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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진접읍 주민자치회와 ‘하나둘셋 건강체조교실’ 상반기 운영 시작
2026-04-17 16: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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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가 꿈꾸는 결혼·장례문화 들려주세요''
[한국Q뉴스] 서울시는 의례의 본질적 의미를 살리면서도 변화하는 의식과 다양한 가족 현실을 반영한 결혼·장례문화 발굴, 확산에 나선다.
서울시 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5월 3일~5월 31일까지 서울시민이 참여하는 이제는 바꿔야할 의례문화 ‘이런 ‘식’이면 곤란해’캠페인 시민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우리 사회의 성평등 의식 및 가치에 많은 변화가 있어 왔으나 결혼·장례에서만큼은 준비나 절차상 성 역할 고정 관념이나 성차별적 요소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문제의식 아래 가족제도 및 다양한 가치 변화에 따라 결혼·장례문화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또한,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기존 방식대로 의례를 치르는 것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변화하는 환경에 부응하고 있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의례의 본질적인 의미를 되새기고 성찰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에세이 공모전은 결혼·장례문화 불편 사례 개선 사례 새로운 아이디어 등 3가지 분야로 진행한다.
불편 사례 “이런 ‘식’이면… 곤란해….” 는 기존의 결혼·장례문화에서 느낀 차별적인 관행, 변화하는 가족 문화를 반영하지 못해서 불편했던 이야기를 들려주면 된다.
성평등한 개선 사례 “조금 특별했던 의 결혼식/장례식” 에서는 관행적 결혼·장례문화에서 느낀 불편함을 개선해 진행했던 성평등한 결혼식/장례식의 실제 경험과 좋았던 점을 작성하면 된다.
새로운 아이디어 “내가 꿈꾸는 성평등한 결혼식/장례식”에서는 의례의 본질적 의미를 훼손하지 않으며 다양한 가치 변화에 부응해 성평등을 구현하는 바람직한 결혼식/장례식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서울시는 분야별 최우수작 1편과 우수작 2편씩을 각각 선정해 최우수작 각 50만원, 우수작 각 20만원의 상금과 함께 시상한다.
선정작은 6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 후 다양한 사례를 모은 ‘우수사례집’으로 묶어 9월 성평등주간 ‘온라인 캠페인’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수기간은 5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글 3,000자~ 5,000자 분량의 원고를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로리주희 서울시 성평등활동지원센터장은 “우리는 이미 예전 모습처럼 살고 있지 않은데, 결혼·장례에서 만큼은 예전 모습이 완고하게 남아있다”며 “이번 ‘성평등한 결혼·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에세이 공모전’을 통해 누구도 불편하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으며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일상 속 의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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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어린이집 힐링 집콕 놀이키트 지원
[한국Q뉴스] 중구가 올해 4월에서 6월까지 가정연계 놀이키트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아동 1인당 1회 2만원 이내로 총 4회까지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각 어린이집에서 아동의 연령대와 학부모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크게 생태관찰, 가정의 달, 미술·만들기, 요리를 주제로 하며 보육 현장의 아이디어가 더해져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원되는 놀이키트는 집콕 목공놀이 무럭무럭 버섯키우기 봄꽃 피자만들기 가족 사진 무드등 만들기 부모님 차량번호판 만들기 블록화분 만들기티셔츠 디자인하기 등이 있다.
지난달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한 현장의 반응은 뜨겁다.
외부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부모와 아이가 가정에서 함께 놀이활동을 즐길 수 있어 부모 양육 부담 해소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키즈노트를 통해 활동 내용이 지속적으로 공유되어 어린이집과 학부모 간 소통에도 한몫한다는 평이 자자하다.
동화나라 어린이집 김성윤 원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아이들이 외출하기도 어렵고 문화센터를 방문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인데 키트 지원으로 가정에서 재밌는 놀이도 하고 요리도 할 수 있어 너무 즐거워한다"며 "어린이집에서 먼저 키트를 가지고 활동해 보고 각 가정으로 활용방법을 안내하니 아이들마다 창의적으로 잘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는 상반기 프로그램 활동이 종료되면 우수 활동 사례를 공모해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놀이키트 지원으로 어린이집 보육공백을 해소하고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중구는 놀이키트 지원뿐 만 아니라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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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어린이날 '공예' 체험행사 운영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예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행사 장소는 용산공예관, 용산공예홍보관 2곳이다.
용산공예관에서는 도자물레 체험, 핸드 페인팅, 주얼리 만들기, 자개 체험, 비즈 악세서리 만들기, 전통 금부반지 만들기, 민화 부채 그리기, 칠보 마그네틱 만들기 등을 해볼 수 있다.
공예홍보관에서는 은칠보 악세사리 만들기 과정을 운영한다.
대부분 초등학생 대상이며 체험 시간은 30~90분, 참가비는 무료~4만원이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공예관 홈페이지 또는 개별 공예가 핸드폰으로 미리 예약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방문객 모두에게 SPC 플래그십 스토어 패션파이브와 갤러리 카페 사유 10% 할인 쿠폰을 드린다”며 “한국 전통공예와 한남동 카페거리를 한 번에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5월 5일 공예관 방문자를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도 연다.
공예관 유튜브를 구독, 게시물 응원 댓글을 달고 직원에게 이를 보여주면 ’도자 미니 화병‘을 하나씩 받아갈 수 있다.
방문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공예관 사진과 #용산공예관, #용산공예관어린이날, #한남동나들이 등 태그를 달아도 화병이 지급된다.
이 외 구는 도자기 플리마켓, ’나무 천년이 되어‘ 특별전 등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는 방침이다.
용산공예관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했다.
지하3층, 지상4층, 연면적 2800㎡ 규모에 공예품 판매장, 도자기·한복 체험장, 공예배움터·공방, 전시실을 갖췄으며 다양한 공예 강좌도 운영한다.
공예홍보관은 44㎡ 규모다.
용산역 아이파크몰 동관 3층 디지털전문점과 신라면세점 사이 보행통로에 조성,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국 전통공예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어린이날에는 가족들과 함께 공예의 맛을 느껴 보시기 바란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좋은 상품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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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수원시민, 운전면허 반납하면 수원페이 10만원 받는다
[한국Q뉴스] 수원시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만 65세 이상 시민에게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한다.
수원시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운전면허소지자 중 2019년 3월 13일 이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시민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민원실,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이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면허반납은 철회할 수 없다.
수원시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9년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2019년 700명, 2020년 2100명이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수원페이 10만원을 받았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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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남수동 한옥체험마을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한국Q뉴스] 수원시가 ‘남수동 한옥체험마을 조성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4개 업체가 참가했고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의 응모작이 선정됐다.
수원시는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에 설계용역권을 부여한다.
‘우수’로 선정된 여유당건축사사무소㈜에는 상금 800만원을 수여한다.
수원시는 5월 설계용역을 시작해 10월까지 마무리하고 11월부터 건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창의적·실용적이고 기능을 균형 있게 갖춘 설계자를 선정했다.
사업의 특수성을 잘 이해하고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설계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했다.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은 도심 한옥으로서 경제성·효율성이 잘 반영한 작품”이라며 “한옥의 현대화 방안을 제시하고 공간 간 연계성을 높이 구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남수동 한옥체험마을 조성사업’은 팔달구 남수동 11-453번지 일원에 ‘공공한옥’을 조성하는 것이다.
연면적 3000㎡에 60여명이 숙박할 수 있는 한옥 13개 동을 짓는다.
편의시설, 지하 주차장도 설치한다.
공사를 시작해 2022년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한옥체험마을이 ‘체류형 관광’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도심 속 한옥체험마을’은 수원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객의 소비가 늘어나면 구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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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코로나19 제2호 예방접종센터 개소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월계문화체육센터에 제2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노원을 비롯한 인구 50만 이상 자치구에 예방접종센터 1개소를 추가로 운영해 백신접종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것이다.
월계주공1단지 앞 월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제2호 접종센터에서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진행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1일 접종인원 600명을 예약제로 운영한다.
접종대상은 월계1~3동, 공릉1~2동, 하계2동 거주 어르신 7224명으로 오는 6월까지 백신 접종을 모두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내 타 지역 거주 어르신은 기존과 같이 노원구민체육센터에 운영 중인 제1호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1호 예방접종센터에서 큰 활약을 보였던 ‘백신의병단’도 계속 운영한다.
어르신들의 원활한 접종을 돕기 위해 100명을 추가 모집했다.
이들은 사전에 접종 대상자에게 접종일자와 시간, 장소 등을 안내하고 접종센터 내 예진표 작성, 접종 후 대기석 안내 역할을 맡는다.
1일 4시간 활동 시 1만원의 실비를 지원하며 코로나19 선제검사를 필수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제2호 접종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난 28일에는 시·구 합동점검 및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인력과 공간에 대한 준비상황을 비롯해 백신 준비부터 이상반응 대응에 이르기까지 운영과정 전반을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토대로 확인했다.
이어 지난 29일 백신 배정을 요청하는 등 5월 6일 개소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1일 노원구민체육센터에 제1호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5월 1일 기준 전체 접종 대상자 29,384명 중 16,680명이 접종하는 등 순조롭게 접종이 진행 중이다.
오는 6일부터 운영되는 제2호 예방접종센터에서 해당 지역 어르신에 대한 접종을 분담해 시행하면 접종률 향상은 물론 접종대상자의 편의성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구 제1호 접종센터와 더불어 제2호 예방접종센터 운영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며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은 일상회복의 첫걸음인 만큼 구민들이 불편함 없이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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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제일가는 환경사랑꾼은?’, 성북구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경진대회 개최
[한국Q뉴스] 성북구가 오는 6월 5일 제26회 환경의 날을 맞이해 ‘성북구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경진대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미래의 꿈나무 어린이·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전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이달 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환경에 관심 있는 관내 초등학생 및 동 연령대 어린이·청소년이면 누구나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등의 환경문제와 에너지 절약, 쓰레기 줄이기, 자원 재활용 등의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을 주제로 1인 1작품씩 출품가능하다.
작품형식은 포스터, 회화, 만화 등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은 8절지에, 초등학교 고학년은 4절지에 크레파스, 색연필, 물감 등을 사용해 환경보호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청소년은 작품 원본 및 참가 신청서류 5월 28일까지 성북구청 환경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분야별 심사위원이 작품의 주제에 대한 이해도, 완성도, 창의성 등을 평가해 최우수상 두 작품, 우수상 네 작품, 장려상 여덟 작품을 시상해 총 14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결과는 6월 4일에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상황 및 기타 일정에 따라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작품은 관내 환경·에너지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진행되는 만큼 어린이·청소년들이 환경보호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환경과 에너지문제의 심각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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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등포의 적극행정 추진과제는?
[한국Q뉴스] 영등포구는 ‘2021년 적극행정 실행 계획’을 수립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기반의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대우받는 공직문화의 정착과 확립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최선의 방법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거나 불합리한 규정과 절차를 스스로 개선하고 공공의 이익과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올해는 영등포구가 적극행정 제도를 본격 추진한 지 3년차가 되는 해로 지난 3년간의 제도 운영사항을 보완·강화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의 수립을 위해 4대 추진방향과 2대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이에 적극행정 전담부서 지정 및 운영과 교육을 위한 적극행정 추진체계 정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부여 등 적극행정 평가·보상, 실무자 의사결정 부담 완화, 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컨설팅 등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소극행정 예방시스템 운영과 엄정 조치를 위한 소극행정 예방을 4대 추진방향으로 선정했다.
또한, 영등포 쪽방촌 정비, 공공주택사업 등 구민 주거환경 정비가 필요한 장기 미해결 과제의 해소와 적극행정을 통한 생활 속 주민불편 사항의 해결을 2대 중점 추진과제로 삼아 집중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무수행 중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하는 민·형사상 배상책임을 구에서 일부 보상해주는 ‘행정종합배상공제’에 가입해, 공무원의 심리적·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업무수행 안정성 보장을 통한 적극행정 지원책을 한층 강화한다.
이로써 구는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함께 직무수행 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보다 다양한 적극행정 실행 사례의 발굴에 힘쓰고 모범 사례를 통한 대·내외적 공감대 형성,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의 다양화와 올해 첫 시행되는 국민신청제 시범 운영의 추진과 홍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공무원들이 공직에 자부심을 가지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모든 행정 영역에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으로 공직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고 주민 삶의 질과 공공 이익을 향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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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공공보육 책임진다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5월 3일부터 국공립어린이집 1개소를 개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신축년 새해 3월부터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를 잇달아 개원했다.
이어 두 달 만에 또다시 신규 어린이집 1개소를 개원하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보육여건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민선7기 들어 우수한 보육환경을 갖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공약사업으로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2018년 3개소, 2019년 9개소, 2020년 6개소 그리고 올해 현재 3개소 등 지금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총 21개소를 확보했다.
2017년 대비 30% 이상 어린이집 수를 늘린 것이다.
이번에 신규 개원한 어린이집은 국공립 ‘라온어린이집’이다.
대림1동에 위치한 라온어린이집은 e편한세상영등포아델포레 아파트 내에 위치하며 연면적 264㎡ 규모로서 정원은 35명이다.
이로써 지난해까지 총 78개소였던 영등포 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올해 상반기 3곳이 추가되며 총 81곳으로 늘어났다.
영등포 어린이집 이용 아동 수는 현재 9387명이며 올 5월부터는 이 중 43%인 4036명이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하게 될 예정이다.
이는 2018년 12월 32%였던 이용률에서 11%나 상승한 수치다.
구는 앞으로도 신축, 민간시설의 국공립 전환, 관리동 장기임차 등 다양한 방식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시설을 갖춘 어린이집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보육시설 부족으로 인한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어린이집을 동별로 고르게 분포되도록 안배하는 한편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교육 인프라 구축과 질적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우수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함께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 등 질 높은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탁트인 안심 보육환경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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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중증장애인 이룸통장’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금천구는 중증장애인들이 저축을 통해 자립 자금 및 미래 자산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1년 중증장애인 이룸통장’ 참여자를 5월 3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현재 서울시 거주중인 만15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동일 가구원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해야 한다.
중위소득은 가구원의 2021년 4월 국민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확인한다.
대상자는 5월 3일부터 5월 28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자 본인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이거나 신용유의자, 기존 희망플러스통장·꿈나래통장·청년통장 참여가구,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등 유사사업 수혜가구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발되면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약정통장에 저축하면 서울시에서 매월 15만원 지원금을 받게 된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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