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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인권도시 실현을 위한 인권정책평가단 위원 위촉
[한국Q뉴스] 도봉구는 인권지표개발 및 인권정책 이행평가를 위해 인권전문가, 시민사회 활동가, 인권교육 이수자, 사회적 약자 대표 등 17명으로 인권정책평가단을 구성하고 평가위원 위촉식을 4월 15일 오전 10시, 구청 씨알홀에서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인권정책평가단은 임기 2년 동안 도봉구 주민의 인권증진을 위해 인권증진 정책 개발 참여 인권정책 수립·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에 관한 의견 제시 사회적 약자 등에 관한 실태조사 등 모니터링 활동 인권지표 개발 참여 도봉구 인권정책 실행과제에 대한 이행평가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나 올해는 인권지표를 개발해 인권정책의 이행을 분석·평가해 개선책을 도출하는 평가체계를 구축하고 구의 인권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봉구는 2013년 인권기본조례를 제정한 이후 인권위원회 및 인권센터 설치·운영, 주민인권학교 및 찾아가는 인권교육 운영, 인권영향평가 등 인권기반을 구축하고 누구나 차별없이 참여하고 존중받는 인권도시 도봉을 만들기 위해 제2기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인권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인권도시 실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구성한 인권정책평가단은 지역주민의 인권보장과 증진을 위해 인권 분야에서 활동을 해오신 분들”이라며 “위원들의 활동을 통해 인권현장의 경험과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한 인권정책을 실현하고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인권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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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구의 날 맞아 ‘2050 탄소중립 실천 범구민 결의대회’ 개최
[한국Q뉴스] 도봉구는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2일 오후 2시에 구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다지는 ‘2050 탄소중립 실천 범구민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도봉구는 지난 2020년 9월 10일 2050년까지 온실가스 1,342천 톤을 감축해 탄소중립 녹색도시를 실현하는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발표한 탄소중립 선도 자치구이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 행동의 주체인 구민이 생활 속 온실가스를 줄이는 탄소중립 실천을 결의하고 환경교육도시 선언을 계기로 구민의 환경의식을 함양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2050 탄소중립 실천 범구민 결의대회’는 현장행사로 진행하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은 제한된다.
도봉구는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지역주민들과 내빈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인 ‘도봉봉TV’를 통해 현장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이동진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도봉구의회 박진식 의장, 서울특별시 북부교육지원청 조용훈 교육장, 도봉구주민자치협의회 강대훈 회장, 도봉구상공회 박재환 회장, 도봉구탄소중립실천단 두호균 단장 등 주민대표들이 참석한다.
행사는 뮤지컬팀 콘스트하우스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2020년 하절기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에 대한 감사장 전달, 탄소중립 실천헌장 낭독 및 분야별 실천 다짐, 환경교육도시 선포 및 선언문 낭독, 실천다짐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환경교육도시’ 선포식에서는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내빈들이 직접 환경교육도시 선언문을 낭독하고 선언문에 서명할 예정이다.
또한 건물 수송 에너지 순환 숲 생활 교육 7대 분야에 대한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요령을 담은 매뉴얼인 ‘Green Life, 내가그린 Green Dobong’를 첫 선보이는 한편 ‘도봉구민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실천 서약’을 통해 구민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의지도 독려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오늘날 각종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로 인한 기후위기, 미세먼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이 전 지구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며 “2021년 신기후체제 원년을 맞아 도봉구는 모든 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세상으로 나아가는 ‘환경교육도시, 도봉’을 만들고자 공동으로 협력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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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우울 극복…어르신 채소 재배키트 지원
[한국Q뉴스] 광진구가 코로나19로 제한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의 심리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채소 재배키트 ‘그린 팜’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복지관, 경로당 등 시설이 장기 휴관함에 따라, 사회적 교류가 줄어든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을 우선으로 500가구를 선정했다.
지원된 재배키트는 콩나물과 새싹보리 재배키트로 실내에서 쉽게 키울 수 있고 식재료로도 사용 가능하다.
재배키트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 생활지원사가 각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재배방법을 안내하고 안부인사도 함께 전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삶의 활력을 찾으실 수 있도록 채소 재배키트를 마련했다”며 “식물을 직접 키우는 기쁨을 경험하고 또 자라난 채소를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구는 혼자 지내는 어르신의 안전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도시락·밑반찬과 야쿠르트 배달을 통한 안부 확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와 장마·폭염에 대비해 독거 어르신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화장실 안전 손잡이, 낙상방지매트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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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주인 없는 간판 무료로 없앤다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인 없이 방치된 낡은 간판을 무상 철거한다.
신청대상은 폐업 등의 사유로 관리 없이 장기간 내버려 둔 간판이나 법적 규격을 초과하는 돌출 및 벽면이용 광고물이다.
그간 이러한 간판은 관리자 없이 방치된 탓에 안전사고 우려가 컸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폐업 이전이 증가하면서 버려진 간판이 이전 보다 늘어난 상황이었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도록 구에서 철거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폐업 업소에 신규 입주하는 소상공인 등은 ‘철거서비스 신청서 및 동의서’를 작성해 구청 건축과로 방문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철거요청이 들어오면 구는 현장을 찾아가 실태조사를 하고 신청자에게 세부 일정을 개별 통보하게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을 돕는 동시에 간판 추락 사고를 예방하는 첫 걸음이 되리라 본다”며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도 지속적으로 정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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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인권옴부즈맨 제도 운영
[한국Q뉴스] 구로구가 인권침해와 차별행위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인권옴부즈맨’ 제도를 운영한다.
인권옴부즈맨은 구청 주관 사업이나 소속 공무원에 의해 인권을 침해받은 주민들의 권리구제를 위해 마련된 제도다.
적용 대상은 구청이 주관하는 사업 또는 정책으로 인한 인권 침해 구 소속 공무원에 의한 인권 침해 구로구가 지도·감독하는 복지시설 등에서의 인권 침해 등이다.
인권옴부즈맨 상담을 원하는 이는 구청 옴부즈맨실을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구청 홈페이지 인권상담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는 상담 민원이 접수되면 90일 이내 조사를 완료하고 신청인과 해당 기관에 그 결과를 통보한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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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공동주택 같이살림’ 2단계 사업 선정
[한국Q뉴스] “공동주택 커뮤니티의 진화 사회적경제로 일자리 창출까지” 구로구가 서울시 주관 ‘2021년 공동주택 같이살림’ 공모사업 2단계에 선정됐다.
구로구는 “지난해 사업수행 결과 서울시 12개 참여단지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며 “그 결과 항동 하버라인 3단지가 지난해 1단계에 이어 올해 2단계에도 선정돼 시비 6000만원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동주택 같이살림’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는 공동주택 내 주민들 스스로 생활 문제를 발견, 해결과제를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2단계에서는 사회적경제 서비스 생산을 통한 해결 방안을 도출한다.
최종 3단계에서는 1, 2단계를 통해 창출된 수익을 지역서비스에 재투자해 궁극적으로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항동 하버라인 3단지는 2018년 입주초기부터 네이버카페 등 주민 온라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입주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기금을 조성하는 등 주민모임이 활성화된 단지다.
신생 단지로 인근 문화시설 등 인프라가 부족했지만 단지 내 카페, 헬스장, 다목적실, 도서관 등 공동시설이 입주민의 소통과 문화욕구 충족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1단계 같이살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년 차로 접어든 올해는 주민동아리, 요가, 줌바 등 단체 운동 프로그램, 카페테리아, 마을축제, 주민사업추진단 대상 사회적경제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카페테리아, 단체 운동 등 사업 진행을 통한 수익금으로 운영자를 단지 주민으로 직접 고용해 일자리 창출 효과도 발생한다.
구로구는 주민 주도 사업이 원활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가까이 협동조합’과 힘을 모은다.
‘가까이 협동조합’은 같이살림 활동가를 배치하고 지역자원을 분석해 사회적경제기업 형성을 위한 모니터링과 멘토링 역할을 수행해 성공적인 3단계 실행을 돕는다.
구로구 관계자는 “하버라인 3단지 1단계 사업 후 실시한 입주민 설문조사 결과 인지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주민을 주축으로 생산과 소비가 이뤄지고 일자리까지 창출되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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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중앙동, 통장협의회 대상 온라인 아동학대 예방 교육
[한국Q뉴스]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은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온라인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 33명이 참여해 화상회의 앱 ‘줌’을 활용해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동영상은 범죄심리전문가와 학대예방담당 경찰관이 아동학대의 실태와 의심 정황 등을 설명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동 관계자는 “아동학대 의심 정황 등을 정확히 알아야 피해를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즉시 손을 내밀 수 있기에 이 같은 교육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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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제 참여 증진과 성평등 도시 구현에 힘 모아 달라”
[한국Q뉴스] 백군기 용인시장이 15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백군기 시장은 이날 기흥구 신갈동에 위치한 경기여성의전당에 방문해 이금자 경기여협 회장을 비롯한 7명의 임원을 만나 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돌봄공동체 조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경기여성의전당 시설 활성화 및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경기여협이 겪고 있는 고충 등도 청취했다.
이금자 회장은 “시의 여성친화정책들이 여성의 사회진출과 권익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경기여성의전당이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백군기 시장은 “여성의 경제 참여를 증진시키고 성평등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이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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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생활개선회, ‘싹쓰리 데이’맞아 환경정화활동 실시
[한국Q뉴스]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생활개선회는 15일 ‘싹쓰리 데이’를 맞아 회원 15명과 함께 마을 골목길을 구석구석 다니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싹쓰리 데이’는 매월 1회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는 날로 이날 행사는 환경관련 교육에 참여하고 퇴계원6리·12리 등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및 사각지대 골목길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송용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마을안길을 깨끗이 청소하니 기분이 새롭다”며 “더욱 깨끗한 퇴계원읍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의지를 보였다.
이형진 퇴계원읍장은 “퇴계원읍을 깨끗한 환경마을로 만들고자 사회단체 회원들이 앞장서서 활동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에코순찰단·아이스팩수거단·싹쓰리데이·에코플로깅·환경캠페인·환경교육 등 다양한 환경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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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동, 산후조리비 지급 속도 UP
[한국Q뉴스] 남양주시 별내동은 지난 12일부터 출산가정에서 산후조리비를 빨리 받을 수 있도록 산후조리비 지급용 지역화폐 카드 발급 방식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경기도 거주 출산가정에 출생아 1인당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제도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하면 보건소에서 지역화폐 공카드를 등기우편으로 발급하고 지역화폐 운영기관에서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하지만 카드를 등기우편으로 대량발송하는 방식은 카드를 수령하는 데에만 2~3주의 시간이 소요되고 배송이 잘못되거나 수령인이 없어 반송되는 등의 문제를 야기했다.
이에 별내동은 산후조리비 신청 시 지역화폐 카드를 즉시 지급, 출산가정은 카드를 더 빨리 받을 수 있고 지자체는 등기우편료를 절감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됐다.
김성태 별내동장은 “이번 산후조리비 지역화폐 카드 즉시 지급 결정은 별내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제도를 개선하게 된 사례”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별내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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