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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진접읍 주민자치회와 ‘하나둘셋 건강체조교실’ 상반기 운영 시작
2026-04-17 16: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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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한국Q뉴스] 고양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Bravo 2021 고양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온·오프라인 병행 진행되며 6월 1일부터 9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이력서 사전 접수를 실시한다.
그리고 사전 접수자에 한해 6월 10일 킨텍스 제2전시장 6C홀에서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중장년 구직자 1,000여명과 중장년 구직자 채용을 희망하는 구입기업 30개사다.
시는 참여 기업에게 현장 면접을 위한 부스 등을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시는 기업의 구인정보를 고양시 통합일자리센터 블로그, 경기케이블, 고양TV, 고양시청 홈페이지 등에 홍보한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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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저소득 위기가구에 한시 생계지원금.가구당 50만원
[한국Q뉴스] 고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4차 재난지원금 등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계지원금 50만원을 1회 한시적으로 지급한다.
‘한시 생계지원금’ 지급 대상은 올해 1∼5월 동안의 소득이 2019년 또는 2020년보다 감소한 가구로 소득이 올해 3월 1일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이고 재산이 3억5천만원 이해야 한다.
금융재산과 부채는 별도 조회하거나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및 긴급복지 생계지원 수급 가구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등 올해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대학생 근로장학금 지원 대상은 근로에 대한 급여 성격인 만큼 한시 생계지원금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으며 농·어·임업인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 경영지원 바우처 지원 대상도 차액 20만원 지원 가능하다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방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의 경우 5월 10일 오전 9시부터 5월 28일 오후 10시까지 복지로 사이트 혹은 모바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장 방문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과 달리 세대주, 동일세대 가구원, 대리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2가지 신청 방법 모두 6월 중 소득·재산조사 및 중복 여부 확인 등을 거쳐 6월 말경 가구 계좌에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액은 가구원 수와 무관하게 1가구당 50만원이다.
농·어·임업인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 경영지원 바우처 지원 대상은 한시 생계지원금으로 차액 20만원을 받는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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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고양청년정책 온라인 아카데미’ 성황리 종료
[한국Q뉴스] 고양시는 ‘2021 상반기 고양청년정책 아카데미’를 지난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고양청년정책 온라인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쌓는 데 도움 되는 내용을 다룬다.
1차시에는 정책 제안 프로세스 2차시에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비폭력대화 3차시에는 청년정책의 역사와 개념 4차시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1차시 강의는 진형익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가 맡았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인 정책 제안 과정에 대해 강연을 했으며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2차시 강의는 비폭력 대화법에 대한 내용을 한국비폭력대화연구소 권영선 강사가 설명했다.
2시간 동안 유익한 대화와 채팅으로 강연이 알차게 진행됐다.
‘불평등과시민성연구소’연구원인 정준영 강사가 3차시 강의를 이끌었다.
강사는 한국 청년 정책의 역사와 유럽의 청년 정책을 비교하며 한국청년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지막 차시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기본개념을 김상철 나라살림연구소 위원으로부터 들을 수 있었다.
이번 청년정책아카데미 4회를 모두 수강한 청년에게는 청년정책아카데미 수료증이 발급된다.
청년담당관 관계자는 “아카데미에 열심히 참여하는 청년들을 보며 고양시 청년정책의 미래가 밝다고 느꼈다”며 “하반기 청년정책아카데미는 청년정책 기획자 양성과정 등 좀 더 깊이 있는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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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대응 대중교통시설 특별방역의 날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4월 30일을 대중교통시설 특별방역의 날로 지정하고 대대적인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방역 대상은 시내·마을버스 약 1,054대, 전세버스 약 431대, 버스 정류장이다.
시는 마을버스고양시지부와 3개 구청 관계자 등과 민관 합동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버스 내부·정류장 소독, 버스 정류장에 호소문 부착 및 손세정제 비치, 운수회사에 호소문 배포 등을 하며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시는 이번 방역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느슨해지기 쉬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했다.
박경태 버스정책과장은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대중교통 시설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현장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역을 실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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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그린에너지 보급 확대로 탄소중립도시로 ‘성큼’
[한국Q뉴스] 고양시가 탄소중립도시로의 이행을 위해 그린에너지 보급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시는 ‘태양광발전시설 및 시민햇빛발전소 설치 등 신재생에너지 육성으로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을 민선7기 공약으로 내걸고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8년부터 최근 4년 동안 고양시 신재생에너지 설치 용량은 2018년 491kW, 2019년 1,320kW, 2020년 2,455kW, 2021년 2,546kW으로 꾸준히 확대 중이다.
민선7기 들어 올해 말까지 설치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총 6,812kW이다.
이는 연간 4,090톤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와 730,343그루의 나무심기효과가 있어 환경문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2011년부터 산림 등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공부지 및 건물 옥상, 도로법면 등 유휴 공간을 이용한 환경과 상생하는 재생에너지 보급정책으로 고양농수산물유통센터 주차장 등 25개소 공공부지에 태양광에너지시설을 보급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보급에 대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시민 참여형 시민햇빛발전소를 7개소 조성, 이로 인한 발전수익금을 통해 시민햇빛발전소의 지속적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LH 및 발전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2021년에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등 9개 공모사업에 참여해 국도비 13억원을 확보하는 등 그린에너지 보급을 위한 시 재정건전성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에서는 드물게 시는 유휴 공공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수익창출형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해 발생 수익금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복지를 실현하는 선순환 그린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 2019년 6월 ‘고양시 에너지 조례’를 일부 개정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한 공유지 임대료 완화 조항을 신설, 저탄소·친환경사회로의 전환에 민간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2020년 고양시 기후변화대응 조례를 제정하며 92개 세부사업별 온실가스 감축 이행실태 점검을 규정하는 등 전국 기초지자체보다 2년 앞서 2050년 탄소중립사회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시는 탄소중립 의지를 국제사회에 표명하고 저탄소녹색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선언하고 유치하기 위한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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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 담은 책거리…마포구, 경의선 책거리 ‘북플로우 책축제’ 개최
[한국Q뉴스] 마포구가 지역 대표 명소인 경의선 책거리에서 ‘북플로우 책축제’를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북플로우 책축제는 ‘따로 또 함께, 휴먼책거리’라는 주제로 시민이 각자의 공간에서 나만의 맞춤형 축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원태연 시인 등 40여명의 작가와 아티스트가 참여해 온라인 강연, 전시 등을 통해 시민과 만난다.
우선 5일 저녁 7시, 베스트셀러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의 저자 원태연 시인의 강연이 유튜브 채널 ‘경의선 책거리 Book On-Air’를 통해 라이브로 방송된다.
그는 ‘기억하지 않아도 늘 생각나는 사랑’을 주제로 시청자와 감성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온라인 체험프로그램 ‘함께워크숍’에서는 집에서 네이버 웨일온을 보며 간단한 재료를 가지고 미니 이니셜북, 물병가방 등 소품을 따라서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집콕 봄이 왔나봄, 봄 숲탐험 놀이’, ‘집콕 온가족 전통놀이‘와 같이 집에서 가족들이 안전하게 봄축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온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네이버 ‘경의선 책거리’ 예약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쿠폰 선물도 증정한다.
야외거리에서는 특별 전시도 열린다.
‘봄향 일러스트전’은 신진 일러스트레이터 애뽈, BODAM, 배중열 등 작가 20인의 활기 넘치는 작품들을 전시해 산책하는 이들에게 선보인다.
경의선 책거리 미디어북월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저녁 6시부터 야간 미디어아트 전시로 책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국 초등학생 서평그리기 대회 ‘칠칠단의 비밀을 찾는 칠칠 탐정단’ 수상작 또한 경의선 책거리 갤러리 ‘문학산책’에 전시된다.
책의 의미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아이들의 톡톡 튀는 책문화 에너지를 볼 수 있다.
그동안 많은 호응을 받아 온 경의선 책거리의 ‘책약국 프로젝트’는 올해도 계속된다.
책약사로 변신한 정현우 시인과 이서하 시인이 시민을 1:1로 만나 고민을 상담하고 맞춤형 책을 처방해 준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가족의 목소리로 책 한권을 제작하는 가족 오디오북 낭독 프로그램 ‘따또함, 따뜻한 목소리책’은 5월 6일부터 진행된다.
녹음파일로 가족만이 들을 수 있는 오디오북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어 의미 깊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테마로 봄 향기 물씬 풍기는 행사를 마련했으니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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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도움 88%, 지역경제 활성화 86.8%’ 통계로 본 2020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효과
[한국Q뉴스] 서울시가 지난해 4~5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고자 160만 가구에 5,400억원을 지급한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그 결과, 재난긴급생활비가 코로나19의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적절하게 지급됐고 수혜가구의 소비를 12% 이상 증진시키는 경제적 효과를 발휘했다이 확인됐다.
지원 시민 중 설문에 응한 88%의 시민은 ‘가계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86.8%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받은 시민의 소비는 지원 이전보다 약 12% 증가했다.
특히 월소득 200만원 미만인 시민의 경우 19.8%가 증가해 소비증대 효과가 더 컸다.
서울시는 소득하위계층에게 집중, 소비촉진과 생활안정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했다이 연구를 통해 확인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출이 이루어진 시기는 약 12%, 국가재난지원금과 병행 지출된 시기기간에는 19.6%의 소비증진 효과가 나타났다.
주별로 살펴보면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재난긴급생활비 단독 지급 기간 동안 최대 18.4%의 소비증진효과가 나타났고 5월 13일 이후의 효과는 최대 31.7%에 달했다.
지급된 재난긴급생활비 중 99.7%가 지출됐으며 재난긴급생활비의 한계소비 성향 한계소비성향: 추가로 벌어들인 소득 중 소비되는 금액의 비율. 한계소비성향이 0.5일 경우 추가 소득 중 절반을 소비한다는 의미. 한계소비성향이 높을수록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가 더 큰 폭으로 증가해 경제의 소비증대 효과가 크다.
따라서 한계소비성향이 높을수록 재정정책의 효과가 커진다.
은 0.508로 추정됐다.
이는 지급된 재난긴급생활비로 늘어난 소득의 약 50.8%가 추가적인 소비로 이어졌음을 뜻한다.
모든 국민에게 지급되었던 국가재난지원금의 한계소비성향이 26.2 ~36.1% , 38.4% 등 대체로 30% 대로 보고된 바 소득하위계층에게 지급된 재난긴급생활비의 소비효과가 국가 재난지원금보다 크다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국가재난지원금이 지출되기 이전인 4월 8일~5월 12일까지 36일간의 효과를 재난긴급생활비 단독 효과로 본 것이며 수혜집단과 수혜집단을 제외한 서울시민의 카드데이터를 활용해 전년도 같은 기간 지출 수준과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전 시점, 비수혜 집단의 소비 수준을 모두 고려해 추정된 결과다.
자영업 매출 증대 효과를 분석해 본 결과, 재난긴급생활비 지출이 10% 늘었을 때 가맹점매출은 0.36% 증가했고 연간 3억원 미만의 가맹점인 경우 0.65%의 매출이 증대해 재난긴급생활비가 영세 자영자의 매출 증대에 더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1차 감염 확산기에 수혜집단은 미용서비스·요식·음식료품·제과점·편의점 등 평소의 소비를 줄였다.
이는 코로나19가 중위소득 100% 미만 시민의 일상에 치명타가 됐다을 의미한다.
다행히 재난긴급생활비 단독 지원시기에는 약국, 안경, 슈퍼마켓, 생활용품, 생활서비스 등에서 소비가 회복됐다.
감염확산이 진정된 7월 초~8월 14일 기간에 수혜집단의 소비가 다시 감소, 지원금을 소진한 후 일상적 소비 유지가 재차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긴급생활비 수혜집단은 필수재 소비를 더 많이 늘렸고 내구재보다 소비유발효과가 큰 비내구재, 상품구입보다는 코로나19로 소비위축이 더 컸던 서비스 영역의 소비를 상대적으로 많이 늘렸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를 받은 7,221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가계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총 88.06%를 차지했다.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도 좋은 영향을 줬다는 답도 총 86.83%로 나왔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의 대부분은 슈퍼마켓, 생활용품, 생활서비스 등에 대한 직접적 소비로 연결되어 소득 감소로 곤경에 놓였던 저소득 가구의 일상에 도움을 줬음을 알 수 있다.
재난긴급생활비를 지급받은 가구 중 소득이 월 100만원 미만은 48.6%였고 기준중위소득 30% 이하가 46.7%에 달해 수혜가구 절반 이상이 소득빈곤 상태였음을 알 수 있다.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수혜가구의 77.7%가 코로나 19로 가족의 소득이 감소해 비수혜자보다 경제적 어려움이 컸고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과 스트레스 등 모든 측면에서 수혜집단이 부정적 영향을 더 크게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혜자집단은 재난긴급생활비 지급 이전인 3~4월에 18.1%가 월세 밀림, 19.7%가 공과금 연체 경험이 있었고 26.3%는 경제적 이유로 균형잡힌 식사를 하지 못한 경험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난긴급생활비 지급 이후인 6~9월에는 경제적 어려움이 다소 완화되었으나 코로나19 1차 대유행 전후 모두 수혜집단의 경제적 어려움이 더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의 피해는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자의 고용형태별로도 다르게 나타났다.
임금근로자의 41.6%가 무급휴직·임금체불·실직 등을 겪었다.
자영업자의 경우 85.8%가 매출 감소, 10.8%가 휴업, 7%가 폐업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랜서를 포함한 특수형태 근로자는 78%가 일거리 감소, 15%는 보수를 못 받은 경험이 있었고 19.3%는 다른 일자리를 병행해야 했다.
특히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 특고 종사자가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았는데, 수혜가구의 세대주는 비수혜가구보다 프리랜서 자영업, 실직자 비율이 높고 임금근로자 비율이 낮았다.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받은 집단 중 중졸 이하의 저학력자, 35~49세, 1인가구와 한부모 가구, 자영업자와 프리랜서가 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을 크게 받았다.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자 중 소득빈곤 상태이면서 소득이 불안정하고 재산 수준이 낮은 ‘재난위기가구’는 약 16만 8천 가구로 추정됐다.
재난위기가구의 60.1%가 1인 가구였고 가구주의 39.3%가 프리랜서 등의 특수형태근로자였다.
청년과 노인보다 중장년층이 재난 상황에 더 취약해 재난위기가구의 32%가 가구주 연령이 35~49세, 37.2%가 50~64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생활고를 겪던 저소득가구가 지난해 재난긴급생활비를 통해 꼭 필요한 구매 활동을 할 수 있었다는 점은 불행 중 다행이었다.
서울시는 이 같은 연구를 통해 확인된 재난 위기가구의 특성을 분석,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보다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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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서울형 케어팜 시범단지 조성사업 준공
[한국Q뉴스] 은평구는 ‘서울특별시 은평의 마을’의 유휴 공간에 294㎡ 규모의 무장애·옥상 텃밭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옥상텃밭 조성’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도시농업공간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조성했다.
서울형 케어팜은 부지확보가 어려운 서울시의 현황을 고려해 유럽과 같은 농장형 치유농업 공간 조성 대신 복지관·요양시설 등의 유휴 공간에 다양한 형태의 도시농업 공간을 조성하고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시설이용자의 자활·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은평의 마을 내 제1생활관 옥상과 성모동산에 텃밭·휴게 공간을 조성해 다양한 형태의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제1생활관 옥상텃밭의 경우 구조안전진단을 통해, 조성 및 유지관리 측면에서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향후에도 공공시설 옥상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텃밭·휴게공간 조성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기여 등을 위해 사업 추진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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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전통시장에 찾아간 복지현장상담소
[한국Q뉴스] 강동구가 4월 30일 오후 2시 성내전통시장에서 복지·취업·주거·마음건강 4개 분야 상담을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는 주민들의 복합적인 욕구에 대한 전문상담을 통해 지원가능한 서비스까지 한번에 연계하는 원스톱 복지서비스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주민들이 보다 쉽게 복지서비스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상담사들과 함께 전통시장, 지하철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에는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명예상담사로 참여해 구정과 복지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상담을 진행했으며 강동구청 보건소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정신건강 서비스까지 제공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오늘 상담소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상담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원하는 복지서비스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구에서 추진하는 복지 정책에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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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가정의 달’맞이 전통시장 이벤트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이달 3일부터 19일까지 ‘가정의 달’ 맞이 전통시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구는 상점가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벤트를 마련,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연계한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학습, 방문 인증샷 업로드 고객에 상품증정 등으로 방문을 유도하고 상점가 내 TV퀴즈 이벤트, 제로페이 이용고객이나 일정금액 이상 구매고객에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각 시장에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주기적으로 자체 방역을 실시하는 등 고객들이 안심하고 소비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동시에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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