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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16: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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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관학 협력해 창업도약하는 혁신기업에 100억원 지원한다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내년까지 한양대학교과 손잡고 60여 개의 AI등 4차 산업혁명 첨단 신산업 혁신기업에 2년간 약 100억원을 지원한다.
성수IT산업개발진흥지구, 스마트시티특구 등 ICT 기업이 집적되어 신산업 도심산업 기반이 확보된 성수동 지역을 바탕으로 구는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2021년 창업패키지 신규 주관기관 모집’에 선정됐다.
한양대와 컨소시엄 컨소시엄은 공통의 목적을 위한 협회나 조합을 의미 기관으로 참여한 성동구는 이번 신규주관 기관 모집 중 유일하게 선정된 관·학 협력사업 기관으로 앞으로 지역 내의 유망한 ‘신성장 첨단산업 도약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이에 구는 지난 3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내 유망한 도약기 창업 후 3년 이상 7년 미만의 기업 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을 통해 세계적 유니콘 기업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이고 창업한 지 10년 이하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의미하며 상상속에서 가능할 만한 놀라운 성과가 있는 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성장 첨단산업’의 지원분야는 성수동 준공업지역과 연계해 혁신 성장을 적극 견인할 AI, 로봇·드론 육성사업 등이며 이달 22일 까지 신청한 기업은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된다.
정부지원금 약 100억 규모의 지원사업 중 선정된 기업에게는 사업화 자금 최대 2억원과 함께 유망기업 발굴·투자, 상품 기획·개발, 판매·마케팅의 사업화 지원 등 기업 성장의 기본부터 도약기 특화·성장촉진프로그램 집중 실시, 재무, 조직개편, 회계 등 실무까지 다양하게 지원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혁신성과 경쟁력을 보유한 유망선도기업의 성장 기회로 성수동 지역을 중심으로 창업생태계의 활력과 잠재력을 높여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는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이끌어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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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또 일냈다.‘필수노동자’조례 제정 1년 안 돼 법제화‘쾌거’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제정·공포한 ‘필수노동자 조례’에서 출발한 ‘필수노동자 보호법’이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지방자치단체의 조례가 법제화된 건 성동구의 ‘필수노동자 조례’가 최초다.
앞서 성동구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젠트리피케이션 문제에 주목, 관련 조례를 만들어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이끈 바 있으며 지난해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성동구가 고안한 모바일 전자출입명부가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는 등 선도적이며 혁신적인 정책을 연달아 내놓고 있다.
여기에 필수노동자 보호법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지방정부에서 시작된 선도적인 정책을 중앙에 확산시킨 또 하나의 사례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49명 중 227명의 찬성표를 얻어 가결된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에 관한 법률안'은 재난 시기 국민의 생명 보호와 사회 기능 유지에 필요한 업무를 필수업무로 규정하고 이에 종사하는 노동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명시하고 있다.
이날 가결된 ‘필수노동자 보호법’의 토대는 바로 성동구가 지난해 제정·공포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다.
지난해 9월 성동구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우리 사회의 정상적인 기능 유지를 위해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대면 업무를 수행하는 노동자를 ‘필수노동자’로 명명하고 올해 4월까지 4차에 걸친 방역용품 지원 및 독감백신·심리상담 지원 등 다양한 지원·보호 정책을 펴 왔다.
또한 성동구는 필수노동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표현함으로써 필수노동자 인식을 제고하고자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을 전개, 염태영 수원시장·송하진 전북도지사·황명선 논산시장 등 전국 400여명의 지자체장 및 기관장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캠페인에는 ‘푸른 눈의 한국인’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로버트 랩슨 주한 미국 대사 대리,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사,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 대사,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등 세계 각지의 외교인사들도 참여했다.
이 같은 노력이 사회적 공감대를 얻으면서 성동구의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은 전국으로 확산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통해 정부 차원의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고 같은 해 10월 필수노동자인 돌봄종사자들과의 영상 간담회에서 “성동구청이 전국 최초로 필수노동자 조례를 만들어 모범이 되고 있다.
다른 지자체도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낙연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또한 같은 달 성동구를 방문해 필수노동자 지원을 위한 법제화를 약속했다.
이에 지난해 10월 정부에서는 필수노동자 노동여건 개선을 위한 범정부TF가 꾸려졌으며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김영배·민형배·송옥주·이해식·임종성 의원 등이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법안 발의에 나섰다.
올해 4월 기준 필수노동자 지원 및 보호를 위한 조례를 발의한 전국 기초·광역지방자치단체가 59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법 제정으로 현재 추진 중인 필수노동자 지원·보호 정책 또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성동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 발굴 및 노동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개선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필수노동자 TF에서 지방정부추진단장을 맡고 있기도 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가 조례를 제정·시행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필수노동자 보호법이 제정된 것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사회 기능 유지를 위해 묵묵히 일해 온 필수노동자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는 의미”며 “여기에 성동구의 필수노동자 지원·보호 정책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이 작은 힘이라도 될 수 있었다면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원오 구청장은 “이제 필수노동자가 그들이 받아야 할 마땅한 존중과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온 사회가 동참해야 한다”며 “가장 먼저 필수노동자라는 화두를 우리 사회에 제시한 만큼, 성동구도 법제화에 발맞춰 필수노동자들을 위한 더욱 실질적이며 효과적인 지원·보호 정책을 논의하고 시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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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숨은 땅 23억 발굴로 국가재산 확충해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올해 1분기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않았던 숨은 토지를 찾아 국유 재산으로 등록해 약 23억원에 상당하는 국가 재정을 확충했다.
구는 지역 내 총 2만 6천 필지에 대해 최초 지적원도, 토지대장, 지적도, 이동결의서 등기부 등 수십 년 묵은 옛 지적자료를 일일이 선별하고 대조해 미등록 필지에 대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현장조사 및 신규등록측량을 실시, 숨은 땅 총 4필지, 공시지가 기준 약 23억원에 상당하는 귀중한 공공용지를 찾아 새로이 국·공유 재산으로 등록하게 됐다.
해당 토지는 1910년에서 1918년까지 토지조사사업 당시 비과세 공공용지로 조사하고 지번을 부여하지 않은 지적공부 미등록 토지로 그간 지적공부에 미등록되어 도로·하천 환경정비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향후 주민편익을 위한 최적의 공공용지 활용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수십 년 묵은 옛 자료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힘든 작업이었지만, 수차례에 걸친 현장조사와 지적측량을 통해 사업을 완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숨은 국·공유지를 지속적으로 조사·발굴해 국가재정 확충뿐만 아니라 토지행정의 효율성도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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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책, 동네서점에서 바로 빌리세요
[한국Q뉴스] 강동구는 구민들이 보고 싶은 책을 지역 동네서점에서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세계 책의 날인 4월 23일부터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동네서점 8곳과 도서대출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 준비를 완료했다.
이용 대상은 강동구립통합도서관 회원이며 월 1인 최대 2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강동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메뉴에서 가까운 동네서점을 지정한 후, 희망도서를 대출 신청하면 문자메시지로 안내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도서 수령 후 14일로 책을 빌린 서점으로 반납하면 된다.
다만, 강동구립 도서관에서 이미 여러 권 소장 중인 도서와 공공도서관 장서로 부적합한 수험서 문제집, 만화책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인기가 많아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기까지 대기가 많은 베스트셀러, 신간도서를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로 좀 더 빨리 책을 받아볼 수 있다.
기존에도 희망도서 신청 제도를 운용하고 있지만, 도서를 구입하고 도서관에 장서 등록이 되기까지 2주 가까운 시간이 소요된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로 도서 대출까지의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평소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도 도서관 대신 동네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바로 빌려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민들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도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 건립 사업과 함께 도서 대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동 구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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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국민신청 실명제’운영
[한국Q뉴스] 강동구는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실명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구정 사업을 주민에게 더 상세하게 알리기 위한 ‘국민신청 실명제’를 운영한다.
‘국민신청 실명제’란 정책실명제 강화 정책 중 하나로 정책실명 공개대상 선정 시 주민의 수요를 직접 반영해 주민이 원하는 사업을 공개하는 제도이다.
주민들이 알고자 하는 사업을 직접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사업내용과 담당자 실명 등을 공개하게 된다.
특히 강동구는 분기별로 운영하였던 접수기간을 올해부터 수시접수로 변경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대상 사업범위는 정보공개법 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한 2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된 사업 1억원 이상의 연구 용역 주민의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 사업 또는 정책 공약사항, 주요정책 등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2020년 주민의 알 권리 증진을 위해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를 제정했고 올해는 국민신청 실명제를 수시 운영해 강동구 정책추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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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 지켜주는 안심아파트 탄생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주민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고 우울증과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생명사랑 안심아파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유관기관,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우울증 및 자살 고위험군 주민을 조기에 발굴·관리하기 위한 취지다.
생명사랑 안심아파트 사업은 ‘모든 주민이 서로 지켜주는, 자살 없는 안심 아파트’를 비전으로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아파트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생명사랑 안심아파트 제1호로 가양동 소재 가양4단지아파트를 지정했다.
60세 이상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주변에 종합사회복지관과 박물관, 경로당, 공원 등 문화시설이 있어 프로그램 진행도 용이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8일 SH서울주택공사 강서센터, 인천카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서경찰서 가양지구대, 가양2동주민센터, 가양4종합사회복지관, 강서구자원봉사센터 등 6개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우울·자살 위험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정신건강 프로그램 홍보 자살위험 예방 환경 조성 등 건강하고 행복한 아파트를 조성하기 위한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구는 각 기관들과 함께 가양4단지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동검진, 생명지킴이 교육, 동아리 운영, 원예치료 등 다양한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범사회적 자살예방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역 내 아파트 단지들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안심아파트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들의 마음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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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문수스쿼시경기장 증축 사업’준공
[한국Q뉴스] 오는 2022년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전’에 대비해 추진한 ‘문수스쿼시경기장 증축 및 개보수 사업’이 완료됐다.
울산시는 5월 3일 오전 11시 송철호 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이진용 울산시체육회 회장, 김종훈 울산스쿼시연맹 회장, 박순환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수스쿼시경기장 증축 및 개보수 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47억원이 투입되어 남구 남부순환도로 178 연면적 2,061.65㎡ 규모로 지난해 8월 착공해 8개월 만에 준공됐다.
주요 공사 내용은 기존 코트 5면 중 단식코트 2면을 합판코트에서 에이에스비 코트로 변경하고 단식코트 1면, 단·복식 가변코트 2면, 특설 유리코트 1면 등 총 4개 코트가 추가 설치됐다.
관람석 223석과 탈의실, 샤워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추어 전국체전뿐만 아니라 국제경기 개최도 가능한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장으로 재탄생됐다.
특히 울산에 유리코트가 없어 타지에 나가 적응 훈련을 해야만 했던 불편함이 해소되어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번 문수스쿼시경기장 새 단장이 어린 꿈나무들에게 도약의 발판이자 꿈을 실현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각종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스쿼시 활성화는 물론 울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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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억다방’ 금천·서대문구 치매센터 내 카페로 운영
[한국Q뉴스] 서울시는 ㈜한독과 함께 운영하는 이동형 카페 ‘기억다방’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정형 카페로 2개소를 운영한다.
서울시 ‘기억다방’은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카페로 시와 한독이 민·관 합동으로 2018년부터 치매예방 캠페인을 위해 시행하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기억다방’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가 있어도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억다방에서는 주문한 것과 다른 메뉴가 나와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이 기본 규칙이다.
경도인지장애 또는 치매 진단을 받은 노인들도 일상생활은 물론 경제활동까지 가능한 사회 구성원으로 일반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시연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 준수 하에 운영할 수 있도록 기존 푸드트럭 형태의 이동식 카페에서 치매안심센터 내 고정형 카페로 변경해, 금천구 치매안심센터와 서대문구 치매안심센터 2곳에서 운영한다.
이번 ‘기억다방’ 2개소도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 치매 진단을 받으신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활동한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검진 및 상담 이용자, 프로그램 이용자 등 센터 내소객은 쿠폰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커피류와 차 등을 주문할 수 있다.
금천구 치매안심센터 기억다방은 매주 화요일목요일 에 운영한다.
서대문구 치매안심센터 기억다방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수요일에 운영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 ‘기억다방’은 치매안심센터 내 카페로 변경,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어르신과 일반시민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시민의 치매인식 개선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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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핀테크 창업생태계 '서울핀테크랩'…입주기업 모집 20개사 모집
[한국Q뉴스] 서울시가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위치한 국내 최대 핀테크 스타트업 전문공간인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할 20개사를 5월 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기업에는 최장 2년간 독립된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기업별 맞춤 육성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서울핀테크랩은 위워크 여의도역점 내 6개층 규모로 운영 중이며 현재 국내·외 핀테크 스타트업 94개사가 입주해 있다.
’19년 7월 개관 당시 1개 층으로 시작한 서울핀테크랩은 ’19년 10월 기존 마포 핀테크랩이 통합되면서 총 4개 층으로 지난해 10월 6개 층으로 확대 조성됐다.
그간 서울핀테크랩은 핀테크 기업의 성장 단계별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금융사 및 유관기관, 민관-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해 핀테크 기업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들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 디지털 금융 등 비대면 산업의 성장추세 속에 작년 한 해 총 700억원의 매출과 총 617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입주기업 총 고용인원이 1,020명에 달하는 등 매출은 물론, 신규채용, 투자유치 등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새로운 기업들의 입주문의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신규 입주기업 20여개사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5월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핀테크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6월4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만 접수 받는다.
모집 대상은 핀테크 분야에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아이템을 보유한 7년 또는 3년 이내 국내·외 창업 기업으로 유형1과 유형2로 나뉜다.
유형1은 창업 7년 이내 직원 5인 이상 최근 3년간 누적 매출액 1억원 이상 투자유치액 1억원 이상 등의 조건이 있고 유형2는 창업 3년 이내 직원 5인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유형2의 경우, 좀 더 폭넓은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2020년 신설했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로 입주 창업 기업을 선정하며 1차 서류심사 합격자는 6월 11일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한다.
선발 일정은 6월 8~9일 서면평가 6월 15~16일 대면평가 6월 18~25일 합격자 통보 및 서류 제출 7월 1일 입주 계약 협약 체결 7월 7일 입주 설명회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신청기업의 편의를 위해 21일 오후 3시부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원 절차 및 일정, 지원내용 등에 대해 설명한다.
사전접수 링크는 서울핀테크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게는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핀테크 전문 운영사를 통한 인큐베이팅, 분야별 전문가의 교육·멘토링, IR, 국내·외 금융기관과의 네트워킹, 해외진출 지원 등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다양한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서울핀테크랩 입주 계약은 1년 단위이며 최종 선발 기업은 1년 후 연장평가를 거쳐 최대 2년간 입주하게 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비대면 산업의 대표분야인 핀테크는 코로나 불경기 속에서도 급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미래 유망산업이다.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조성한 ‘서울핀테크랩’을 중심으로 서울의 신기술 기반 유망 핀테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궁극적으로 한국의 금융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 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하겠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핀테크랩을 세계가 주목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허브’로 조성해 서울의 금융 경쟁력을 높이고 여의도를 금융혁신의 중심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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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고시원 간이스프링클러 설치율 97.6%, 화재안전도 향상
[한국Q뉴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서울시내 고시원 중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를 완료한 대상이 97.6%로 화재안전도가 향상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시내에서 영업 중인 총 5,741개 고시원 중 97.6%인 5,601개소가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를 완료했고 나머지 140개소는 설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고시원에 설치하는 간이스프링클러 설비는 ‘소방시설법’ 및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법’에 따라 2022년 6월 30일까지 의무 설치해야 한다.
해당 법령은 2018년 11년 종로구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를 계기로 개정됐다.
간이스프링클러는 화재발생 시 천장에서 소화용수가 자동으로 방수되는 설비로 일반스프링클러보다 설치가 간편하고 공사비도 저렴한 장점이 있다.
지난달 27일 새벽에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내부에 설치된 간이스프링클러가 작동되어 단 한명의 인명피해없이 진화된 대표적인 화재 안전 사례이다.
또한 올해 서울시내 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9건으로 인명피해는 단순화상 1명이었다.
인명피해가 적었던 배경에는 고시원의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참여와 설치지원 사업이 있었다.
그동안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고시원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2019년 8월부터 간이스프링클러설비 설치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설치지원 사업 예산은 총 80억 4,800만원이며 2021년 4월 26일 기준 72.8%인 58억 6,187만원을 집행했다.
지원대상은 2009년 7월 6일 이전에 영업허가를 받아 영업 중인 고시원으로 지원 금액은 영업장의 규모에 따라 차등 산정된다.
지원대상 총 750개소 중 610개소가 설치 완료됐다.
최태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고시원 화재시 간이스프링클러의 인명피해 예방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생명 보호를 위해 고시원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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