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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개인택시 신규 면허 63대 공급" 교통 불편 해소 박차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택시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개인택시 운송 사업 신규 면허 63대를 발급한다.시는 지난 24일 고시된 경기도 택시 총량 심의 결과에 따라 제5차 택시총량제 증차 물량인 69대를 확보했으며 이를 2026년 내 모두 공급할 계획이다.이번에 발급하는 개인택시 신규 면허 63대의 분야별 배정 대수는 택시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 3대 장애인 3대 군 관용 1대다.나머지 6대는 하반기 중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상태와 운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에 신규 면허를 공급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분야별 1순위 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택시 분야는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0년 이상, 택시 외 분야는 버스,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5년 사업용 자동차 16년 군 관용차 20년 이상의 무사고 운전 경력 등 각 분야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또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자로 한정한다.시는 관련 법령과 화성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정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해 대상자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선발할 방침이다.면허 신청 접수는 화성특례시청 민원실에서 진행하며 분야별로 접수 기간이 다르다.택시 분야 외 1순위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택시 분야 1순위는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다.시는 이후 면허 심사와 예정자 공고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중 신규 면허 발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면허증을 수여할 계획이다.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의 택시 이용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고 2027년에 예정된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에 대비하고자 증차 물량을 올해 안에 일시 공급하기로 결정했다.시는 이번 신규 면허 발급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수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면허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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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의 날 기념 만보 챌린지’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지역 주민의 건강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도 '보건의 날 기념 만보 챌린지'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챌린지는 걷기 실천을 통해 일상 속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씬씬 만보클럽'과 별도로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이며 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1일 최대 1만보 기준으로 걸음을 기록하며 기간 내 누적 걸음수 20만보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홍보물품을 받을 수 있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보건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활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생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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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한강을 즐기다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경기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서울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3일간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경기 참가자 3만명에 대한 본접수를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 예약에서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축제 기간 중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일정에 대한 시민 문의가 많은 만큼 선호도가 높은 주말 오전 시간대는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건강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예매 시스템을 강화하고 다양한 결제 수단을 도입해 전 세계인이 함께 한강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1·2회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중급자 코스를 신설하고 개인 체력 수준에 맞춰 초급·중급·상급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 참가자를 위한 수영경기를 신설하고 행사 당일에는 장애인 전용 안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안전하고 편리한 현장 이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수영·자전거·달리기를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게 완주하며 한강의 여유를 즐기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경기를 완주하면 메달을 수여하며 경기 참여자 전원에게는 티셔츠와 자외선 차단 시트 등 풍성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3종 경기 코스는 운동이 익숙하지 않은 초급자부터 숙련된 동호인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중급자 코스를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이 자신의 속도에 맞게 완주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튜브․구명조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초급자는 200m와 300m로 구분된다. 200m는 가족과 함께 가볍게 참여하는 야외수영장 트랙 완주이며 300m는 한강수상안전교육장에서 직선코스로 150m 지점 반환 방식이다. 중급자는 500m로 한강수상안전교육장에서 직선 코스로 진행되며 250m 지점에서 반환한다. 초급자와 중급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신청 시간대에 맞춰 참여하면 된다. 상급자는 수영 1km로 잠실수중보 남단에서 북단으로 횡단하는 한강 3종 경기의 대표 코스이다.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수영 1km 참여자 중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대여료 2만원에 존버스포츠의 h 전신 슈트 대여 서비스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자전거 종목은 10km20km 코스로 운영되며 상급자 코스의 경우 수영 도착 지점에서 별도 이동 없이 자전거를 시작할 수 있는 ‘제로-스톱’ 동선을 구축해 참가자 편의를 높였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을 권장하며 행사장에 2,600여 대를 비치할 계획이다. 뚝섬한강공원에서 출발해 ‘용비교~한남역~반포대교~뚝섬한강공원’ 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완주 예상 시간은 코스별로 30~60분 내외다.10km 코스로 운영되며 상급자 코스의 경우 1km 수영 도착 지점에서 바로 출발할 수 있다. 코스는 ‘뚝섬한강공원~올림픽대교~천호대교~광진정보도서관~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인근~뚝섬한강공원’ 이며 완주 예상 시간은 코스별로 40~80분 내외다. 서울시는 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3종 경기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울체력장’, ‘쉬엄쉬엄 단오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에 따라 개별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3회차를 맞이한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기록 경쟁이 아닌, 시민 누구나 자신의 속도와 방식대로 한강을 즐기는 시민 참여형 축제”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쉬엄쉬엄 운동 문화’를 서울시 전역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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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안전 지킨 퇴직소방공무원 건강…끝까지 살핀다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재난 현장에서 장기간 헌신한 퇴직소방공무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에 관한 조례’를 3월 30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최호정 의원 외 27명이 공동발의한 것으로 재직 중 유해인자 노출에 따른 건강위험이 퇴직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퇴직소방공무원에 대한 사후 건강관리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직무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정 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마련됐다. 2026년 1월 기준 서울시 소방공무원 현원은 7,434명으로 이들은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유해가스, 분진, 소음, 고열 등 각종 유해인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본부는 현재 재직 중인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15개 의료기관에서 11개 분야 168개 항목의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1인당 50만원의 검진비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서울시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결과, 이상소견 발생률은 매년 75%를 웃도는 등 건강 이상이 지속적으로 확인됐다. 특히 난청, 고혈압 등 직무 관련성이 높은 질환이 반복적으로 확인되면서 퇴직 이후까지 연계된 건강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본부는 공무상 재해로 퇴직했거나 10년 이상 근무한 서울시 소속 퇴직소방공무원에게 퇴직 다음 연도부터 10년간 특수건강진단을 지원한다. 검진 비용은 예산의 범위에서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으며 재직자 건강진단에 활용 중인 검진기관 인프라와 운영체계를 연계해 사업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다만, 해당 연도에 다른 법령 또는 조례 등에 따라 유사한 건강진단을 받은 사람과 ‘국가공무원법’ 제69조제1호에 따른 당연퇴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수건강진단을 받으려는 퇴직소방공무원은 신청서와 건강진단 결과 활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본부는 신청자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해 건강진단기관에 통보한다. 건강진단기관은 검진 결과를 해당 퇴직소방공무원과 본부에 통보한다. 시행 주기와 세부 절차는 서울특별시장이 별도로 정한다.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조례 시행을 계기로 퇴직소방공무원의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살피고 현직 소방공무원도 퇴직 후 건강관리에 대한 불안 없이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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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AI 기반‘진로·진학 코치’고도화…중1부터 수험생까지 3단계 진로 지원
[한국Q뉴스] 서울시는 ‘서울런’ 회원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진로·진학 AI 코치’를 고도화하고 AI 분석 결과를 전문 상담교사가 해설하는 ‘미니 진로·진학 상담’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에 따라 ‘AI 진단 → 미니상담 → 맞춤형 1:1 심층 상담’ 으로 이어지는 3단계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 대상도 기존 고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넓힌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하반기 3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기능을 확대·개선해 제공된다. ‘진로·진학 AI 코치’는 학생이 본인의 성적, 학교생활기록부 등 데이터를 입력하면 AI가 학업 성취도와 관심 분야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진로·진학 리포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28년 대입 제도 개편에 따른 교육 취약계층의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용 대상을 기존 고등학교 1학년부터만 24세까지에서 중학교 1학년부터로 확대한다. 고교학점제 준비 등 보다 이른 시기부터 진로·진학 정보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정보와 맞춤형 상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로·진학 AI 코치’는 학년별 로드맵을 통해 단계적으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중학교 1학년은 심리검사 기반 진로 탐색부터, 고등학생은 탐구 주제 추천과 학생부 평가, 수험생은 수시·정시 합격 예측과 AI 모의 면접까지 학년에 맞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진로․진학 추천: 개인의 성향과 직업, 전공을 탐색하는 진로·학습 심리검사를 제공한다. 학생부 평가 및 탐구 보고서: 전공과 과목을 연계한 탐구 주제를 제시하고 해당 활동을 학교생활기록부에 적절히 기록할 수 있도록 작성 지침을 제공한다. 수시·정시 합격 예측: 수시 및 정시 성적을 기반으로 지원 대학별 합격 가능성을 분석하고 전형별 특성과 최근 입시 결과를 반영한 현실적인 지원 전략 수립을 돕는다. 모의 면접 시뮬레이션: 실제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대학별 면접 사례에 맞춘 AI 모의 면접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미니 진로·진학 상담’은 AI가 생성한 개인 맞춤형 리포트를 전문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1:1 온라인 상담을 통해 해설하는 서비스다. ‘진로·진학 AI 코치’ 결과를 이용자가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스스로가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니 진로·진학 상담’은 지난해 ‘진로·진학 AI 코치’ 시범운영 참여자 설문에서 ‘AI 분석 결과에 대한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0%를 차지한 데 따른 조치로 마련됐다. AI가 분석한 데이터를 전문가가 직접 해설해 주는 ‘AI × 전문가’ 이중 지원 구조로 AI 리포트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세부 진로·진학 방향을 보다 선명하고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또한 ‘진로·진학 AI 코치’ 이용 후에도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 ‘맞춤형 1:1 상담’을 통해 연간 최대 4~6회까지 전문가의 밀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맞춤형 1:1 상담’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N수생까지를 대상으로 전문 진로·진학 상담교사와 1:1 온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희망 진로 설계, 맞춤형 학습계획 수립, 고입·대입 전략 수립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특화 상담까지 지원한다. 이에 학생들은 ‘AI 기반 현황 분석 → 미니상담→ 맞춤형 1:1 상담’ 으로 이어지는 상담 체계를 통해 연간 지속적으로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고 이에 맞는 학습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서울런 회원은 서울런 홈페이지를 통해 ‘진로·진학 AI 코치’ 및 ‘맞춤형 1:1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대면 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도 AI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편안하게 얻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서울런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진로와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진로·진학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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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연세대 신촌장례식장 다회용기 도입, 친환경․고품격 장례문화 선도
[한국Q뉴스] 서울시는 4월 1일부터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 내 학교법인이 운영하는 장례식장 중 서울시 다회용기 사용 정책에 참여하는 첫 사례로 장례문화 전반의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장례식장의 다회용기 공급․수거․세척․재공급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세대 신촌장례식장은 특실 빈소를 이용하는 상주와 조문객에게 다회용 식기를 제공해 친환경 정책에 동참하고 보다 품격 있는 장례가 치러지도록 돕는다. 서울시와 연세대 신촌장례식장은 특실에 다회용기 의무 사용을 우선 도입하고 향후 확대되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장례식장은 조문객 식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설 특성상 일회용품 배출량이 많은 편으로 매년 약 2,300톤의 일회용품이 배출된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3년 서울의료원을 시작으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등 총 5개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51개 빈소에 약 236만 인분의 다회용기가 공급되어 약 618톤의 일회용 쓰레기를 감축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3년 9개 빈소 약 21만 건에서’ 25년 51개 빈소 약 161만 건으로 약 8배 가량 확대됐다. 앞서 전 빈소에 다회용기를 도입한 서울의료원과 삼성서울병원의 분석 결과, 일반 폐기물이 최대 80%까지 획기적으로 감량되는 실질적인 효과가 증명된 바 있다. 특히 최근 국제 에너지·원료 수급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번 다회용기 도입은 일회용품 소비를 원천적으로 감축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에너지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플라스틱 제품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는 원유 공급망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만큼, 장례식장의 다회용기 도입은 안정적인 장례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규모가 큰 종합병원 장례식장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장례식장 일회용품 감량 정책의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제도적 지원과 현장 운영 관리가 결합된 모델을 정립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친환경 장례문화의 확산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이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 내 학교법인이 운영하는 장례식장에 최초로 다회용기가 도입됨에 따라 일회용품 감량뿐 아니라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과 정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례식장 다회용기 도입은 일회용품 감량 성과가 큰 분야인 만큼 앞으로 공공․민간 종합병원 장례식장과의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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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나이드는 서울 만든다'… 여가플랫폼‘활력충전 프로젝트’ 추진
[한국Q뉴스] # 서울에 사는만 67세 김성호 씨는 스스로를 전혀‘노인’ 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경로 우대 혜택이 시작되는 나이가만 65세라는 건 잘 알지만, 본인도 그렇고 주변 지인들을 봐도“이제 진짜 노인이지”라는 느낌은 적어도 70은 넘어야 온다는 생각이다. # 만 70세 이순애 씨는 예전부터 꿈이었던 댄스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하지만 민간 학원은‘젊은 사람들’ 이 다니는 곳 같아 선뜻 문을 두드리기 어렵다. 그렇다고 경로당이나 복지관을 가자니 프로그램이 마음에 쏙 들어오는 것도 많지 않고 무엇보다도“아직은 거길 다닐 나이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서울시가 어르신들이 ‘젊은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젊어진 노년 세대 수요를 반영해 복지는 물론 ‘여가’ 와 ‘건강’에 포커스를 맞춰 시니어 존중 인프라와 환경을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젊어진 노년 세대들이 여가와 건강관리를 한곳에서 편안하게 누리며 일상 속 ‘다시’ 활력을 찾도록 돕는 새로운 여가 플랫폼 조성 계획‘활력충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총 투입 예산은 2032년까지 2,024억원이다. 이번에 발표한 ‘활력충전 프로젝트’는 시니어 통합여가시설인 ‘활력충전 센터’ 와 도보 생활권 내 소규모 생활밀착형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를 조성해 서울 어르신들이 어디에 사시든 최고 수준의 여가를 누리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평일 낮 시간대 어르신들에게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민간 시설 ‘시니어동행상점’도 운영한다. ‘활력충전센터’ 와 ‘활력충전소’는 2032년까지 124개소 조성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매일 6만여명의 어르신들이 집 밖에서 활기찬 일상을 누리도록 한다.‘하루종일 머물러도 즐거운 체류형 공간 시니어 통합여가시설 ‘활력충전 센터’ 권역별 조성’ 우선, 주요 권역별로 1만m² 규모의 ‘활력충전 센터’를 조성한다. 건강을 챙기고 문화와 학습활동을 하며 교류할 수 있는 대규모 복합여가시설로 어르신들이 ‘하루종일 머물러도 즐거운 체류형 공간’ 으로 조성한다. 활력충전 센터에서는 인문학 강의와 독서토론부터 와인클래스 등 수준 높은 교양·취미 강좌는 물론 피클볼, 스크린 파크골프 등을 즐길 수 있는 최신 스포츠 시설과 AI 코칭피트니스, VR여행, e스포츠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단순 여가를 넘어 시니어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 외에도 건강 상담, 체력인증은 물론 경력 재설계, 재취업, 복지·돌봄 정보 안내 등 인생 2막 준비를 위한 실용 교육도 제공한다. 특히 센터 내부 공간을 어르신들을 위해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하고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시설 인프라를 부담없이 이용 가능 하도록 이용료는 저렴하게 책정해 문턱을 낮춘다. 이용대상, 이용시간도 확대해 접근성도 높인다 시니어 여가 허브 역할을 할 ‘활력충전 센터’는 2027년 G밸리 교학사 부지 1호점 착공을 시작으로 2032년까지 도심·동북·서북·서남·동남 등 주요 권역에서 총 8개소를 단계적으로 확충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세부 입지와 규모, 도입 기능을 조정하고 재원·사업방식도 검토한다.‘도보 10분내 지역소통거점 ‘활력충전소’,’ 30년까지 116개 조성… 지역내 유휴시설 활용’ ‘걸어서 10분’ 도보 생활권 내 만날 수 있는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는 어르신은 물론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소규모 여가시설이다. 지역 수요와 특색을 반영해 건강관리 문화향유 자기계발 친목도모 중 필요한 기능을 특화해 공간 디자인과 프로그램을 유연하게 운영한다. 특히 모든 활력충전소에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어울리며 소통·교류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 거실’로 만든다. 활력충전소는 복지관, 유휴 치안센터, 도서관 등 지역사회 공공시설을 적극 활용해 올해 25곳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116곳까지 속도감 있게 늘려나간다. 특히 열려있는 아늑한 공간으로 디자인해 누구나 부담없이 쉬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든다. 동시에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기여 시설 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추가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을 병행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활력충전소는 총 6개소다. 중구, 성동구, 성북구, 도봉구, 관악구, 강남구 소재 종합사회복지관을 리모델링해 상반기 중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민간시설 협력, 평일 낮 시간대 최대 50% 할인 ‘시니어 동행상점’… 촘촘한 인프라 구축’ 이와함께 지역 상권과 상생하며 어르신들의 여가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시니어 동행상점’도 추진한다. ‘시니어 동행상점은’ 당구장·탁구장·요가학원 등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민간 여가시설을 평일 낮 시간대 최대 5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시니어 동행상점 참여 점포에 출입·이동 동선 개선, 안내체계 정비, 안전장치 보강 등 시니어 친화 환경 조성비용을 지원해 보다 많은 민간시설 참여를 유도한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 모집 공고가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오전 10시 30분 활력충전프로젝트 가동에 도움이 될 ‘서초 시니어플라자’를 방문해 대한노인회, 대한파크골프협회, 서울시니어클럽협회 등 10여 개 시니어 관련 단체 관계자에게 활력충전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건강하게 나이드는 삶은 모두가 바라는 미래로 서울시민들은 건강하게 나이드는 삶을 누릴 충분한 권리가 있다”며 “서울의 모든 어르신들이 건강과 활력을 찾고 행복감을 느끼며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앞장서 서울을 세계 최고의 건강한 고령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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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교통공사 신임 사장 임명
[한국Q뉴스] 서울시는 공석 중이던 서울교통공사 사장에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2026년 3월 30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김태균 신임 사장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서울시 행정국장, 대변인,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행정1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이러한 30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시설 안전, 노사 협력, 재정 관리 등 공사의 핵심 과제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포용적 리더십, 추진력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특히 현장과 시스템 중심의 안전관리, 협력형 노사 거버넌스 구축, 제도 개선 및 국비 지원 확보 등 공사의 주요 현안 대응에 있어 종합적 관리 역량과 합리적 의사결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균 신임 사장은 3월 24일 열린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조직 운영 능력, 정책 추진력, 공사 운영에 대한 이해도 등을 검증받았으며 시의회는 공사가 처해 있는 경영난과 재정적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합리적 인사로 판단해 임명에 동의했다. 서울시는 “김태균 신임 사장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적 식견을 바탕으로 공사의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재정 위기 극복과 안전 중심 경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균 신임 사장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도시철도 운영을 책임지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정 안정화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서울 지하철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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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반려견 순찰대’ 출범… 시민 참여형 방범 활동 시작
[한국Q뉴스] 구리시는 지난 3월 29일 구리시 반려돌봄센터에서 '구리시 반려견 순찰대'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 예방 및 생활 불편 사항을 신고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이번 순찰대는 지난 3월 22일 실시한 선발심사를 통해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최종 44개 팀으로 구성됐다.이날 발대식에는 순찰대원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경찰서의 순찰 활동 교육과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순찰대원들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치안 사각지대를 줄이고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순찰대원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책임감 있는 활동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구리시는 반려견 순찰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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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묘목 400주 식재 애국심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한국Q뉴스]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는 지난 3월 28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무궁화 바로 알고 사랑하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꽃인 무궁화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나라 사랑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백경현 구리시장과 전상복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무궁화의 역사와 상징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무궁화 묘목 400주를 직접 심으며 식재 방법과 관리 요령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무궁화를 접하고 가꾸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전상복 회장은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담고 있는 상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무궁화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행사는 무궁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 애국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라 사랑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는 통일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 상징에 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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