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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오래된 피아노 음악정원 속 ‘공유 피아노’로 재탄생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공유 피아노’를 음악정원에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래된 피아노를 재활용해 정원 속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한 것으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과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미술도서관 신진작가 최소라의 예술이 더해진 피아노는 단순한 연주 시설을 넘어 정원 경관과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피아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정원이 음악과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정원 내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오래된 피아노가 예술을 만나 음악정원 속 시민 모두를 위한 열린 피아노로 다시 태어났다”며 “정원이 휴식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밀착형 문화 콘텐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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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독바위문화공원에 ‘수국정원’ 조성…주민 참여로 공간 특색 강화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3월 28일 산곡동 독바위문화공원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국 식재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산곡동을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향후 축제 등 수국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독바위문화마을회가 수국 200주를 기부했으며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독바위문화공원은 복합문화융합단지 개발사업에 따라 기부채납된 공원이다.독바위문화마을회는 해당 공원을 비롯해 산곡동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지역이 되길 바라며 의정부시 정책 사업인 ‘걷기 좋은 도시’ 와 연계해 특색 있는 공간으로 지역 가치를 높이고자 수국 식재를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국 식재는 공원 환경 개선과 지역 공간 활용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공원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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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유관기관과 아동학대 예방 현장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3월 26일 의정부역에서 의정부경찰서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어? 이런 것까지 아동학대라고?’를 주제로 진행됐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10문항의 O퀴즈와 다짐 메시지 작성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이라는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일상 속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캠페인에 참여한한 시민은 “가정 내 갈등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과 학대의 심각성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주변 아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학대가 의심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하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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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6년 의정부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3월 26일 시청 회룡홀에서 도시숲 발전을 위한 ‘2026년 제1회 의정부시 도시숲 등의 조성 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가로수 조성 관리계획 수립 장암생활권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가로수 조성 총 2개 안건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 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제1호 안건인 ‘2026년 가로수 조성 관리계획’은 2024년 개정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연차별 법정 계획으로 시는 올해 총 17.2km 구간의 1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가로수 조성사업으로 ‘호국로 가로숲길’과 ‘민락2 상업지구 가로숲길’의 보도 융기와 배수 불량 구간을 정비하고 관리사업으로 ‘가로수 안전진단’과 ‘병해충 방제’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에 위원회는 ‘2035 의정부시 도시숲 등 조성 관리계획’에 수립한 가로수 종합 계획에 부합하도록 연차별 가로수 계획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제2호 안건인 ‘장암생활권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가로수 조성’은 신규 주거 단지 조성에 따른 가로수 조성사업으로 주변과 통일성 있는 녹지축을 형성할 계획이다.위원회는 가로수 조성과 함께 보행 안전과 주변 경관을 위해 띠녹지 조성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위원장 지우현 국장은 “가로수는 도시의 미관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늘 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고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도시숲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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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청년과 함께 만드는 정책의 장 마련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3월 26일 청년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의정부시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은 물론,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기구로 청년정책 주요 사항에 대해 청년의 입장을 반영해 심의 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포함된 44개 사업 과제를 심의 의결했다.특히 청년들이 고심해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되는 ‘청년자율예산제’를 통해 선정된 7개 신규 사업이 올해 추진될 예정이다.아울러 청년참여, 문화, 복지, 주거,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 방안과 지역 맞춤형 청년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이날 화제가 된 주제인 ‘청년정책을 우리 청년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 방안’에 대해 모든 위원이 홍보의 문제점과 대책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청년정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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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주거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한 ‘문두드림’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3월 26일 주거 위기에 처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의정부2동 취약 주거지 밀집 지역에서 ‘문두드림’활동을 진행했다.문두드림은 정보 부족,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주거복지 서비스 접근에 한계가 있는 주거 취약 밀집지역 및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주거복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홍보 프로그램이다.이번 활동은 최근 새롭게 문을 연 ‘의정부시 주거복지센터’를 알리고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거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이날 주거복지센터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들은 관내 주거 취약지역을 직접 순회하며 고시원 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문두드림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현장에서는 개별 가구의 주거 환경 및 복지 수요 파악을 위한 맞춤형 상담 비주택 거주자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돕는 ‘주거상향 지원사업’ 안내 실질적인 이전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이사비 지원사업’홍보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상담을 받은한 시민은 “이사하고 싶어도 절차나 비용 문제로 막막했는데, 직접 찾아와 상담해 주고 이사비 지원까지 상세히 안내해 주니 든든하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주거 취약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의정부시 주거복지센터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주거 상담, 긴급 주거비 지원,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연계 등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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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미술도서관, 도슨트 역량 강화 견학으로 전시 해설의 전문성 높인다
[한국Q뉴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3월 27일 호암미술관에서 시민 도슨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도슨트 역량 강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견학은 도슨트의 현장 이해도와 해설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호암미술관 기획전 ‘김윤신: 합이합일 분이분일’ 전을 관람하고 미술관 내 정원 공간인 희원, 묵시암, 옛돌 정원을 함께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했다.전시는 한국 모더니즘 조각을 대표하는 김윤신 작가의 예술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회고전으로 구성됐다.김윤신은 통나무 조각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추상적 조형성을 탐구해 온 작가로 이번 회고전은 ‘합이합일 분이분일’ 이라는 작업 이념 아래 회화, 판화, 조각을 아우르는 약 70년의 예술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작품 해설과 더불어 전시 구성 방식과 공간 연출을 함께 체험하며 도슨트 활동에 필요한 해설 시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의정부미술도서관은 ‘미술관을 품은 도서관’을 지향하는 미술 전문 공공도서관으로 전시 관람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해설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민 도슨트를 운영하고 있다.미술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도슨트들이 다양한 전시 사례를 경험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전시 해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도슨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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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소, 헌혈 장려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배부
[한국Q뉴스] 의정부시 보건소는 3월 27일 혈액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헌혈 운동을 장려하고자 협약기관인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및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4천 부를 배부했다.보건소는 지난 2022년 11월 헌혈 장려 사업의 일환으로 ‘헌혈자에 대한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헌혈자 급감 등 헌혈 수급 불안을 해소해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꾸준히 협약을 유지하고 있다.배부된 상품권은 혈액 수급 부족 시기에 탄력적으로 관내 헌혈의 집과 헌혈 카페의 헌혈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지난해 관내 헌혈자는 약 4만6천 명으로 인구 대비 10%를 기록했다.장연국 소장은 “헌혈지원사업이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 상태를 확인할 기회이자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행위인 헌혈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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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2동, 우리나눔봉사회와 함께 위기가구 주거환경 새단장
[한국Q뉴스]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26일 복합적인 건강 문제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일상적인 청소와 정리가 어려운 위기가구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나눔봉사회와 협력해 진행했다.지원 대상자는 하지관절 장애와 고혈압, 우울증 등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가진 저소득 독거노인으로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장기간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상태였다.특히 실내 흡연과 음주로 인한 악취, 해충 발생 등으로 위생 상태가 매우 취약해 개선이 시급했다.이에 송산2동은 우리나눔봉사회 회원 5명과 함께 해당 가정을 방문해 주거 공간 전반을 집중 청소하고 노후 가구 및 가전 등 대형폐기물을 처리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위생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정승예 회장은 “이번 청소 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어려움을 직접 느꼈고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황보경 동장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위기가구는 건강과 안전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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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1동, 예닮교회와 복지 자원 나눔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3월 26일 예닮교회와 복지 자원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예닮교회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송산1동은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예닮교회는 관내 저소득 6가구에 정기 후원을 이어가고 지속적으로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이달부터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세탁물 수거 및 배달 서비스도 시작했다.이명현 목사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전선녀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예닮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송산1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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