에서는 ‘우리를 지키다’를 주제로 대한민국의 시작을 만든 이석영 일가의 이야기를 다루며 화도읍 가곡리에 관한 내용을 소개한다.
한편 시는 인문학 랜선 강좌뿐만 아니라 지난 3월부터 비대면 강좌로 운영된 ‘쌤과 함께, 정약용 읽기’ 등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연중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한 명사 초청 강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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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00지구-남양주시복지재단, 소외계층의 밝은 내일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재단법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난 13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남양주시복지재단에서 진행됐으며 남양주 제1지역 로타리클럽 이상옥 대표와 덕소클럽 안태순 회장, 광릉클럽 이성우 회장을 비롯해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협약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나눔 사업 협력, 지역 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인프라 구축,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력 등이 포함됐다.
남양주 제1지역 로타리클럽 이상옥 대표는 “심각해지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양주시복지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통해 소외계층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남양주시복지재단 우상현 대표이사는 “한 사람이 나눌 때는 이웃에 대한 관심이지만, 여러 사람이 나눌 때는 하나의 기부 문화로 자리잡게 된다”며 “지역 사회의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남양주시복지재단도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적재적소에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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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평내동위원회, 에코플로깅 활동 실시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평내동위원회는 지난 13일 약대울천 주변 산책로에서 에코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에코플로깅은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과 조깅이 결합된 일석이조의 활동으로 봄을 맞아 걷기 운동을 하며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어 많은 참여자들이 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 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평내동위원회 회원 8명은 약대울천 주변 산책로를 거닐며 쌓여있는 쓰레기 100kg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평내동위원회 노진국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난 시간 외부활동을 자제하신 많은 시민분들께서 봄을 즐기기 위해 약대울천 주변으로 나오면서 덩달아 버려지는 쓰레기도 늘어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에코플로깅활동에 참여해 쾌적한 거리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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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장애인복지센터 운영의 투명성 확보
[한국Q뉴스] 수원시의회 이희승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장애인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16일 복지안전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
조례안은 수의에 의한 방법으로 장애인복지센터의 사용을 허가할 수 있다고 규정했으며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법에 위반해 장애인복지센터를 다른 사람에게 사용·수익하게 한 경우, 장애인복지센터의 관리를 게을리 하거나 그 사용 목적에 위배되게 사용한 경우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장애인복지센터의 사용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아울러 누구든지 시장의 승인 없이 장애인복지센터의 원형을 임의로 변경해서는 안 되며 유지·보수 사무 수탁관리자 등은 선량한 관리자로서 주의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밖에도 수원시 장애인복지센터 기능 수원시 장애인복지센터 사용 대상·허가·취소 행정재산 유지·보수 위탁운영 이용자 및 유지·보수 수탁관리자 의무 입주단체 근로자 및 보조인력 교육 의무 행정재산 원형훼손의 손해배상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 의원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수원시 장애인복지센터의 효율적인 관리·운영 근거규정을 마련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장애인복지센터 시설의 관리 및 운영사항 입법화로 체계적인 행정재산 관리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희승 의원은 적극적인 헌혈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헌혈추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을 규정한 ‘수원시 헌혈 장려 조례일부개정조례안’도 발의했다.
이 의원은 “헌혈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헌혈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홍보를 강화하고 혈액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등 시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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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골목형상점가 지원 발판 마련
[한국Q뉴스] 수원시의회 송은자 의원이 ‘수원시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조례안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해 있는 2천 제곱미터 이내 면적이어야 하며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상인 조직이 갖춰진 구역이어야 한다고 명시했다.
아울러 골목형상점가 내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의 등록 신청과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신청을 권장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온누리상품권은 주로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나, 조례안이 통과되면 온누리상품권을 골목형상점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도 조례안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에 관한 사항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및 지정에 관한 사항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지원 골목형상점가 지정취소 수원시 골목형상점가위원회의 설치기능 및 운영 등을 규정했다.
송 의원은 “조례를 통해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해 지원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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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황구지천 현장방문 실시
[한국Q뉴스]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제 359회 임시회 기간인 14일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 현장과 황구지천 멸종위기종 서식지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호매실동 일대에 위치한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사현장에서 건설 진행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는 지하화한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사를 진행 중이며 상부공간은 주민들을 위한 체육시설로 조성해 2023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입북동, 구운동, 금곡동, 호매실동 등 서수원 지역의 하수를 전담처리하게 된다.
이어서 멸종위기종 수달의 황구지천 서식지를 방문해 전반적인 수달 보호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서식지를 둘러보며 수달 보호대책을 모색했다.
지난 2019년 황구지천에서 수원 최초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수달이 발견됐다.
이에 시에서는 수원시정연구원 정책 연구과제로 수달 모니터링 및 보호방안 연구를 제출해 채택되어 연구가 진행 중이며 황구지천에 안내판을 설치해 수달 등 야생생물 서식 공간 보호와 금지행위를 안내하는 등 수달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현구 위원장은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조성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과 함께 “멸종위기종 수달을 보호하기 위한 중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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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현장 의정활동 나서
[한국Q뉴스]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제359회 임시회 기간인 14일 수원시 여권민원실과 문화향수의 집,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해 시설을 확인하고 운영현황을 청취했다.
팔달구 우만동에 위치한 수원시 여권민원실은 경기도 여권업무가 수원시로 이관됨에 따라, 작년 7월 문을 열고 여권 발급업무를 시작했다.
여권민원실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 출국이 막히면서 여권 발급 건수가 급격히 감소했다”고 전했다.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다소 한산해진 민원실 분위기에 예년 수준으로의 회복까지는 적지 않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의원들은 광교산 아래 위치한 수원 문화향수의 집을 방문해 현안사항을 살피고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곳은 현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임시로 운영이 중단된 상태로 격무에 지친 직원들을 위한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끝으로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 방문한 의원들은 시 관계자들로부터 매장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로컬푸드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진하 위원장은 “코로나 영향으로 유통환경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매년 꾸준하게 매출액이 성장세를 보여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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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광교호수공원 태양광관리선 현장점검
[한국Q뉴스]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는 제359회 임시회 기간 중인 14일 광교호수공원에서 운항 중인 태양광 관리선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태양광 관리선은 지난해 11월 원천·신대호수에 각각 1척씩 배치되어 인명사고 예방 순찰, 호수 환경정화, 수질검사 지원, 생태공원 프로그램 지원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이날 의원들은 시 관계자로부터 태양광 관리선 도입배경 등 전반적인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태양광 관리선을 타고 신대호수 환경정화에 나섰다.
동시에 현장에서 수상안전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미경 위원장은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한 관리선박 도입으로 도심과 자연이 조화로운 생태도시 수원의 이미지를 높였다”며 “쾌적한 공원 환경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민들의 인명사고를 예방하고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호수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주력할 것”을 당부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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